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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속은 거짓으로 가득하다. 거짓말, 거짓 사랑 등 많은 사람이 거짓으로 세상을 더럽힌다. 거짓은 사람의 눈물이 떨어지게 한다. 또 거짓은 다른 사람의 죽음까지 유발한다. 동물과 나누는 진정한 사랑, 동물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래야 거짓이 조금이라도 사라지지 않을까?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타내’는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고 산을 잘 아는 아이였다. 언제나 붙어 있는 검은 여우 ‘까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내를 선택한다. 이 부분에서 타내와 까매의 가족같은 관계를 보여준다. 희귀종을 모아 키운다는 당나라 황제와 타내를 비교해 보면, 돈과 권력을 모두 차지한 당나라 황제는 겉으로는 번지르르 하지만 동물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거짓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타내는 겉은 거칠거칠하다. 돈과 권력을 가지지 못한 평민이다. 그런데 타내는 하루라도 까매를 버린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타내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타내의 아버지 늑대는 타내와 같이 동물을 사랑한다. 늑대의 마지막 유언이 “산 자를 지켜라. 내 동생 까매를 구하라.”였는데 여기에서도 까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늑대는 까매 뿐만 아니라 아들 타내도 끔찍이 사랑한다. 겉으로 안 드러나서 그렇지 아들을 구하려고 여우사냥에 뛰어든다. 또 늑대가 한 말 중에서 “아이들은 풀어달라.”라고 말 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볼 수 있다. 세상의 문제인 거짓을 정화하기 위해서 내가 생각하기에 사랑이 필요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랑하면 다른 이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짓으로 더러워진 세상을 타내, 타내에 가족들이 동물을 향한 사랑,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조선 전기 시대를 정화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의 우리도 사랑으로 더러워진 세상을 정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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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교감하는 재주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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