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소설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이 소설인 이유는 마지막 4부에서 작가 상상력으로 김대중의 일관된 통일관이자 미완의 '남북연합'이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3부까지는 사실에 근거하여 그가 태어난 일제 식민지 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과 암울한 시대 속에서 치열하게 전개한 민주화 활동을 소개한다. 이 책 덕분에 한국 현대 정치사에 대해 보다 구
이 책은 소설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이 소설인 이유는 마지막 4부에서 작가 상상력으로 김대중의 일관된 통일관이자 미완의 '남북연합'이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3부까지는 사실에 근거하여 그가 태어난 일제 식민지 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과 암울한 시대 속에서 치열하게 전개한 민주화 활동을 소개한다. 이 책 덕분에 한국 현대 정치사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