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예상보다 깊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숲속의 삶과 늙어가는 인간, 곁으로 다가온 개의 존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생명과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담담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도 삶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빠르게 읽기보다는 문장과 풍경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
|
부아바니(추방당한 숲)에 다친 개 한마리가 노부부에게 찾아와 가족이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인간이 동물과 자연의 경계를 넘어 함께 공존할수 있다는 열망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예스와 리타니에게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되고 기쁨을 느끼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