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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지은이는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펴냈다. 15장에 걸쳐, 암호화폐, 부의 창출에서 빈곤 탈출의 대안으로, 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기, 사회적 합의와 도덕적 기원과 돈의 의미를 정리하고,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논한다.
이 책의 핵심은 빈곤 탈출의 대안과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사회적 합의와 도덕의 기원과 돈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
기술이 조장한 불평등과 금융 소외로 인한 불평등 해소 방안으로서 블록체인 활용
인터넷 기술 혁명이 막대한 부를 창출했지만, 대기업에 집중되면서 기업가들이 혁신을 이루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새로운 기업가와 발명가들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경쟁을 원천 봉쇄하는 거대한 조직과 경쟁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 십억 명의 사람과 수백 만개의 영세기업이 높은 금융거래 비용과 더불어 세계 시장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여러 장벽에 직면해 있다. 선진국인 미국조차 4명 중 1명이 예금계좌가 없거나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어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암호화폐 ‘디엠’을 활용해 글로벌 빈곤을 완화할 것을 제안했다. 실제 장벽은 금융기관에 접근할 수 없을뿐더러 재산에 대한 법적 소유권이 없다는 것이다.
설사 논, 밭, 집, 토지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소유권이나 법인임을 증명할 도리가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토지 등록방식은 상당수의 최빈곤층 사람들에게 실물자산을 소유하게 해줄 수 있다, 블록체인에 등록된 재산권으로 새로운 형태의 담보, 신용, 그리고 외국인 투자까지 할 수 있다고.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베네수엘라의 사례에서 본 법정통화의 결점, 정부의 법정통화가 무능, 부패한 지도자들에게 국가의 부를 쉽게 약탈하게 만든다. 힘없는 시민들은 평가절하된 지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법정통화는 그것을 통제하는 사람들이 돈의 가용성, 수량 및 분배 방식을 마음대로 변경함으로써 구매력을 재분배할 수 있다. 지은이는 암호화폐는 이런 제한이 없음을 강조한다. 또 하나의 실험, “스파이스 타임 신용” 은 런던 해크니 자치구의 노숙자들은 이 화폐로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를 살 수 있다. 이 크레딧은 이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필수품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서 이 지역의 빈곤을 줄였다. 초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도 범죄와 위조의 위험도 없다고 한다.
그 밖에 쿨루, 방코르 세이블코인 등 각지에서 암호화폐의 긍정적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긴테쓰 하루카스 코인도 역시 그렇다.
돈의 기원과 사회적 합의
<돈의 역사>의 지은이 글린 데이비스는 돈이 생겨나는 주된 이유는 비경제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말한다. 돈은 정부가 국민에게 세금을 거둬들이기 위해 사용됐다고, 거기에 십일조 같은 종교적 의무도 공물을 바치거나 어떤 형태로든 희생을 요구했다. 결국, 이런 필요성 때문에 돈은 뿌리 깊은 사회적, 종교적, 정치적 관습 행위를 쉽게 하려고 생겨난 것이라고, 여기에는 사회적 합의로서의 도덕성과, 개인과 집단, 공동지향성이 담겨있으며, 공정한 거래를 전제로 한다.
분산형 금융(deft)은 실험적인 금융, 탈중앙화된 금융
암호화폐가 국정을 넘나드는 통화 거래에서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면, 탈중앙화된 분산형 금융시스템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분산형 금융시스템은 은행, 증권사, 거래소 등과 같은 중앙집중식 금융 중개자를 통해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불록체인상에서 스마트 계약이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투명한 접근 방식을 활용하는 금융 실험의 한 형태라고 지은이는 설명한다. 분산형 금융시스템은 공개 분산원장을 토대로 개발된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으로 금융 시대의 새로운 시대를 촉진할 것이라고,
비트코인, 웹 3.0,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면서, 탈중앙 정부를 지향할 것이다. 돈의 기원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투명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법정통화가 가진 치명적 결함, 부패한 자들이 이를 거머쥔다면 그 피해는 약한 사람들의 피해로.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들었다는 암호화폐, 하지만 이를 발굴하는 것이 하나의 사업이 되고, 불필요한 경쟁에 휘말리게 된다면, 이 역시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돈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어떻게 진화될 것인가, 자못 궁금하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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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의 금융 시장에서의 크립토 시대와 암호화폐의 역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크립토 시대가 어떻게 돈의 개념을 혁신하고 있는지,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금융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등 다양한 내용들입니다. 저자가 컴퓨터 과학자이자 블록체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발명한 사람으로, 그의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크립토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암호화폐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의 금융 시장에서 일어나는 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크립토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금융 시장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것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어떻게 돈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부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 기술들이 어떻게 혁신을 이끌고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와 통계 자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가 어떻게 국가적인 경제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설명과 예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에 대해 접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금융시장을 파괴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에 대한 규제와 함께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제공하는 직업 및 기업의 기회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사회적인 변화를 가져오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도전과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의 집중이 부패를 조장하고,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 시장이 어떤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끝으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메타버스"와 "NFT"와의 접목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어떻게 미래 기술 트렌드와 결합되어 가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면서도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최신 동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일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의 분석과 인사이트는 독자들에게 현대 금융 및 기술 혁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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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모든 분야에 있어 중앙집중화를 벗어나 점점 개인화 되고 분산화 되어가는 것 같다. 국가 중심에서 점차 특색있는 지역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고 기술 역시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탈 중앙화’된 기술인데,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새로운 화폐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은 일어난다는 그래프를 보면서, 그리고 전 세계 중앙은행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물가 인상률이 매년 2%대라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물가가 계속 오르면 화폐가치는 점점 떨어질텐데 종국엔 어떻게 되는 걸까? 강제로 0을 여러 개 지워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종이화폐는 결국 그 가치가 하락하면서 종이의 가치만큼만 남고 화폐로서의 가치는 0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개인의 자산 등이 블록체인에 기록이 되면 부동산 거래 등에서 매수인의 매수 가능성 여부와 자금 출처 등을 정확히 알 수 있고, 의료 기록이 블록체인에 기록이 되면 여러 병원에서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이 자신의 정보를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자신의 모든 정보는 개인이 관리하며, 절대 해킹당하지 않게 보안이 철저히 이루어진다. 유럽 몇몇 지역에서 그 도시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를 만들고, 청소와 같은 좋은 일을 할 때 코인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도 신선했다. 그렇다면, 물물교환과 은화 금화를 거쳐 종이화폐까지 진화한 돈은 결국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탈중앙화된 암호화폐로 진화하게 될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격이 등락하는 ‘가치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치명적인 점을 극복해야 할 것 같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한 엘살바도르는 얼마 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또 중국에서 중앙집권화 시킨 위안화 암호화폐 CBDC를 만들어 모든 거래를 통제하려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블록체인을 51% 이상 보유하여 해시파워를 갖게 되면 나머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가장 긴 이곳을 진실로 간주하고 이에 따라 나머지 채굴자들의 프로토콜을 변경시키는 위험 같은, 가능성은 낮지만 그래도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코인에서는 가능하다는 이러한 51% 공격도 대안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지금의 금융 시스템은 이로부터 소외된 사람을 구제하지 못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소외된 사람들도 기술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모르겠다. 그런데 지갑 하나 만드는 것도 좀 어려운데 모든 사람에게 그것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노인들은 더 어렵지 않을까. 그러나 방향은 이렇게 가고 있다. 결국엔 갈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가 가까워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더 커질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스북은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면서 5~10년 뒷면 메타버스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 즈음이면 메타버스가 훨씬 더 우리에게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 그 안에 코인을 이용한 다양한 시장이 생겨날 것이라 생각한다. 워런 버핏은 코인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들었는데, 이유를 알고 싶다. 책에서 여러 기술을 설명해주는데 솔직히 어려워서 이해 못한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점점 더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 기술을 활용한 화폐나 다양한 분야의 것들이 일상화 되는 날이 오게 될텐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엄청나게 유용한 점과 보안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다양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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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CRYPTO)는 암호라는 뜻이다. 암호의 시대라고 하는 것보다 낯선 어감이지만 크립토라는게 낫겠다. 암호이지만 암호화폐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크립토시대에 돈이 진화하는 과정,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검퓨터과학자로 본인 역시 블록체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발명했다. 크립토라는 단어의 뜻을 찾다보니 CRYTO WINTER라는 말도 있었다. 지금처럼 암호화폐 가격이 붕괴하는 하락기를 말하는데 2023.11월 다시 비트코인 가격이 슬그머니 회복하고 있으니 겨울이 끝이 난걸까? 코인들의 가치가 가격이 오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생기는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암호화혜 투자의 변동성과 위험성은 투자자의 일상생활에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언제 그 심리가 붕괴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의 주범인 고래들의 매도벽 형성과 고래들이 낮은 가격으로 코인을 긁어모으게 되는 과정을 보고 있자면 주식이나 코인이나 도박을 하는 자들에게는 도박장일 뿐이 것 같다. 그렇다고 모든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들을 끊어버리기에 저자가 제안하는 인플루언서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로서는 그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지켜보고 대응해야 한다는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깊었다. 담쌓고 지낼 것이 아니라면 투자정보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 라는 곳을 이용해 정보를 주고 받고 공부해 보자. 크립토의 봄이었다면 이런 책을 뭐하러 읽나 싶게 마음이 방방 떴겠지만 꽤나 겸손해진 자세로 책을 읽어 보았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증명하건 안하건 하나의 대안으로 인정받고 대세가 될 수도 있는 이 크립토 시대의 화폐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분위기를 탈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안해 주어 곰곰히 시대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선 내 자녀를 이런 분야를 접하게 하고 싶다면 역시 컴퓨터, 과학, 수학을 놓을 수 없겠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메니져, 블록체인 품질 엔지니어, 불록체인 법률 컨선턴트와 같은 다양한 길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정부가 왜 돈을 보장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는 문제의식은 비트코인을 만든 제작자 뿐만 아니라 갈수록 사람들의 주된 의견이 될 것 같다. 특히 주체가 정부가 되는 이 시대의 경제가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빈곤층 뿐만 아니라 중산층의 사다리마져 사라진 위기가 퍼질 때 더욱 강하게 지지받을 수 있는 의견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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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힌트에도 불구하고 부끄럽지만 크립토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었다. 크립토는 암호화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즉 암호화폐 cryptocurrency의 줄임말임을 알게 되었다. 총 15장으로 나누어 암호화폐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마 한 번이라도 암호화폐를 투자해 본 경험이 있거나 없더라도 관련 지식이 있다면 수많은 예시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하게 빠른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과 최소한의 수수료 등 전 세계 사람들이 두루 이용하기에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관련 지식의 부족 및 수시로 변하는 암호화폐의 가치, 법정통화를 대신할 만큼 아직 금융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아직 암호화폐가 가야 할 길은 멀어 보인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몇 년 전 비트코인이 엄청나게 뜨거웠던 시기에도 비트코인으로 큰돈을 벌었고, 잃었다는 이야기만 들어봤지 사실 가상화폐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관련 지식을 얻고자 책을 읽게 되었다. 아마 경제분야에 대한 관심과 블록체인, 가상화폐, 분산형 금융(DeFii), 토큰(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읽혔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분야에 관심과 지식이 매우 부족했던 나로서는 책을 읽으며 모르는 부분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관련 뉴스도 찾아보는 등 많은 노력을 하며 읽었다.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했음을 깨달았고, 좀 더 쉽고 기초적인 단계부터 시작하여 지식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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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국경을 초월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국제 송금에서도 매력적인 수단이다.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굳이 웨스턴 유니온이라든지 머니그램 같은 은해이나 중앙통제형 송금기관을 거칠 필요 없다.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보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8-) 브래튼우즈 협정이 성공한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이 글로벌 중앙은행이 되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브레튼우즈 협정은 회원국들에게만 기여도에 비례해 돈을 빌려줄 수 있도록 IMF를 견제했다. 국제통화기금이 중앙은행처럼 화폐를 발행하거나 통화정책을 수립할수는 없었다. (-83-) 로마시대에는 이미 표준화된 동전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다양한 액면가의 공식 동전이 주조되었다. 동전은 구매를 위한 표준 도구가 되었고 , 다음 세기까지 물물교환 대신 각종 구매에 널리 사용되었다. 최초로 주조된 동전에는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112-) 공개 암호화 사용으로 당사자들은 데이터가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우선 발신자의 데이터가 개인 키로 암호화되어 발신자의 공개 키와 함께 발송된다.그 다음 수신자는 발신자의 공개키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읽는다. (-155-) DeFi에서는 금융거래를 하는 데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다. 예를 들어 은행 규정을 준수하거나 거래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 없다. DeFi 는 모든 사용자의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개방적이며 익며의 거래를 분산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다. (-215-) 탈중앙화 외에 웹 3,.0의 특징은 허가가 필요 없고 , 믿을 만한 중개자도 필요없다는 것이다.웹 3.0 은 중앙 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허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웹 3.0 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고,개인화된 단일 게정을 사용해, 소셜 미디어에서 이메일, 쇼핑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을 블록체인에 공개 기록으로 남긴다. (-266-) 웹 1.0에서, 검색엔진의 최강자 야후가 있었다.디렉토리 웹검색으로 야후가 추구하는 검색 엔진 시스템은 정형화된 데이터를 모으고, 정교하게 규칙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하지만 야후는 웹 진화과정에서,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이후 웹2.0으로 진화되었으며,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모바일에 의존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정보 공유가 시작된 것이다. 금융이나 , 돈 화폐의 진화도 웹 진화에 맞춰 나간다. 진화는 필연적으로 변화를 불러 일으킨다. 어떤 진화로 인해 이익을 얻는 집단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집단도 존재한다. 이 둘 사이를 조율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 될 수 있다. 크립토 시대란, 금융, 돈의 진화로 인해 종이화폐가 가상화폐로 바뀌는 시대를 말한다. 그 시작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미국 금융이 보여준 내로남불 정책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비슷한 상황에서,IMF를 겪었고,그 혜택은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기업이 차지했다. 한국의 경영 부실 기업들을 헐값에 사들였고, 구조조정을 단행하였다. 미국은 스스로 금융위기의 당사자이면서도,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 기축통화인 달러가 보여주는 영향력을 십분활용하였기 때문이다. 필연적으로 기존의 국가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금융시스템이 중앙화로 인해 질서 잇는 시대를 각자 만들었다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시스템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의 변화였다. 거래소가 등장하고, 블록체인이 등장하고, 탈중앙화가 등장하면서, 화폐의 성격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고,새로운 형태의 화폐에 기대를 품고 있다. 문제는 가상화폐에 의존하는 크립토 시대르 살아가면서, 암호화폐의 유동성에 있다. 어제 화폐의 가격이 내일의 화폐가격과 차이가 난다면, 화폐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힘들다. 베네수엘라의 초인플레이션이 나타난 것처럼, 암호화폐의 유동성과 변동성으로 인해 안정적인 화폐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즉 어제 100원이 내일 50원으로 떨어진다면,화폐가 가지고 있는 고유성과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일찌기 보완해야 하는 이유가 책에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우리는 암호화폐에 대해 궁금하고,기대도 크다. 저축은행이 연달아 도산하면서,자신의 돈이 하루 아침에 휴지조각이 된 경우를 목도했다. 은행에 돈을 맡겨 놓아서, 보장받을 수 있는 돈이 한정적이며,나의 자산이 하루 아침에 반토막이 난다면,그로 인해 생기는 사회적 문제는 무시할 수 없었다. 크립토 시대에서,블록체인이나 시스템은 어떻게 금융의 진화를 이끌어나갈 것인지 살펴 보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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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크립토시대돈은어떻게진화하는가 #세실존 #비전코리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시대는, 돈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 중심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있다.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는 그 변화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돈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그 진화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컴퓨터 과학자이자 기업가인 저자 세실 존은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암호화폐의 대표주자 비트코인부터 시작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화폐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깊이 있게 다룬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단순히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친 혁명적 변화를 의미한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예리하게 조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암호화폐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암호화폐가 어떻게 돈과 부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는 기존의 중앙집중식 금융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크립토 기술이 어떻게 기존의 금융 체계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우리 사회와 경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세계에 발을 디디려는 초보자들 - 기존의 금융 시스템과 다른 새로운 화폐 시스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 -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분들 -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적응하고자 하는 분들
이 책을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내 지식의 한계를 깨달았다. 또한 비트코인과 NFT의 역사 및 미래에 대한 내용은 흥미진진했다. 암호화폐와 NFT의 본질, 그리고 이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현재의 화폐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도전을 감히 시도한다. 돈이 어떻게 진화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금융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visionbnp)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크립토시대돈은어떻게진화하는가 #비전코리아 #세실존 #블록체인 #암호화폐 #코인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ETF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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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사용하는 화폐의 개념에서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돈이 진화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세실 존 작가님의 책 크립토 시대를 리뷰합니다. 암호화폐와 부의 창출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부를 쌓아가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사기, 불법등 아직까지 불완전한 상태로 거래가 되는 시기에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바라볼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투자의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적절한 시기에 투자한 사람은 많은 부를 쌓을수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가상화폐의 모습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관련 직업과 기업을 기회로 바라볼수 있는것 같습니다.돈에 대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과 기록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보통사람들이 진행하는 계약서에 활용될수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계약, 서명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수 있는데요 이런것이 디지털 혁명으로 생각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은 투명성, 불변성, 보안을 제공하는 분산 원장시스템에 있다고 합니다. 자율성을 가지고 중앙 집권적 통제를 벗어나면서 많은 자유도를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금의 시스템과 배척되는 부분,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약자의 활용등 고민이 필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블록체인을 잘 사용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비지니스를 볼고 첨단기술이 가는 방향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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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크립토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주식투자를 하든 코인을 하든? 투자를 하든 투기를 하든 우리는 얼마나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좀 안다고 한들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투자서만은 아니다. 이 책은 크립토 시대 대표적인 코인, NFT 등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책이고 새롭게 화폐로 인식되는 코인 등 돈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미 투자서든 역사서든 통해서 익히 아는 내용도 많았지만 새롭게 아는 내용들도 많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있었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앞으로 무엇을 하든 잘 적용하면 될 듯 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개선하여 적용하면 될 것이다.
저자 세실 존은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정보기술회사 CEO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발명했으며, 모든 기업들이 탐내는 마이크로소프트 협력파트너이기도 하다. 자선신탁을 설립하여 자선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암호화폐하면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2007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백서를 펴내어 세상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암호화폐가 처음 나왔다 정도 알고 있다. 그러나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구인지?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추측만 할 뿐 아무도 모른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을 비트코인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 비트코인이 나오고 나서 알트코인들이 무수히 나왔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화폐로서는 인정되고 있지 않지만 이미 화폐로서의 교환가치와 자산가치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암호화폐는 새로운 부를 창출할 것이다. 물론, 암호화폐가 돈으로 인정되는 순간, 그 편리성 등으로 인해 기축통화인 달러는 크게 위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세상의 추세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가 없다. 보통사람들이 암호화폐를 블록체인의 전부인양 생각하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한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한 하나의 종류일뿐이다. 자연스럽게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한 직업들도 나오고 있고 기업에게는 큰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대표적인게 메타(구 페이스북)의 경우 ‘리브라’를 만들어 활용하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실패하였다. 그러나 여러 국가와 기업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실험과 적용을 할 것이 기대되고 그 사이에 관련 직업들도 수없이 나타날 것이다. 돈은 중앙정부의 통제시스템에 의해 운영이 되는 것은 고전적이며 현실적인 것이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이러한 중앙시스템을 무너뜨린다. 그 편리성과 보안성은 현재의 돈을 대체할 수단으로 그지없다. 그러나 암호화폐가 꼭 긍정적인것만은 아니다. 북한과 같은 테러국가에서 불법적으로 해커에 의한 해킹에 의해 암호화폐를 확보하여 그것들을 범죄나 테러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또한 세금 문제 등 여러 가지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아직까지는 그러한 점이 해결이 안되었기에 공식적으로 화폐로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위와같이 책에는 NFT등도 소개하고 있고 여러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고 있다. 미래의 일은 알 수 없고 화폐라는게 역사적으로 보면 계속 변천되어 왔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변화는 분명 있어왔고 앞으로도 더 그럴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렇게 세상은 변화고 있다. 10년전, 20년전만해도 비트코인 1만개로 피자한판 사먹었다고 하지 않는가? 일단 알고보자. 만약 당신이 화폐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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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형태와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것이라고 나몰라라하면 안 된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보는 내내 학창 시절 교재를 읽던 때의 기분이 들었다. 조금 알고 있는 부분은 그렇지.. 하면서 읽었고 잘 모르는 부분은 뭐지.. 하면서 도돌이표를 만난 것처럼 다시 읽기를 반복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DeFi, 웹 3.0, 메타버스 ... 그것이 나온 배경과 어떤 장단점을 지녔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또 어떻게 발전할지 금융분야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효용에 대해 다루었다. 아... 진짜 제목처럼 돈이 진화하고 있구나! 돈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