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3일 책이 오자마자 아들이 택배 박스를 들고 와서 와! 왔구나 하면서 책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이 엄마 이 책 뭐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기에 이거 봐봐 하면서 책을 보여주니 자기도 보고 싶다고 해서 페이지 90쪽에 조선시대 사람들은 밥 대신 참외를 먹고, 참외 먹기 내기를 했다? 부분에서 아들이랑 한 페이지씩 소리를 내서 읽었습니다. 책을 다 읽는 동안 아들이랑 웃음면서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들이 있어서 왜 초등 인묵한 첫걸음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2에서 어떻게 식물로 한국사에 접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이 책이 다 해소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2 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 까지의 한국사 이야기인데 처음에 작가의 글이 있고 목차가 있는데 예쁜 그림과 33가지 이야기로 나누어 지고 연표에서는 간단한 역사적 사실들이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33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을 이야기 해보면 처음 이성계가 팔각정에서 꽃을 키우며 정원을 가꾸고 임진왜란이 후추 때문에 일어나고 이순신이 거북선을 대나무로 만들어서 이겼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얼마전에 본 노량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책속에 여러종류의 꽃들의 이름이랑 다양한 종류의 생소한 식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네이버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진첨부 지우기 javascript:void(0)
|
|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식물을 통해 본 우리 역사 이야기야.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가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어. …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식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5천 년 한국사가 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거야.』
최근 아이들 교육을 위해 여러 책을 골라주고 있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식물로 보는 한국사 2’는 아이들에게 역사와 식물이라는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적절하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던 것 같다. 일단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읽으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도록 먼저 읽고 내용을 파악을 해 보았다.
책의 내용 중에 오동나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한 내용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거문고를 만들려고 관청이나 향교 등에서 자라는 오동나무를 베었다고 벼슬에서 쫓겨난 관리 들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당시 오동나무는 거문고 외에도 목재가 가볍고 재질이 좋아서 장롱, 경대, 책장 등 가구로 많이 사용이 되고, 벌레가 안 생기고 냄새나 별로 나지 않는 좋은 제품을 만들 때 사용을 한다고 전하고 있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오동나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대상이 되는 식물의 사용처나 쓰임새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오늘날 해당 식물이 어떻게 쓰이고 있으며, 어떠한 제품으로 탄생을 하였는지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아이들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았다.
아래의 삽화는 경주 최 부잣집에 대한 내용인데, 이 경주 최 부잣집의 교훈은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이며 이렇게 이웃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덕을 베풀었기 때문에 경주 최 부잣집만은 활빈당의 습격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작고 미임이 있는 내용 들과 그림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역사적인 미담이나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내용도 많아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우리의 역사는 자연 환경이나 전쟁 등 기타 사건과 많은 연관이 되어 있다. 인간의 역사로 발달을 해 왔지만, 그와 함께 동물이나 식물 또한 우리 인간과 함께 계속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책 내용 중에 설렁탕의 유래에 해대 설명을 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선농단에서 끊인 탕의 이름이 후대를 거쳐 오면서 설렁탕으로 변화를 했다는 설도 있고, 쇠쇠뼈로 끊인 국물이 희고 뽀얗다고 하여 설렁탕, 또는 탕을 끊을 대 설설 끊는다고 하여 설렁탕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른인 나 조차도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단어의 어원이 발생하게 된 사유에 대 파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책에는 이러한 우화나 유래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다. 이렇게 역사 외적인 부분으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부가적인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초등 인문학 첫걸음 -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한국사 기본은 그래도 갖춰다고 생각하고 이제 고학년 입문 한국사 흥미를 어떻게 이어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맞는 책 발견!!
흥미를 보였던 지라 이 책도 바로 반응이 올 거라 예상 역시 틀리지 않았네요
인문학 책으로 동물로 보는 한국사 / 세계사 책도 있어서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꽃을 좋아한 임금 이성계, 연산군 이성계가 꽃 가꾸기를 좋아했다고? 폭군 연산군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 이야기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이야기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는 남산 소나무 이야기 소나무 보호 정책 '송목금벌지법' 그렇게 지켜온 소나무가 일제 식민시대 수난당한 이야기 이건 얼마 전 남산 예장공원에서 들은 이야기였는데 여기서 자세한 소나무 관련 이야기를 읽으니 더 이해가 쏙쏙 되네요 두부의 기원이 중국 한나라 vs 조선의 두부 초당 두부가 허균의 아버지가 만들었다니~ 아하
우리가 잘 아는 안평대군의 꿈을 그린 몽유도원도 이 그림이 지금 일본에 있다니!! 식물로 알아보는 지금 이야기까지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 가득이네요 귤이 인도 아심지방과 양쯔강 유역이 원산지구나 엄마는 제주도 우리 것인 줄... 알았어
우리 이 책 읽고 정이품 소나무 봤잖아!! 오늘 다녀온 속리산 정이품 소나무~ 정이품송 부인 나무 이야기까지~ 대를 잇는 소나무 4그루가 주위에 자라고 있다니 신기한 한국사 이야기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이 솔잎 때문이었구나 창덕궁 회화나무 이야기도 예전에 해설사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셔서 들은 이야기인데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아들을 낳으면 소나무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
유성룡 징비록에 나오는 적교 칡넝쿨로 만든 다리라니~ 대동법 실시 역사, 말죽거리 지명 이야기까지 말죽거리 지명은 4학년 때 교과에 나와서 더더더 반가운 내용 한국사와 관련된 식물 이야기 너무 재미나네요 주제와 연관된 한국사 이야기가 많아서 더 재미난 책 아직 읽지 못한 1권도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
|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1편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 조선전기 부터 조선 중기까지 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1편을 읽었을 때도 역사를 식물이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다는것이 흥미롭고 재미있어 아이도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2편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지난 여름방학에 다녀온 창덕궁 후원에 대해 얽힌 이야기도 읽어 볼수 있었고 애국가의 한 구절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이라는 구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와 남산의 옛 이름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우리선조들은 삼국시대부터 농사의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는데 조선시대부터는 풍년을 위해 임금과 신하들 그리고 백성들이 참여하여 선농단에서 제례를 지내며 먹었던 음식인 선농탕 즉 지금의 설렁탕의 유래가 선농단에서 끓인 탕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을 읽고 설렁탕 좋아하는 아이가 유래를 알았다며 흥미로워 하였습니다. 오래 전 유명했던 드라마 제목 다모가 어떻게 생겨났었는지, 나뭇잎 한장으로 기묘사화가 생겼던일, 조선 숙종시기에 매화꽃과 연관된 의적 일지매 이야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황형장군이 소나무를 심고 이 소나무로 거북선과 판옥선을 만들어 임진왜란을 이길 수 있었던 이야기, 말죽거리의 유래까지 제목만 보고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것 같은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2 입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2편까지 읽고난 아이는 3편도 보고 싶다고 하더니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도 읽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동물과 역사를 좋아하는 자기에게 딱 맞는 책 일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쉽고 재미있으며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로 초등 인문학의 첫걸음 식물과 함께 떠나는 한국사 이야기! 겨울방학 도서로 추천 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
아이들에게 역사 책을 보여주시나요?? 일반적으로 역사 책들을 보면 여러 왕자들 나오고 엄마가 다르고 형제들끼리 서로 죽이고 전쟁 내용들이 쭉 나오는 터라 역사를 접하게 하는것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읽다보면 전쟁 이야기로 끝나고 전반적으로 무섭게 다가오니 역사에 흥미도 없어지고 집중해서 보지 않아 항상 고민이 되고 있어는데 이 책은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간단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 해 줘요. 2권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중기까지 벌어진 이야기들 알수 있어요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엮어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인물들을 알게되는것도 큰 장점인거 같아요 임금님들의 정원, 창덕궁을 구경하고 인기 초당두부 기원과 흉년과 풍년에 이롭게 쓰이는 식물 토도리와 밤. 여름에는 밥대신 참외를 더 많이먹고 참외 먹기 내기를 해서 한번에 스무개나 먹기도 했다는 이야기 등 왕실모습에서 백성들 삶까지 교과서에서 볼수 없던 내용이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어요 중간 중간에 익살스럽게 표현된 만화 그림체가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해줬던거 같아요 지루하게만 느끼는 역사 이야기를 식물로 흥미롭게 한국사를 훑어보는 기회였네요 |
|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전 3권 중 2권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식물을 통해 본 5천 년 우리 역사 이야기 조선 건국부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조선시대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여러 식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다양한 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흥미진진한 역사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식물 이야기를 읽다가보면 이야기 속에 숨겨진 새로운 사실들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야기 중에는 우리가 잘 아는 잘 알려진 이야기들도 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꼬부기도 요즘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라 그런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주었습니다.
|
|
다양한 한국사 책을 읽어 보았지만 식물과 연관 된 한국사 책은 처음이라 많은 궁금증을 유발 하기도 했고 신선 하기도 했습니다 ^^
옛날에 동시집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ㅋ
식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국사인 만큼, 흥미 진지하고 색다른 한국사 이야기 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남자도 꽃을 좋아하는가 보네 "하고 히죽 히죽 웃기도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조선 왕조가 소나무를 어떻게 가꾸고 보호 했는지 그 내용이 실려 있다고 합니다
아이랑 초당두부 이야기를 하면서 읽었답니다 ~
조선왕 업적만 외웠는데 이런 부분도 같이 읽다 보니 다음에는 정이품 소나무는 세조라는 것을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들은 신하들의 선물로 참외를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소나무 입니까, 오동나무 입니까?"
읽으면서 그림 보면서, 한국사 이야기 들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 갑니다 ~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식물 이야기로 읽다 보면 5천 년 한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같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 여행을 <식물로 보는 한국사 2>로 시작 해 보세요 ~~~ ^^ 이 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 입니다 #식물로보는한국사이야기 #뭉치북스 #초등인문학첫걸음 #초등한국사 #초등고학년 #어린이추천도서 |
|
어렵다고 느끼는 역사. 재미있게 시작했으면 하는 엄마마음. 어렵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식물로 보는 한국사?'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할수있을것같아 펼쳐보기전부터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차례]만 읽어봐도 얼른 넘겨보고싶은 마음이 쏙. '벼 농사, 보리 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남산위에 저 소나무' 백만 그루를 심어 가꾸다 수박을 훔친죄로 곤장 100대를 때리고 귀양을 보냈다?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등 . . 차례, 연표를 시작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있답니다 ㅡ 역사이야기고 어떻게 보면 제법 글밥이 많은데 이해 돕는 사진과 그림이있어 빠져들기 충분했어요 저희집 초등학교3학년 첫째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아는 이야기가 나오니 더 흥미롭게 보는것같았구요. ^^; 요즘 1박2일에 빠져서 tv에서 보았던 '정이품송'을 보니 '엄마이거 알아!!!!!!!!' 반가워하며 집중하며 읽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처음알게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라떼 배운 내가 알고있는 역사이야기에 양념이 더해져 이야기가 풍부해진 기분이었어요. (아이들 하원길 차기다리면서 얼마나 열심히 읽었는지몰라요 ㅎㅎ) ㅡ 수박을 훔친 죄로 곤장 100대를 때리고 귀양을 보냈다? 수박때문에 곤장? 사형? 아이들 눈엔 지금은 시계절 먹을수있는 흔한과일 수박이지만,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수박이 언제 한국에 들여오게되었는지 수박으로인해 일어난 에피소드 등 ... 옛날이야기 들려주는듯한 형식의 글이라 더 재미있게 느껴질거예요^^ #도서협찬
|
|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식물과 관련하여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역사와 풍습의 유래를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몇 가지 재밌었던 부분을 소개해 본다. 애국가의 한 소절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의 의미가 조선 왕조가 남산에 소나무를 심고 정성 들여 보호해 왔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다. 마치 철갑을 두른 듯 울창한 남산의 소나무 숲이라니,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이후 많이 훼손되었고, 현재 남산 복원 사업으로 소나무를 다시 심어서 현재는 약 19%에 이르렀다고 한다.
설렁탕의 유래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조선시대 선농제는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의 신인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이날 제례를 마치면 쌀과 기장으로 밥을 짓고 쇠뼈와 쇠머리로 탕을 끓여 그 탕에 밥을 말아 임금과 문무백관 및 백성이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이를 '선농탕'이라고 하는데, 구개음 변화를 일으켜 '설롱탕 (설렁탕)'이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는 쇠뼈로 끓인 국물이 눈처럼 희고 뽀얗다고 '설농탕', 탕을 끓일 때 설설 끓는다고 '설농탕'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이처럼 조선시대의 풍습을 통한 음식의 유래를 새롭게 알게 되어 역사를 훨씬 더 재밌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우리 역사를 좀 더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식물로 보는 한국사이야기 2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 뭉치 식물 친구들이 인류 문명을 꽃피웠다고? 인간의 삶과 함께한 역사 속 식물 이야기 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한국사 책은 많이 접해보았는데 식물로 보는 한국사 책은 너무 신선했어요.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은 식물과 함께 살아오면서 우리 삶에서 너무나 중요한 존재인데요. 인류 역사를 보면 식물의 흔적을 여기저기에서 찾을 수 있죠. 한국사에서는 우리 민족과 함께한 식물들의 멋진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었어요. 조선 시대에 귤은 귀한 과일이라 제주도에서만 재배되는 귤은 해마다 겨울에 임금에게만 진상되었다고 해요. 귤이 한양에 도착하면 도성은 거의 축제 분위기였고 임금은 귤을 종묘에 바쳐 제사를 올린 두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해요. 유생들이 귤을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서로 다투어 난장판이 되기 일쑤였대요. 어찌나 아귀다툼을 벌이는지 정조는 귤을 나눠 줄 때 소란을 피운 유생을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치르지 못하게 하겠다는 명을 내린적도 있었다네요 ㅎㅎ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이야기가 풀어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재미있는 그림들은 이해도를 높여주어 쉽게 이해하고, 일반적인 한국사에서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지식이 풍요로워진거 같아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이 책은 시대 흐름대로 내용이 펼쳐지는게 아니라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읽게 만들어줘요. 엄마인 저도 몰랐던 내용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역사가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2. 각 장의 팁에서 소개하는 플러스 한국사를 통해 더욱 풍부한 한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만들어주고, 역사의 흐름을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읽다 보면,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그 시대를 생생하게 전해주네요^^ 초등학생부터 어른들이 다 같이 꼭 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동물로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이야기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식물로보는한국사이야기 #한국사 #한국사책 #리뷰단 #서평단 #서평 #책이벤트 #초등학생 #책육아 #어린이책 #초등맘 #초등책추천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어린이추천도서 #뭉치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