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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 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 책을 구입해서 읽는 순간에 맘이 짠했다. 한 생명이 자라고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아기 모습 보면 왠지 뭉클했어요. 죽음을 앞서서 목숨을 이겨내려고 한 아기의 모습 그리고 의사는 한 생명을 살리려고 할때마다 맘이 가라앉겠지만, 그래도 이 책은 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인듯 싶다. 한 생명을 살리려고 한 의사의 사명과 그리고 자존감을 이겨내는 거 아닐까 싶다. 정말루 맘이 짠한 이야기다. 장애로 태어난게 잘못은 아닌데 왜 장애로 태어나면 다들 편견을 가질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늘 힘겹게 살아가는 산모들도 있는데 말이죠. 이 책은 꼭 추천해 주고 싶은 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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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1년간 열심히 찾아 읽었던 연재라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죽음 앞에서 매번 엉엉 울어버리지 의사 스텔라 황의 모습을 보며, 이 세상에는 정말 가슴 따뜻한 의료진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을 헤쳐나가는 의료진의 모습에 응원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4부와 5부다. 아이를 떠나 보냈지만 그다음 삶을 살아가는 부모들의 모습에서 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혹 아이가, 주변 누군가가 죽음의 근처에 머물고 있다면 이 부분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더욱이 5부도. 우리가 삶과 죽음을 선택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지, 더 큰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지 의사 스텔라의 따뜻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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