|
아주 오랜만에 한국에 소개된 오자키 카오리 님의 신작 <개와 샌드백> 하권이 나왔습니다. 도쿄에서 콜센터 직원으로 근무 중이던 니치코에게 우연히 나타난 남자 아츠무. 드디어 외로웠던 도쿄 생활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아츠무의 실체를 알게 된 니치코는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끊임 없이 대시해 오는 치마키에게 점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 니치코는 사실 그에게도 숨겨왔던 상처가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밝아보이기만 했던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받아들이고 하나가 되는지 그 여정이 아름다웠던 <개와 샌드백> 하권이었습니다. |
|
개와 샌드백 하권입니다. 상권 하권 거의 동시에 나와서 좋았네요. 책의 판형도 큼직큼직 책 재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이런 단권 만화책 너무 좋습니다. 윙크? 여성향 책인가요? 아무렴 어때요 좋으면 구입하는겁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이런 드라마 내용 좋아합니다. 좋은 단편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런 책구매였어요. |
|
오자키 카오리 작가님의 개와 샌드백이 2권으로 완결되었네요
도쿄에 갔다가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 니치코는 상처를 받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12살 어린 치마키를 알게되는 데 치마키에게는 어릴 적 어두운 과거가 있었죠 어쨌든 치마키는 니치코를 좋아하기 때문에 니치코의 불륜남이 니치코를 만나자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합니다 불륜(이야기가 있지만 메인은 아닙니다)이 들어간 만화고 또 치마키의 과거 때문에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데 작가님이 정말 훈훈하게 이야기 전개를 해주셔서 정말 좋았네요
작가님의 작품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
|
이 표지 그림을 보면. 어떻게 구매하지 않을 수 있을까. 만화 단행본에 지브리의 그림체라니! 도서 정보와 그림만으로 구매한, 인생에서 몇 안되는 구매 실패 작품이다. 좋은 소재와 그림체로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