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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진 들꽃을 보며...
"흐드러진 들꽃을 보며..." 내용보기
메마른 가슴을 자극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들꽃에 담겨진 이야기들.... 들꽃이란 것이 주는 어감처럼 그저 가벼이 어느 곳에나 자리하고 있는 것들이라서, 그 주위를 지나치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드물구나 싶다. 오히려 잠시 멈추어 가만 들여다 보는 이를 더 예의 주시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서툰 솜씨라도 이 즈음을 가득 담아 두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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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을 자극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들꽃에 담겨진 이야기들....

들꽃이란 것이 주는 어감처럼 그저 가벼이 어느 곳에나 자리하고 있는 것들이라서,

그 주위를 지나치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드물구나 싶다.

오히려 잠시 멈추어 가만 들여다 보는 이를 더 예의 주시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서툰 솜씨라도 이 즈음을 가득 담아 두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들, 소담스런 풍경이 너무도 깔끔한  날에는 마음이 밖으로....

사진작가의 눈에 비쳐진 수몰 지역의 할아버지의 모습.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스러움과 살았던 흔적을 들꽃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고자 해서

 애써 더 높은 곳으로 옮겨 심으려는그 손놀림....., 부질없는 일 같기도 싶지만

그것으로 인해 무언가 분신을 남기는 듯보여, 할아버지의 흡족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내용을 아는 이는 참으로 감정이 교차될 듯....

 

보여지는 그 꽃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같을 지 몰라도 각자 느끼는 감흥이 다른 이유,

서려있는 향수와 추억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들꽃들을 통해 마음을 잠시

여유롭게 할 수 있다면 그로 족하지 않을까 싶다.

m*******7 2007.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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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서 아름다운 들꽃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함께 있어서 아름다운 들꽃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내용보기
1997년에 읽었던 책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책장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책 안쪽에 그어진 밑줄을 보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별로 행복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날에 저마다 꽃이 되어 다시 태어나기로 했다" - 그것이 이 세상에 많은 들꽃이 피어나게 된 전설이다. 나는 코스모스와 들국화를 가장 좋아한다. 홀로 있으면 특별히 향내가 나는것도,장미처럼 예쁜 색깔을 가지
"함께 있어서 아름다운 들꽃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내용보기
1997년에 읽었던 책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책장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책 안쪽에 그어진 밑줄을 보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별로 행복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날에 저마다 꽃이 되어 다시 태어나기로 했다" - 그것이 이 세상에 많은 들꽃이 피어나게 된 전설이다. 나는 코스모스와 들국화를 가장 좋아한다. 홀로 있으면 특별히 향내가 나는것도,장미처럼 예쁜 색깔을 가지고 있는것도, 그렇다고 아름답지도 않지만 유달리 애착이 간다. 하지만 함께 있으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보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꽃들도 없다. 오랜만에 생활의 여유를 찾으며, 예전에 좋았던 그 기억들을 생각하며 며칠전 이 책을 다시 읽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움도 맛볼수 있어서 행복함마저 들었다. 실연을 당한 여자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아름다운 노란 들꽃을 보게 되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게 되고 그 들꽃을 촬영한 사진작가와 만남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 작가로부터 무너미에 사는 할어버지와 벙어리 소녀, 들꽃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형기'라는 사진 작가는 작품을 위해 길을 떠나 우연히 무너미라는 마을에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마음의 눈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보잘 것 없이 보이던 들꽃 저마다의 피어난 사연을 들으면서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들꽃의 전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누이의 우애와 약속을 상징하는 도라지꽃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느 산골에 부모를 일찍 여윈 오누이가 살고 있었는데 오빠가 돈을 벌기 위해 멀리 떠나면서 동생인 도라지에게 열달만 기다리라고 했다. 열달이 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오빠는 돌아오지 않았고 도라지는 할머니가 되어 마지막 힘을 다해 오빠를 불렀다. 그런데 저 멀리서 도라지를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를 듣고 난 후 도라지는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 그 도라지가 죽었던 자리에서 보라색의 도라지 꽃이 피어났다는 전설이다. 이 외의 많은 들꽃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벙어리 소녀가 신체의 부자유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다른 이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에서는 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자신의 삶에 항상 만족하면서,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사는 모습, 바로 그 모습을 들꽃에서도 강하게 느낄수 있었다. 짧은 글이지만 내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물이 넘치면 잠기는 마을이란 뜻을 가졌다는 '무너미'란 이름의 마을이 우리나라 곳곳에 얼마나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아는무너미 마을은 단 한 군데다. 그리고 내가 아는 그 무너미 마을에는 단 한 가구만이 살고 있었다. 아주 늙은 할아버지와 어린 벙어리 소녀가 나무 둥지에 깃든 새처럼 머물고 있는 집. 아니 혹시 모르겠다. 그 근처를 샅샅이 더 살펴보면 조개껍질 하얗게 모여 있듯 산자락 아래 고즈넉이 여러 가구가 오손도손 살고 있는 이웃이 있었을지도. 하지만 그때까지 나는 그 근처에서 내가 아는 그 집 외에 다른 이웃을 만나지 못했다. 내가 너무 깊숙이 들어갔던 때문인지, 아니면 너무 한 귀퉁이만 맴돌았는지 알 수 없지만. 세상은 너무도 넓고 또 어떤 것은 넘치도록 많아서 이따금 이제 이게 전부이겠지 하고 더 이상 더듬기를 포기할 때가 자주 있다. 그렇게 작은 세계에 만족하는 게 좋은 점도 있다. 거기서 행복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내가 찾아낸 행복은 겨자씨만큼 아주 작았다. 한 시인 할아버지와 벙어리 소녀는 그 겨자씨만한 행복으로 아주 넉넉하고 포근하게 살고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q 200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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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소중한 친구에게...
"들꽃 같은 소중한 친구에게..." 내용보기
들꽃이 피기에는 조금 이른 어느 봄날 "들꽃 같은 소중한 친구에게" 라는 메모가 적힌 작은 책을 친구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그 책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들꽃들의 이름과 전설... 그리고 차마 들꽃들의 소소함을 모두 담아낼수 없어 그려놓은 삽화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수몰될 마을에 끝까지 남아서 들꽃들에게 전쟁때 죽은 마을 사람들의 이름을 붙여주면서 물에 잠기지 않는
"들꽃 같은 소중한 친구에게..." 내용보기
들꽃이 피기에는 조금 이른 어느 봄날 "들꽃 같은 소중한 친구에게" 라는 메모가 적힌 작은 책을 친구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그 책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들꽃들의 이름과 전설... 그리고 차마 들꽃들의 소소함을 모두 담아낼수 없어 그려놓은 삽화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수몰될 마을에 끝까지 남아서 들꽃들에게 전쟁때 죽은 마을 사람들의 이름을 붙여주면서 물에 잠기지 않는 땅에 들꽃들을 옮겨 심는 할아버지... 가득한 햇살아래 자유롭게 피어난 들꽃같은 벙어리 소녀... 이제 사물의 아름다움에 막 눈뜨기 시작한 사진작가 지망생.. 그들의 이야기가 풀냄새 처럼 가득 묻어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깊은 산골에서 길을 잃은 사진작가 지망생이 들꽃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마음의 눈을 뜨게 되지만... 숲 속의 마을을 떠난 그 청년은 순수함을 잃어버리면서 점점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들꽃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는 그 청년을 기다리다 결국 마을과 함께 물에 잠겨 버리고... 그때쯤 성인이 된 그 청년은 농아학교에 다니는 벙어리 소녀를 찾아갑니다. '부활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등나무꽃 아래 나타난 벙어리 소녀는 부단한 노력으로 소리를 얻고 불행한 타인에게 밝은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진작가 지망생의 첫 전시회가 있던 날 그녀는 '영원하고 순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참나리꽃을 그에게 전해 줍니다. 그것은 한때 벙어리였던 그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표현이 아니었을까요? 벙어리 소녀와 그 사진작가 지망생과의 사랑이 들꽃처럼 피어나길 맘속으로 기원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슬비 내리는 봄날에는 나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전설을 가진 들꽃으로 피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4 200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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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세상속의 자연과의 교감
"삭막한 세상속의 자연과의 교감" 내용보기
연어와 어느 시인이야기에 이어 세번째로 읽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연어와 어느 시인 이야기가 자아성찰과 사랑에 관한 내용이라면 들꽃 이야기는 자연으로의 회기나 일종의 자연과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 한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내용이 어떤지 잘 몰랐다. 막연히 그냥 꽃에 대한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오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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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어느 시인이야기에 이어 세번째로 읽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연어와 어느 시인 이야기가 자아성찰과 사랑에 관한 내용이라면 들꽃 이야기는 자연으로의 회기나 일종의 자연과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 한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내용이 어떤지 잘 몰랐다. 막연히 그냥 꽃에 대한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오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다. 그 때문에 조금 실망 했고 내용도 그리 만족할 수 없었는데 후반부의 주인공이 바쁘고 삭막한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부분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으며 그 이후의 이야기는 심지어 몸에 전율이 흐를 정도였다. 사실 꽃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의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그 이야기는 단지 주인공과 노인의 관계와 주인공에게 자연에 대한 교감을 제공해준 것 외에 소설의 구성상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줄거리는 이렇다. 젊은 의욕으로 사진 작가로 뛰어들은 주인공은 산에서 만난 노인과 노인의 꽃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알게되고 그 교감을 통해 좋은 사진을 찍어서 성공하지만 그 후 그 세상에 안주하게 되는 조금은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마지막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책을 편한 마음으로 덮을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들꽃이야기도 조금은 우리를 생각에 빠지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아무도 행복하지가 않다네. 행복할 때는 그것이 행복인지를 모르거든. 어느 날인가 노인이 그렇게 말했을 때 나는 잠깐 내 자신을 돌아보았다. 나는 지금 행복한 것일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도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나 역시 옛날 이야기 속의 욕심 많은 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w********4 200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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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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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곤 한다. 그러면서 흔하지 않은 희귀한 것들을 귀한 존재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진정 소중하고 존귀한 것들은 우리의 주위에 언제나 함께 하는 것들이다. 신이 세상을 만들 때, 우리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소중한 것들은 가난한 이나 부유한 이나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
"작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내용보기
우리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곤 한다. 그러면서 흔하지 않은 희귀한 것들을 귀한 존재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진정 소중하고 존귀한 것들은 우리의 주위에 언제나 함께 하는 것들이다. 신이 세상을 만들 때, 우리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소중한 것들은 가난한 이나 부유한 이나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러한 예로 공기와 물, 그리고 나무를 들 수 있지 않을까? 꽃에 있어서도 이와 같지 않을까? 물론, 들꽃이건 온실에서 자란 화초이건 간에 꽃이 아름답고 소중함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값없이 감상할 수 잇는 들꽃들보다는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사는 꽃들을 더욱 귀하게 여김 역시 사실이다. 물론 값을 지불하고 사는 가꾼 꽃들이 들꽃들 보다 화려함이 사실이다. 하지만, 들꽃들은 그들 꽃처럼 화려한 아름다움은 뒤진다손 치더라도 은은함과 투박함 내지는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기 이처럼 은은한 사랑 이야기가 있다. 댐 공사로 인해 수장될 운명에 놓인 한 시골 마을. 모두들 보상금을 받고 떠나버린 그 마을엔 오지 않을 죽은 아들을 기다리며 자신이 거둔 벙어리 소녀와 함께 외로이 살아가는 한 노인이 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외롭지만은 않다. 그에게는 속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들꽃 보살핌의 소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들꽃들 하나하나에 잊혀져간 과거 사람들의 영혼이 실려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들꽃들을 소중히 키워나간다. 그러한 마을을 찾은 한 풋내기 사진작가에게 꽃에 얽힌 사연들을 하나하나 전하는 노인. 노인의 도움으로 들꽃들의 마음을 엿보면서 사진작가의 작품은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다. 유명세와 함께 젊은 작가는 화려하고 안락함을 상징하는 모델과 사랑에 빠지면서 들꽃마을을 잊게 된다. 시간이 지나 모델과의 화려한 사랑이 끝나버린 사진작가는 세상을 떠난 노인이 자신을 죽었던 아들이라 여겼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들꽃을 돌보던 노인과 사진작가의 만남은 결국, 벙어리 소녀와의 결혼으로 이어진다. 처음엔 그저 시골 소녀에 불과했지만, 어느덧 그 아름다움이 밖으로 드러나 버린 벙어리 소녀와의 결혼은 바로 은은한 아름다움의 발견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랑이 왠지 공허한 울림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화려함만을 쫓아가는 행태에 있지 않을까? 눈에 틔는 화려함을 추구하며 그 아름다움에 몰입하지만 쉬이 식어버리는 사랑의 세태를 저자는 꼬집고 싶었던 것일까? 우리네의 사랑이 들에 핀 한 송이 꽃처럼, 일견 투박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소박한 작은 아름다움을 키워 가는 사랑이라면... 그러한 사랑으로 조금씩 키워간다면 들꽃의 생명력처럼 우리네 사랑도 영원하지 않을까? 노인이 들꽃을 키워갔듯이 나 역시 삶의 자리에서 작은 사랑을 키워가리라. 영혼이 실린 사랑을 하리라.
h***r 200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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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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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들 잊고 사는.. 아주 하찮은 생명체에도.. 혼을 쏟는 한 사진작가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사진 작가가 이야기하는 형식이 아니라.. 소설 작가로.. 성장한.. 한 여류 작가가.. 우연히.. 그 사진 작가의 작품을 보고 그 사람을 만나길 원했으나.. 그 당시에는 만나지 못하고.. 몇 년이 지난후에 우연히 그의 스튜디오를 지나게 되어.. 찾아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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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들 잊고 사는.. 아주 하찮은 생명체에도.. 혼을 쏟는 한 사진작가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사진 작가가 이야기하는 형식이 아니라.. 소설 작가로.. 성장한.. 한 여류 작가가.. 우연히.. 그 사진 작가의 작품을 보고 그 사람을 만나길 원했으나.. 그 당시에는 만나지 못하고.. 몇 년이 지난후에 우연히 그의 스튜디오를 지나게 되어.. 찾아가.. 그의 체험담을.. 듣고.. 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된다.. 이 책을 읽고..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게 아직은.. 삭막한 사회는 아닌 걸 느꼈다.. 그리고..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았다.. 감명깊게 읽은 책 중의 하나다..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w****f 200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