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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건 정말이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미혼일 때 언제고 가볍게 여행을 떠났다면 결혼 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늘 수많은 변수가 생겼다. 챙겨야 할 짐이 배로 늘어나는 건 힘든 축에 끼지도 못했다. 여행을 앞두고 갑작스레 아이가 아파서 일정을 취소하거나 여행지에서 먹거리부터 이동에 이르기까지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참 많았다. 그러다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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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건 정말이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미혼일 때 언제고 가볍게 여행을 떠났다면 결혼 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늘 수많은 변수가 생겼다. 챙겨야 할 짐이 배로 늘어나는 건 힘든 축에 끼지도 못했다. 여행을 앞두고 갑작스레 아이가 아파서 일정을 취소하거나 여행지에서 먹거리부터 이동에 이르기까지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참 많았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어릴수록 장거리 여행, 특히나 해외 여행을 계획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이번에 해시태그에서 소개할 여행지는 유럽이다. 그것도 만만치 않은 도전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을 지금부터 천천히 살펴보자.

자녀와 함께 유럽여행을 한다는 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계획해봤을 도전일 것이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게 진행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아이가 너무 어릴 때는 장거리 일정에서 오는 자녀의 건강과 체력의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면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니 학교와 학원 스케줄 때문에 오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게 여러모로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넓은 세상이 전해주는 다양한 경험은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임을 잘 알기에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유럽 여행을 꿈꾸는 게 아닐까?

해시태그의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에는 선뜻 준비하기 어려운 부모들의 마음을 잘 알기라도 하듯 아이와 함께 유럽을 여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많은 꿀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나는 올해로 중3, 중1이 되는 아들 둘을 둔 엄마이기에 중,고등학생 자녀와 떠나는 유럽여행의 장점 부분을 유심히 살펴봤다. 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에게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에네지를 여행으로 채워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이다. 거기에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다보면 종종 크고 작은 장애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경험을 통해 삶을 대하는 유연함을 배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다. 여행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을 넘어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아이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자녀가 주도할 수 있는 유럽여행을 계획하여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는 점이다. 단순히 유럽 여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짐 싸는 방법, 각 도시별 핵심 도보여행, 아이가 직접 주문하는 경제적인 식사법, 싸고 편한 숙소 찾기 요령 등 알짜 정보도 가득하다.

자신감은 남을 기준으로 나를 보여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나를 기준으로 남에게 보여주는 마음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남았다. 아이들과의 여행이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여행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제약이 많다는 이유로 자녀와 유럽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들과 함께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실제 여행하며 귀국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노하우를 공개해주는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가이드북은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s*******3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내용보기
오늘 리뷰남길 책은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인데요 해시태그 여행도서를 읽어오며 좋았던 것은 여행지에 대한 숙소나 음식점, 교통정보뿐 아니라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과정에서 마음도 살짝 멘토링 해주시고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주신다는 거예요!!사실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흔한 요즘이지만 어른들끼리 혹은 어른 혼자 떠나는 여행과 아이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내용보기
오늘 리뷰남길 책은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인데요 해시태그 여행도서를 읽어오며 좋았던 것은 여행지에 대한 숙소나 음식점, 교통정보뿐 아니라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과정에서 마음도 살짝 멘토링 해주시고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주신다는 거예요!!

사실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흔한 요즘이지만 어른들끼리 혹은 어른 혼자 떠나는 여행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준비부터가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에서는 그런부분들까지도 꼼꼼하게 챙겨두셔서 좋더라구요

단순히 내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은 이젠 그만!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에서는 자녀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유럽 여행을 하기 위해 유럽여행코스 계획부터 실제 여행, 귀국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어요

우선 부모가 원하는 것들을 위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와 대화로 소통하며 먹고 자는 것부터 경로를 정하고 현지에서 소통하는 것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멘토링해주어서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여행코스 짜기, 자녀와 함께 하는 유럽여행 프로그램, 각 도시별 핵심도보여행, 아이가 주문하는 경제적인 식사법, 싸고 편한 숙소 찾기 요령 등등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에서 알려주는 알짜 정보만 따라가도 유럽여행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유럽이라는 곳은 여러나라, 또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들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둘러보기는 힘들어서 국가와 도시를 선택하고 어느정도 머무를지 정하면서 이동경로와 이동수단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책에는 여행 경비 산출, 짐꾸리기, 여행중 여권분실시 대처법, 유레일패스등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유럽에서 자녀와 함께 하는 미션 프로그램으로 처음 공항에 내린 후 /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경우 / 숙소에서 요리하기 / 박물관 런닝맨/ 1일 리더 / 퀴즈로 한국 알리기 / 골든벨 퀴즈, 여행일기 등 자녀와 할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있어 여행떠나기전 어느정도 정해두고 현지에서 해보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자녀에게 들려줄 유럽이야기는
01 | 홍차 & 코벤트 가든
02 | 추리소설 & 유럽의 기차
03 | 콜로세움과 검투사
04 | 분수 & 뜨레비 분수
05 | 로마에 공중목욕탕이 많은 이유
06 | 스페인 무적함대 & 엘리자베스 여왕
07 | 스페인 투우 & 론다
08 | 파리의 상징, 에텔탑 &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09 | 바캉스 & 파리 플라쥬
10 | 예술의 나라, 프랑스 & 루브르박물관
등이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어른들이 읽어봐도 흥미로운 이야기라 부모들이 읽어보면 더 도움이 되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자녀와 유럽으로 떠나기 전 배경지식을 넓혀둔다면 현지에서도 아는 만큼 더 잘 보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럽에서 유람선을 타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일 것 같은데요 저희도 파리 여행기간 유람선을 타보려고했는데 강의 수위가 높아 경험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유럽 핵심도보여행으로 유럽 7개국 여행하기가 소개되어있는데요
영국 | 런던/캠브리지/옥스포드 / 에딘버러|
독일 | 뮌헨 / 퓌센 / 프랑크푸르트 / 하이델베르그
오스트리아 | 빈
스위스 | 취리히
이탈리아 | 베네치아/피렌체 / 로마
프랑스 | 파리
스페인 | 바로셀로나
등의 국가와 도시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영국에 대한 이야기, 영국옥스팜을 벤치마킹한 아름다운가게 이야기도 반갑더라구요 독일에서 머물때 프랑크푸르트 괴테의 집, 뢰머광장을 방문했었고 하이델베르크성도 가보았는데 책에서 보이니 또 반갑더라구요 오스트리아 빈도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보고 싶고 스위스 취리히와 이탈리아 피렌체도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예요 특히 두오모성당은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에 나오는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책에 실려있어 좋았어요 프랑스 파리도 여행을 다녀왔지만 아이가 어리기도 했고 저희도 정신이 없어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이 많은데 한번쯤 더 가보고 싶네요 정열의 스페인 역시 꼭 가보고 싶은 나라구요^^

책의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서양 근대 미술 & 프랑스와 건축으로 시대를 보는 이탈리아 여행이 담겨있는데 아무래도 유럽에서 건축양식이나 미술작품들을 빼놓고 얘기하면 서운할 것 같은데 미리 숙지해두시고 직접 눈으로 담아오시면 더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어요

자녀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며 해시태그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을 읽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꼭 자녀가 아니더락도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떻게 하면 좋은 여행이 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y****2 202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와 떠나는 유럽 여행...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자녀와 떠나는 유럽 여행...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내용보기
이 책은, "자녀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유럽 여행을 위해 유럽 코스 계획부터 실제 여행, 귀국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p17)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표지) 자녀와 유럽 여행!~~~ 정말 멋진 꿈이다. 누구나 자녀가 있다면 한 번씩 꿈꿔 보는 일이지만 현실에서 이루기는 쉽지
"자녀와 떠나는 유럽 여행...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내용보기

이 책은, "자녀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유럽 여행을 위해

유럽 코스 계획부터 실제 여행, 귀국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p17)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표지)

자녀와 유럽 여행!~~~

정말 멋진 꿈이다. 누구나 자녀가 있다면 한 번씩 꿈꿔 보는 일이지만 현실에서 이루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10대 사춘기 자녀와 이때 아니면 언제 인생에서 함께 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을까?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어렵게 마음을 먹은 유럽 여행,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이번 해시태그 여행책은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여행에 대한 지혜가 담긴

여행안내서이다.

유럽 여행에 대한 실시간 정보나 세세한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얻어도 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준비가 있다!

자녀와 여행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왜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등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

따라서 "자녀와 유럽 여행"을 진짜 고민하는 분이라면,

먼저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도 인생을 닮아서

나의 가치관과 생각에 따라 여정이 여러 형태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는 자녀와 어떤 여행을 원하는가?

먼저 이것을 고민해야 한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이 이 고민을 함께 풀어갈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표지)

참 쉬운 유럽 여행 노하우, 아이와 함께 여행 코스 짜기, 자녀와 함께 하는 유럽 여행 프로그램, 각 도시별 핵심 도보 여행, 아이가 주문하는 경제적인 식사법, 싸고 편한 숙소 찾기 요령 등등 알짜 정보만 따라가면 유럽 여행이 쉽게 다가올 것이다.

사실, 유럽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짐을 싸는 방법이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p17)

유럽의 10대들은 기차 여행을 통해 대학생이 되기 전, 인접한 유럽 국가들을 많이 여행한다고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유럽의 10대들이 부럽다.

우리나라 10대들은 입시 경쟁으로 학원에 저녁 늦게까지 남아 있는데 말이다.

아무런 경험도 없이 대학이나 사회로 진출하는 상황인 셈이다.

우리나라 교육 과정도 이제는 좀 달라졌으면 정말 좋겠다.

막상, 부모와 유럽 여행을 떠날 때,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저자는 수동적일 수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고

선택권을 주는 여행을 권하고 있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차례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차례)

차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크게 세 부분으로 책을 나누어 보면

  1. 자녀와 유럽 여행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 자녀에게 들려줄 핵심 콕콕, 속성 유럽 이야기

  3. 유럽 7개국, --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여행지 간단 소개

특히, 첫 번째 부분이 이 책만이 가진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 있지만, 큰 틀을 조망할 수 있는 수단은 아직까지는 책이다.

정보 검색은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비슷한 정보만 찾을 가능성이 높다. 많은 검색을 해도 생각지 못한 정보를 얻기가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내가 알아야 검색도 가능하다.

그러나, 책은 모든 것을 한 권에 다 보여준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 그래서 시야가 더 넓어지는 것이다.

'자녀와의 여행을 준비하는 책'을 읽으면서 꼭 자녀가 아니어도 누군가 상대를 배려해서 하는 여행이 어때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정보도 얻고 지혜도 얻는, 책을 읽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자녀와 여행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내용 중에서 )

 

여권 만들기부터, 여행 경비 산출, 준비물 체크리스트, 여행 중 여권을 분실했을 때 등

여행에 대한 세세한 정보뿐 아니라

기간에 따라 여행 일정 짜는 법, 일정 짤 때 고려해야 할 점, 공항에 내려서 맨 처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숙소에서 요리는? 등 여행에 따른 궁금한 많은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생각도 못 했는데, 이런 것들도 한 번쯤 고려해 봐야겠다고 일깨워 준 내용들이 좋았다.

그중에서도 '자녀와 함께하는 미션 프로그램'을 제안한 부분이 특히 좋았다.

'자녀가 주도하는 유럽 여행 수업'

- 자녀와 함께 하는 10가지 활동 -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내용 일부)

자녀와 여행을 한다는 것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뜻이다.

자녀는 24시간 부모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공부와 생계로 함께 있을 시간이 부족한 일상에서, 이렇게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 무언가를 함께

해본다는 것 자체가 좋은 추억이 된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자녀와 여행을 하면서 어떤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 볼 수 있을까?

책은 '자녀가 주도하는 유럽 여행 수업'이라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서 싣고 있다.

이 부분 또한 다른 여행서에는 없는 부분인데 예를 들면, 위 사진에도 있듯이

  1. 유럽 여행지 기억 지도 만들기

  2. 이름표 꾸미기

  3. 여행지 소셜 아톰

등등..... 10가지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자녀와 잘 맞는 활동을 골라 계획하고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여행 가기 전 준비할 때, 또는 여행 중 잘 활용하면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실제로 활용하기 좋은 부분은 '부모의 1일 체크리스트'였다.

부모지만 빠뜨리거나 생각 못 하는 것도 많다.

자녀와 여행에서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단 4쪽으로 정리해서 금방 확인해 볼 수 있게 한 부분도 좋았다.

"자녀에게 들려줄 유럽 이야기"

- 속성으로 배우는 유럽 -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내용 일부)

부모지만 여행지에 대해 잘 모른다. 생업에 시달리다 우리도 가끔씩 여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모들을 위한 '속성 유럽 소개'가 있다!

10개의 주제로 간략하게, 이 책에 나오는 나라 중심으로 유럽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라 이 정도면 웬만한 성의를 가진 부모님들이라면 모두 읽을 수 있다.

간단히 외워서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또는 10대 아이들이 직접 읽게 해도 좋다. 주제별 분량이 짧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1. 영국인들은 녹차보다 홍차를 좋아한다.

2. 17세기 문을 연 영국 최대 청과물 시장이 있는 곳의 이름이 코벤트 가든이다.

3. 스페인 무적함대와 영국 엘리자베스 이야기

4. 셜록 홈스의 흔적을 찾아보기

5.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6. 로마에 공중목욕탕이 많은 이유

등등 ....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유럽 7개국 여행하기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내용 일부)

< 런던 여행 >

유럽 여행을 할 때 첫 시작은 런던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도보로 직접 런던을 여행하는 일정을 소개해 놓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몇 년간 같은 코스로 여행했다고 한다.

글은 에세이처럼 쓰였는데, 런던에서 같이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처음에는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내려 런던아이부터 도보 여행을 시작합니다. 런던 아이는 런던에 대한 환상과 멋진 런던을 보는 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런던 아이를 내리면 다리를 건너 빅벤을 보러 가시면 됩니다. 다리를 건널 때 연주하는 사람도 있고 2층 버스가 지나가고 있죠. 다리에서 런던 아이와 빅벤, 지나가는 2층 버스를 찍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갈 겁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보면 점심때가 되든지 넘어가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근처에는 먹을 장소가 없습니다. 트라팔가 광장까지 가셔야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무료가 많아서 런던의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파리나 로마보다 여행 경비가 적게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점심을 먹었으니 다시 트라팔가 광장에 내려오셔서 천천히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들과 자녀와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도 찍어 보시고요. 여유롭게 계단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여행자의 낭만이 느껴집니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p161~165 발췌 정리)

위의 내용처럼 하루 일정을 자세히, 어떤 장소, 위치, 건물에 따라 천천히 쓰고 있어서 글을 따라 여행하는 것 같다.

또한 위 글을 따라 실제 런던을 여행해도 된다. 책에서도 그렇게 해보길 권하고 있다.

많은 준비를 못 했어도 '자녀와 떠나는 여행'이 헛되지 않게 이 책 한 권만 잘 이용해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다.

나머지 각 나라들도 이렇게 일정에 따라 여행 코스를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친절하게 쓰고 있다.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언제 이동하면 좋을지 이곳 명소는 무엇이 유명한지 등.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을 읽으면서

이번 책은 지금까지 '해시태그 여행 안내서'와 다르고 어느 여행안내서에도 없는 여행책이다.

'자녀와 함께 떠난다'라는 것을 주제로 정말 알차게 책을 구성했다.

해외여행에 대한 세세한 준비에서부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여행지에 대한 소개,

실제 여행을 하는 듯한 자세한 여정 소개 등으로 독특하게 구성했다.

생각해 보니 유럽 여행의 유명 여행지는 어찌 보면 정해져 있고

그렇다면, 자녀와 소통하면서 여유 있게 유럽 여행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뭔가 독특한 남과 다른 여행을 즐기는 것은 다음 기회에.......

그래서,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책은 유럽 여행을 처음 하는 초보 여행가들이 읽기에도 좋다. 부담 없이 유럽 여행에 접근하게 한다.

책의 마지막 유럽 6개국을 소개하는 여행 글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는데 나도 한번 유럽 여행해 볼까 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딱딱한 여행지 소개를 나열한 여느 여행 안내서 글과 다르게

여정에 따라 각 건물의 의미와 여행 경로, 여행의 내용을 소개하는 글이 정말 좋았다.

이 부분 꼭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면 좋겠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 여행'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c********0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