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늘 곁에 두고 보는 PM 실무서
"늘 곁에 두고 보는 PM 실무서"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에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하드 스킬(방법론이나 테크닉)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다. 원문 제목「Product Management in Practice」처럼 현장 실무에서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업무 정의와 역할, 여러가지 상황에 관한 효율적인 대처법,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오해나 애매한 상황의 대응법 등 수 많은 가이드와 팁들로 가득하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꿈꾸거나 현재
"늘 곁에 두고 보는 PM 실무서"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에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하드 스킬(방법론이나 테크닉)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다.

원문 제목「Product Management in Practice」처럼 현장 실무에서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업무 정의와 역할, 여러가지 상황에 관한 효율적인 대처법,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오해나 애매한 상황의 대응법 등 수 많은 가이드와 팁들로 가득하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꿈꾸거나 현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업무를 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거나, 어떤 주제에 관해 참신한(나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분명 나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이런 상황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개발자, 디자이너, 승진을 꿈꾸는 모든이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므로, 최대한 빨리 읽을수록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책의 구성은 전체 15개 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실제"에서는 프로덕트 매지니먼트의 정의와 현실에서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역할과 유형을 알아보고,

2장.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CORE 기술"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가져야 할 하드 스킬(테크닉)에 관해 살펴보고,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한다.

3장. "호기심을 보이기"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가져야 할 덕목에 관해서 알아보고,

4장. "'TMI' 커뮤니케이션의 기술"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관해 설명한다.

5장. "임원과 협력하기(또는, 포커 게임하기)"에서는 사내 정치속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같은 임원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알아보고,

6장. "사용자와 대화하기('포커 게임이란 무엇인가?')"는 사용자와 대화하는 방법과 자주 실수하는 내용에 관해 설명한다.

7장. "'모범 사례'에 관한 불편한 진실"에서는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범 사례'의 잘못된 활용 사례에 관해 알아보고,


Chapter7. '모범 사례'에 관한 불편한 진실, p.157

8장. "애자일에 대한 놀랍고도 끔찍한 진실"은 애자일 선언문이 뜻하는 의미와 효과적인 애자일 활용법에 살펴 본다.

9장. "문서화라는 무한 시간 흡입기(그리고 로드맵도 문서입니다)"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덕트 스펙 문서, 로드맵의 작성법에 관해 알아보고,

10장. "비전, 미션, 목표, 전략 및 기타 멋진 단어들"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용어의 의미를 상세히 살펴 본다.

11장. "데이터, 주도권을 잡자!"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데이터 활용법을 알아보고,

12장. "우선순위 결정하기: 모든 것이 모이는 곳"은 효과적인 우선 순위 정하는 법을 설명한다.

13장. "집에서 시도하기: 원격 근무의 시도와 고난"에서는 효과적인 원격 근무 환경 대처법을 알아보고,

14장. "프로덕트 매니저들의 매니저(프로덕트 리더십)"는 프로덕트 리더의 역할을 살펴 본다.

15장. "좋을 때나 나쁠 때나"에서는 팀이 조용할 때와 번아웃이 올 때의 대처법을 알아보고,

Epilogue는 저자가 생각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역할 '무엇이든 해야 한다'로 마무리한다.

끝으로, 부록(국내 프로덕트 매니저 인터뷰, 추천 도서 리스트, 참고 문헌)이 실려 있다.

 

각 장은 대략 20page 분량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주제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나 개선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때로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사례로 들어, PM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체크해준다. 마치며에서는 해당 주제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말해주고, 끝으로 셀프 체크리스트에서는 본문에서 설명한 내용을 요약한다. 책 중간중간 해당 주제와 관련한 현직PM 인터뷰가 실려 있는데,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각주에서는 PM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유명한 블로그 글을 소개해줘서, 이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부록의 첫번째는 국내와 해외에서 PM으로 활동하고 있는 8분의 인터뷰를 담고 있는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관한 솔직한 견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으며, 인터뷰의 내용 자체는 다른데, 묘하게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신기했다.

부록의 두번째와 세번째는 추천 도서 리스트와 참고한 블로그 글, 템플릿을 소개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책 안에서 저자가 소개한 도서들을 더 관심있게 찾아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각 도서들에 관해서 객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과 실제 도움이 된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번역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몰입하며 잘 읽혔습니다. 역자님께 감사 드리고요

디자인은 블루 계통으로 책 표지와 내용, 특히 표지 그림이 이쁘다. 상대적으로 글귀가 많았음에도, 읽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프로덕트 매니저가 갖춰야 할 덕목을 요약한 책 내용을 인용하면서 마무리한다.

당신의 로드맵은 당신만의 로드맵이 아니며, 프로덕트 스펙 문서는 프로덕트가 아니며, 사용자 스토리는 사용자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훌륭한 '메뉴'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데 집중하자.

Chapter 9 문서화라는 무한 시간 흡입기(그리고 로드맵도 문서입니다) p.191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3 2024.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하여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하여" 내용보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해 정의하고, 프로덕트 매니저의 업무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이 아닌 것, 더 나아가 좋은 PM과 나쁜 PM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프로덕트 매니저와 프로덕트 오너를 명확하게 구분 짓기 어려운 이유를 사례를 들어 소개하면서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PM에게는 UX와 기술,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하여" 내용보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해 정의하고, 프로덕트 매니저의 업무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이 아닌 것, 더 나아가 좋은 PM과 나쁜 PM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프로덕트 매니저와 프로덕트 오너를 명확하게 구분 짓기 어려운 이유를 사례를 들어 소개하면서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PM에게는 UX와 기술, 비즈니스가 가장 널리 쓰이는 시각적 표현이라고 한다. 필요로 하는 관점이지만 천편일률적으로 해석할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PM이 가지면 좋을 기술에 대한 걸 알려주고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팀 조직 관리, 리서치,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 등등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당연하게 요구되는 것들이지만 당연하게 여기면 역으로 자칫 놓치고 갈 수도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자세하게 쓰여져 있어 한번씩 읽으면서 PM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소프트 스킬 외에도 하드 스킬 측면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지만,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을 구분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주의시키고 있다.

프로덕트 매니저가 보여주는 태도와 관심에 따라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사례로 들어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팀원간의 연결고리가 되었다가 리드하는 역할을 맡아주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중요한 역할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실패도 기회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해서 업무의 연결을 끊어내거나 멀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실제 커뮤니케이션을 사례로 들어서 프로젝트 구성원이 할 수 있는 말과 거기에 PM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대화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예시가 되었다. 챕터마다 있는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서도 나를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좋았다.

PM의 역할은 구성 팀 안에서로만 끝나지 않는다. 임원과의 대화에도 신경 써야 하고 사용자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또한 사례를 예시로 들어서 PM이 취하면 좋을 행동에 대해 가이드를 해준다. 이어지는 리서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유기적으로 고려해봄직 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팀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지만 그 프로젝트의 방향을 리드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대해 미리 엿볼 수 있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됐다.

부록으로는 실제 국내 프로덕트 매니저의 인터뷰를 싣고 있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서 읽은 내용으로 프로덕트 매니저를 알고 업계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덕트 매니저의 인터뷰를 보는 것이 쉽지 않은 기회인데 부록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추천 도서 리스트에 적힌 책도 하나둘 읽어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6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PM이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실무 교과서!
"좋은 PM이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실무 교과서!" 내용보기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찾아오는 갈망이 있다. 왜 안되는지 알고 싶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알고 싶은 호기심과 꼭 알아야 겠다는 열망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업무를 하면서 프로덕트에 대한 여러가지 시야를 갖고 알고 싶었다.   여러가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책들을 보면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 '프로덕트를 뜯어서 개발자
"좋은 PM이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실무 교과서!" 내용보기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찾아오는 갈망이 있다.

왜 안되는지 알고 싶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알고 싶은 호기심과 꼭 알아야 겠다는 열망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업무를 하면서 프로덕트에 대한 여러가지 시야를 갖고 알고 싶었다.

 

여러가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책들을 보면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

'프로덕트를 뜯어서 개발자와 소통하며 고객이 프로덕트를 잘 사용하게 만드는 사람' 으로만 소개하기도 한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이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아니여도 모든 프로덕트 관련 업을 하는 사람들의 핵심 목표인데 말이다.

 

이번에 읽게 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책에서는 그저 그런 뻔한 이야기만 담아 내지 않았다.

실제 PM들의 실무 이야기를 담아내 선배 PM들이 조언해주는 그런 실용서 같은 느낌이였다.

실제 PM은 아니지만, PM이 가져야할 시야, 그리고 그들처럼 일하는 법을 간접적으로 알고 싶어 책을 펼쳐들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업만의 가진 매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n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도서 리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은 제목과는 달리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라기보다는 현장의 프로덕트 매니저들이 직면하는 현실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자신이 처음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할 때 느꼈던 당혹감과 혼란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이 책이 그 당시 그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언급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
"|도서 리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은 제목과는 달리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라기보다는 현장의 프로덕트 매니저들이 직면하는 현실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자신이 처음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할 때 느꼈던 당혹감과 혼란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이 책이 그 당시 그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언급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은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실무 현장에서 겪는 일 사이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책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출시부터 결과까지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지는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사용자 조사와 분석을 통해 비전을 만들고, 이를 모든 이해 관계자와 소통하며, 승인을 받고, 제품 팀과 협력하며,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 부분은 프로덕트 매니저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습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공적인 프로덕트 매니저에게는 용기, 인내, 겸손, 그리고 회복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프로덕트 개발 과정이 반복적이고 실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배우고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세 번째 부분은 현대 조직에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직면하는 도전 과제와 딜레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조직 간, 역할 간, 개인 간의 갈등과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은 프로덕트 매니저 직무에 대한 낭만적인 기대보다는 실무 현장의 실제 상황을 담아내어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경력을 막 시작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라면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도전 과제에 대한 사전 인식을 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도구나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은 없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

a*******t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호한 기획자 & PM 직무에 대한 명쾌한 정리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모호한 기획자 & PM 직무에 대한 명쾌한 정리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오라일리/한빛미디어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IT 전문서가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가끔 좋은 책을 만나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이 책을 조금만 빨리 만났더라면...!'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이 그러한 류의 책입니다. 회사에서 PM이자 기획자로 일할 때 참 답답합을 많이 느꼈거든요. 도대체 내 직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
"모호한 기획자 & PM 직무에 대한 명쾌한 정리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오라일리/한빛미디어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IT 전문서가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가끔 좋은 책을 만나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이 책을 조금만 빨리 만났더라면...!'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이 그러한 류의 책입니다.

회사에서 PM이자 기획자로 일할 때 참 답답합을 많이 느꼈거든요. 도대체 내 직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고, 열심히 해도 티도 안나고요. (그렇다고 열심히 안하면 바로 티 나고요ㅠㅠ)

 


 

책에서는 PM(프로덕트 매니저)이 원래 그런거라고 이야기하네요.^^;; PM의 현실을 챕터1에 정리한 부분이 재밌습니다.

  • 현실1: 책임은 많으나 권한이 별로 없다.

  • 현실2: 누군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도 프로덕트 매니저 업무이다.

  • 현실3: 프로덕트 매니저는 중간이다.

제가 다닌 회사는 기획자가 이러한 역할을 했어요. 이슈가 터지면 일단 기획자 잘못인데 그렇다고 권한은 딱히 없는. 명확하게 누가 할지 구분되지 않는 업무는 기획자에게. 서 있는 포지션은 개발팀, 디자인님, QA팀, 영업팀 사이의 그 어딘가.

그러다보니 자칫 나쁜 프로덕트 매니저(PM)의 길로 빠질 수가 있게 되고 그 유형들이 재밌습니다.

  1. 전문용어 남발형

  2. 스티브 잡스 추종자형

  3. 영웅형

  4. 일중독형

  5. 순교자형

여기서 2/3/5는 부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래는 책 내용의 일부를 인용)

2. 스티브잡스 추종자형

스티브 잡스 추종자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이들은 사용자들이 멍청하다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자기처럼 비전이 있는 건 아니라고 매번 말할 것이다.

3. 영웅형

이들은 회사 전체를 구할 어마어마한 아이디어가 언제나 있다. 영웅 프로덕트 매니저가 전 직장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한 적이 있었나? 아마 그들은 거의 모든 일 또는 핵심적인 일들을 자기 혼자 했다고 말할 것이다.

5. 순교자형

이 유형의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로덕트를 제때 출시하지 못하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 이유를 모두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이런 패턴은 무능함이나 악의 때문이 아니라 불안 때문에 발생한다.

'1-전문용어 남발형'과 '4-일중독형'은 이름에서 어떤 유형인지 예상이 되서 설명에서 뺐습니다.

아무튼, 저도 PM 역할을 하는 IT 기획 업무를 하면서 이 유형들에 두루 한번 씩은 빠져봤어요. 그 이유라고 하면 역시나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직무의 모호성 때문이겠죠.

개발, 디자인, QA, 영업 등 다른 직군은 너무 명확한 산출물이 있는데 기획은 딱히 그런 것도 없고요. 매번 사람들 모아서 회의는 진행하는데 내 말발이 먹히는 것 같지도 않고요. 그래서 급발진 하면서 전문용어를 남발하다가 영웅이 되었다가 순교자가 되기도 하나 봅니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의 저자는 외국인입니다. 그런데 읽다보면 한국인이 썼나 착각할 정도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사람 사는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듯?!)

기획자로 일할 때 저도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려봤습니다. 가장 흔한 게 각 팀의 개발일정을 조율하는 거, 거의 개발이 완료된 상황에 임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 시키는 일을 딱 최소한으로만 하는 개발자 등등.

그 당시는 저 역시 어려서 이러한 상황을 현명하게 잘 대처하지는 못했어요. 겉으로 말만 안했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서 다 티가 나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을 보면 여러 상황에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은지, 또 어떤 대응이 가장 나쁜지를 하나하나 다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바로 옆에서 사수가 저를 코칭해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2024년) 출판된 책이어서 챕터 13에는 원격 근무를 잘 하는 방법도 들어 있습니다. 얼굴 맞대면서 이야기해도 쉽지 않은 게 의사소통인데요. 원격은 해본 분은 알지만 몇 배 더 어렵잖아요?

이 챕터에서는 원격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상세히 쓰여 있고요. 이러한 소통기술은 꼭 IT 영역에 제한된 게 아니고 모든 모임에서 쓸 수 있어서 대부분 사람에게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국내 PM 8인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 번역본에만 들어있는 내용 같고, 국내와 해외 유명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PM의 생생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읽어보면 PM을 꿈꾸는 취준생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주니어 PM에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은 이 직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거라고 생각해요. 책의 사이즈가 핸디북만큼 작지는 않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들고 다니면서 한 챕터씩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오히려 각 잡고 한 번에 쭉 보는 게 더 안 좋아요. 출퇴근 할 때, 힘들 때,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즉문즉설의 IT판이 따로 없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8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_맷 르메이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_맷 르메이" 내용보기
이 책을 PM 직무를 고민하는 취업 준비생 또는 현재 PM 직무를 하며, 내가 이 직무에 맞나 계속 고민이 드는 분께 추천합니다.  취업 준비생에게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면접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내가 할 일을 그려봄으로 인해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줄여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PM 직무를 하며, 내가 이 직무에 맞나 계속 고민이 드는분께는 이 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_맷 르메이" 내용보기

이 책을 PM 직무를 고민하는 취업 준비생 또는 현재 PM 직무를 하며, 내가 이 직무에 맞나 계속 고민이 드는 분께 추천합니다.

 취업 준비생에게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면접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내가 할 일을 그려봄으로 인해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줄여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PM 직무를 하며, 내가 이 직무에 맞나 계속 고민이 드는분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취해야하는 포지션/입장과 필요로 하는 역량을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점검하며 다시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PM직무에서 일을 하면서도 PM 직무를 설명하라고 하면 명확하게 설명하기도 어렵고 자격요건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는 경우에 따라 다른다는 답변만 가능했기 떄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명확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PM이라는 용어로 현재는 보편적으로 사용중이지만 사실 해당 특정 직무가 아니더라도 최근 TF가 많아짐에 따라 모두 갖추어야 될 역량과 직무로 자리잡아 가는것 같아 팀과의 협업이 많은 일을 하고 계시다면 한 번쯤 읽어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1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을 궁금했던 이유, PM의 역할은 어디까지이고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였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상황을 헤쳐 나가고, 새로운 실수를 저지르고, 새로운 좌절을 극복하는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서 새로운 회복력과 적응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순간을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을 궁금했던 이유, PM의 역할은 어디까지이고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였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상황을 헤쳐 나가고, 새로운 실수를 저지르고, 새로운 좌절을 극복하는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서 새로운 회복력과 적응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순간을 응원한다'는 맷 르메이의 인사말을 읽으며 PM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입장이라 참 기분이 묘해졌다. 응원의 메세지를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백 개의 체커 게임을 동시에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표현이, PM의 힘겨움을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PM의 실제 업무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표현에 이 길에 발을 내딛은 후배에게 선물하고픈 책이기도 하다.

 

책은 PM의 실제와 core 기술, 호기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임원과 협력하기, 사용자와 대화하기, 모범 사례를 통한 불편한 진실, 애자일, 문서화의 덫, 멋진 단어로 표현되는 많은 일들, 데이터, 우선순위, 원격 근무, PM 리더십, 힘들지만 가치있는 일 그리고 국내 PM 8인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8인의 인터뷰가 인상적인 책이기도 하다. 후배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책을 읽으며 생각나는 경험과 팁을 적어서 선물하고 싶은 책, 그런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9****m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내용보기
제목은 마치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다양한 기술 가이드처럼 보입니다. 매니저로서 알아야 할 기술과 태도, 조심해야 할 패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을 알려줍니다. '매니저에게만 필요한 내용일까?'라고 제게 묻는다면, '과연 매니저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라고 되물을 것 같습니다. 주어진 업무 담당자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자신에 대한 매니저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말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내용보기


 

제목은 마치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다양한 기술 가이드처럼 보입니다.
매니저로서 알아야 할 기술과 태도, 조심해야 할 패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을 알려줍니다.
'매니저에게만 필요한 내용일까?'라고 제게 묻는다면,
'과연 매니저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라고 되물을 것 같습니다.
주어진 업무 담당자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자신에 대한 매니저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말이죠.
결국,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놓치고 있으며,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고백하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알려준다기보다 고백이나 고해성사에 가깝습니다.
명칭 자체도 다양하고 업체마다 맡은 역할도 모호한 구석이 많다고 합니다.
필요한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춰야 할 기술을 알 수 있습니다.

 


체크, 체크, 체크
모든 장 마지막에는 그 장의 내용을 정리하는 마치며: 와 셀프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다분히 매니저스러운 구성이라고 봅니다.
경험담, 시나리오, 상황, 팁, 지표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통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할 수 있는 일, 피해야 할 패턴과 함정을 알려줍니다.
거짓말 같지만 이 모든 도구들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정과 진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가진 모호하다는 특성이 불러오는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호함을 해소시켜 줄 뭔가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범사례, 애자일은 방향과 단계, 결과를 알려주기에 따라 하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시작과 도구일 뿐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진실.
문서화, 멋진 단어들(비전, 미션, 목표, 전략), 데이터는 뭔가를 보여줄 수 있기에 시간을 들이고 매달리지만,
프로덕트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과 강조 표시를 하며 읽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일은 사람과 실천이 대부분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서, 디자인, 리서치, 프로그램 같은 결과물에 매달리느라 알 수 없었던,
하지만 이러한 결과물들을 관통하는 더 중요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y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이 책은 PM이라는 직무에 있는 실무자에게는 실제 일을 하면서 맞이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그에 대처한 경험적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프로덕트 개발에 참가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의 사람들에게는 PM이 하는 일이나 갈등이 나타날 때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 내지 태도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로서 개발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이 책은 PM이라는 직무에 있는 실무자에게는 실제 일을 하면서 맞이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그에 대처한 경험적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프로덕트 개발에 참가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의 사람들에게는 PM이 하는 일이나 갈등이 나타날 때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 내지 태도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로서 개발만 하고 싶었지만 직급이 올라가고 밑에 부사수들을 두면서 관리직의 업무를 살짝 병행하고 있다. 디자이너, 기획자와 회의를 하고 부사수들의 개발일정을 체크하면서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진행을 관리하고 있는데 사람과 일정을 관리하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인 PM의 업무가 나에게 전부 해당하는건 아니었지만 현재 내가 겪고 있는 회의나 업무외의 대화로 사람을 챙겨야 했고, 일정과 진행 상황 등을 체크하기위해 문서도 자주 써야했으며, 때로는 업무의 진행 방향이나 우선 순위를 바꿔야하는 등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몇몇 챕터들을 좀 더 주의깊게 읽었다. (챕터 3, 4, 9, 12, 15)


개발만 하고 싶어질 정도로 머리속이 복잡하지만 앞으로도 나에게 이런 역할이 주어질 것이기에 PM의 실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a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실제로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일들을 어떻게 잘못 대처했고, 이를 발전하는 방법으로 향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 pm이라는 직무를 가지고 올라오는 공고는 흔해졌지만, 누구도 pm에 대한 업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 때는 내가 할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것만 하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라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내용보기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실제로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일들을 어떻게 잘못 대처했고, 이를 발전하는 방법으로 향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 pm이라는 직무를 가지고 올라오는 공고는 흔해졌지만, 누구도 pm에 대한 업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 때는 내가 할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것만 하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라고 하고싶다.

현재 pm이 아니더라도 pm이 되고 싶거나, 또는 그런 비슷한 업무를 맡게 될 경우에도 도움이 되며 개인적으로 이런 업무방식의 책은 일반 주니어들도 읽으면 업무하는 태도나 방식에 대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시나리오를 통해 임원을 상대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사수 없는 나 홀로 기획자는 결국 임원을 상대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