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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 가방을 뚝딱 만들어내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책 한 권 읽고, 가방을 뚝딱 만들어내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일전에 <직선박기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튜닉!>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 책과 같은 시리즈인<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랍니다.<직선박기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튜닉>이 레벨2 정도라면,<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는 그보다 쉬운 레벨1이라 할 수 있죠.ㅎ남자인 저라도 한 번 도전해봄
"책 한 권 읽고, 가방을 뚝딱 만들어내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

일전에 직선박기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튜닉!>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 책과 같은 시리즈인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랍니다.

직선박기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튜닉>이 레벨2 정도라면,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는 그보다 쉬운 레벨1이라 할 수 있죠.ㅎ

남자인 저라도 한 번 도전해봄직한 책이랄까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러 가시죠.

고고! 고고!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표지랍니다.

저기에 나와있는 12가지 외에도

다양한 가방 만들기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직선박기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튜닉!>와 마찬가지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겠죠?^^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책 상단에 나와있는 것처럼,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는 

행복을 수놓는 DIY 시리즈 4번째 작품이랍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코바늘 손뜨개 러블리 디자인 106>

<비즈장식 코바늘 손뜨개>이고,

세번째는 직선박기로 쉽게 만드는 원피스&튜닉!>이랍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재봉'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 7개월 있으면 아이가 생기는데,

용기를 내서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되네요.ㅎㅎ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초보를 위한 배려가 가득하답니다.

마치 프라모델 장난감을 처음 만드는 사람처럼,

그저 이 책에 나온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어느새 가방이 뚝딱 만들어지고야 마는 것이죠.ㅋ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지금도 가정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때는 가정 시간 때 바느질을 배워서,
남자도 기본적인 바느질을 할 수 있었어요.
군대에서도 조금 익히기도 했고요.ㅎ
이런 기본적인 기술과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가방을 만들 수 있어요.
가장 만들기 어려울 것 같은 도안의 경우에도
도안 시트가 있어서, 누구나 쉽게 도안을 만들 수 있고요.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살짝 나온 도안처럼,

마치 종이접기를 하듯 간단하게 가방을 만들 수 있어요.

가방의 구조가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니라 그런지,

오히려 이 책은 바느질에 능숙하거나,

재봉을 해본 사람은 너무 쉬워서

'이런 걸 꼭 봐야하나?'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처럼 재봉에 문외한인 사람은,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유레카!'를 외치겠죠.ㅋㅋ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그렇지 않아도 아내가 백인백을 하나 살까 고민하던데,

출산 선물로 이런 걸 하나 만들어주면......

굳이 힘들게 이런 걸 만드느냐,

그냥 하나 사지, 라고 할까요?ㅋㅋ

책을 다 읽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까 했는데,

아내가 이 책을 꼬옥 쥐면서...

자신이 한 번 만들어보겠다더라고요.ㅎ

언젠가는 말이죠.ㅋ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우메타니 이쿠요 지음, 장세연 옮김, 니들북 출판


새로운 취미를 하나 즈음 갖고 싶다는 분들 중에

손재주가 있으시다 하시면,

이 책을 구입해서 바느질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기왕이면 가방을 뚝딱 만들어내면,

남는 것도 있고 선물할 수도 있으니,

일석 삼조가 아닐까 싶네요.^^


여기까지, 판타지 작가 수민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빠이!

j****g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접 만든 가방 들고 봄소풍 떠나요 -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직접 만든 가방 들고 봄소풍 떠나요 -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내용보기
봄이다. 벌써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등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이 거리를 봄 색깔로 물들이고 있다. 낮 동안의 햇빛은 얇은 외투마저 벗어야 할 만큼 따사롭기만 한다. 이러다 금세 여름이 와 버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될 지경이다. 이 봄이 사라지기 전에 서둘러 꽃을 찾아 빛을 찾아 소풍이라도 떠나야 하지 않을까. 소풍을 가려면 우선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 돗자리, 선
"직접 만든 가방 들고 봄소풍 떠나요 -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 내용보기


봄이다. 벌써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등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이 거리를 봄 색깔로 물들이고 있다. 낮 동안의 햇빛은 얇은 외투마저 벗어야 할 만큼 따사롭기만 한다. 이러다 금세 여름이 와 버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될 지경이다. 이 봄이 사라지기 전에 서둘러 꽃을 찾아 빛을 찾아 소풍이라도 떠나야 하지 않을까. 소풍을 가려면 우선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 돗자리, 선글래스, 모자, 도시락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필수품들을 넣을 예쁘고 실용적인 소풍 가방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소풍 가방은 패브릭 재질을 선호하는 편이다. 일단 가볍고, 눈으로 보이는 크기보다 훨씬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원단이나 프린트에 따라 같은 디자인이라도 여러 가지 느낌을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내 마음에 꼭 맞는 가방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색에 이런 무늬에 주머니는 어디에 달리고 크기는 어느 정도인' 가방을 가지고 싶다는 구체적인 욕구가 생기면 기성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보다도 어려운 일이 된다. 


종종 그런 고민을 하던 찰나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 가방 만들기』(이하 『가방 만들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표지를 보니 단순하지만 예쁘고 쓰기 편할 것 같은 여러 가지 가방들이 실려 있었다. 그래, 마음에 드는 가방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 싶어서 책을 집어들었다. 



재봉틀을 조금이라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꽤 구미가 당길 것이다. '처음이라도 쉽게 배우는'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주 기본적인 가방과 파우치 만드는 법이 실려 있다. 주머니 등은 원하는 대로 더 달거나 빼는 식으로 응용도 가능할 것 같아서 더 관심 있게 살펴보았다. 원단 디자인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가방 만들기』는 필요한 재료, 도안, 마름질하는 방법부터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이용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여백이 크고 시원해서 보기에도 편했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사용해서 만들 때 필요한 팁을 알려주는 점도 좋았다. 단순히 색이나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것보다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방 만들기』를 보고 있자니 돗자리까지 넣을 수 있는 커다란 가방과 런치백&물통홀더 세트, 보냉시트를 부착한 케이크백을 만들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꽃놀이를 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샘솟는다. 봄과 잘 어울리는 진달래색 가방도 좋을 것 같고, 새싹처럼 싱그러운 연두색이나 민트색 가방도 예쁠 것 같다. 직접 만든 소풍 가방은 그대로 훌륭한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본래 목적이 매일 들 수 있는 편안한 가방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니까 말이다. 


다른 어떤 계절보다 봄과 잘 어울리는 패브릭 가방, 오늘부터 당장 하나씩 만들어 볼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렌다. 




o*****2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