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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페달 05권입니다. 여름이라서 그런 걸까요. 만화의 배경 또한 작열하는 여름입니다. 보는 제가 다 땀이 날 것만 같은 기분을 한껏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서도 긴 머리를 휘날리며 자전거 타는 인물이 왜 안나오나 했는데 나오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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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장기 연재 중이라서 초반 만화를 보면 날 것의 그림체가 잘 보여서 좋음 일단 마키시마랑 선배들 너무 날카롭고 무섭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들 입장에서 그려진 거라 일부러 그리신 거 아닌가 싶긴 한데 진짜 1:1로 마크해서 같이 달리는 거 보면 선배들의 거대한 벽..!! 이 느껴져서 웃김 고딩 때 봤을 땐 ㅇㅂㅇ 우와아 3학년 쎈빠이들..!! 이랬는데 성인 다 되고 보니깐 그냥 졸라 웃기고 다들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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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작가님의 겁쟁이 페달 05 리뷰입니다 소호쿠 명물 신입생 레이스가 끝이 나고 드디어! 우리의 마키시마 선배와 오노다가 제대로 만났습니다. 하.. 눈물 오노다와 함께 마키시마 선배의 신봉이 되어버림 너무 멋져 그리고 인도할 틈없이 시작된 소호쿠 명물2 지옥의 1000키로 달리기. 동갑인 신입생과의 대결이 아닌 지옥같이 긴 레이스와 방해하는 티투 이번엔 2학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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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한 싸움이 뭔지 알려주는 대회였다고 생각한다. 연습량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 바로 연습을 할지 몰랐는데, 뭐가 되었든 모든건 경첨치가 중요한 법이니까. 자전거는 밟는만큼 강해진다. 라는 말이 와닿는 5권이었다. 체력이 다해 기권까지 한 마당에 실행에 옮긴다면 좀 더 나은 체육인이 될 수 있겠지. 뺀질이즈미에게 비밀로 하고 몰래 연습하는 거 들키면 촌스러운 일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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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쿠 고교 사이클부 신입생 환영 레이스의 승자는 처음 예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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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라는 공통점을 언어로 가지는 한중일에 있어서 미묘한 차이점들도 발견된다. 언어는 역사적으로 누적된 결과에 이기에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나에게 관심 밖이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레이싱의 본질을 한국에서 무척이나 잘 실천하고 있는 느낌이다. 지구력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에 유독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나에게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이 작품을 보면 나도 한강을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다. 신체적으로 주인공인 오노다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사카미치가 되어 전국체전에 출전해 본다. 열심히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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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클라이머 마키시마의 미지의 댄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보곸ㅋㅋㅋ 각성하는 오노다 사카미치의 클라이머 본능..은 무슨...댄싱을따라하지만 실제 본인과 맞지않다는 것을 깨닫기도하고,, 마키시마에게 폭풍칭찬을 하며 마키는 부끄러워했다..이것만 기억에 남음...ㅋㅋㅋ...그리고 합숙을 하게된 자전거부! 멀미하던 사카미치는 결국 중간에 내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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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와타나베 와타루 작가의 일본 자전거 스포츠물 겁쟁이 페달 1 입니다. ** 본 리뷰는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5권이 합숙얘기구나 암튼 3학년 선배인 마키시마의 댄싱을 보면서 주인공이 감동을 먹고 클라이머 본능이 스물스물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가 주입니다.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