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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장도서 약봉 서성과 어머니 이 책은 약봉 선생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이다 이씨 부인은 장애가 있어 자신의 삶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덕으로써 대하는 사람이다 이씨 부인은 안동을 떠날 때 재산을 정리하여 그 일부를 노비들에게 나누어 주는 선행도 베푼다 한양에 와서도 살림이 어려워 장사를 해야 했지만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어려운 선비들을 도와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해 주는 이씨 부인은 서성에게 다른 사람을 이기라고 교육하지 않고 다만 열심히 공부하여 착한 일을 하라고 말하는 참된 어머니였다 청소년 권장도서 약봉 서성과 어머니를 읽으며 모두가 착한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생각해 보았다 이씨 부인의 가르침을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열심히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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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여 착한일을 하여라~ 약봉 서성과 시각장애인인 그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 시종의 실수로 시력을 잃은 훗날의 이씨 부인. 눈이 안보이는것을 속이고 결혼하지만, 남편 서해는 그녀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아들을 낳아 길렀지만 3살 되던 해 남편은 요절하고.. 어린 아들 서성을 공부시키기로 결심해, 한양으로 오기에 이릅니다.
약봉이라는 이름이 붙은 약고개에서 약밥과 약과 장사를 하며, 당시 대학자인 율곡 이이의 문하생으로 아들을 보냅니다.
역시 어머니의 결단과 정성을 저버리지 않고, 서성은 문과에 급제해 관리의 길을 걷죠. 자식을 향한 사랑과 중요한 결심도 보여주고, 이웃들과는 나누는 삶을 살며, 교육 역시 남을 이기라 하지 않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 또한 깊은 감명을 받았고 요 가르침을 우리딸도 깊이 새겼으리라 생각하며 흐뭇하게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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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 약봉 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약에 관련된 책인줄 알았어요 표지에 여자가 들고 있는 그릇에 담겨 있는 것은 사약인 줄 알았고요 이게 가까이에서 보면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멀리서 보면 그냥 액체처럼 보이거든요 ㅎㅎ 아무튼 그럼 이제 내용을 설명해드릴께요
옛날 어느 마을에 금옥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그런데 하인이 부자탕을 세숫물로 착각하여 금옥이에게 세수를 시켰어요 여기서 부자탕은 바꽃의 어린뿌리를 끓여서 만든 약인데요 부자탕은 사약으로도 사용되었대요 그런데 그런 부자탕으로 금옥이에게 세수를 시켰으니,, 금옥이는 그만 눈이 멀고 맙니다 그리고 금옥이가 혼인할 나이가 되고, 눈이 먼것을 신랑인 서해에게 속이고 결혼식을 올렸어요 이제 서해에게 술을 따라줄 차례인데요 금옥이가 손을 더듬거리며 술병을 찾았고, 그를 이상하게 느낀 서해는 술병을 손바닥으로 막았어요 그를 모르는 금옥이는 그냥 술병이 있는 자리에 술을 쏟았지요 하지만 서해는 금옥이가 눈이 먼 것을 알고도 결혼을 한다고 했지요
결혼을 하고 얼마후, 금옥이는 임신을 하고 멋진 사내아이를 낳았어요 이름은 서성이라고 지었구요 그런데 성이가 나온 후, 서해는 갑자기 몸이 나빠졌어요 기침을 할때면 가래와 피가 함께 나왔어요 그래서 사람들 몰래 의원을 불렀지요 서해의 병은 노채였어요 폐결핵인데, 그 당시에는 고치기 매우 어려운 병이였지요 의원은 탕약을 지어줬는데, 금옥이가 의원이 다녀간 사실을 알고, 서해에게 물어보았어요 하지만 서해는 별것 아니라면서 손사래를 쳤지요 그리고 탕약도 의원이 몸이 좋아지라고 지어준것이라고 했죠 그 말만 믿고 금옥이는 정성껏 탕약을 지어줬는데 그래도 서해의 몸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지요 그래서 금옥이는 약밥과 약과를 만들어내 서해에게 주었어요 하지만 서해는 점점 날이 갈수록 몸이 나빠졌죠 결국은 금옥이보다 훨씬 먼저 떠났어요 그리고 금옥이가 성이를 한양에 데리고 가 열심히 교육하였어요 성이는 과거에 급제하였을때 자신의 호를 약봉이라 정했어요
저는 이책을 읽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것이 금옥이가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미래를 위해 한양에 데리고 가서 열심히 교육을 시킨것이 대단한것 같아요 눈도 보이지않는 불편한 상황에서 한양까지 가는거며 또 공부하는 아들의 뒷바라지까지.. 저는 엄빠 모두 정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편하게 공부하는데 금옥이는 시각장애인이지만 정상인 가정처럼 너무나도 잘 성이를 키운거 같아서 대단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성이가 잘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한상식#가문비#약봉서성과어머니#우아페#초등독후#독후활동#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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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 서성과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약봉 서성이 누구이지요?????? 약봉 서성은 요즘으로 말하면 총리에 비유될 수 있어요. 그는 판중추부사, 병조판서 등을 역임했고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때에는 왕을 호종하였으니 그 업적이 남다르겠지요♡ 그런데 그의 직계 후손에서도 정승이 무려 9명이나 배출되었다니.....!!!!!!! 수많은 핵심 인재를 배출하여 약봉 가문은 최고의 인재 산실이었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약봉 선생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에요. 눈이 보이지 않는 이씨 부인은 남편 서해를 잃자, 어린 아들 서성을 공부시키기 위해 고향 안동을 떠나 한양으로 와요. 그러고는 약고개라는 곳에 ‘약봉’이라고 이름 붙인 집을 짓고 약밥과 약과 장사를 시작한답니다. 생활에 안정을 찾자, 이씨 부인은 관직에 나가지 않고 제자 기르기에만 힘쓰고 있던 율곡 이이에게 서성을 맡기게 돼요.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한 서성은 자신의 호를 약봉이라고 짓게 됩니다. 인조실록을 보면, 판중추부사 서성은 인품이 엄중하고 행정에 능하여 여섯 도의 관찰사로 나가 모두 유능하다는 이름은 얻었다고 나와 있어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지혜로운 어머니에 그 아들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겠다 싶으면서 나도 그런 어머니가 될 수 있을까 작은 바람도 일렁이네요. 이씨 부인은 장애가 있어 자신의 삶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간답니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덕으로써 대하지요. 이씨 부인은 안동을 떠날 때 재산을 정리하여 그 일부를 노비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어요. 한양에 와서도 살림이 어려워 장사를 해야 했지만, 나눔의 삶을 계속 실천하였지요. 어려운 선비들을 도와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이씨 부인은 서성에게 다른 사람을 이기라고 교육하지 않고 다만 열심히 공부하여 착한 일을 하라고 말해요. (요즘 경쟁 사회에서는 흔치 않은 이야기이지요!!!) 모두가 착한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요? 우리도 이씨 부인의 가르침을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정말 더욱 살기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아직 때묻지 않은 사랑이(엄마 한정 순수함♡)가 경쟁을 알기 전에 도와주고 배려하고 양보해주는 것을 먼저 마음에 새기고 자라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맑고 바른 어른으로 자라지 않을까 조심스레 상상해보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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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 서성과 어머니 한상식 글 · 최정인 그림
열심히 공부하여 착한 일을 하여라 약봉 선생과 시각장애인 어머니의 이야기
‘서지약봉’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이는 ‘서씨 중에서는 약봉 자손이 잘되었다.’라는 말이죠. 약봉 서성은 요즘으로 말하면 총리에 비유될 수 있답니다. 그는 판중추부사, 병조판서 등을 역임했으며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때에는 왕을 호종하였으니 그 업적이 남다를수 밖에요. 그런데 그의 직계 후손에서도 정승이 무려 9명이나 배출되었답니다. 수많은 핵심 인재를 배출했으니 약봉 가문은 최고의 인재 산실이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약봉 가문을 이처럼 번성하게 만든 배경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450여 년 전 약봉의 어머니, 이씨 부인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답니다. 이 책에서 ‘금옥이’인 이씨 부인은 청풍군수를 지낸 이고의 무남독녀였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어릴 적에 여종이 모르고 부자탕으로 얼굴을 씻기는 바람에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어요. 퇴계의 문하생이었던 함재 서해는 이씨 부인이 시각장애인인 줄 모르고 혼인했지만, 그녀를 기꺼이 받아들였답니다.
얼마 후 그들 사이에서는 아들 서성이 태어나나, 불행하게도 서해는 아들이 3살 때인 23세 때 요절하고 만답니다. 부모도 일찍 여읜 데다 남편까지 잃은 이씨 부인은 목숨을 끊을까도 생각했지만, 서성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죠. 그녀는 남편의 삼년상을 마친 후 일대 결단을 하게된답니다. 서성의 교육을 위해 한양으로 거처를 옮기기로 한 것이죠. 그녀는 한양으로 올라와 약고개라는 곳에 28칸짜리 집을 짓고 억척스럽게 약식과 약과, 약주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답니다. 이씨 부인은 집에 약봉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후에 서성의 호가 약봉인 것은 여기에서 유래된 합니다. 이씨 부인은 서성을 당시 대학자인 율곡 이이의 문하생으로 들여보내고 뒷바라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답니다. 서성은 어머니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29세 때 문과에 급제하게된답니다. 이 책은 약봉 선생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이다. 이씨 부인은 장애가 있어 자신의 삶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덕으로써 대했답니다. 이씨 부인은 안동을 떠날 때 재산을 정리하여 그 일부를 노비들에게 나누어 주기까지 했지요. 한양에 와서도 살림이 어려워 장사를 해야 했지만, 나눔의 삶을 실천했답니다. 어려운 선비들을 도와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해 준 것이죠. 이씨 부인은 서성에게 다른 사람을 이기라고 교육하지 않고 다만 열심히 공부하여 착한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기려 하지말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눔의 기쁨을 알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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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장의 '약봉 서성과 어머니'책인데 막상 읽어보니 고학년 아이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어려운 단어는 밑에 설명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역사를 알아가면서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예쁜 노란 나비가 어깨에 앉아 있어도 앞을 볼 수가 없어 알지 못하는 금옥이... 어릴 때 약물로 세수를 잘 못하여 앞을 못 보게 된 금옥이는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입니다. 그런 금옥이가 시집을 가게 되고 아픈 남편을 위해 만들게 된 약밥과 약과를 가지고 아들과 혼자 한양 생활을 하면서 장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양반의 여인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아낌없이 도와주며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약봉 서성과 어머니'책!~ 비록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어머니 금옥이이지만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를 임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덕으로 대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인물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너무나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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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 서성이 누구지? 라는 호기심으로 읽게 된 <약봉 서성과 어머니>. 약봉 서성은 판중추부사, 병조판서 등을 역임했고,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때에는 왕을 호종하였으니 그 업적이 남다른 인물이라고 해요. ‘이러한 인물을 왜 몰랐을까?’하는 아쉬움으로 <약봉 서성과 어머니>를 읽기 시작했어요. <약봉 서성과 어머니>는 약봉 서성을 훌륭하게 키우신 어머니가 주인공인 이야기에요. 훌륭한 인물 뒤엔 항상 훌륭한 어머니가 계신 것 같아요.
<약봉 서성과 어머니>의 주요 인물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인물 소개를 읽고 이야기를 보니 더 잘 이해가 될 것 같아요.
금옥이는 약봉 서성의 어머니에요. <약봉 서성과 어머니>는 금옥이를 중심으로 전개되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금옥이를 마음아파하며 아내로 맞이하는 남편 서해의 마음도 참 따뜻한 것 같아요.
아픈 남편 서해를 위해 약밥과 약과를 만들어 주는 금옥이의 마음도 참 어여쁜 거 같고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약과, 약밥을 만든 사람이 금옥이라는 점도 무척 놀라웠답니다.
금옥과 서해 사이에 아들 서성이 태어나요. 서성은 율곡 이이의 제자로 들어가 학문을 쌓았어요. 서로의 학풍이 다름을 알고도 선입견없이 배우고 가르치는 모습이 참 훈훈하고 빛나보였어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라.’ 는 가훈을 마음에 품고 생활하기에 금옥과 서성은 물론 그 집안의 일하는 사람들까지도 선하게 옳은 길로 생활하는 것 같아요.
임진왜란, 서성의 귀양까지 일생동안 다사다난했던 금옥의 삶도 마지막에 평안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약봉 서성과 어머니>를 읽은 저희 아이는 “금옥이의 인생이야기가 재미있었고, 금옥이가 어릴 때 여종이 실수로 부자탕으로 세수를 해주는 바람에 시력을 잃었지만 늘 씩씩하게 사는 모습이 멋졌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 시력을 잃었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주변 사람을 대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꿋꿋하게 약밥, 약과, 약술을 팔며 가정을 잘 이끌어나간 금옥이의 삶을 보며 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공감되면서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약봉 서성과 그의 어머니 금옥의 이야기를 담은 <약봉 서성과 어머니>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착하게, 더불어, 성실히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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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4번째 이야기.. 약봉 서성과 어머니..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아이와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금옥이라 불리는 이씨부인은.. 안타깝게도 어릴적에 여종의 실수로 시력을 잃게되었죠.. 서해는 이씨부인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것을 결혼하고 알게되었답니다.. 이시뿌인은 걱정했지만 서해는 귀한사람임을 알고 둘은 함께하게 됩니다.. 아들 서성이 태어나고.. 얼마 자나지 않아 서해는 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서성을 공부시키기 위해 고향 안동을 떠나 한양에 이르고.. 약고개라는 곳에 '약봉' 이름을 붙인 집을 짓고 약밥과 약과 장사를 시작합니다.. 생활에 안정을 찾자 이씨부인은 관빅에 나가지 않고.. 제자 기르기에만 힘쓰고 있던 육곡 이이에게 서성을 맡기게 되지요.. 이씨 부인은 서성에게 다른사람을 이기는게 아니라 착한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한 서성은 자신의 호를 '약봉' 이라고 짓게됩니다.. 그런데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는 바람에.. 정국이 혼란에 빠지는데.. 서성은 어떻게 될지.. 약봉선생과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 장애가 있었던 이씨부인은 자신의 삶도 힘들었지만.. 매사에 적극적으로 살아가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착한일을 하여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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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선생과 시각 장애 어머니의 이야기 위대한 어머니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지요? 저또한 그이름이 바로 생각나는데 이제 저는 약봉선생 어머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자녀를 키워낸 어머니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약밥, 약과를 만든 어머니 지요. 약밥과 약과를 만들어 팔면서 갖고 있는 장애를 넘어 아이를 바르게 키워낸 어머니.. 성품이 좋으니 함께 돕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겠지요. 어릴적 일하는 사람의 실수로 사약이라 할 수 있는 약으로 세수를 하는 바람에 눈이 보이지 않는 금옥 어릴때 부모 아닌 당숙부부의 손에서 키워졌지만 여느 양반댁 아가씨와 다르지 않게 컸습니다. 공부도 했구요.
퇴계선생의 학파를 따르는 가문이었기에 도산서당의 제자들중 한명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남편이름은 서해.. 천생연분이라는 말은 여기서 쓰이나 봐요. 속인것이 맘에 걸리지만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한양에서 아이를 교육시키겠다고.. 모든걸 정리하며 (노비들도 풀어줍니다. ) 가는데 자발적으로 그녀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파가 다른 율곡 선생님을 찾아가 아이를 부탁합니다.
중학생 아이가 읽고 실제 이야기 냐고 합니다. 사실 약봉이라는 호가 익숙지는 않기 때문일거에요.
초등학생 에게도 권해보렵니다. 저도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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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을 일으키는 데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어머니인 이씨 부인. 그리고 그의 아들 약봉 서성의 이야기입니다. 무려 정승을 9명이나 배출한 약봉 가문의 어머니인 이씨 부인은 군수를 지낸 이고의 무남독녀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릴 적 여종이 모르고 부자탕으로 얼굴을 씻겨 시력을 잃었습니다.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였던 서해는 이씨 부인과 혼인하였고, 혼인 후 시각장애인임을 알게 되었지만 결혼 생활을 이어갑니다. 부부 사이에 아들 서성이 태어나지만, 서해는 아들이 3살 때 요절하고, 이씨 부인은 힘든 상황 속에서 아들 서성을 홀로 키워갑니다. 그녀는 큰 결심을 합니다. 바로 서성의 교육을 위해 한양으로 거처를 옮기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약식,약과, 약주를 팔기 시작하여 생계를 꾸리고, 서성을 대학자인 율곡 이이의 문하생으로 들여보냅니다. 어머니의 헌신과 노력으로 서성은 어린 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여 높은 관직에 오르게 됩니다. 약봉 서성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부지런히 글을 읽고 선( 善 )을 행하도록 하게 하라.”면서 ‘물태위선( 勿 怠 爲 善 )’을 가훈으로 삼게 했습니다. 이는 “착한 일을 하는 데에 게으르지 말라.”는 뜻으로 이씨 부인의 교육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