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구매해서 읽어본 책인 안해(아내) - 김유정는 상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내에 대한 푸념과 뒷담화 같은 내용이 소설에서 주로 나오고 이 책에서 외모에 대한 비판과 뒷담화가 많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
| 이번에 읽어보게된 안해 김유정 상당히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만족합니다. 당시의 시대상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의 내용이 상당히 좋은 것 같고 그 시대의 사람들의 행동 생활 양식에 다양한 생각과 사상적인 부분을 읽어볼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유익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만족하고 좋습니다. |
| 이번에 예스24에서 구매한 책인 안해(아내) - 김유정는 상당히 많은 시대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당시의 일반 사람들에 대한 생활상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많은 어려움이 잘 저술되어 있는 점이 소설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
| 얼마나 웃긴지는 직접 읽지 않으면 알 수가 없을 겁니다. 김유정 님의 작품을 거의 다 읽어보았지만, 그 중 해학적인 면으로는 최고봉이 아닐까...조심스럽게 주장해 봅니다. 특히 이 부부, 서로 간의 디스 배틀을 보자면, 오고가는 험악한 대화 속에 싹트는 뜨거운 애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들을 낳아준 아내가 그리도 기특하였을까요? ㅎㅎㅎ 뱃 속 아이를 일천 오백원이라고 셈하는 모습에서도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
| 아내는 참으로 못생겼습니다. 꼭 쥐었다 놓은 개떡 같고, 이마가 훌떡 까지고, 양미간이 벌었지만, 소견이 탁 트였다고 하니 뭐,,,(나쁠 것도 없다) 아기자기한 맛도 없고, 게다가 아들을 하나 놓고 나서는 유세가 장난 아니다. 아내의 외모를 묘사하는 부분이 작품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어찌나 디테일한지 그 얼굴이 눈 앞에 선할 정도입니다... 칭찬은 거의 없고, 이게 과연 남편이 아내를 묘사한 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 그 속에서 진한 애정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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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한떼기 없이 산에서 나무나 해서 팔아먹고 살고 있는 나와 박색 아내. 못난 얼굴에 조심스럽던 년이 아들 똘똘이를 낳은 뒤로는 기세등등해 져 나는 내심 못마땅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들병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오겠다는 아내의 말에 창가도 가르치며 한참 들떠있던 나는 하지만 아내가 밖으로 나돌며 몽태놈과 노닥이는 모습에 다시 분노하게 되고... 구구루 주는 밥이나 얻어먹고 몸 성히 있다가 연해 자식이나 쏟아라. 한놈에 100원 씩 벌어온다고 생각하면 이년이 뱃속에 일천오백 원을 지니고 있으니까 아무렇게 따져도 나보담은 났지 않은가 라는 나의 몽상이 다소 어이없기도 하면서도 나름 재밌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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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아내에 대한 서사가 반이 넘는듯^^ 남편의 모진 언어폭력과 가끔의 육체적 폭력이 있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그시절 가난한 여인들의 삶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은 후부터 기세가 등등해졌고 남편의 말에 대적할 힘을 얻습니다. 옛말들이 섞여있지만 술술 노랫가락처럼 넘어가네요 재미있어요!! |
| 신토불이 시리즈를 통해 김유정의 안해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 이 작품에서 1930년대 가난한 농가의 생활상이 단편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당대의 가치관, 즉 아내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폭력적인 말과 행동으로 대하는 등의 장면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아내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문장과 표현들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은 한국 단편소설들을 yes24에서 한 권씩 읽게 되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