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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 이 책의 목표 2.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3. 책의 구성 4.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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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게임 유통업계 부동의 1위인 스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부분의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허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DALL E, 미드저니처럼 AI 생성형 그림을 통해 게임 내 그래픽을 제작하는 게임은 점차 증가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러한 키워드를 통한 그림 생성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챗 GPT에 올바르게 명령을 입력하도록 돕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유망해질 것이라는 뉴스처럼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올바른 키워드를 조정하면서 추가시키는 전문적인 노력이 부족하다면 원하는 형태의 그림을 만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실습 교보재로써의 역할을 훌륭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기초적인 것부터인, 스테이블 디퓨전 소개 및 설치 방법과 WEB UI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의 그림을 생성하고 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방법을 가르칩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 기존의 그림들을 학습시켜 새로운 자신만의 모델을 만들어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과 다양한 장르의 배경들을 만들기 위한 추천 키워드 및 자신의 그림을 통해 이를 이용하거나 보완하여 생성하는 AI 그림 제작과 그러한 그림들을 학습시켜 자신만의 모델을 새로이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기했던 점은 모듈을 사용해서 원하는 3D 포즈를 취하고 해당 값을 추출하여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캐릭터의 생성형 AI 그림을 제작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출력물들을 프로그래밍의 지식 없이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기술이 제목과 달리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에서 다방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가이드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게임 개발자 및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스테이블 디퓨전에 관심이 있거나, AI 그림들을 처음 학습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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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디퓨전으로 만드는 게임 그래픽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AI를 이용해서 게임 그래픽을 생성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DALL-E니 뭐니 재작년에 아주 핫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키워드만 입력했을 뿐인데 이미지가 생성된다니 정말 멋지죠. 다만 제 기억에는 초기 n번 정도만 무료였고 나머지는 다 유료로 써봐야 했어요. 그래서 미적 감각과는 거리가 먼 저는 개발을 하더라도 누군가한테 공개하지는 못하고 꽁꽁 숨겨뒀었답니다.
그러다가 만나게 된 이 책은 진짜 획기적이었습니다. 일단 스테이블 디퓨전을 본인 PC에 설치하여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요. 다양한 학습 모델의 차이와 그것을 구하는 방법을 떠먹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인 명령 프롬프트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솔직히 뭐.. 그냥 대충 키워드만 나열하면 되리라고 생각했는데요. 화충에 배경 이미지에 빛은 또 어떤 것이 좋을지. 전부 떠먹여줍니다. 보통 따라만 하세요!! 하는 실습책을 잘 안믿는데.. 이건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나 진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아마도 컴퓨터 사양이 부족한 케이스겠네요.
AI 그림의 경우 저작권을 고려하지 않고 남의 그림을 막 학습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학습 모델이 개선되면서 저런 부분을 신경쓰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이미 존재한 모델이 사라지지는 않을테니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겠죠. 국내 어느 사이트에서는 애초에 게임의 그래픽이 AI 그림인지 아닌지를 지정해서 팔 수 있게 해놨어요. 이런 제도가 구체화가 된다면 게임 개발자가 그래픽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험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퀄리티 높은(코드적인 부분에서의) 게임을 더 많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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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게 훌륭하고 귀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 와 "도서출판 한빛 미디어"에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이 책은 "AI 잘났다. 위대하다."란 미사어구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게.임.프.로.그.래.머 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를 간접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ㄱ) 게임 코딩하랴 ㄴ) 스토리 텔링하랴 ㄷ) 멋진 캐릭터 혹은 게임에 어울리는 캐릭터 들을 만들어 지정하고 ㄹ) 이를 종합하는 일이 어디 쉽겠느냐? 즉 "너 혼자 못한다. 그런데 인공지능 스테이블 디퓨전을 이용해서 그 시간을 줄이고 1인 개발에 혹은 적은수의 인원을 가진 팀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 바로 SD ( Stable Diffusion ) 을 이용해서" 라는걸 간접적으로 어필을 해줍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언리얼 처럼 3D기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법 고사양을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구글 코랩을 웹 UI를 이용해서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 바로 그 해답이 이 책입니다. 물론 인터넷에도 이러한 방식의 설명과 접근이 없는 것은 아니오나 대부분 외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Stable Diffusion을 초보들이 사용하는데 진입장벽이 있는 실질적인 문제는 바로 환경이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보자가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거지요. 바로 이 점에 있어서 이 책이 그 해답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즉 이 책이 필요한 분은 1) 뭔가 결과물이 필요한데 (굳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아이콘기호라든가 뭔가 설명할수 있는 동작의 인물이 필요한데... 2) 그런데 무료 아이콘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혹은 적절한 예시가 적은데... 3) Stable Diffusion을 사용하고 싶은데 이게 생각보다 구동 환경도 그렇고 사용 방법도 어렵던데 (초보자에게는) 하는 사람들에게 말이지요.
그리고 또 재미난게 만약 진심으로 게임을 만들겠다면 (그게 rpg in a box 든 아니면 쯔쿠루든...) 거기에 필요한 배경, 인물, 아이콘, 심지어 무기, 도구들에 대한 생성 팁까지 줍니다. 요즘 세상에 분명이 AI를 경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반대로 저작권 문제없이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데 제약이 많은 이들에게는 AI를 통한 이미지 생성은 분명히 하나의 해답이 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즉 이 책은 앞서 소개한바와 같이 코딩과 기획은 되지만 이미지 생성에 제약이 많은 이들에게 하나의 해답이고 작은 기회라고 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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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지 생성 AI중 하나인 AUTOMATIC1111판 Stable Diffusion web UI를 활용하여 판타지 계열의 동인 게임/인디 게임 풍의 이미지 소재(배경, 캐릭터, 아이템, 아이콘, 지도, UI부품 등)를 생성하는 방법과 ChatGPT를 이용하여 캐릭터 대화를 생성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는 책 입니다.
챗GPT도 잘 모르는 제게 있어서 이미지 생성 AI는 그야말로 넘사벽 같은 느낌이었는데 본서를 통해 굉장히 흥미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어, 앞으로 이쪽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파 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책을 시작할 때 저자가 책을 쓴 목적을 드러내는 '서문'이 맨처음에 위치하는 하는 것이 관행일텐데요, 이 책은 특이하게도 '주의사항 및 실행 환경'을 언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책의 원고 작성 시점이 2023년 6월이므로 이 책이 출판되어 독자의 손에 있을 때, 가뜩이나 업그레이드가 잦은 스테이블 디퓨전에 뭔가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책의 내용과 다를 수 있다라거나, 저작권 침해 주의, 그리고 스테이블 디퓨전 작동을 위해서는 최소 4GB의 VRAM이 필요하다 등의 내용입니다.
이 중에서도 실습을 목적으로 책을 구매한 독자들에게는 VRAM 4GB라는 마지노선은 꽤나 중요한 허들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구글 코랩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글 코랩에서 Stable Diffusion web UI를 코랩 무료판으로 실행하는 것을 금지하여, "유료" 구독 코랩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p41에 구독료가 한달에 1,000원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1,000엔의 오타인 것 같습니다. 실제 코랩 프로 구독료는 월 9.99$ 입니다.
일단은 따라해 보는 것이 목적인 저로서는 결국 VRAM이 2GB에 불과한 Nvidia Geforce gt 1030 그래픽 카드가 장착되어 있는 제 PC에서 과감히 실습을 감행했고, p29 하단 역자주를 참고하여 --lowvram 옵션으로 그럭저럭 실습해 봤습니다. 나중에 검색을 통해, M1 맥북에어에서도 돌릴 수 있다고 알게 되어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으로도 실습해 볼 생각입니다. 다만, 이 책에는 맥OS에 설치하는 방법은 소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검색을 통해 해결할 예정입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초심자도 한줄 한줄 읽으며 따라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편집이 좀 산만한 느낌이라 한번 읽어서는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이 경우 몇 페이지를 진행했다가 막히는 경우가 생기면 앞으로 다시 돌아가 다시 읽어 보면, "아~ 이 내용이 그 내용이구나" 하며 핵심을 재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이미지 생성 AI의 원리라든가 모델이 뭔지 Lora가 뭔지 복잡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따라해 보기의 관점에서 서술된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주말 하루정도만에 책의 반절정도 내용을 실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스테이블 디퓨전의 겉을 핥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소법전'과 같은 고퀄리티의 상업적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보다 고사양의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보다 심도있는 공부와 경험을 필요로 하므로 이 책에는 기대하지 말아 주세요.
게임 제작에 사용할 이미지를 주제로 한정하여 이미지 생성 AI 인 스테이블 디퓨전을 어떻게 이용해 볼 것인가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저자가 경험한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중요한 것 한가지!
그리고 아쉬운 것 한가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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