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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작년 겨울, 푹 빠져 봤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올겨울엔 "호텔 델루나" 아이유 찐팬인 샤샤 덕분에~) 후암동 어른들한테 반해서 소설 [불편한 편의점]과 엮어 '제대로 된 어른, 어른다운 어른, 멋진 어른' 22년 내내 어른 타령을 했었건만... 어느덧 23년이라니. 드라마 다 보고 ost도 엄청 들었는데, 그림책으로 나왔대서 무조건 들임. 첫장 펼치고 멜로디 자동 재생. 노래 부르면서 한 장 한 장 넘겨봄. 좋네^^. 드라마를 봤든 안 봤든, 이 노래를 알든 모르든 이 그림책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지안이가 편안함에 이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