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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들은 매력적인데 주인공 설정이 좀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여주가 다하는 소재였으면 하는데 이 부분에서 상당히 아쉽...소재만큼은 흔치 않은 소재라 좋았고, 좋아하던 소재라 반가웠네요. 암야행 마지막인 3권인데 주인공들 결말이 상상했던거랑 크게 빗겨가지 않고 좋게 마무리 됐어요. 작가님 때문에 찾아가 발견한거라 작가님 작품은 계속 찾아볼듯해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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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인 나유타가 너무 좋아서 작가님이 쓰신 다른 작품들 찾다가 요괴 퇴치하는 소재가 들어간 소설을 발견, 퇴치물 소설이 흔하지 않은데 이런 소재를 좋아라해서 즐겁게 구입했네요. 스토리에 치중해 요괴 얘기가 많이 나와요. 쭉 막힘없이 읽어 갔네요. 흐름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요. 뭐 저는 좋았어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다음권도 구매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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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도랑.. 그것은 많은 부분이 비밀에 가려진 국왕직속의 무사집단이였고 더불어 장원경에서 유일하게 요물과 대적할수 있는 힘을 가진 무인이기도 했다. 이 특별한 함은 모두 국왕에게 속해있어 선인도랑은 왕권의 기본이자 기틀이라 말하고 그는 왕에게만 충성하고 그는 그들의 낭주 수장인 이휼이였다. 그의 궤적을 통해 아이가 훌쩍 뛰었고 그아이는 낮에 만났던 그아이가 분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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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징조도 어떠한 경고도 없이 창백한 빛이 어두운 밤을 가르고 검이 포효했다. 하늘을 울리는 호랑이 울음소리에 오금이 저리는 울음에 놀란 여관고용인들이 주저않고 덩달아 혜설도 문고리를 잡고 앉았다. 언젠가 암암리에 돌던 향설의 일부가 떠올랐다. ㄷ어떤 검에 대한 기담인데 그 검은 요물을 만나먼 범처럼 울부짓고 이검은 사인참사검이라고 불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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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라 3점 드립니다. 사실 별점을 더 낮게 주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개인적인 호불호에 관련된 요소이므로 3점으로 조정한다.
결말까지 꽉찬 조연과 서브커플 이야기였다...! 사실 이쯤되면 그냥 여주인공이 조연이 아닐까? 서브커플이 주인공이 아닐까? 착오로 인해서 표지에 다른 인물들이 올라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차라리 메인 커플이 두 커플이고 제목이나 부제목이 암야행~선인낭도 이야기~ 정도였으면 납득할 수 있었을 것 같다. 구미호가 씐 여주인공과 그런 요괴들을 퇴치하는 국왕 직속 부대인 선인낭도의 수장인 남주인공이 구미호를 퇴치하기 위해 가는 스토리인데, 메인 줄거리만 이렇지 실질적으로 여주인공은 별 능력이 없고 스토리상 활약은 선인낭도가 다 하다보니까 메인 커플보다는 서브 커플로 나오는 남주인공 직속 부하인 선인낭도 동기 커플이 더 분량도 높고 로맨스 비중도 찐하다. 이쪽이 메인 커플로 나왔다면 재미있게 봤을 거라는 이야기를 이전권 리뷰에서도 한 것 같다. 작가님이 이 다음작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시는 건 알겠는데 조연들에게 서사와 비중을 너무 주다 보니 메인이 어정쩡해져서 보는 독자들 기분이 애매해지는 것 같다. 이제까지 세 시리즈를 봤는데 신령하신 신령님은 재미있게 봤지만 암야행 포함해서 두 번 불호가 되다보니 다른 작품을 굳이...지뢰를 참으면서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활약이 적은 내용이나 서브 커플 및 조연들 편애가 심한 스토리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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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며 줄거리며 미리보기에서는 전혀 그런 부분이 없기도 하고 다른 작품인 신령하신 신령님을 재미있게 봐서 구매했는데 서브 커플 지뢰인 내게는 너무 높은 벽이었다. 신령하신 신령님과 비슷한 동양 판타지 소재지만 커플 비중은 결혼식장에서 남편을 바꿨다 수준이다. 홍유라님 작품 중에서 제일 불호였던 작품이어서 뭔가 속았다는 기분이 든다... 1권 후반부에 나와서 아무래도 규모가 큰 사건물이면 선인낭도의 등장인물이 더 필요하겠지 하는 생각과 커플 사이를 진전시키려고 넣은 질투 요소들일까? 했는데 점점 비중이 커지더니 이쯤되면 그냥 주인공 커플을 잡아먹을 수준으로 비중이 커진 서브 커플 자윤과 예녕. 아예 과거편도 따로 풀어주기도 하고 사건 몇 개를 주인공 커플 진전이 아니라 서브 커플 진전용으로 쓰고 있는 느낌도 든다. 주인공 커플을 위한 사건인줄 알았더니 서브 커플을 위한 사건 같다. 결혼식장에서 남편을 바꿨다도 서브 커플 비중이 주인공 커플을 잡아먹다 못해 제목이나 주인공을 바꿔야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솔직히 구미호 요소 빼고는 서사며 감정이며 풀어가는 전개가 서브 커플이 더 메인으로 보인다. 솔직히 서브 커플 지뢰 요소만 아니었으면 나도 서브 커플이 더 취향이었을 것 같다. 서브남녀의 성격이며 과거며 비중이며...하다못해 커플을 분리해서 따로 시리즈가 나왔으면 괜찮게 봤을텐데. 그랬으면 서브커플 메인인 시리즈만 보는 걸로 퉁쳤을 것 같다... 전권을 샀는데 서브 지뢰라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ㅠ 작품 내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서브까지는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는데 암야행은 솔직히 보면 볼 수록 서브가 메인을 잡아먹어서 보기가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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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이야기와 요괴의 이야기가 보고싶어 찾아보던중에 특이한 소재로 로맨스소설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된 홍유라작가의 '[eBook] 암야행 3권 (완결)'입니다.....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하는일이 뭐지????할수는 ㅣㅇㅆ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요괴라는 소재로 로맨스소설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요괴소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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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판타지 답게 동양물이자 별로 없는 요괴물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1권보다는 흥미가 떨어지는 내용들 때문에 약간은 실망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지루하긴했어요... 여주의 몸안에들어간 요괴가 나올때까지 함께하게된 여주남주는 함께 다니면서 사건도 해결하고 그럽니다. 달달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사건물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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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같은 동양판타지물을 읽고싶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홍유라작가님의 '암야행'입니다. 여주가 매우 예쁘고 거의 동양세계의 금수저 집안인데 구미호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구미호가 홀라당 여주의 몸에 들어가버리고!!!! 그런데 이 구미호는 남주의 원수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주가 가는 곳마다 요괴와 사건들이 나타나고.... 다음권이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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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물류를 좋아하기도 하고,또 로설로 분류된 만큼 마냥 진중하고 무겁기만 하진 않을 듯 해서 손에 잡게 된 책이예요. 요즘 다작을 읽다보니 정통물은 좀 소화하기 힘들더라고요.기 빠지기도 하고..ㅋ 일단 1권은 예상대로 가볍게 볼만했어요. 부러울 것 없었던 규방아씨 혜위에게 여우요괴가 빙의되고, 그 여우요괴에게 가문의 원한까지 겹쳐진 퇴마사격인 선인도랑 휼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뒷부분은 아직 읽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지만, 1권은 여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요괴퇴치 에피들과 등장인물소개가 주를 이루어요. 음..로맨스분량은 3분지 1도 안 된다 볼 수 있어서 로설 원츄셨던 분들은 화내실 수도 있겠어요. 더욱이 표지에서 왠지 달달물 포스도 느껴지는 지라 괴리감이 있네요.그렇다고 피 낭자하고 서슬퍼런 요괴들이 난무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이 쪽 장르 꺼려하시는 분들도 진입장벽이 낮겠습니다. 인지를 상실하고,파괴의 본능만이 남은 골출귀가 자신의 아들을 제일 먼저 감싸 안아 다른 골출귀들로부터 지켜낸다는 에피가 참 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