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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지금 이 부분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소중한 분들입니다.' 라고 쓴 작가의 말을 읽으며 독자의 가치를 한껏 높여주는 이토록 멋진 문장을 과연 어떤 작가가 또 쓸 수 있을까, 감탄하였다.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누구나 겪어본 혹은 겪고 있을 고민과 갈등이 채곡채곡 담긴. 재밌으면서도 가슴이 아리기도 한 이야기들. 그래서일까? 앞으로 갔든 뒤로 갔든 제자리걸음은 아닐 거라는 다정이의 말을 되뇌어본다. ![]() ![]() ![]() 기회가 될 때마다 누군가에게 꼭 선물하고 싶어지는 아릿하지만 맛깔난 이야기들. 아마도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자주자주 구매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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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운, 홍석, 유현, 진석, 다정, 이수! 유현이와 재운이가 주인공인 줄 알면서도 저마다의 색깔도 모양도 다른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정말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우리 모두가 겪었을 혹은 겪고 있을 고민과 문제점이 모두 담긴 알찬 이야기책. 앞으로 갔든 뒤로 갔든 제자리걸음은 아닐 거라는 다정이의 말을 새삼 되뇌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