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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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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남긴 아주 특별한 선물 어린이가 햇볕을 쬐고 자랄 수 있는 세상 작은 표지 가득 커다란 해가 보입니다. 눈을 감은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네요. 해의 한 손에는 주소가 적힌 종이가 다른 손에는 작은 선물이 있어요.       뒷면은 앞표지와 사뭇 다릅니다. 회색빛 빌딩들이 우뚝 서 있어요.   이 책은 한 편의 시처럼 고요하고 잔잔해요. 짧고 간결한 문장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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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남긴 아주 특별한 선물

어린이가 햇볕을 쬐고 자랄 수 있는 세상

작은 표지 가득 커다란 해가 보입니다. 눈을 감은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네요. 해의 한 손에는 주소가 적힌 종이가 다른 손에는 작은 선물이 있어요.

 


 

 

뒷면은 앞표지와 사뭇 다릅니다. 회색빛 빌딩들이 우뚝 서 있어요.

 

이 책은 한 편의 시처럼 고요하고 잔잔해요. 짧고 간결한 문장들과 그림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해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생각했어요. 언제나 아침에 뜨고 저녁에 지는 해는 세상 곳곳을 비추어요. 너무도 당연해서 가끔은 해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도 하지요.

 

해는 세상을 골고루 비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누군가는 해가 오지 않는 곳에 살고 있대요. 아이는 달에게 소원을 빌어요.

 

“해가 보고 싶어요” 달은 해에게 아이의 소원을 전해요. 그 말에 해가 깜짝 놀라요

 

“그럴 리가 없는데···.”

 

고민하던 해는 작은 선물을 가지고 지구로 떠나요. 해를 보고 싶어 하는 아이를 만나러요. 높은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아이의 집은 어둡고 깜깜했어요.

 

아이는 해가 더울까 봐 걱정해요. 해는 그런 아이가 고마워 꼭 안아줘요. 해는 아이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세상 모든 것들의 해로 돌아가요.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일조권과 조망권이 떠오릅니다. 누구나 빛이 환하게 비치는 밝은 집에 살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세상엔 여전히 해가 들지 않는 반지하, 높은 건물에 가려진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가 소원을 빌 때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햇빛이 꼭 필요한 것처럼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건 아닐까···.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가 슬퍼지면 어떡하지? 걱정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요. 따뜻함을 나눌 줄 아는 아이기도 하고요.

 

이 책을 읽으며 다문화 가정에 방문할 때를 떠올렸어요.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집과 가게들이 빽빽한 골목길을 걸을 때마다 아이의 마음에 삭막함이 자리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날들이요.

 

작은 해가 아이의 집을 밝힌 것처럼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작은 나눔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판형의 그림책 한 권에 큰 생각이 들어 있네요.

 

e********l 2024.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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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에게 왔다..
"해가 나에게 왔다.." 내용보기
해가 왔다전미화/ 사계절그림책을 실물로 받아보고 생각보다 그림책이 작아서 놀랐습니다.해가 나오는 그림책인데왜 판형을 작게 했을까고개를 가우뚱거리면서 책장을 넘겼습니다.<해가 왔다> 전미화/ 사계절책 표지에 있는 해를 보고 있으니해의 일부분만 보이니이 해는 굉장히 큰 가부다생각이 들었습니다.너무 커서 판형이 커도 어차피 다 들어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해는 매일 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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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전미화/ 사계절

그림책을 실물로 받아보고 생각보다 그림책이 작아서 놀랐습니다.
해가 나오는 그림책인데
왜 판형을 작게 했을까
고개를 가우뚱거리면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해가 왔다> 전미화/ 사계절
책 표지에 있는 해를 보고 있으니
해의 일부분만 보이니
이 해는 굉장히 큰 가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커서 판형이 커도 어차피 다 들어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는 매일 뜹니다.
(오늘 해는 완전 봄 해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주는 봄 해를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행복합니다.^^)

이렇게 해는 매일 옵니다.
그런데 해가 오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 집에 사는 아이는 해가 보고 싶어서 달에게 소원을 빕니다.

소원을 말해봐!
어두운 집의 색처럼 달도 그리 밝지 못하네요.
그리 밝지 못하던 달이 보이는 어두운 집.

아이의 소원을 들은 달은
해에게 가서 말합니다.

너를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어!

해는 깜짝 놀라죠.
자신은 매일 매일 높이 떠서 온 세상을 비추었거든요.
고민고민하던 해는 아이를 만나려 갑니다.
해가 들고 있는 종이에는 아이 이름이 적혀 있나봅니다.
00네

다른 손에는 선물 가방을 챙겨서 가네요.

해는 아이를 만나서 인사를 합니다.
아주 포근한 얼굴을 하고서요^^

아이는 진짜 해가 자신을 만나려 올 줄 몰랐나봅니다.
깜짝 놀란 아이의 표정이 실감이 납니다.

해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그 집과 주변을 둘려봅니다.
아. 이제 이해가 갑니다.
높은 빌딩이 많은 곳에 있는 작은 집.
해가 높이 떠서 비추어도 그 집에는 개미똥만한 햇볕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빌딩 숲과 아이 집을 표현한 그림은 매우 단순하면서 확 다가옵니다.

아이는 찾아온 해가 고마워
얼음을 꺼내서 주는데
얼음은 꺼내는 순간 녹아 내립니다.

아이는 속상합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그런 아이를 해가 꼭 안아줍니다.

커다란 해와 아이의 모습.
이보다 더 따뜻한 그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덧 달이 뜰 시간.
해는 가야합니다.
아이는 해를 보내기 싫습니다.
투정 부리는 아이에게 해는 따끔하게 말합니다.

"나는 너만의 해가 될 수 없어."

처음에는 이 말이 너무 매정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해를 본 아이에게 너무 차갑게 말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해가 주고간 선물을 본 순간.
아~
다시 앞장으로 넘어가서 해를 봅니다.
역시 해구나!

해가 주고간 작은 해는 아이를 비춰줍니다.
아이와 해는 행복합니다.
그 행복만큼 해는 조금씩 커갑니다.
옆집 동생이 놀려와서 해를 봅니다.
그 동생도 주인공처럼 빌딩 사이에 있는 집에서 사는 아이인가 봅니다.
매우 부려워합니다.
아이는 조금 커진 해를 살짝 떼어서 옆집 동생에게 줍니다.

높은 빌딩 숲에
간간이 보이는 작은 집이 노랗게 밝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단순하고 깔끔한 그림과 여백은 더욱 등장인물에 집중하게 하고 그들의 감정이 잘 전달됩니다.해가 떼어주고 간 매우 작은 해는
볼품없이 작지만 아이에게는 큰 빛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불을 켠듯이 밝은 작은 집을 보면서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서로 나누고 도우면서 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아이에게 온 해를 다른 단어로 바꾸고 싶네요.
관심
배려
사랑
성자

그리고
봄햇살

여러분은 무엇으로 바꾸고 싶나요?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받고 작성했습니다.
c*******7 202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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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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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화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해가 왔다>늘 작가님의 따스함으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해가 왔다>에서도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판형에 놀랐어요.B5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정도였습니다. 따스한 수채풍의 그림이 글과 너무 찰떡이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너무 좋았던 글, 술술 읽게 되는 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매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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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화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해가 왔다>

늘 작가님의 따스함으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해가 왔다>에서도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판형에 놀랐어요.

B5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정도였습니다. 

따스한 수채풍의 그림이 글과 너무 찰떡이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너무 좋았던 글, 술술 읽게 되는 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매일 오는 해가 한 아이에게는 오지 않아요. 

왜 일까요? 

책을 읽으며 이 부분에서 잠시 쉬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너무 좋을 듯 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본 후 뒤표지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뒤표지에는 아이가 왜 해를 보지 못했는지 유추해볼 수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정확한 그림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뒷표지를 보고서 유추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듯 해요. 


등장인물들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해와 달, 그리고 아이까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모습들을 보며 제 마음에도 따뜻함이 

가득해졌답니다. 


전미화 작가님의 해가 왔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d********5 2024.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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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에게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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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무지 추웠지만 그래도 해가 떠 있어서 그나마 따뜻했었기에 해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했다^^이 책을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한번 읽었을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두,세번 읽다보니 왜 아이의 집에는 해가 오지 않았는지 알게되니 참 슬프다가 마지막 작은 선물을 받게 되면서 다시 기뻐하며 읽을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왜 그토록 간절히 달에게 기도하며 해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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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무지 추웠지만 그래도 해가 떠 있어서 그나마 따뜻했었기에 해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했다^^
이 책을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한번 읽었을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두,세번 읽다보니 왜 아이의 집에는 해가 오지 않았는지 알게되니 참 슬프다가 마지막 작은 선물을 받게 되면서 다시 기뻐하며 읽을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왜 그토록 간절히 달에게 기도하며 해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는지, 해를 만나고 얼마나 기뻤을지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질거예요.
l*****2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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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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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어서는 이 책이 지닌 깊은 의미를, 아이의 소원을 짐작할 수 없다. 하지만 그림책을 아주 천천히 읽다 보면 왜 이 제목이어야 했을지를 알게 된다.역시 이 작가의 책을 단순한 곳에서 깊은 의미를 알아차리게 한다. 작은 집에 한 아이가 있는 그림으로 시작한다. 이 아이가 사는 집에는 해가 들지 않는다. 어둡고 그늘진 곳에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아이. 아이가 사는 곳에는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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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어서는 이 책이 지닌 깊은 의미를, 아이의 소원을 짐작할 수 없다. 하지만 그림책을 아주 천천히 읽다 보면 왜 이 제목이어야 했을지를 알게 된다.

역시 이 작가의 책을 단순한 곳에서 깊은 의미를 알아차리게 한다.

작은 집에 한 아이가 있는 그림으로 시작한다. 이 아이가 사는 집에는 해가 들지 않는다. 어둡고 그늘진 곳에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아이. 아이가 사는 곳에는 햇볕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는 해가 보고 싶다고 두 손 모아 달에게 기도한다.

기도하면 이뤄질까?

매일매일 무릎 꿇고 기도하는 아이의 소원은 해에게 전해진다. 그리고 우주를 건너 지구로 온 해, 아이가 사는 작은 집에 다다른다. 해는 아이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다.

해의 특별한 선물은 아이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그토록 바라는 것이니까.

선물을 대하는 아이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아이는 이 선물을 곳곳에 나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냥 책장을 덮을 수 없을 만큼 생각에 잠긴다.

해가 드는 집, 주변에 가린 건물 때문에 종일 어둡게 살아야 하는 곳, 창을 가린 건물 속에 있는 누군가의 집임을 짐작하게 한다.

해는 역시 햇볕도 지닌 따스한 그 무엇이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나? 도무지 이뤄질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해는 기꺼이 아이의 소원을 들어준다. 누군가의 마음을 살펴주는 마음이 참 따뜻하다. 그리고 그 따뜻함을 전해받으면 혼자 지니지는 않는다. 기꺼이 주변에 나눈다. 아이는 받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아이다.

이 장면이 정말 햇볕같은 위로가 된다.

이 그림책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그냥 툭툭 그려낸 듯한 그림이 자꾸만 집중하게 한다. 절제와 생략이지만 속 깊은 그림책임에 틀림없다. 무엇을 보여주고, 숨겨야만 되는지 작가는 너무도 잘 안다. 독자가 생각해야 할 공간을 그림책에서 충분히 드러내어 준다. 그리고 아이의 소원이 이뤄지기까지 집중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끌고 간다. 글도 별로 없는데......

온전히 집중된 그림만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다.

오랜만에 잘 만들어진 그림책을 만났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작성


b*******6 202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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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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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해가 보고 싶어 달에게 기도를 해요. 달은 아이의 소원을 해에게 전해요’단지 해를 못 보기 때문에 아이는 기도 하는게 아닌 것 같다.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이 오기 전까지 늘 오지만 아이는 높은 건물들 사이에 어둠 만을 만난다고 한다.글에서 전하려는 메세지는 건물에 감춰진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를 말하려는 듯 하다.달이 해 에게 아이의 소원을 전달하고 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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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해가 보고 싶어 달에게 기도를 해요. 달은 아이의 소원을 해에게 전해요’

단지 해를 못 보기 때문에 아이는 기도 하는게 아닌 것 같다.
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이 오기 전까지 늘 오지만 아이는 높은 건물들 사이에 어둠 만을 만난다고 한다.
글에서 전하려는 메세지는 건물에 감춰진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를 말하려는 듯 하다.
달이 해 에게 아이의 소원을 전달하고 해는 아이와 만나 너에게만 있을 수 없다며 꼭 안아주고 작은 선물을 주고 떠나간다.

해가 남긴 아주 특별한 선물
어린이가 햇볕을 쬐고 자랄 수 있는 세상

빛이 가려진 세상
아이는 이런 세상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작은 해를 선물받고 좋아하는 아이는 어떤 희망을 꿈꾸며 자랄까?

주변의 아이들을 살펴봐야겠다.
작은 도움이 아이에게는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불빛이 될 수 있을테니깐...
m*****2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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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l 전미화l 사계절
"해가 왔다 l 전미화l 사계절" 내용보기
#Mj서재 [해가 왔다 l 전미화l 사계절]   짧은 글과 간소화한 그림으로 정확한 이야기의 주제를 전달하는 전미희 작가의 신작 <해가 왔다>.   ’해‘는 어리둥절하다. 매일 아침 자신은 열심히 떠오르고 있는데, 아이가 ’해‘가 자신에게는 오지 않는다는 말을 전달받았다. 그리하여 ’해‘는 작은 선물상자를 들고 직접 자신이 아이에게 찾아간다.   아이는 눈앞에 있는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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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서재

[해가 왔다 l 전미화l 사계절]

 

짧은 글과 간소화한 그림으로 정확한 이야기의 주제를 전달하는 전미희 작가의 신작 <해가 왔다>.

 

’해‘는 어리둥절하다. 매일 아침 자신은 열심히 떠오르고 있는데, 아이가 ’해‘가 자신에게는 오지 않는다는 말을 전달받았다. 그리하여 ’해‘는 작은 선물상자를 들고 직접 자신이 아이에게 찾아간다.

 

아이는 눈앞에 있는 해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한다. 혹시 더울까 봐 얼음까지 준비해주지만 모두 녹는다. 시간이 지나고 ‘해’는 가야 할 시간이다. ‘해’가 남기고 간 선물을 열어 본 아이는 웃음을 잃지 않는다. 옆집 아이가 놀러 왔을 때는 선물 받은 것을 조금 떼어서 나눠주기까지 한다.

 

자본의 욕심으로 최소한의 권리가 침해되는 아파트와 빌딩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의 환경을 담아냈다. 아이가 ‘해’에게 받은 선물로 마지막에 세상을 바꾸는 힘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해가왔다

#사계절그림책

k******9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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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전미화 그림책/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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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 (전미화 그림책/사계절)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가 저의 집에도 찾아왔습니다.     해는 매일 옵니다.   그런데 해가 오지 않는 집이 있었습니다.   해가 보고 싶은 아이는 달에게 기도하고 달은 아이의 소원을 해에게 전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해는 작은 선물을 들고 아이를 찾아갑니다.       드디어 아이의 기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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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왔다(전미화 그림책/사계절)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가 저의 집에도 찾아왔습니다.

 


 

해는 매일 옵니다.

 

그런데 해가 오지 않는 집이 있었습니다.

 

해가 보고 싶은 아이는

달에게 기도하고

달은 아이의 소원을 해에게 전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해는

작은 선물을 들고

아이를 찾아갑니다.

 


 

 

드디어

아이의 기도가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해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왜 아이의 집에는 해가 오지 않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해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 , 아이의 이야기 속에서

따뜻함이 가득해집니다.

 

간결하고 굵직한 그림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강하게 다가옵니다.

 

작은 그림책 안에서

생각하고 나눌 이야기가

풍성합니다.

 

읽으면서

우리 집에도,

내 마음에도,

커다란 해가 찾아온 것 같은

벅찬 감동을 만납니다.

 

여러분의 집에도 해를 초대해 보지 않으실래요 

해가 왔다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해가왔다 #사계절 #신간그림책 #책선물

 
s********8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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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_ 해가 왔다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_ 해가 왔다" 내용보기
소슬의 그림책 이야기 새해 특집편에 실린 『해가 왔다』 그림책이에요. 전미화 작가님의 작품인데 커다란 해의 앙증맞은 손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어요.   그림 속 해가는 밝다는 느낌보다 따뜻한 느낌이에요 가운데부터 점점 퍼쳐가는 색이 따뜻함을 전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책 설명을 들으며 따라가다 마주한 아이의 집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네요.. 우리 사회의 일면을 마주한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_ 해가 왔다" 내용보기

소슬의 그림책 이야기 새해 특집편에 실린 『해가 왔다』 그림책이에요.

전미화 작가님의 작품인데 커다란 해의 앙증맞은 손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어요.

 

그림 속 해가는 밝다는 느낌보다 따뜻한 느낌이에요 가운데부터 점점 퍼쳐가는 색이 따뜻함을 전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책 설명을 들으며 따라가다 마주한 아이의 집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네요..

우리 사회의 일면을 마주한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우리 주변을 이웃들을 둘러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찬찬히 살펴보게 되네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그림과 배경이 그림에 더 몰입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소개 감사해요~♡

 『해가 왔다』 그림책 감상 느낌 - 바르니

 

 

노란 해님이 웃고 있는 굿즈도 받았어요~

아침 출근길에 열어보곤 등교하는 아이에게 들려주었죠.

 

책표지를 활짝 펴면 뒷면지에 회색빛이 가득해요.

환한 해님과 다른 느낌의 뒷면지가 어떤 이야기를 주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죠.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장면이에요.

저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고요.

 

"소중한 것을 선물받았을 때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니?"라는 물음에 아이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대답했어요.

 

'나는 나의 소중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을까?'

나에게 되묻게 되네요.

 

많이 가지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고 움켜지고 있었던 것들이 결국 어떻게 되었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자격증 공부를 할 때,

공예를 배울 때,

많은 것들을 알고 혼자 움켜지고 있었는데..

 

그 많은 것들은 시간이 지난 후 아무 소용 없는 것들에 지나지 않게 되었어요.

 

그때, 내가 가진 것을 나누었다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아끼다 똥 된다"

 

가지고 있는 것을 움켜지기보다는 나누게 되면 더 크게 돌아오는 것임을 『해가 왔다』 그림책을 통해 한 번 더 깨닫게 되네요.

 

마음만 먹으면 바뀌는 것이 없겠죠?

아이들과 작은 나눔 통을 만들어 한 해 동안 모아서 연말에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보려고 해요.

 

 

#해가왔다 #전미화 #사계절출판사 #7그림책소개이벤트 #협찬도서

c****m 202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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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 전미화 작가 그림책 ‘해가 왔다’ 어두운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그림책 해가 왔다. 표지가 참 인상깊다. 선명한 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뒷표지는 어두운 그림자를 표현한 것 같다. 해가 어딘가를 가는 모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는 어디로 갈까 질문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해는 매일 온대요 하지만 이런 곳은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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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 전미화 작가 그림책 ‘해가 왔다’

어두운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그림책 해가 왔다.

표지가 참 인상깊다. 선명한 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뒷표지는 어두운 그림자를 표현한 것 같다. 해가 어딘가를 가는 모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는 어디로 갈까 질문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해는 매일 온대요

하지만 이런 곳은 오지 않아요. 어둠이 내려 앉은 집에서 아이가 소원을 빈다. 해가 보고 싶어 달에게 기도를 한다. 해는 고민 끝에 아이를 만나러 아이의 집으로 온다. 아이는 해가 더울 것 같아 얼음을 주지만 자꾸 녹는다. 달이 나오는 시간이 되자 해는 떠나야 했다. 아이가 속상해하니 “나는 너만의 해가 될 수 없어.”라고 말하며 작은 해를 준다. 뜨겁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해는 집안 곳곳을 환하게 밝히고 따뜻하게 한다. 그 해를 떼어 다른 아이에게 주고 어두웠던 마을은 밝게 빛나게 된다.

간결한 그림과 문장이 여운을 남긴다. 해가 집으로 내려오는 상상도 기발하다. 해가 와서 마을을 환하게 밝히고 따뜻하게 하는 장면은 참 아름답다. 아이와 내가 해가 된다면 너는 어디를 가고 싶니?라는 질문을 하니 아이가 밤에 무서운 아이들에게 밝은 빛을 주고 싶다고 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다. 해를 통해 아이와 따뜻한 마음을 교감한 것 같다.

나도 누군가의 해가 되어 밝은 기운과 따스함을 전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아부터 초등학년까지 읽기 참 좋은 책이다. 아이들과 해가 되어 어떤 여행을 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사계절#해가왔다#전미화#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s******a 202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