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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던 어린왕자의 모습이 현대판으로 재해석 되어 어린왕자는 아이답게 조그만 예쁜 패셔니스타 아이로 조종사는 어른답게 덩치 큰 마음 착한 어른으로 장미는 장미답게 새침하고 B162 별은 소행성답게 집 짓고 살아도 될것 같은 별로 나오고 바오밥나무는 바오답나무답게 임금은 임금답게 뱀은 뱀답게 나온다. 어린왕자를 한글판, 영문판 다 읽어봤고 내용도 이미 다 알지만 현대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한결 읽기 편하고 정감이 간다. 다시 한번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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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다... 어린 왕자인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의 그림이라니.. 정말 최고의 조합이지. 생택쥐페리의 그림도 좋지만, 알레마냐의 그림이라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다. 예쁜 이야기에 예쁜 그림, 이렇게 맞기도 힘들지.. 정말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