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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불안이란 책을 10년 전 쯤에 본 적이 있었다. 우연히 정신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내용이 빠져들만큼 재미있고 신선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의 신작이 나왔다해서 구매했고 철학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역시나 글쓴이의 필력은 매력적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유의 세계, 철학의 세계에 대해 정말 쉽고 이해하기 좋게 잘 풀어써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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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게 접근하는 철학이라 입문으로 좋은거 같아요. 철학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정도의 쇼츠 느낌이라 가볍게 접근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거 같아요. 철학 키워드 요약서 느낌의 책이라 깊이 관심이 생기면 따로 더 찾아봐야할것 같아요. 그리 친절한 책은 아니고, 조금 더 능동적으로 읽어야 철학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나를 약간만 채우는 일상 찰학이네요. 짧게 이동하는 멍 때리는 시간에 잠깐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을때 읽으면 일상 철학할수 있겠어요 |
|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는 표지들과 함께 철학에 대한 글귀를 읽으면서 출퇴근 길에, 그리고 주말에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었음. 평소의 알랭 드 보통 책과는 달리 다소 쉽게 읽혔고,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잠시 쉼이 필요하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