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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는 56가지 훈련법
얼마전에 심리학에 대해 중국 저자가 쓴 책을 재밌게 읽었었다. 서구의 심리학을 중국인의 관점으로 풀어낸 것이 색다르면서도 수월하게 읽었었다. 이번 책도 중국 사람이 쓴 행복에 관한 책.
하버드대학교에서 한 교수의 ‘행복학 개론’이란 강의가 열렬한 호응을 얻었는데 류창장은 그를 바탕으로 행복을 탐구해 책을 펴냈다.
목차를 일별하면 ‘흔한’ 자기계발서 같으나 직접 읽어보면 전혀 그렇진 않았다. ‘긍정’이란 단어로 시작하는 첫 챕터는 삶에 고난과 시련을 피할 수 없다는 말로 먼저 시작하니 말이다.
저자는 ‘비유’를 수시로 들면서 논지를 펼친다. 이런 방식이 처음엔 촌스러워 보였는데 차츰 그게 내게 맞다는 걸 느껴서 신기했다. 비유나 예화라고 해서 뻔한 게 아니라 저자가 선별한, 삶의 진실을 담은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삶에서 고통을 피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고통을 다스리는 방법은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은 허황된 주문이 아니다. 자포자기도 아니고 임시방편의 모면도 아니다. 삶에 대한 체념은 더더욱 아니다. 이 마음가짐을 통해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생성한다. 통찰이 빚어낸 가치 있는 인생 바로 보기 이다. (28쪽)
행복과 사랑 그리고 기쁨. 이 세 가지는 서로 필수적으로 연결된 것이다.
그렇기에 책은 ‘행복학’을 말하면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진지한 철학적인 사유를 동반한다. 세속적이고 경쟁적인 ‘성공’이 아닌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사랑’을 배우고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을 알고 사랑을 배우면 기쁨도 깨우칠 수 있게 된다.
책에는 동서고금의 여러 철학자, 문학가, 사상가, 예술가들의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곳곳에 수록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이들, 예전에 들어봤다 잊고 있던 ‘한 마디’를 깨알같이 만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만난 보람이 컸다. 귀하고 값진 ‘말’들을 수집한 것만으로도 저자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바라보건 지금 내가 행복한지는 누구보다 스스로가 가장 잘 아는 법이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은 자신감과 자기성찰 두 가지를 균형있게 가지라는 ‘조언’이었다. 이게 정말 와닿았다. 자존감, 자신감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반면으로는 자기 성찰을 하는 능력도 내면에 구비해야 한다.
모든 일에서 자신감과 자기성찰의 능력을 길러라. 이것이 행복한 삶의 전제 조건이다.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삶에 대해 믿음을 갖고 흔들리지 마라. 세상의 기준이 모두 옳을 수 없으며 세상의 잣대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다. 자기 삶에 충실하고 그것을 귀하게 여길 때 행복이 유지된다. (247쪽)
무슨 무슨 시크릿이란 제목이 책을 얄팍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은 ‘찐’ 내용, 글들이 가득하다.
읽는 시간 내내 책은 행복하고 편안한 기분을 주었다.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즐거웠고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리뷰를 올려야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중국 작가가 쓴 이러한 심리, 철학 에세이가 내게 맞다는 걸 확인한 계기여서 감사한 책이었다~~.
세상은 너무 급하고 화려하며 복잡하다. 시선을 잡아끄는 그 유혹에 넘어간다면 아주 단순하고 행복한 삶의 조각들을 보지 못한다. 행복한 삶을 가리는 그런 틀을 깨버리자. 행복이란 함께 먹는 밥, 시간의 공유, 한 잔의 차, 함께 나누는 안부 인사같이 삶의 사소한 일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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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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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류창장 저/정은지 역 리드리드출판 한줄평: 행복은 내 안에 있고, 하루 하루 오늘의 행복을 누려라
책: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서평단에 신청했는데 서평단에 당첨이 됐다. 책 배송은 금방 왔다. 책 속에는 리드리드 출판사에서 보내 온 정성스런 편지도 같이 들어있었다. 편지도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읽기 쉽게 잘 편집이 되어 있다.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가는 글들이 많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스스로 행복하라 http://blog.yes24.com/document/12035146 나는 작은 옷 가게 사장님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3363850
part 1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 웃으면 기뻐지고, 다른 사람과 나눔을 실천하면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자신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도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일, 꿈의 목록을 적어봐야 겠다. 사람은 익숙하고 잘하는 부분만을 하려 한다. 새로운 것에도 도전해보고, 많은 경험을 쌓아봐야 겠다. 나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으니까 말이다.
칼 비테는 "불행 중에서도 행복을 느낄 줄 알고, 고난 속에서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어릴 때 상상력이 풍부했다. 정말 불행한 사람은 바로 상상력(=꿈)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part 2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내일의 기쁨을 바라는 것보다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하루 하루의 기쁨이 모여 과거가 되고 미래가 된다고 하니 하루 하루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과거로 돌아가 비교하지 마라. 비교는 자신이 선택한 일과 선택하지 않은 일에서 다른 가능성을 비교하는 것이 맞다. =>비교는 정말 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교는 타인에게도 본인에게도 그리 기분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part 3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타인에게 도움이 됨으로써 행복해 하기도 한다. 카네기는 인생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돈을 벌려는 목표는 가장 나쁜 목표다. 그러나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다섯 가지 장기적인 투자제안 첫째 몸을 위해 투자하라. 더 건강하게 될 것이다. 둘째 사회적 교류를 위해 투자하라. 인맥을 더 넓혀줄 것이다. 셋째 배움에 투자하라 더욱 자신감이 넘칠 것이다. 넷째 여행에 투자하라 견문이 넓어질 것이다. 다섯째 미래에 대해 투자하라 수익이 늘어날 것이다. =>기억해 둬야 할 좋은 5가지.
돈보다 소중한 사람이나 관계에 관심을 두자. 신뢰를 쌓고 사랑을 베풀어라. 당신 삶에 주어진 훌륭한 자산을 얻는 길이다. 물질적인 부는 과시에 이용되지만 마음에 채워진 부는 의욕에 사용된다. 의식적으로 웃음을 키워라.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삶과 일에서 감사하는 마음과 열정을 갖고 있다. 가족과 친구, 주변인들도 잘 챙긴다. 자연스럽게 그에게는 기쁜 일을 자주 많이 생긴다. 이런 선순환으로 자기 능력은 더 크게 발휘된다. 내면이 행복한 사람은 넓은 마음을 갖기에 더 쉽게 재물을 얻고 성공한다.
part 4 행복 더하기 행복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세네카
과정을 즐기고 오늘 행복하자. 행복을 느낄 때 진짜 행복이 더해진다. 오늘을 미루지 않아야 내일이 찬란하다 항상 일을 미룬다면 삶에서도 계속 무언가를 미루게 된다. 인생의 전반부에는 망설이지 말고, 후반부에는 후회하지 마라. 자기 삶의 선택에서 심사숙고하되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사람은 선천적으로 탐욕스러워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한다. 지금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하고 즐거워해야 또 다른 행복이 스며든다. 100을 채우려고 기를 쓰지 말고 먼저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하자. 당신이 채우려는 1은 99가 주는 즐거움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은 것이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으면 자신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해낸 일은 자신도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카네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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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친구들을 만나고 가벼운 여행을 가고 즐거운 휴가를 기다리며 일했던 가벼운 일상들이 어려워진 이때 우울증을 느껴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뿐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울함은 줄이고 행복감을 더 느끼고 싶어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며 더 행복하고 싶어하는데 본질적으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않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을 더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과 내가 가진것을 비교하게 되어 스스로 행복과 거리가 먼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이다. 이책의 저자인 류창장은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한 '행복학'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코로나로 지난 일상이 그리운 사람들 그리고 힘겨운 일터에서의 경쟁으로 학업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 시크릿'은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어머니와 같은 서적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코로나 블루로 인한 답답함이 줄어들고 바깥환경보다는 내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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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스펙트럼은 넓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 오로지 자기 마음에 기쁨이 충만한 상태, 이것이 저자 류창장이 생각하는 행복이다. 그가 쓴 ‘행복 시크릿’은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이라는 부제를 가진 책이다.
행복은 사랑이란 단어처럼 추상적이다. 이는 행복이란 어느 만큼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짐을 의미한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어떤 말을 할까?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그 지점에서 만족과 기쁨이 생성되고 자기 가치관을 반영하여 삶의 의미를 더하는 기준점을 마련한다.”..이 말을 통해 알 수 있듯 ‘행복 시크릿’은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벌거나 성공을 하는 방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라 마음 가짐을 새롭게.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이다.
그럼 마음을 새롭게, 효율적으로 하는 것은 쉬운가? 그렇지 않다. 기술 또는 요령이 필요하다. 에리히 프롬이 사랑을 기술(태도)에 중점을 두고 분석한 것처럼. 가장 단순한 것에서 기쁨을 찾아라란 귀띔도 그런 것들 중 하나다.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잘 안 되는 것들이 책에 순서대로 나온다. 자신에게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라는 말도 그렇다. 자신을 신뢰하면 타인의 신뢰가 따라온다는 말도 그렇다.
우선 나부터 나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상상력은 행복의 투명 날개라는 말은 귀기울일 만한 지침이다. 창작의 한 요소로 여겨져온 상상력이 행복을 부른다니 흥미롭다. 저자에 의하면 삶에서 어떠한 의미이든 경험은 긍정적인 환상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 무궁무진한 힘이 나오고 창조적 영감이 나오게 한다.
그러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새로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즉 저자가 말하는 상상력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다. 상상력은 꿈과도 통한다. 그래서 가꾸고 키워가야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요령은 수행과 닮았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 꿋꿋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결국 현재, 그리고 나에 충실할 것이 요구된다. 저자는 그래서 이 순간을 잘 보내면 미래가 탐스러워진다고 말한다. 바라는 바 없이(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완벽주의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말과도 상통한다. 완벽주의는 욕심이다. 본문에 한 정신과 의사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이는 그 의사가 정신질환에 대해 단 한 문장으로 수식한 말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해 가고 싶은 대학에 갈 걸, 이럴 줄 알았다면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을 더 사랑할 걸....치료 과정에서 내담자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이라고 한다. 잘못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면 당신은 그 잘못으로 인해 후회할 필요가 없다. 과거는 이미 죽었다. 미래만이 자신의 것이다...이는 영국 시인 셸리의 말이다.
저자는 “이럴 줄 알았다면”이라고 탄식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미래를 욕심 내지 않으면 너그러운 것이고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다. 행복은 마음이 느끼는 것이지만 현실적 조건(몸, 배움, 만남, 행동)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투자하고 사회적 교류를 위해 투자하고 배움에 투자하고 여행에 투자하고 미래에 대해 투자하는 것이 요구된다. 저자는 물질적 빈곤은 언제든 해결 가능하지만 정신적 빈곤은 없애기 어렵다, 정신이 풍요로워지면 물질적 빈곤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감정의 부자가 될 필요도 있다.
“풍부한 감성과 낭만으로 자기 삶의 질을 높이고 풍성하게 채워보자. 웃음이 당신 얼굴에 늘 머물 수 있는 비결이다.” 저자는 손에 쥐고 있는 오늘을 먼저 완성하라고 말한다. 본문에 시인 바이런과 괴테 이야기가 나온다. 바이런은 젊은 노인, 괴테는 나이 든 젊은이로 살았다. 두 사람의 행복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말은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당신은 행복하다는 말이다. 행복은 아주 가볍고 단순하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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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정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물질적 행복일 수 있고, 심적 행복일 수 있다. 돈이 많아도 마음이 허하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 수 없으며 그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행복은 공평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위 높고 낮음을 떠나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은 비교 불가한 것이다. 하나의 상황을 두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가 행복을 결정짓는 참 된 의미가 아닐지 생각해본다. 저자는 심리학자 탈 벤 샤하르의 《하버드 행복수업》을 기본으로 해 알기 쉽게 이 책을 정리했다. 우리가 알고 있으나 간과했던 행복의 의미와 새로이 받아들여 적용 가능한 행복 비법이 책에 담겨 있다. 수업 현장에서 듣지 못하는 감정을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읽고 내 것으로 체화시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것이 행복 시크릿이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각자의 삶에 자양분이 될 것이다.
'당장 떠나자. 행복은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 있으며 행복의 따른 인생의 변화 과정을 누리게끔 정리되 있다. 챕터1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에서는 순간으로의 행복을 시작으로 긍정의 의미, 꿈을 키워 나가야하는 이유, 자신의 잠재력을 큰 자산으로 삼는 자만이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방법을 소개한다. 챕터2는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의 기쁨에 대한 소중함을 비롯해 행복을 위해 성급해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당당한 삶의 주인공의 자세 등으로 자신이 인생의 연출가이자 주연배우임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한다. 챕터3은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과도 같다. 곁에 있는 행복을 느끼고, 공감하는 힘, 먼저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랑하는 힘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끝으로 행복 더하기 행복. 오늘을 미루지 않아야하는 이유와 일찍 깨달은 자의 행복 누리기. 행복은 소소함으로 시작되는 것을 이야기하며 결국 당당한 인생을 누리는 사람만이 행복을 쟁취한다고 만다. 《행복 시크릿》은 우리 안에 있다.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 책과 함께 남은 인생의 행복을 쟁취해 보는 건 어떨까?
'행복의 가장 큰 적은 너무 많은 행복을 기대하는 마음이다.' 베르나르 퐁트넬(프랑스 과학자)
책에서 던져주는 전체적인 교훈의 일부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한끼. 언제 어디서든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 수다떨수 있는 여유 등 우리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사실 현재의 시점에서 일상적인 것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이 불안요소이지만 머잖아 우리가 하찮게 여기고 별 것 아니라 생각했던 것들에서 큰 행복감을 느끼날도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남들 보다 큰집, 고가의 자동차, 명품을 걸친 사람들만이 행복할 것이란 착각부터 꼭 버리는 행복의 의미, 너무 광대한 행복보다 작은 것부터 채워나가는 삶의 만족감을 책을 통해 얻어 갔으면 한다. 삶의 다양한 지혜로움과 자기 자신감, 긍정, 공감대 형성,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강한 의지가 이런 행복을 설계하고 이끌어가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행복 시크릿》이 독자 여러분의 행복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행복으로 벅찬 자신을 만난다!'
*출판사 지원을 받아 개인적 의견을 담았습니다.
#리드리드출판사 #행복시크릿 #56가지마음훈련법 #류창장 #하버드수업 #행복하게사는법 #행복비법 #심리학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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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자기계발 도서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진정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아등바등 산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힘겨운 직장 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감내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넉넉한 경제생활을 위한 노력일 것이다,
자유 경제 사회 세상 속에서,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물건을 구입한다거나 여행을 편하게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동안 꿈꿔왔던 꿈을 실천하기위한 자본을 모으면서 결국 행복함을 찾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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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도서에서는, 과연 우리의 행복이 금전적인 풍족함으로만 측정되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바라보는 관점과 우리의 마음가짐을 흔들리지 않고 탄탄하게 다지기를 강조하고 있다.
사실 이제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너무나 많이 들어온 뻔한 교과서적인 이야기 일지도 모르는 평범한 명제가 아닐까 싶다.
흔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어요.'라는 식의 고리타분하고 올드 한 명제들을 들으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수긍은 하지만,
그만큼 우리 삶에서 물질적인 풍요에 더욱 손을 뻗게 되고 우리 주변 가까이 있는 파랑새를 잡으려는 마음을 자주 잊어버리곤 한다.
장강상법의 선구자이자 타이하이 국제 컨설팅 그룹 회장, 화룡미디어 이사, 기업운영 실전전문가인 저자는, 하버드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선택과목인 탈벤 샤하르 교수의 '행복학 강의'를 바탕으로, 행복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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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도서 구성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Part 1.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 Part2.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Part3.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Part4. 행복 더하기 행복
각 4개의 파트 안에 총 56가지 마음을 다짐하는 방법들을, 여러 실례를 들어보고 흥미롭게 행복을 찾아가는 마음의 여정을 담고 있다.
행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행복이 어떤 공간에 우뚝 서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 내면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그 행복을 느끼기만 한다면 마음먹기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부풀릴 수 있다. _P.11
가끔씩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들 중에 보면, 긴박한 상황 속에서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서 절대 불가능할 것만 같은 지하철을 움직였다거나, 자기 자식을 위해서 초인적인 힘을 발하기도 하는 부모들의 기적 같은 극복의 내용을 보고 있으면,
절대 우리가 물리적으로는 힘겨운 상황일지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연약한 인간들도 정말 파워풀한 초능력자로 변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들어보게 된다.
조금 다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초인적인 힘을 낼 수도 있고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느끼는 방식도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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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서문에서 우리가 행복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 정의를 내리고 있기에, 각 파트별로 저자가 행복을 다지기 위한 마음의 훈련법들을 하나 둘 따라가면서, 나의 행복을 조금 더 탄탄하게 하는 내용들로 소개하고 있다.
사람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주하는 동물이다. 별을 가지면 하늘을 갖고자 하고, 물을 가지면 바다를 갖고자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별과 물을 만족하지 못하고 그 가치를 과소평가한다. 자신이 얻지 못할 것을 추구하면서 그것이 있어야만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면서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평범하지만 작은 행복들은 소홀히 여긴다. 지금 자신이 누리는 행복은 다른 사람이 그토록 갖기 원하는 행복인데, 상상 속 신기루만 잡으려 한다. 하지만 명심하라. 자신이 가진 행복을 무시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_P.23
오래전부터 익숙하게 알려진 명언 중에,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도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라는 그리스 소포클레스 말도 참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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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행복해지기 위한 마음 훈련법에는, 오늘 하루 지금의 순간에 충실함을 강조하는 항목들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의 크기와 비중이 변하기 마련일 텐데,
손에 잡히지 않는 미래에 다가올 가상의 행복을 좇기만 하다 보면 결국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미래의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최선과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막연히 허황된 미래의 오지않는 꿈이라는 점을 꼬집으면서,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행복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행복은 사랑과 같은 언어로 동일시하면서, 마음을 조금만 기울이고 주변에 아름다운 일과 귀한 인연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더해주면 그 행복은 더욱 부풀어 오르는 과정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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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 중에서,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오늘 최선을 다하기를 강조하고 있는데, 설령 내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하였다 하더라도 비관에 빠지지 말고, 이전의 실패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도약하게 만드는 원동력임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우리가 행복을 찾는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현재에 충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을 정해진 잣대 없이 비교를 하면서 그 크기를 가늠하려고 하기에 언제나 목마를 것이고, 결국 큰 자괴감으로 나를 병들게 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나와는 다른 이들의 행복뿐 아니라, 또 나 자신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아쉬움을 더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 가장 큰 어리석음은 '이럴 줄 알았다면,'이라는 말로 과거에 다른 선책을 했다면 조금 더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에 홀로 자책을 하게 된다고 한다.
예전 타임슬립을 통해서 과거에 자기가 행했던 일을 바로잡고자 과거로 여행을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잘못했던 선택을 과거에서 다시 바로잡았지만,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비 효과로 또 다른 악몽이 실현되는 이야기였다.
우리가 미래의 결과는 알 수 없기에, 과거에 얽매이면서 벗어날 수 없다면 현재의 발전도 없을 것이다. 결국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지혜로운 자가 행복을 추구하고 꿈을 꾸는 용감한 도전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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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행복을 원하지만 정작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행복할 거라고, 남이 인정할 만한 성공한 사람을 행복할 거라 믿는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끝없이 행복을 원하고 갈망하고 있다니 아이러니가 또 없다. 어떡하면 행복해질까? 사는 게 힘들고 버거워질 때쯤이면 한 번씩 떠올리는 질문이다. '행복 시크릿' 책을 통해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을 통해 알아보자.
내일의 기쁨을 바라는 것보다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기쁨은 매우 단순한 곳에서 온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행복을 보느냐에 따라 행복은 어디에든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어디에도 없을 수 있다.
사람들은 비교하는 것을 좋아한다. 타인을 보며 자신과 비교하지 마라, 그들의 행복에 자신을 비하하지 말고 비관에 빠져서도 안된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면에서 당신보다 처절하게 고통스러울지 모른다. 아니면 더 괴로운 상황을 이겨내고 승리한 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모두 최종적인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인생의 과정 중에 겪는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따라서 이 세상에는 영원히 성공할 사람도 없고 영원히 실패할 사람도 없다.
인생은 매우 길다. 원하는 바를 달성하더라도 매일 행복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 실패와 상실, 슬픔과 우울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긍정적인 정서만이 이를 막아주고 차단해 주는 작용을 한다. 행복의 가장 큰 적은 너무 많은 행복을 기대하는 마음이다. 행복은 음미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에 만족하고 기쁨의 이유를 찾으면 행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온다.
자, 이제 불만과 행복 중 어느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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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을 만나도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하니... 상대의 표정을 볼 수 없어서 그런지... 무언가 보이지 않는 막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눈만 보이는 얼굴을 보면서 뭔가 대화는 무미건조한 기분이 들고... 무언가 기분도 우울한 기분이 드는 것은... 아마 초특급울트라짱맘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동네 지인을 만났는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아서 동네병원을 방문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병원에서 들은 말은... 생각지도 않게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증 증상이라며 약을 처방 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 블루 증상을 겪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글쎄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즤 동네에만 늘었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뭔가가 예전과는 달리 자유롭게 모임을 갖기 힘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나의 표정도 무표정하게 바뀌니... 많은 이들이 지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옆에 있는 파랑새를 빨리 알아차리고 행복해지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고뤠서~ 초특급울트라짱맘은 리드리드출판에서 출간된 류창장님의 <<< 행복 시크릿 >>>을 읽었습니다.
그저 따라가며 읽기만 해도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행복해지는 책, 행복 시크릿. 코로나 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보고 코로나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등장했죠. 그래서! 제목부터 행복이 가득한 <행복 시크릿> 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코로나블루로 인한 우리의 우울감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류창장님의 책이에요. 우리가 왜 행복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시니 추상적인 것 같은 행복의 의미가 더 잘 와닿네요. 류창장님은 투자학, 관리학, 경제학 등의 하버드대학 시리즈들을 엮어냈는데, 경제학개론 보다 가장 많이 수강하는 수업인 행복학 강의를 엮어낸 책이 바로 이 책이라네요~~~그만큼 공부를 가장 잘하는 학생들이 모여있는 하버드 대학교에서도 행복을 갈망하고 얻기 위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네요 이 책은 맨 앞장에 톨스토이, 애머슨, 칸트, 이태백의 말들이 있어요 칸트는 이런 말을 했대요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
Part1.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
Part2.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Part3.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Part4. 행복 더하기 행복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Part1 에서는 일상에서 단순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작가가 몇 가지의 조언들을 합니다. 일에 너무 열중하느라 주변 사람을 놓치지 말자! 자신에게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자! 자신을 신뢰해야 한다! . . .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그동안 놓치고 생활했던 부분들이지요.
Part1의 행복의 범위가 일상이었다면, Part2에서는 '현재' 의 행복을 강조합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성급하게 결론 내지 않아야 하며, 오늘에 깃든 행복을 흡수하라고요.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은 기준은 모두가 틀리지요. 그리고 당장에 원하는 것을 이루면... 잠깐은 행복했다가 행복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왜 잠깐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달렸을까요? 입안에서 녹지 않는 사탕이 되어... 행복의 단맛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면... 그럼... 녹지 않는 사탕을 어떻게 만들어볼까요?
아하~ 나의 그동안의 목표는 그리 건강하지 못 한 목표들이었구나~ 살기 급급하다는 이유로 장기적이지 못 하고, 너무 짧고 눈앞에 필요한 것을 목표로 세웠구나~
행복을 느낄만한 시점에서 나타나는 장애물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9가지의 장애물을 이야기합니다.
1. 다른 사람의 생각을 너무 신경 쓰지 마라. 2. 모험을 두려워하지 마라. 3. 쉬지 않고 일하는 기계가 되지 마라. 4.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에 정신 팔리지 마라. 5. 모든 것을 복잡하게 하지 마라. 6. 좀 더 편안한 길을 찾지 마라. 7. 자기 생각과 내면의 감정을 통제하지 마라. 8. 사소한 일을 요란스레 처리하지 마라. 9.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을 멈춰라.
돌이켜 보니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막막할 때 이 책에서 말하는 하지 말라는 것들을 하고 있었네요 ^^;;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는 이 장애물들을 돌파할 수 있어야겠어요.
행복은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어요. 부유하지는 않지만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고... 높은 지위는 없지만 웃을 수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된데요. 우리의 마음만 연다면...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거죠.
정말 때로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행과 실패도... 다른 행복이 찾아오기 전에... 더 큰 행복감을 느끼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하~ 지금 나의 이 고통은 다음번 행복에 대한 기쁨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기 위함이야. 그 고통은 곧 지나갈 거야!' 스스로 아픔을 덜 느끼려고 걸었던 최면이 사실은 나를 위한 명약이었다고 생각하니... 더 행복해지는 하루가 되었네요.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행복한 기분이 드는 마법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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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벤 샤하르 교수의 하버드대 행복수업은 2002년에 긍정심리학 세미나로 시작했는데, 다음해에 정규과목으로 채택되어 하버드생의 20%가 듣는 인기강의가 되었다고 한다. 명문대에 다니며 미래가 보장된 것으로 보이는 엘리트들도 행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는 근거일것이다.
행복은 상대평가도 절대평가 불가능하다. 남들이 보기에 행복할것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들이 왜 행복해하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가? 나도 사실 그렇다. 그러나 반대로 나보다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부러울지도 모른다.가끔 내가 부럽다는 지인들이 몇 명이 있었는데, 나는 별로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사람이 부러워 하는 요소들은 내겐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지인이 부러워하던 요소에 대해서 행복을 느끼기는 커녕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더 부러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 많은 중년은 젊음이 부럽고, 젊은이는 중년의 돈이 부러울 수도 있다. 어린시절 풍족하게 자라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필리핀 여행에서 구걸을 하는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나는 상대적으로 풍족한거였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행복이 찾아오지는 않았던 것처럼.
그렇다면 행복은 기준도 상대적 비교도 아니란 것인데, 행복이란 지역과 나이, 경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외적요소도 있고 자기 스스로 느끼는 내적 요소도 있는데, 외적 요소를 제외하면 자신이 스스로 얻은 기쁨의 결과이니 자신만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다. 즉 특별히 외적인 감정에 의해서 행복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잠시 뿐이다. 복권에 당첨되면 큰 행복이 찾아오겠지만 근본적인 행복이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고마운 것도 잠시, 익숙해지면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다. 박봉을 받던 일을 할 당시 월급이 200만원이 넘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전직을 하고 영업일을 하면서 실적을 잘올려 한달에 원하던 월급의 세배 이상을 받았었다. 그것이 몇 년이 지속되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뿐, 그 자체로 기쁘지가 않았다. 오히려 불만이 찾아왔다. 연봉을 1억을 받는다 해도 서울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려면 안쓰고 모은다고 해도 십수년이 걸린다는 것이 답답해진 것이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었기 때문에 곧 한계가 다가오고 일을 그만두어야 했다. 남들은 왜 그 수익을 포기하는지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행복을 느끼는 것도 훈련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 사실 책에 나온 행복의 비밀은 몰랐던 것들도 있지만, 샤하르 교수도 동의하다시피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도 많다. 새로운 연구로 인한 것도 있지만 오래된 고전에서 하던 이야기도 있다.
흔히 자기계발서를 보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하는걸 뭐하러 보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맞는 말이면서도 틀리기도 하다. 맞는 것은 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것이고 틀린 것은 '뭐하러' 이다. 이미 필요한 것은 유치원 때 배운다는 책도 있듯이 어릴때 배워서 안다고 다 하지는 않는다. 담배꽁초를 버리면 환경오염이 된다는 사실을 누가 모르는가? 하지만 전국 어딜가도 꽁초가 떨어져 있다. 아는 지식이라고 해서 항상 머리속에 떠오르고 인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속으로 꺼내는 것이고, 그게 자동화가 되려면 습관화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습관하 하려면 동기가 있어야 되고 동기를 갖게 하려면 왜 그런지 왜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다 무시하고 문제의 답만 찾는 사고 방식은 모르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이 든다.
첫장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를 찾는 법을 이야기 한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긍정이 좋다 라는 답보다는 좋은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긍정적 마음을 가지려 해도 쉽지 않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침투한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고 긍정적 정서가 부정적인 생각이 파고드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담배가 안좋다는 것은 다들 알지만 다들 끊지는 못한다. 금연을 시작하면 다시 피우고 싶은 이유가 자꾸 생각난다. 그것을 이기려면 다시 피워야 되는 이유보다는 끊어야 되는 이유를 강화를 해야 한다. 그 이유를 모르면 남에게 물어봐서라도 강화해야 한다. 행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동안 부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해왔다면 담배처럼 끊기가 힘들다. 그럴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이유를 자꾸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2장에서는 나의 현재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이미 가진 요소들에서 당연한 것이 아닌 행복함을 찾는 것이다. 지금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며 늘 없는 것에서 행복의 이유를 찾게 되지만 그것을 가지고 나면 또 다른 것을 찾아나선다. 찾는 과정자체가 행복하다면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대게 갈증이 들 뿐이다.
세번째 장은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말한다. 행복을 가로 막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인지 해야 한다. 돈보다 사람의 관계가 더 가치가 있다는 저자의 언급에 동의한다. 돈을 벌려고 아둥바둥 일에 매진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업무 스트레스 및 가족과의 오해와 갈등뿐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신은 가족을 위해서 그랬다고 생각해서 섭섭할 것이고, 가족은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나에게 섭섭할 것이라.
마지막 장은 내가 가진 행복을 잘 지켜나갈 수 있는 심리적 관점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식으로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내 관점이 자동적이고 고정적인 방식에 의해서 해석되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나는 항상 부정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동으로 그런 생각과 해석들이 떠오르곤 했다. 조금씩 노력해서 조금은 달라졌지만 아직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장을 통해 인지한다.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이런 류의 이야기에 회의적일지 모른다. 나 또한 그런 편이었으나 읽어보면 또 새로운 것들을 자꾸 발견하고, 한 번 접했던 것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탈 벤 샤하르가 쓴 해피어라는 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야기들을 또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한 강화를 멈추지 않아야겠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제 마음대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