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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같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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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알고 있나요?   알고 있다면 그 만큼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는 배우자의 생각을 알기 전에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아는 것부터 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순간 멋진 사람도 살다보면 아름다움이나 늠름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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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알고 있나요?

 

알고 있다면 그 만큼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는 배우자의 생각을 알기 전에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아는 것부터 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순간 멋진 사람도 살다보면 아름다움이나 늠름한 모습은 사라지고, 그저 실수를 많이 하는 한 남자, 여자로 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이나 멋진 모습의 시효가 짧지만, 나를 이해해 주고 알아주는 것은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책 속에서도 그런 예를 볼 수 있었답니다. 어느 60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담당변호사와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때 메뉴가 통닭이었는 할아버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인 닭 날개를 할머니에게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의 화를 내며, "지난 30년 동안 당신은 늘 그랬어, 항상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똑같네, 난 닭다리를 좋단 말야. 당신은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 정말 자기 중심으로만 사는 이기적인 인간이야." 그러자 할아버지는 "날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30년 동안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주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사람 맘을 몰라도 원 ...."

 

할머니가 좋아하는 부위를 전해 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구절이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을 했더라면 많은 다툼이 생기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아내가 하는 잔소리는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한다거나 잘 되라고 한다는 말도 자주 하게 되면 그것은 잔소리뿐입니다. 듣는 척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럴 때는 칭찬과 야단 칭찬으로 하는 샌드위치 화법을 사용한다면 잔소리라는 느낌도 없이 듣고 행동이 변하지 않을까요?

 

남편의 무관심이 많은 아내를 아프게 합니다. 오늘 기분이 밝은지 우울한지에 대해 질문만 해도 아내는 많은 것을 내 놓지요. 아내는 집안에 있는 태양이기 때문에 아내가 얼굴에 구름이 끼게 되면 집안 전체가 우울해집니다. 작은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한다면 작은 태양이 더욱 멋지게 화사항 태양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저자는 남편에게는 외조의 고수가 되기를 바라며, 아내에세는 내조의 여왕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배우자끼리 서로 하는 일에 도와주고 같은 취미를 가진다면 공통의 대화를 가질 수가 있겠지요.

 

남의 편인 남편이 내 편이 되는 날, 내 편이길 포기한 아내가 남편의 편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a****5 2011.01.2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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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하는 책- 유쾌한 부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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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에서 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기에 영원히 둘은 서로를 모르고 수평선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런 남편을 이해하려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서운했답니다.   일주일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집이 좁아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책들을 한데 모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실에 책장이 들어서고 텔레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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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에서 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기에 영원히 둘은 서로를 모르고 수평선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런 남편을 이해하려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서운했답니다.

 

일주일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집이 좁아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책들을 한데 모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실에

책장이 들어서고 텔레비전은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전부터 거실을 서재로 바꾸는 집들이 부럽기도 했었고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하고 싶었거든요. 때론 너무 TV를 사랑하는 남편에게

작은 대화를 시도하기 위함도 있었구요.

주말이 되자 남편은 TV가 있는 안방에선 한발자국도 떠나질 않더군요. 하루종일 리모콘을

잡고 뒹굴거리는 남편 흉을 언니에게 보았더니 쉬는 날 하루는 그냥 놔 두라고 하더군요.

언니의 말을 들으니 저는 제입장만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일을 하는 남자들은 유일한 휴식시간이 TV보는 시간이라고 했는데 제가 그런 시간을

아예 없애려 들었던것을 생각하니 미안해졌어요. 그리고 남편이 어떻게든 TV를 사수하려고

했던 마음을 생각하니 가엾기도 했구요.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기도 하더군요.

 

이책을 읽으면서 감동적인 것이 많았지만 그중에 남편을 칭찬하라는 내용에서

고개가 숙여졌어요.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칭찬이 큰 약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이에게만 국한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칭찬은 아이들뿐 아니라 남편도 똑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손발이 오그라지는 작은칭찬이 어떤 보약보다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은 자기들도 좋하한다는 남편들이 많은데

 이것만 봐도 얼마나 아이같아요.

그런데 너무 가장이라는 위치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려고만 하니 얼마나

버거웠겠어요. 그런 남편에게 칭찬은 못해줄지언정 핀잔이나 주어서는 안되겠죠?

못이라도 박고 전구하나만 갈아줘도 너무 멋지게 잘한다고 칭찬세례를 부워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책은 부부가 함께 읽으면 배가 될 것 같아요.

남성과 여성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면 황혼까지 즐겁고 행복한 결혼생활

을 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남편에게 꼭 권해주려고 합니다.

l****1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결혼 8년차 가끔 부부로 살아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한다. 신혼초 집안일까지 다 해주던 신랑, 막상 출산하고 나니... 그동안 해왔던 모든 집안 일에서 손을 놓았다. 아이키우면서 맞벌이 하면서 극심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며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했었던 적도 있다. 지금도 불엽화음을 하며 잘 지내는 때도 있고, 싸워서 찬바람이 부는 때도 많다.   서로를 보듬에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결혼 8년차 가끔 부부로 살아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한다.

신혼초 집안일까지 다 해주던 신랑, 막상 출산하고 나니... 그동안 해왔던 모든 집안 일에서 손을 놓았다.

아이키우면서 맞벌이 하면서 극심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며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했었던 적도 있다.

지금도 불엽화음을 하며 잘 지내는 때도 있고, 싸워서 찬바람이 부는 때도 많다.

 

서로를 보듬에 줄줄아는 화목한 가정을 꿈꾸고 있었기에 나는 가족혁신 프로그램 수강을 하면서 남편과, 아이들과

소통하는 하는 방법을 배웠고, 쉽지는 않았지만 내가 달라지니 아이들이 달라지고, 남편이 달라졌음을 피부로 느꼈다.

생각 했던 방향으로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였을까? 내가 자만해서 였을까?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어 마음을 놓아서 였을까?

최근 남편과 다시 삐그덕 거리며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곱게 하지 않고 있었다.

머리로는 그래 힘들일이 있으니 저런말을 할거야, 내가 좀더 이해를 해주자, 이러지만 막상 말과 행동은 그렇게 돼지를 않았다.

 

바다가 계속 잔잔한 상태만 있는게 아니라 파도도 있고, 폭풍도 있듯이... 가정도 그런것 같다.

잔잔한 평화가 지속되다가 한번씩 파도가 쳐주고,때론 폭풍도 온다.

 

책을 읽다보니 어느 가정이나 다 격는 상황들을 보는것 같아서 위안이 되었고, 내 말한마디, 행동 하나만 바뀌더라도

상대방 행동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지만 무조건 내 입장만 생각해 달라하지 않고, 남편이 왜? 저렇게 얘기를 했을까?,

남편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려 하고 있다.

 

유쾌한 부부 콘서트의 내용도 어떻게 하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며 조화를 이루워 가는지 그 과정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책내용중에 참 공감이 가는 구절이 있다. " 배우자는 배워야 하기 때문에 배우자 이다". 참 명언이다~~^^

배워야 하기 때문에 배우자라...? 어쩌면 평생 서로를 이해하고 배워야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책을 읽기 전에는 왜 만날 나만 일방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가? 슬슬 회의가 밀려 왔었는데..

지금은 마음도 어느정도 정화가 되고, 다시 멋진 화음을 내면서 연주하는 가정을 되고 싶다는 꿈을 꾼다.

비록 나 혼자 솔로로 연주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우리 가족 콘서트로 초대를 하고 싶다.

 

j****k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댁에게 건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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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하고 읽는 책 중에 하나가 부부문제를 다룬 책이다. 책을 읽어도 아~~내가 이런 부분에서 잘 못했구나가 아니라...왜? 나만 이런 책을 읽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 책은 유독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 끝까지 읽는데 너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고...짜증이 났다. 다른 여러 책을 읽기전에 읽었다면 조금 마음이 바뀌었을까? 난 조금 다른 책을 읽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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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하고 읽는 책 중에 하나가 부부문제를 다룬 책이다.

책을 읽어도 아~~내가 이런 부분에서 잘 못했구나가 아니라...왜? 나만 이런 책을 읽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 책은 유독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 끝까지 읽는데 너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고...짜증이 났다.

다른 여러 책을 읽기전에 읽었다면 조금 마음이 바뀌었을까?

난 조금 다른 책을 읽었어야 했나?

너무 자기 테두리를 모르는 남자를 다룬책....

속좁은 남자를 분석한책을 읽고 내가 받아들여야하는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부부콘서트를 읽고 있으니..

나 혼자 하는 독창회가 아니라..같이 하는 콘서트가 되야하는데...ㅠ.ㅠ;;

 

책에서 말하는 말 하나하나가 다 귀에 좋은 말들이다.

내 현실을 맞추기엔 좀 거리가 멀었지만,  혼자 공부하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기가 어려웠다.

 많이 부딪히고 살다보니 속에는 커다라 돌덩이가 누르고 있는데.....남편도 나처럼 그런지 모르겠다.

같이 읽고 조금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는데...

나에게 요구만 하고 비난만 하는 남편은  이 책으로 한번 날려 버리고 싶다. 펑~~

자꾸 부딪히는게 서로에게 안 좋은일이라는걸 알고 있는 부부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찾는게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고 싶다.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하는 것 들이 나와 있고 이런 주제들을 갖고 서로 이야기하기에도 좋으니 권하고 싶다.

같이 읽고 같이 대화를 나누기엔 좋은 책이다,.

 

음식도 그렇지않은가? 자기 입맛에 맞으면 맛있다고 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얼굴색이 바뀌는 이치.

 

유쾌한 부부콘서트도 그냥 우리(10년 정도의 결혼생활한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그런 내용들을 적은 책이라고 밖에.....

YES마니아 : 로얄 h******1 201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