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타나베 와타루 작가님의 겁쟁이 페달 23 리뷰입니다. 나이와의.. 스피트맨.. 사랑해... 정말 최고야... 이때 나루코에게 스프린터뿐만 아니라 올라운더의 기질이 보였달까.. 1학년의 투지가 이토록 빛날거라 1권을 읽었을떄 난 예상하지 못했지 나루코 화려하고 멋진 남자.. 비록 리타이어했지만.. 의지는 우승감이다. |
|
경사도 20%를 넘는 급경사길이 이어지는 지옥의 스테이지. 현도 150호선. |
|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오노다와 나루코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나루코의 색깔은 레드. 인생을 살면서 레드 색깔을 나타낸 경험이 얼마나 있었던가? 나루코는 스프린터에 재능이 있다.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 믿는다. 이제 라스트 스테이지 후지산이 등장한다. 이것은 주인공을 위한 배려인가? 작품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주인공을 통해 대리만족하고 기뻐한다. 우리의 인생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역시 레드 컬러가 좋다. |
|
너무 장편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만화였지만 얼결에 시작해서 재밌게 모으고 있다. 스포츠만화라면 구기종목 위주로 생각하게 되는 단순한 나한테 자전거 스포츠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만화이다. 어렸을적엔 차를 대신할 이동수단 커서는 근거리 산책겸 출퇴근 용도로 종종 탔었다. 일본을 가보면 자전거를 엄청나게 탄다는걸 알수 있게 자전거 주차장 가면 그 수가 엄청나다.. 그런 자전거를 스포츠로 다룬 만화.. 일반인처럼 자전거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여기던 오노다.. 그는 오타쿠의 취미를 위해 아키하바라까지 왕복 90km에 달하는 거리를 엄청 자주 자전거로 이동한다. 그로 인해 자전거 타는거에 익숙해져있을 무렵 새학교에서 자전거부의 사건에 휘말려서 자전거의 재미를 알게 된다. 친구가 적었던 오노다는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점차 새로운 친구들도사귀게 되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여 성장해 나간다.. 그렇게 점차 대회에 나가고 우승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만화인것이다. 날 좋은날 타면 엄청 기분 좋은 자전거.. 그 이상으로 재미를 보장하는 겁쟁이 페달.. 스포츠물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쯤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