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조하기 리뷰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은 지칠 때가 많은 거 같아요 항상 어떤 기준 하나를 가지고 분열된 그런 분위기가 과열될 때가 많아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혐오에 동조하게 되고 자기 자신의 주관이 흔들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럴 때 한 번씩 보면 좋은 거 같습니다 |
| 인간이 남의 의견에 휘둘리기 쉽다는 사실은 굳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다. 물론 어느 선까지 넘을 것인가는 선 길이 비교 실험과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을 통해 심리적 압박의 무서운 효과를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도 두 실험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그리고 항아리 실험을 통해 폭포 효과를 추가한다. 적용 사례가 대부분 배심원 제도나 소수 인종 관련한 미국의 정책 사항이어서 크게 와닿지 않는다. 요즘 판사들의 정치 성향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선 미국도 비슷하긴하다. 결국은 다양성이 중요하고, 보수든 진보든 편향되면 위험하다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