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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베일에 감춰진듯 살아온 과거의 행적이 미궁이었던 여자 마리아의 이야기가 그려진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6권입니다. 꽤 예전에 아케치와의 첫만남은 학교 축제에서였군요. 그때도 범상치 않았던 아케치는 친구들의 크레이프 판매점에서 와규 스테이크를 구워 고가에 판매하겠다고 해 주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듭니다. 맛있는 스테이크 냄새에 이끌려 등장한 게 바로 마리아. 그녀는 아케치가 구운 스테이크를 최후의 만찬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극찬합니다. 그리고 존재감 없었던 마리아는 평범한 남편을 만나 조용하게 살아가던 중, 불륜 사실을 알고 난 후 내연녀의 집에서 나오던 남편을 그대로 살해해버립니다. 그리고 현재, 정치계 거물들이 대거 등장하는 5월 공식 모임에 관심을 보이는 마리아. 그녀가 제거하기를 희망하는 대상이 있는 그곳에는 아케치와 그의 어머니도 참석하게 되는데… |
|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6권. 말 그대로 미식과 탐정의 결정체 아케치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만화...긴 한데 요새는 마리아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집중하느라 더는 새로운 사건이 생기지는 않는 느낌이라 조금 매너리즘이 느껴지기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