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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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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에 대해 깊이 있게 알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중세라고 하면 지금과 완전히 다른 부정적인 세상이라고 여겼는데 중세에 대한 인물과 문화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세의 모험가들, 특히 바이킹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경철 교수님의 책은 역사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거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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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에 대해 깊이 있게 알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중세라고 하면 지금과 완전히 다른 부정적인 세상이라고 여겼는데 중세에 대한 인물과 문화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세의 모험가들, 특히 바이킹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경철 교수님의 책은 역사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g******4 2023.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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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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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 작가님의 중세 유럽인 이야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요새 아니 꽤 되었지요 한 2-3년은 되었을것같은데 유튜브 채널 중 보다채널에 빠져 현재까지도 영상을 즐겨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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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 작가님의 중세 유럽인 이야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요새 아니 꽤 되었지요 한 2-3년은 되었을것같은데 유튜브 채널 중 보다채널에 빠져 현재까지도 영상을 즐겨보고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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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를 이해하기 좋은 입문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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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럽인 이야기 시리즈 3권을 본 뒤에 중세나 고대시대도 같은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드디어 출간되었네요.바이킹과 성직자 그리고 왕족과 기사 같은  상층권력계층과  작가와 철학자 그리고 전쟁과 펜데믹에 시달리는 농민(평민)들이야기까지 중세를 잘 이해할 있어서 괜찮네요.  특히 전쟁과 기근 그리고 질병(페스트)으로 중세인들이 겪어야하는 냉혹한 현실을 잘 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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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럽인 이야기 시리즈 3권을 본 뒤에 중세나 고대시대도 같은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바이킹과 성직자 그리고 왕족과 기사 같은  상층권력계층과  작가와 철학자 그리고 전쟁과 펜데믹에 시달리는 농민(평민)들
이야기까지 중세를 잘 이해할 있어서 괜찮네요.  특히 전쟁과 기근 그리고 질병(페스트)으로 중세인들이 겪어야하는 냉혹한 현실을 잘 묘사해주었고  중세는 암흑기라는 속설이 무색하게 문화와 예술이 이미 발전되고 있다는 사실은 기존에 알던 중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여서 신선했습니다.

h****7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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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 교수님의 중세 유럽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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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토리텔러로 중세 유럽사에 진심인 주경철 교수님이 쓰신 중세 유럽인 이야기다.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책이다. 중세의 인상이 그려지는 170여 컷의 도판과 지도가 자칫 어렵고 꼬일 수 있는 역사 이해를 도와준다. 그동안 유럽 중세는 암흑시대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덧칠되어 있었다. 고대 그리스-로마의 찬란한 문화의 빛이 사그라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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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토리텔러로 중세 유럽사에 진심인 주경철 교수님이 쓰신 중세 유럽인 이야기다.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책이다. 
중세의 인상이 그려지는 170여 컷의 도판과 지도가 자칫 어렵고 꼬일 수 있는 역사 이해를 도와준다. 

그동안 유럽 중세는 암흑시대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덧칠되어 있었다. 
고대 그리스-로마의 찬란한 문화의 빛이 사그라든 후 칠흑 같은 어둠이 유럽을 휘감았다는 식으로 말이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서기 476년부터 비잔틴제국이 멸망한 1453년 이후 약 1,000년의 시간에 이르는 봉건제라는 무질서 상태와 미신에 가까운 종교가 인간 정신과 사회를 옭아맨 몽매의 시대가 지속되다가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서야 문화의 빛이 되살아나고 근대 서구 문명이 개화했다는 주장이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이런 이야기를 진실인 양 받아들이고 있으나, 이와 같은 구닥다리 설명은 하루바삐 잊어버리라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오늘날 역사가들은 전혀 다른 중세의 상을 제시한다.

위기는 사회가 총체적으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탈출구를 찾기 위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을호 오늘날 많은 현대사회의 문제점 전쟁과 코로나시기 팬데믹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기존에 있던 유럽인 이야기의 조금 더 구체적인 학위로 치면 박사학위 논문과 같이 중세를 파고드는 책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g*****2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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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이야기에서 중세 유럽인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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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권으로 현대 유럽을 만들어낸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소개했던 저자가 이번엔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의 시기에 더 집중하는 책 '중세 유럽인 이야기'를 내놨다.단순히 과거 인물의 묘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적 의미까지 함께 살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인리히가 나치 독일의 선전 선동에 동원되거나, 엘시드가 스페인 프랑코 군사
"유럽인 이야기에서 중세 유럽인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 내용보기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권으로 현대 유럽을 만들어낸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소개했던 저자가 이번엔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의 시기에 더 집중하는 책 '중세 유럽인 이야기'를 내놨다.

단순히 과거 인물의 묘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적 의미까지 함께 살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인리히가 나치 독일의 선전 선동에 동원되거나, 엘시드가 스페인 프랑코 군사정권의 이미지화에 동원된 것 등이 사례다. 또 엄혹한 종교적 분위기에 짓눌려 있던 중세에서 근대적 사법제도, 자본주의가 태동하는 모습도 흥미로운 지점이다. 다양한 지도와 도판 사진도 이해를 돕는다.
아쉬운 점은 '유럽인 이야기'와 같은 출판사인데, 책의 판형이 달라서 꽂아놓으면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컨셉의 책이고 독자층도 겹치는 만큼 판형과 디자인을 맞췄으면 다 좋았을 것이다.
p******n 202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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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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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이야기 이후 주경철의 책은 두 번째이다. 정말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을 한다. 알고 있는 것을 쉽고 재밌게 독자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쉽게 학습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측면에서 주경철은 탁월한 듯 하다. 5부 34편의 등장인물을 이야기로 엮어 만든 이 책은 중세 유럽을 다루고 있다. 중세유럽은 서로마제국 멸망시점이후부터 르네상스 또는 종교개혁 등의 시점 전까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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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이야기 이후 주경철의 책은 두 번째이다. 정말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을 한다. 알고 있는 것을 쉽고 재밌게 독자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쉽게 학습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측면에서 주경철은 탁월한 듯 하다.

 

5부 34편의 등장인물을 이야기로 엮어 만든 이 책은 중세 유럽을 다루고 있다. 중세유럽은 서로마제국 멸망시점이후부터 르네상스 또는 종교개혁 등의 시점 전까지를 말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중세 유럽은 흔히 기독교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을 지배하여 흔히 발전이 없고 폐쇄적이며, 정체된 사회로 기록하여 암흑의 시대라고 부르는데, 주경철의 판단은 다른 것 같다. 아마도 그런 측면도 있지만, 그 나름의 역동과 활력 그리고 근대로 향해가는 중세 유럽의 역동적인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고등학교 시절 세계사 시간에 만났던 많은 인물들을 짧지만 재미있게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더욱 흥미롭게 경험한 기회였던 것이다. 

 

북유럽 신화에나 어울릴법한 바이킹의 역사를 중세의 시작으로 선택한 것은 의외이다. 노 젓고 커다란 도끼를 휘두를 것으로 보였던 무지막지한 바이킹이 중세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런 뛰어난 바이킹의 태생적 특성에 따라-훌륭한 항해술과 강인한 정신과 육체-중세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먼저 도달한 것으로 그려지는 거 같다. 흔히들 우리들이 생각하는 바이킹의 외향은 근래에 만들어진 허상일 수도 있겠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인 듯 하다. 

 

중세는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세력이 충돌한 것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등장하는 거 같다. 유럽의 기독교 세력은 십자군원정을 수 없이 반복해 이슬람을 압박했다. 예루살렘의 복구를 위해 무작정 원정을 떠나는 무모한 도전으로 볼 수도 있는 십자군 원정일 수도 있겠다. 세계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는 카노사의 굴욕도 또한 이 부에서 다루고 있다.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가 머무는 카노사에서 용서를 비는 장면을 연출했던 것이다. 교회 권력과 세속권력의 충돌을 상징적으로 다루는 카노사의 굴욕이다.

 

파란만장한 여인 알리에노르의 삶을 서술한 것은 자칫 남성 중심의 기독교 사회로 중세를 몰고 가는 것에 대한 잔잔한 방향일 수도 있겠다. 그녀의 삶은 당시 정치, 문화, 사회에 자신의 삶을 통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다루고 있다. 헨리 2세와 루이 9세의 치적과 활동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 듯 하다. 나름 당시 세계와 국가와 민족에 중요한 인물일 수 있겠고, 결국 교회의 영향과 그 영향을 나름 극복해 가려는 인물들인 듯도 싶다. 

 

중세 유럽의 백년전쟁과 페스트의 창궐은 종교에 대한 영향을 벗어나게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종말론적으로 강화 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시점의 종교적 관점이 확대되고 고착화 되어 우리가 흔히 중세를 종교에 종속된 암흑의 시대로 보는 관점이 생긴 듯도 샆다. 단테의 신곡도 이런 중세의 분위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걸작으로 탄생하고, 무엇보다 연옥이란 개념을 교회가 확립하는 근거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교적 극단성은 결국 르네상스를 부르며 중세 유럽인을 압박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간 것일까?

 

리처드 3세와 백년전쟁 이후의 장미전쟁을 서두로 중세 이탈리아의 찬란한 문화와 메디치 가문을 배치한 것은 유럽 문화의 찬란함을 설명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겠다. 피렌체의 문화적 성취를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인용하여 설명하는 것은 흥미롭다. 3작품의 피에타를 통하여 미켈란젤로의 천재성과 예술혼을 느껴볼 수 있다. 사진이긴 하지만...르네상스와 비슷한 시점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등으로 나아가는 중세유럽의 분위기를 그려주는 것인지 마지막 내용을 지도에 관련한 내용으로 채운 것은 의미심장하다. 

 

아주 개략적이지만, 매력적인 중세유럽사이자 열전의 형태로도 보인다. 이 책에서 다루는 시점은 9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사건과 인물들이며, 시간적 흐름에 맞게 인물과 사건을 배치했다. 그리고 극적으로 재미있으며, 중요한 역사적 사건 등이 선택된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이정도 흐름과 사건 등장인물들을 조합하여 중세유럽사를 개략적으로라도 정리해 둔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가는 세상,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결국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야 하는 것은 이 시점에도 만들어지는 교훈이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2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