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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이란 무엇일까? 현재의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지금보다 훨씬 못산다면 어떨까?’, ‘지금의 나를 꿈꿀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현재의 나를 더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사금파리 한 조각이라는 책에서는 목이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목이는 많은 시련을 겪고 넘긴 고아이다. 이런 목이를 키워준 또 다른 주인공이 두루미 아저씨가 있다. 두루미 아저씨도 물론 다리 밑에서 사는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두루미 아저씨는 그 누구보다 부럽지 않을 떳떳하고 고운 심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 덕분에 목이는 두루미 아저씨에게 품위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또 두루미 아저씨는 목이가 삶의 지혜와 가치를 깨우치게 도와준 중요 인물이었다. 목이가 품위를 지켰던 일이 있었다. 이 책에는 도공 민 영감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이 민영감의 부인은 자신의 아들을 그리워하며 목이를 아들처럼 대해 준다. 부인은 매일 사발에 밥을 채워놨다. 그러자 목이는 밥을 모조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목이는 곧 소스라치게 놀랐다. 인간이 이렇게 금세 탐욕스러워지다니, 다른 사람의 친절을 이용하려 들다니. 목이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건 모두 두루미 아저씨가 지혜로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탐욕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다. 인간의 탐욕은 예로 전쟁이 있다. 지배자의 탐욕으로 다른 인간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한 인간들의 탐욕은 기후위기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나도 시시때때로 탐욕을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난 탐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탐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인간의 탐욕은 자제하려 하지 않으면 자신의 품위를 버릴 수 있다. 또 품위를 지키려 한다면 그 품위가 그 사람의 얼굴과 같을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민영감 처럼 다른 사람의 노력을 끝까지 봐줄 것이다. 그리고 목이 처럼 다른 사람의 뜻깊은 조언을 마음에 새겨들을 것이다. 또 부인처럼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고, 두루미 아저씨처럼 품위를 지키고 떳떳하게 정직하게 되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표현은 다 다르지만 각 각의 방법대로 품위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탐욕에 대해 생각 해보았다. 난 친구들에게서 가장 탐욕을 많이 느꼈다. 예로 내가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을 때 탐욕을 느낀다. 그럴 때 두루미 아저씨가 옆에 있었다면 두루미 아저씨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셨을까? “탐욕을 하면 얻는 것은 없고 품위만 잃는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품위도 지키고 품격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해 주실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