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의 현대판!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의 현대판!" 내용보기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이라는 책은 다 알 것 같다.이 책이 21세기판 <침묵의 봄> 이라고 소개하길래, 읽어보고 싶어졌다. 10개의 차례 구성으로 되어있고, 가볍게 읽기보다는 지식적인 측면이 많아서 정말로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살충제에 대한 이슈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인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의 현대판!" 내용보기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이라는 책은 다 알 것 같다.

이 책이 21세기판 <침묵의 봄> 이라고 소개하길래, 읽어보고 싶어졌다. 

10개의 차례 구성으로 되어있고, 가볍게 읽기보다는 지식적인 측면이 많아서 정말로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살충제에 대한 이슈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인데, 이 책에서도 164페이지에 '신기한 살충제' 라는 이름으로 살충제(제초제, 살균제 등 포함)의 사용증가로 인한 연쇄적인 변화와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화학물질이 인간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안전성과 위해성이 검증되지 않는다면, 인간과 지구는 그 비용을 치러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있었듯이, 같은 화학물질이라 할 지라도 그 사용의 용도가 바뀌게 되면, 그것은 비록 같은 물질이라도 다른 물질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구의 환경문제가 곧 인간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과 맥을 같이 한다. 208페이지에서 '미스터리 전염병' 내용도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였으면서도 공감이 되었다. 얼마전에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요즘에는 의사도 알지 못하는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참 많아서 의사로서도 참 답답합니다' 라고 말하시는 걸 들었기때문이다. 이전에 알려진 적이 없는 원인 불명의 질병이 크게 증가 하고 있고, 이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의사 진료의 최고 45%와 병원 방문의 절반은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이 원인이라고 한다. 아마도 생활 환경이 변화하면서 이러한 미스터리한 전염병들이 증가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220페이지에서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과학적으로 대부분의 우울증이 유전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이며, 인공화학물질이 우리 뇌의 자연 신호 전달의 과정에 관여해 오작동을 유발하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발생한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었다. 나도 어렸을 적부터 몸이 약한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외부환경변화에 취약한 것 같다. 성인이 되면서 우울증도 생겨서 단순히 남들보다 심신이 약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 인공 화학물질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수천 종의 화학 물질이 뒤범벅된 지구는 결국 인간을 공격할 것이라는 경고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확한 수치나 정보 같은 것이 많이 나와있는 책이라 선생님이나 교육자가 교육자료로 쓰면 좋을 것 같았다.


s*******g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디톡스
"지구 디톡스" 내용보기
환경보호와 자연보호 구호는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보고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경보호는 국가간 이견과 경제적 차이로 국제적인 합의를 만드는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견해차이와 부의 차이를 어떻게 보상하고 같이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어 되는지 지국 디톡스에 대한 고민을 전달하고 있는 책,줄리언 크립 작가
"지구 디톡스" 내용보기

환경보호와 자연보호 구호는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보고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경보호는 국가간 이견과 경제적 차이로 국제적인 합의를 만드는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견해차이와 부의 차이를 어떻게 보상하고 같이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어 되는지 지국 디톡스에 대한 고민을 전달하고 있는 책,줄리언 크립 작가님의 책 지국 디톡스를 리뷰합니다 줄리언 크립은 인류가 직면한 실존적인 비상사태를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지금을 극복해야 하는지 질문과 답은 제시하고 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책은 오랜시간 조금씩 변해가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정작용을 넘어서 파괴되고 오렴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의 홍수, 대기오염, 살인, 멸종등 다양한 현상을 통해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가 오염의 원인이지만 이로인해 그 속에 살고 있는 인류도 환경오염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음을 설명합니다. 과거와 다른 전염병, 정진실환이 발생하는것도 환경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아직까지 환경에 긍정적인 기술의 발전을 인류가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위해 독성 화학물질을 부담을 억제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중독을 지향하고, 깨끗한 소비자가 되면서 화학물질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한다면 지구 디톡스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디톡스
"지구 디톡스" 내용보기
?우리가 1년 동안 섭취하는 식품 첨가제가 무려 24kg이나 된다고 해서너무나 놀랐었는데, 21세기판 <침묵의 봄>이라 불리게 될 '지구 디톡스'를 읽고 나니 인류가 초래한 재앙적 위험에 너무 경악스러웠다.불행 중 다행스러운 것은 인간이 자초한 일이니 인간만이 풀 수 있는 저주라는 점이다.더 이상 저주의 규모와 속도와 영향을 외면하지 말고,인간이 쏟아내는 수천억 톤의 화학물질
"지구 디톡스" 내용보기
?

우리가 1년 동안 섭취하는 식품 첨가제가 무려 24kg이나 된다고 해서

너무나 놀랐었는데, 21세기판 <침묵의 봄>이라 불리게 될 

'지구 디톡스'를 읽고 나니 인류가 초래한 재앙적 위험에 너무 경악스러웠다.

불행 중 다행스러운 것은 인간이 자초한 일이니 인간만이 풀 수 있는 저주라는 점이다.

더 이상 저주의 규모와 속도와 영향을 외면하지 말고,

인간이 쏟아내는 수천억 톤의 화학물질이 지구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구 대청소에 동참해야겠다.


1970년대 이후로 70%의 바닷새가 사라졌다.

호주 과학자들이 조사한 바닷새의 90%가 플라스틱을 먹었고,

2050년이 되면 모든 생물종의 99%가 이런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합성섬유로 된 옷을 세탁할 때마다 미세 플라스틱 바늘이 환경으로 배출된다.

일반 플리스 재킷을 한 번 빨때마다 7360개의 초미세 합성섬유 조각이 나와

바다로 흘러가 우리에게 결국 돌아오고 있다.


살충제, 플라스틱, 기타 오염물질을 생산하는 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소량으로는 무해하다고 주장하며 신생아에 여러 경로로 전달되는

전반적인 독성에 대해서는 모르쇠 입장을 보인다.

그런데 모유를 먹는 아기들이 잔류성 유기화학물질의 최종 표적임은

여러 실험을 통해 명백히 밝혀졌다.

신생아 중독의 주원인이 공기 중 독성인데, 대부분 가정의 가구에서 방출되며

엄마가 독성을 흡입하고 혈액 또는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한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현대 도시인들이 90% 이상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며

거의 모든 호흡마다 독소를 흡입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 공기 독소에 노출되는 것은

심각하고 평생 동안 잠재적인 병의 원인이 된다. 


현대인들이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암에 걸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니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깨끗이 하려고 씻는데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대부분이 

독성, 암,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유발 의심 물질이다.

보통 여성들이 하루에 개인 미용, 위생용품 12가지를 사용하고, 매년 2kg의 화장품을

몸에 바르는데 개인 미용, 위생용품이 아니라 개인 유해용품이라 불러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

특히 향수, 데오드란트, 섬유 유연제 등 향기 제품은 공기 중으로 기화되어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향수와 화장품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흡연자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독성에 오염시키고

자신의 아기, 가족들에게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시키고 있다고 믿게 하는 건 쉽지 않다.

미용, 위생용품이라는 기만적인 이름의 제품의 독성을,

화장품 같은 사치품이 주는 순간의 만족과 건강을 바꾸는 위험함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식품 첨가물에 사용되는 인공 화학물질의 범위가 늘어나면서 16000가지가 넘는 화학물질들이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내분비 시스템 교란의 가능성은 신체 기관의 발달 시스템이 영구적이고

평생의 손상을 받기 쉬운 어린 시기에는 특히 우려가 된다.

식품의 글로벌화, 패스트푸드 체인, 식품가공 기업이 단일 농산물을 더 저렴하게 공급하려면

소비자는 살충제와 산업 화학물질 흡입량의 증가를 감수해야만 한다. 

소비자가 더 싸고 더 보기 좋은 식품을 원한다는 것은 위험한 역설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가나의 아그보그블로시는 디지털 폐기물 처리장으로 악명 높다.

부유한 소비자가 사용하던 핸드폰, 태블릿PC, 노트북컴퓨터를 태운 유독가스 속에서

사치품 쓰레기를 뒤적이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전자 제품을 그냥 버리는 일을 멈출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최신 기술이 탑재된 신형 제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최소한 유행에 뒤처진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빠르게 교체되고 버림받는 전자 쓰레기의 양을 줄이기 위한 소비자의 행동 변화가 요구된다.

전자제품 매장에서 첫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을 아무 생각 없이 집어 드는 소비자가 아니라

제품의 재료, 제조 과정과 처분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소비자가 있어야만

제조업자는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게 된다.


독성 화학물질로 인해 인구 전반에 걸친 뇌 손상이 글로벌 지능 저하를 가져왔고

민주주의가 눈에 띄게 쇠락하게 하는데 일조한다는 이론은 슬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거대한 화학물질 범람은 점점 더 오염이 심해지는 지구에서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전쟁이 치열한데, 현재는 이 전투에서 패배하고 있다.

화학적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지구디톡스  #화학적아마겟돈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이달의 사락 t******1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주위의 화학물질은 얼마나될까?
"내 주위의 화학물질은 얼마나될까?" 내용보기
책을 펼치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데?' 였다. 그리고 책에서 줄줄이 열거되는 진실에 마음이 불편해졌다. 지구와 주변 환경을 직시하고 싶지 않아서, 쉬었다가 보기를 반복했다. 1/3쯤 읽었을 때는 '도대체 어디까지 피해가 가는걸까' 궁금함 반, '이제는 그만 읽고 싶다' 포기 반의 마음이었다. 그리고나서 몇가지의 중요문제에 봉착하니, 내 일과도 너무 관련이 커
"내 주위의 화학물질은 얼마나될까?" 내용보기
책을 펼치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데?' 였다. 그리고 책에서 줄줄이 열거되는 진실에 마음이 불편해졌다. 지구와 주변 환경을 직시하고 싶지 않아서, 쉬었다가 보기를 반복했다. 1/3쯤 읽었을 때는 '도대체 어디까지 피해가 가는걸까' 궁금함 반, '이제는 그만 읽고 싶다' 포기 반의 마음이었다. 그리고나서 몇가지의 중요문제에 봉착하니, 내 일과도 너무 관련이 커서 마음을 다잡고 계속 읽게 되었다. 

나도 공사장을 지나가면서 공사장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며 '저거 안치울텐데 그냥 건물 올리겠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이것들은 결국 쓰레기 슬러지가 된다고 한다. 화장품, 온갖 향기나는 제품들의 사용에서 주위 사람들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비염이 있는데도 향수를 뿌리고 화장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비스페놀A의 위험성도 분명히 들어보았는데. 비스페놀A는 젖병에 많이 사용한다. 각종 화학물질들이 범벅인 세상에서 화학물질을 먹고, 화학물질을 바르고, 화학물질을 입고, 화학물질을 덮고, 화학물질로 호흡하는 아기라니! 이미 모유에서도 중금속이나 현재 사용중지된 화학물질이 검출된다고 한다. 이쯤되니 너무 끔찍해서 속이 안좋았다. 특히나 나는 아기에게 물티슈도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데, 어린이집에 가니 물티슈 사용량이 어마어마해서 놀란 적이 있다. 피부나 음식으로 흡수된 독은 둘째치더라도, 저건 다 쓰레기가 될 텐데 어디선가로 옮겨 태워지고, 그 오염은 다시 지구 안에서 돌고 있겠지? 

일상생활에서 내가 적극적으로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다. 그런데 전지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내가 잘한다고 해서 황사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힘이 세다. 그리고 돈은 사람들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인다. 석면의 위험성이 1930년~50년 사이에 대두되었다는 데에서 참 씁쓸했다. 우리나라는 이제야 석면을 위험물질로 지정하고 초등학교에서 공사가 이루어졌는데. 이 책에서 경고하는 물질들에 대해 빠르게 규제가 생겨야한다. 단체행동을 통해 이러한 사태를 진정시키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 '식량이냐 전쟁이냐' 도 매우 관심있는 분야라서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e 202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디톡스 (Earth Detox)
"지구 디톡스 (Earth Detox)" 내용보기
연구로 확인한 바다물고기의 흔한 중독물질은 납, 카드뮴, 수은,비소, 다이옥신, 폴리염화비페닐(PCB),다환식 탄화수소, 유기염서 살충제, 난연제, 프탈레이트, 멜라민, 플라스틱, 해양 생물독소, 유기염소 살충제, 난연제, 프탈레이트, 멜라민, 플라스틱, 해양생물 독소, 히스타민 그리고 방사성핵종이다. (-54-)일반적으로 전자 쓰레기에서 흘러 나오는 침출수에는 에폭시 수지, 섬유
"지구 디톡스 (Earth Detox)" 내용보기

 연구로 확인한 바다물고기의 흔한 중독물질은 납, 카드뮴, 수은,비소, 다이옥신, 폴리염화비페닐(PCB),다환식 탄화수소, 유기염서 살충제, 난연제, 프탈레이트, 멜라민, 플라스틱, 해양 생물독소, 유기염소 살충제, 난연제, 프탈레이트, 멜라민, 플라스틱, 해양생물 독소, 히스타민 그리고 방사성핵종이다. (-54-)



일반적으로 전자 쓰레기에서 흘러 나오는 침출수에는 에폭시 수지, 섬유유리, 폴리염화비페닐(PCB),과불화화합물, 난연제, 폴리염화비닐, 플라스틱, 납,주석, 금,실리콘, 베릴륨, 탄소, 철,알류미늄, 카드뮴, 수은, 탈륨, 아메리슘, 안티몬,비소, 바륨, 비스무트, 보론, 코발트, 크롬, 유리퓸, 갈륨, 게르마늄, 금,인듐, 리튬, 망간, 니켈, 니오븀, 팔라듐, 바나듐 그리고 이트륨이 들어 있다. (-150-)



납제련소는,매년 4만 4천톤의 신경 독소를 계속 내뿜고 있기 때문에 이런 권유를 한다. 한편, 지역사회에서 납 제련소가 갖는 경제적 중요성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억제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포트 피리가 예방 가능한 납 노출문제에 실패한 사례를 통해 지난 30년에 걸쳐 어떤 정부도 결정력과 능력 있는 리더십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라고 테일러 교수는 덧붙였다. (-179-)



사회의 특히 보건,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복지르 증진한다.

과학과 기술의 해로운 부작용의 가능성에 대비해 합당한 안전 조치를 취한다.

과학 활동의 위험성을 인정하고, 소속된 조직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인다.

부정적인 입소문이 나는 영역에서 조차도 합법적인 과학 활동을 수행한다.

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사용한다. (-252-)



1.지구 디톡스에 관심있는 사람, 기관, 기업의 글로벌 연합을 구성해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제품과 생산시스템 수용을 장려하며 '깨끗한 소비자'가 되도록 시민을 교육한다.

2. 중독되지 않을 보편적 인권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3, 새로운 국제 과학기구를 설립해 인류의 화학 물질 배출 전체 규모 측정, 독성과 영향 평가, 변화 추적, 지구 디톡스 임무를 감독한다. (-327-)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이 1962년 발간되었다. 환경에 대한 위험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중요한 책이었으며, 교토 의정서와 파리기후협약을 국제적으로 논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후 60년이 지난 지금,우리는 어떤지 환경오염과 기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현재 인류가 살아가는 지금을 인류세(Autoropocene)라 부르고 있으며, 앞서서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한 멸종이었다면, 여섯번째 멸종은 인간에 의한 멸종이 될 개연성이 크다 말할 수 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으며,지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무분별하게 쓸 수 있었다.그로인해 인류가 처한 현실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이며, 여전히 화학 제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로 인해 인간에게 독성물질을 내뿜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상화은 오늘 내일 문제가 아니며,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과거에는 인간이 배출한 쓰레기로 인해서, 환경이 오염되고 있지만, 지금 현재 기업이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 전자 제품이 사용되고 버려지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재활용 문제가 불거지면거, 희토류에 대한 문제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마다 납제련소 공장이 들어서면서, 인간의 생존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화이다.건강과 생활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에 발생하였던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생각난다. 그리고 지역에 문제가 되고 있는 납제련공장 설립에 대한 환경 문제까지 기억나게 한다.지역이나 국가적으로 환경문제가 되는 공장이나 화학 제품이 쓰여지고 있어도,기업이 주도하는 법적인 문제는 기업과 정부, 지자체의 경제적 효과로 인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사람, 기관, 기업 , 어느 하나 환경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의 인식과 자각만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IT기술과 과학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환경오염과 엮일 수 밖에 없다.

이달의 사락 k*******2 202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디톡스 지금 바로 실천해야할
"지구 디톡스 지금 바로 실천해야할"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많은 화학물질이 매일같이 생산되고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화학물질을 흡입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기후위기 문제만큼 인류세에 닥친 크나큰 위기라는 것인데요. 우리는 지구상에서 꿀벌들이 엄청나게 사라졌다는 뉴스를 읽기도 했으며 제련소나 발전소 부근에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백혈병이나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다는
"지구 디톡스 지금 바로 실천해야할"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많은 화학물질이 매일같이 생산되고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화학물질을 흡입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기후위기 문제만큼 인류세에 닥친 크나큰 위기라는 것인데요. 우리는 지구상에서 꿀벌들이 엄청나게 사라졌다는 뉴스를 읽기도 했으며 제련소나 발전소 부근에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백혈병이나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 보았을겁니다.


화학물질의 피해는 특히 이게 혼합화학물질일때 그 위험도가 크고 피해가 도대체 어디까지 이르는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고합니다. 그러고보면 담배와 암의 관계를 밝혀내는데도 몇십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지구상에 존재하는 화학물질의 수는 상상 이상이고 이것들이 어떻게 인간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 지를 파악한다는 것은 하세월이 되겠죠.


한반도에 이제 황사가 몰려온다고합니다. 초미세먼지를 동반한 황사의 경우 우리에게 호흡기질환을 가져오고 우리는 월남전에서 미군들이 사용했던 고엽제로 수많은 기형아가 태어났고 미군들 역시 전쟁후 원인모를 증상으로 자살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학물질은 어쩌면 인류를 자멸시킬수도 있는 무서운 존재이기에 범국가적인 노력과 협의가 필요함은 분명해 보입니다.


모유속에서도 이미 화학물질이 존재하고 있으며 바다속 깊은 곳에 사는 생물들에게서도 화학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니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인 인간에게는 누적된 화학물질은 더욱 심각하다고 할수 있죠. 심지어 화학물질이 인간의 지능저하를 가져오기도 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ADHD의 빈번한 발생역시 화학물질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티브이 광고를 보면 우리가 방독면을 쓰고 외출하는 모습을 그린 광고가 있었는데 이렇게 우리가 화학물질을 남용하는 경우 정말 그런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황사철이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마스크를 쓰고 다닐 것을 예전에는 아무도 제대로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니까요.


지구 디톡스 이제 더이상 방치할 문제가 아닌 지금 바로 행동으로 나서야하고 기업, 정부, 소비자 모두 제대로 목소리를 내야할 것 같습니다. 무심코 쓰는 화장품, 유연제, 먹는 알약 이런 모든 것에 화학물질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이달의 사락 p********1 202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