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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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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컴퓨터 관련 실용도서입니다. "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이북카페 서평단에 지원하여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500페이지가 넘는 볼륨에 올컬러로 꽤나 공을 많이 들인 책임이 느껴집니다. 컴퓨터의 역사로 시작하여 프로그래밍까지 정말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교양도서로도 아주 훌륭한 방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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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컴퓨터 관련 실용도서입니다. "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이북카페 서평단에 지원하여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500페이지가 넘는 볼륨에 올컬러로 꽤나 공을 많이 들인 책임이 느껴집니다. 컴퓨터의 역사로 시작하여 프로그래밍까지 정말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교양도서로도 아주 훌륭한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주요 목차만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컴퓨터의 발전과정

2.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3.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

4. 초연결, 가상화 사회와 컴퓨팅 기술

5. 데이터와 정보

6. 컴퓨팅 사고력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이해

7. 컴퓨터 작동원리 이해하기

8. 알고리즘의 이해

9. 스크래치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10.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목차에서 보시는 것 처럼 컴퓨터와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컨텐츠 입니다. 주욱 읽어내다보면 대학 새내기 시절에 전산학개론 수업 들었던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올 컬러판에 사진활용도 충실해서 흥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영화화 된 이야기등도 예를 들어 함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각 단락 후반에는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참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공상과학과 같은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우리 코 앞에 닥친 미래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모습을 기술적 설명과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딥러닝,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 최근 어렴풋이만 알 것 같은 수준의 수 많은 용어들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점도 교양도서로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경지식이 얕아 충분한 지식을 쌓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책을 읽기전과 비교해 해당 개념들에 대해 조금은 더 알게되었고 최신 기술동향이니 만큼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5장 데이터와 정보, 6장 컴퓨팅 사고력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이해를 읽다보면 저자께서 어떻게든 독자를 이해시코고 싶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프로그래밍쪽에 관심이 많은 중, 고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은 내용들입니다. 기회가 되면 아들한테도 한 번 권해주고 싶어요.

 

 

 

 

7장과 8장은 좀 더 본격적인 내용입컴니다. 컴퓨터의 작동원리와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입니다 .7장에서는 컴퓨터의 물리적인 구조의 설명에 더해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적 작동원리에 대한 내용을 8장에서는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역시 지루하지 않게 예제를 들어가면서 잘 설명해주고 있는 노력이 보이네요. (스윽 훑어보기에는 좀 어렵네요. 나중에 각잡고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9장과 10장은 프로그래밍 실전입니다.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본 "파이썬"과 이번에 처음 들어본 "스크레치"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설명뿐 아니라 앱의 설치와 실전연습문제까지 수록하고 있네요. 짧은 지면에 프로그래밍 교재로서는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동기부여 수준에서는 충분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시간 스윽 읽고 마는 그런 책이 아닌 두고두고 찾아 볼 수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컴퓨터와 인터넷의 역사를 뒷 이야기들과 함께 흥미롭개 그리고 상세하게 풀어주어 일반 교양서적으로서의 기능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00페이지면 제법 큰 볼륨입니다만 컴퓨터의 역사와 인터넷, 가상현실, 인공지능,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실습까지 심도깊게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각 항목에 대한 개론 수준으로는 충분하고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라는 부제가 딱이다 싶은 그런 책입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실생활에서의 예를 정말 많이 들어주어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풀어가는 전개과정이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첨단 기술과 미래 동향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더욱더 흥미로운 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이니 관련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추천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e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컴퓨터가 궁금해? 일단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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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_리뷰 컴퓨터의 세상은 이미 도래해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일상적인 기계부터 시작해서 VR,AR 이라는 낯선 용어까지 반도체로 이루어진 전자기기가 우리의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속도보다 기술의 발달이 더 빠름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은 컴퓨터의 근간부터 시작해서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에 이르기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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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_리뷰

컴퓨터의 세상은 이미 도래해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일상적인 기계부터 시작해서 VR,AR 이라는 낯선 용어까지 반도체로 이루어진 전자기기가 우리의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속도보다 기술의 발달이 더 빠름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은 컴퓨터의 근간부터 시작해서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지식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폭넓은 지식을 다루고 있다는 것은 초보자들이 방대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지식을 찍먹하기에 적합하다는 뜻이다.

이름만 들어봤던 파이썬도 손쉽게 찍먹할 수 있도록 파이썬을 까는 법 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예제까지 다루고 있다.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 책에서 처음 접해 보게 되었는데 정말 손쉽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표지에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것에 비해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꽉 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만 더 부드럽게 편집되어 있었다면 좀 더 친절하다고 느껴졌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다. 약간 전공책 같은 느낌이 강한 편집이다.

하지만 알찬 지식으로 꽉꽉 차있어서 이 책 한권을 컴퓨터와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사전으로 써도 될 정도라고 생각했다. 사진자료나 예제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찬찬히 보고 따라해보다보면 더 심화내용이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에도 도전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가볍게 후루룩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하나하나가 꽉꽉 차있어서 간만에 알찬 지식을 얻어가서 뿌듯한 독서였다. 딱딱한 편집이 아쉽다고 하긴 했지만 몽글몽글한 편집으로 내용은 없고 술술 읽히는 기술서 보다는 훨씬 알찬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썼습니다.

j*******i 202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T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가 던져준 걱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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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고 하는 특이점을 향해 달려가는 속력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렇게 점점 가속하고 있는 AI에 올라탄 초연결,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의 기술이 얼마나 놀라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바로 이 최신 IT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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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고 하는 특이점을 향해 달려가는 속력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렇게 점점 가속하고 있는 AI에 올라탄 초연결,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의 기술이 얼마나 놀라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바로 이 최신 IT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이라는 책을 만나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IT 세상에 관한 충실한 종합 안내서로 출간된 이 책을 살펴보기로 하자.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부터 4장까지 가장 많은 지면을 들여서 현재의 컴퓨터+IT 세상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수를 다루어 온 인류의 역사가 컴퓨터의 발명과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개발, 그리고 인터넷과 소프트웨어를 초연결 사회로 진행해 온 과정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들이 소개되어 읽는 재미가 있다.



 

  이후 이어지는 5장부터 8장은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컴퓨터를 통해서 다루기 위한 데이터와 정보에 대한 가공 및 처리, 소리, 문자, 영상 등을 이진수로 바꾸는 원리를 설명해 준다. 필수적인 개념인 정렬과 검색, 알고리즘을 소개해 주고, 나와 같은 독자에게는 어려운 내용인 7장의 2진과 8진 컴퓨터의 내부 동작 원리는 나중에 좀 더 이해력을 기른 뒤에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끝으로 9장과 10장은 실전편이다.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배워보는 부분으로 블록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와 현재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두 가지를 설치부터 사례를 따라 해볼 수 있게 해두었다. 아직 실천해 보지는 않았지만, 코딩(?)을 해보고 그것이 동작 혹은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되면 프로그래밍의 매력을 실감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원전 2600년쯤의 것으로 알려진 수메르의 쐐기문자로 기록된 숫자로부터, 물론 기록 이전부터도 다루어 왔겠지만, 수를 다루기 위한 인간의 도구가 오늘날 양자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읽어보는 경험은 매우 특별했다. 이제 막 탄생한 양자컴퓨터가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PC처럼 진화를 거듭하게 되면 소설 『수확자』 혹은 『크루시블』에서 그려진 것처럼 인간의 손에서 출발하여 신적인 존재로 나아가게 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컴퓨터 과학자들에게는 꿈이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뒤섞인 복잡한 심경을 느끼며 책장을 덮었다.

 

 

 

※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s*****g 202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램 지식
"[서평]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램 지식" 내용보기
이 책은 내게 어떤 의미일까. 처음 이 책을 보며 든 생각은..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나보다...였다. 그래서... 자신이 없었다. 내가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나는 사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 물론 하루하루 일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와 함께 하고 있고 내가 쓰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만큼은 전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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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 어떤 의미일까.

처음 이 책을 보며 든 생각은..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나보다...였다.

그래서...

자신이 없었다.

내가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나는 사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

물론 하루하루 일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와 함께 하고 있고 내가 쓰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만큼은

전문가라 자신하지만,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자동차에 대해 잘아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누가 수리를 해보라 하면야 까막눈 수준이 될 것이고.

그럼에도 운전을 하는 것 마큼은 잘한다 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운전을 하는 사람이 자동차도 알고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내가 하는 일중에 가장 비중이 놓은 것이 가르치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오피스 프로그램은 당연한 것이고 코로나 시절에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끼고 살다시피 하였으며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영상의 편집까지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물론 전문가 만큼은 아니고 그저 내 일에 활용할 정도는 된다는 것이므로 불편없이 살아왔다.

마치 드라이브는 잘 하는데 차는 잘 모르는. 그런 것.

그런데 최근 들어서 내가 컴퓨터를 모르면, 그리고 컴퓨터의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 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그저 4차 산업혁명이 2010년대즘부터라고 막연히 인식하고 있고, 그저 로봇이나 사물인터넷등

전문적인 것이고 일반인에게는 그저 사용상의 편의만 준다고 생각해왔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이가 아마츄어에서 전문가로의 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게된

것이라 생각한다.

예을 들면 이젠 내가 자기소개서의 개요만 잘 만들면 어느 전문가의 솜씨를 능가하는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3D로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일들을 너무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전문 분야의 일을 가르칠 때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TOOL, 그러니까 앱이든 웹 프로그램이든

그리고 생성형 AI등에 대해 내가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왜냐고? 내가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확신을 가지고 강의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작년에 미드저니와 달리등 다양한 이미지 생성형 AI를 내 프로젝트에 도입하여 활요하고자 꽤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했고 이제는 꽤 숙지를 했고, 또 많은 노력을 통해서 실제 어떻게 더 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해를 했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이번 1월까지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2024년 버전에서는 오히려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이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다.

즉 점점 사회적 편의성에 맞춰서 편리해지는 진정한 유저 인터페이스시장이 다가 오고 있다.

오히려 내가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이 훨씬 더 나보다 더 쉽게 미드 저니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이 변화의 흐름이 얼마나 빨라지는지를 느끼고 있다.

전에는 학문의 깊이가 쌓여갈수록 혹은 연륜이 깊어질수록 좀 더 자신의 영역에서는 쉬워지는 것이 상례였는데,

이제는 연륜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곤혹스럽고 오히려 답답해지고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알아야만 되는 시점이

되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모르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써보라고 하거나 이렇게 하면 된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명을 하려면 GAN을 알아야 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하려면

알고리즘을 최소한이라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생성형 AI가 어떻게 우리 일에 도움을 주는가 혹은 우리 일이 어떻게 반영되는가를 설명하다 보면

당연히 생생형 AI에 대한 기원부터 혹은 그 이전의 알고리즘이라는 것부터 혹은 그 이전에 컴퓨터의

네트워크이라는 것부터 즉 점차 알아야 될 사항들이 많아지게 되고 그것을 이해해야지만이 남들보다

앞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전공도 아니고 특히나 이과 분야는 전혀 담을 쌓고 산 내게는 이런 것들을 좀 한번에 제대로 정리해 놓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할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 이연우,양기철 지음, 위키북스 출간

모두를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지식이란 긴 제목보다는 오히려 [IT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라는 부제가

오히려 더 이 책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다.

물론 이 책의 두께는 모든 이에게 친절하기 위해 안 친절하다.

이 책은 총 520여 페이지에 이르는 사전의 두께에 해당한다.

총 10개의 색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번에 읽어내릴 만한 책도 아니고 그럴 수 있는 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이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은 컴퓨터의 역사라고 하는 것부터 1장을 시작학 때문이다.

사실 어떤 점에서 본다면 아예 뭐 그런 것까지 알아야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나처럼 설명충에게는 무엇인가를 설명하려면 배경에 대한 이해와 발전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물론이고

다른 관점에서의 시각도 주용하기에 이 책처럼 아예 모든것을 망라하느 듯 한 구성을 꽤나 마음에 든다.

이 책은 그저 단순하게 컴퓨터가 어떻게 발전하는 역사를 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아주 체계적으로

컴퓨터 활용에 관련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전문서적책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이 책은 이 둘을 다 병행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즉 컴퓨터에 관련돼서 궁금함이 생겼을 때 펴놓고 볼 수도 있으며, 또 실무에 대해서 어떻게 적용해 낸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실무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따라서 나처럼 인문계열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 책의 1장에서 5장 정도가 가장 많이 활용이 될 것이고,

사실 6장부터의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그동안에는 몰라도 됐던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제는 나 역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개념은 이해해야 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쉽고 용이하게 그 과정을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이 든다.

더불어 이 책에 있어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점, 아주 입문자 입장에서 쓸 수 있는 그동안 알고자 했었던

모든 용어라든지 활용될 수 있는 개념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꽤나 친절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래서 이렇게 두꺼운 책이 완성되었다고도 생각되었겠지만.

최근 들어서 각광받고 있는 생성형 AI를, GAN에 입각한 생성형 AI까지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이 책 하나라면 내 학생들이 어떠한 질문에도 간단하게는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그러한 책이 될 것 같다.

물론 무엇인가 빠르게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컴퓨터를 통한 검색을 통해서 빠르게 알아낼 수 있지만,

앞뒤 전후에 대한 개요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면 아직은 나는 내게 있어서는 종이책이 훨씬 편하기도 하다.

그런 점에 있어서 내 책상 위에 올려놓을 만한 책이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한 권의 사전을 책상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듯이 이 책 역시 내 책상 옆에 있게 될 것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과 평가로 작성되었습니다.

 
e****n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