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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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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 문제로 인하여 앞으로 기후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인 그린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기후문제는 사실 우리가 몸소 직접 경험하고 있는 부분이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요. 탄소배출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그린테크에 대한 투자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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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 문제로 인하여 앞으로 기후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인 그린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기후문제는 사실 우리가 몸소 직접 경험하고 있는 부분이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요. 탄소배출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그린테크에 대한 투자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의 시대는 그린테크 투자 시대가 될것이라 하는데 그와 관련하여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린테크 트랜지션이라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탈세계화 시대와 함께 공급망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전망하였는데요. 탄소배출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그린테크에 대한 투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로인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린테크 트랜지션 속에서는 어떤 변수가 그린테크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고 그린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좀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하여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린테크로의 전환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는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그 변화 과정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그린테크 투자에 대한 정보를 비롯한 좀더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지식들을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그린테크 투자! 친환경 산업은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수소 등을 활용하며 발전하고 있는데 정작 이 산업을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사용하는 표현은 부재한 상태라고 해요.

 

기술에 관해서는 그린테크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고 사회적인 현상에서는 넷제로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는 반면 이런 산업을 다루는 주식을 지칭하는 표현은 애매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자는 이런 부분에 관련하여 책에서 다룰 주제를 그린테크로 부르고자 통일하였고 그린이라는 단어가 주는 친환경 이미지에 더해, 관련주 또는 테마 대신 테크라는 표현을 담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는 친환경 산업의 기술적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그린테크는 더이상 단기 매매의 대상이 아니기에 거대한 전환을 예상한 중장기 투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린테크 트랜지션은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처음 파트에서는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와 관련한 주제로 그린테크 시장의 3대 주체인 정부와 기업, 가계에 대한 개념들을 설명하고 금융시장에서 보는 그린테크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는 주제로 효율을 포기하는 구조적인 전환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변화의 부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로 인하여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탈세계화, 그런 탈세계화 속에서 경제구조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살펴보게 하였어요.

 

세번 째 파트에서는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구조적을 전환을 요하는 시기에 어떻게 보면 정부 정책이 정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에 정부 정책은 그린테크로의 전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정부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들을 그린테크 트랜지션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한 그린테크 추자를 본격화한 미국의 상황들을 알아보고 향후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들을 확인해 보았고요.

 

유럽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여정에 대해 살펴보며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경제 동향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시진핑 중국 주석의 새로운 과제에 대한 시선으로 그린테크 분야에 있어서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그 외 국가들의 도시 건설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정부 정책적으로 접근하며 알아 볼 수 있었어요. 그린테크를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육성시키려는 우리의 현 주소를 알아보고 투자와 관련하여 어떤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체크해야 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에 대한 주제로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완성시킬 기업의 투자와 관련한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여러 다양한 자료들을 수록하여 해당 자료들과 함께 이해를 높일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목해야 할 그린테크 투자 전략에 대하여 원전과 태양광, 풍력에 대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요. 종합상사, 친환경으로의 전환 과정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보게 합니다.

 

그리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과 관련하여 그에 해당하는 여러 효과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마지막으로 그린테크 ETF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린테크 트랜지션 속에는 그린테크 분야 주식투자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세우며 그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여주고 있는데요. 친환경으로의 전환에 투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확인해 보며 그린테크 기술, 그리고 그린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 지도를 그려보며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그린테크 트랜지션 책을 통해 정확하게 체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3.10.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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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드랜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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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파도에서 투자의 기회를 잡아라"ㅡ그린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며환경 친화적인 기술의 중요성과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합니다.."그린테크"; 환경 친화적인 기술. 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말한다.ㅡ탈 세계화', '친환경', '신생에너지', '전쟁' ...경제와 사회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평소 관심을 갖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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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파도에서 투자의 기회를 잡아라"



그린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며
환경 친화적인 기술의 중요성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합니다.

.

"그린테크"
; 환경 친화적인 기술. 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말한다.



탈 세계화', '친환경', '신생에너지', '전쟁' ...
경제와 사회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평소 관심을 갖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문제들이에요.
자료를 접해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구요.

.

저는 소소하게 주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떤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까 고민해요.
미래를 생각하며 종목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
방향성을 잡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1.

?? 탈 세계화와 그 여파 

세계는 연결되어 가는 듯 보이지만, 
'탈 세계화'라는 움직임도 감지 된다.
한 예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들 수 있다.
자원의 대한 의존도 여파로 시장의 변화가 생겼으며,
투자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

2.

 ?? 친환경의 물결과 환경 문제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친환경'은
필수적인 가치로 자리 잡았고, 친환경 기업이나
기술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어 질 것이다.

.

3.

?'신생에너지'와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의 성장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광물의 분포는 제한적이다.
태양광. 풍력. 수소 에너지 등이 대체 에너지로 
부목 받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전기차의 전환으로 인해 전기차 베터리 
생산에 따른 광물의 안정적인 수급에 대한 투자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그린테크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접근을 말합니다. 

.

우리는 온실 가스 감축 등을 포함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심각성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

나아가 우리나라 같은 에너지 약소국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 나가야 할지,
어떤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는지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용한 정보가 많은 책입니다.
그린테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세계의 정세와 정부의 정책, 기업의 투자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표와 그래프로 정리해 주었어요. 

.

나아가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를 고려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를 해 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

그린테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

친환경 관련하여 투자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
가까운 미래에 우리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지, 
쉽게 내용 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책 속 문장

한국은 세계화 시대의 대표저인 수례국이기 때문에 탈세계화 시대에 어떻게 생존전략을 세울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p.54

앞으로 수년간 탈세계화 시대가 계속될 것이며, 탈세계화 시대에는 그린테크로의 구조적 전환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계속될 것이다. 특히 2020년대 탈세계화의 원인에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 국가인 러시아가 있다는 점은 그린테크로의 구조적 전환이 필연적임을 가리킨다.-p.55

전쟁과 경제위기는 언제나 탈세계화의 원인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P.109

투자가 집중될 산업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것, 투자를 주도하는 주체는 누구이며, 어떻게 투자를 확대하는지에 대한 흐름을 확인하는 것 -P.125

한국 정부는 2023년 2월 '핵심광물 확보 전략'에 이어, 2023년 중 '재자원화산업 활성화 로드맵'과 '사용후 배터리 회수.유통.활용 등 통합 관리 체계' 등의 정책을 추가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를 육성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P.240






*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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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원앤원북스 #그린테크트랜지션 #하인환 #그린테크 #친환경 #친환경기술 #친환경주식 #지구온난화 #탄소중립 #전기차 #신생에서지 #친환경에너지 #재태크 #주식 #투자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경제공부 
YES마니아 : 로얄 s******7 202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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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그린테크 트랜지션" 내용보기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력'이라는 부제로 달고 있는 '그린테크 트랜지션'을 읽었다.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몇 년 전부터 자주 들었는데 큰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환경의 변화로 인한 문제점이 직접 느껴지는 요즘 더 이상은 모르고 지나갈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주식투자와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 탈세계화 시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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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력'이라는 부제로 달고 있는 '그린테크 트랜지션'을 읽었다.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몇 년 전부터 자주 들었는데 큰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환경의 변화로 인한 문제점이 직접 느껴지는 요즘 더 이상은 모르고 지나갈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주식투자와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

탈세계화 시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긴 사람이라면 읽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목자는 다음과 같다. (목차에 읽으면서 느낀 내 생각 덧붙이기!)

 

[프롤로그] 나는 '그린테크'라고 부르기로 했다.

 

PART1 _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

  • 그린테크 시장의 3대 주체 : 정부, 기업, 가계

  • 금융시장에서 보는 그린테크

-> 그린테크의 특성은 2가지가 핵심이다. 첫 번째는 대체제로서의 성격이고, 두 번째는 수익성이라는 성격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위해서는 친환경 기술(=그린테크)이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시점이 언제일지 예의주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 특히 글로벌 주요국(미국, EU, 중국 등)의 정책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비중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다. 아직은 화석연료에 비해서 에너지 효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세제혜택과 금리 변화는 그린 테크 주가의 수익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PART2 _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

  • 효율을 포기하는 구조적 전환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쏘아 올린 공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는 탈세계화

  • 탈세계화, 경제구조 재편을 위한 투재의 시대

->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쟁이라는 비극의 시작이었으며, 정치.경제적으로는 지난 40년간의 세계화 시대가 완전히 막을 내리고 '탈세계화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을 본격화하는 순간이었다. (74p)

-> 세계화의 정의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신뢰에 기반한' 통합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신뢰가 무너진다면 세계화는 지속될 수 없으며, 그 신뢰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전쟁은 상호 간의 신뢰가 무너진 상태이므로 탈세계화의 원인이 되며, 경제위기는 자국민을 위한 이기적 선택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의 신뢰를 무너뜨리게 하는 배경이 된다. 따라서 전쟁과 경제위기는 언제나 탈세계화의 원인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109p)

-> 대한민국은 '세계화' 시대에 급속도록 성장했는데 '탈세계화' 시대에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역시 휴전중이라는 현실이 지금을 잘 살아내는 동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책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탈세계화' 시대의 '통일'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도 답해 보고 싶다.

-> 20세기가 석유자원 민족주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광물자원 민족주의 시대라고 표현할 수 있다. (134p)

 

PART3 _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

  • 정부 정책은 그린테크로의 전환 촉매제

  • 그린테크 투자를 본격화한 미국

  • 유럽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여정

  • 시진핑 중국 주석의 새로운 과제

  • 그 외 국가들의 도시 건설이 갖는 의미

  • 그린테크를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육성시키려는 한국

-> 정부 주도의 정책이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리스크는 집권자에 따라서 '그린테크'에 대한 정책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그린테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공통으로 하고 있지만 어떻게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인지는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이럴 때는 국내 투자 보다는 해외 투자로 눈을 돌려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PART4_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

  •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완성시킬 기업의 투자

  • 주목해야 할 그린테크 투자 전략 : 원전, 태양광, 풍력

  • 종합상사, 친환경으로의 전환 과정

  • 패터리 리사이클링, 일석삼조의 효과

  • 그린테크 ETF를 선택하는 방법

-> 이 책을 읽으면서 '친환경'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 스스로도 친환경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삶의 곳곳에 아주 사소한 실천으로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 스스로의 친환경 정책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에필로그] 그린테크, 과연 실현 가능할까?

-> 큰 부담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 결국 무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예측하는 것 아닐까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c***4 2023.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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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하인환 (2023)
"그린테크 트랜지션 하인환 (2023)" 내용보기
2023년 베스트 에널리스트에 선정된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이 최근 [그린테크 트랜지션]이라는 신간도서를 발표했다 평소에 "탈세계화, 즉 공급망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하며 해박한 글로벌 시황을 꿰뚫어 보는 실력있는 애널리스트의 인사이트가 담긴 도서라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책을 맞이했다   허접한 수익률이지만 십년 가까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그린테크 트랜지션 하인환 (2023)" 내용보기

2023년 베스트 에널리스트에 선정된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이 최근 [그린테크 트랜지션]이라는 신간도서를 발표했다

평소에 "탈세계화, 즉 공급망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하며 해박한 글로벌 시황을 꿰뚫어 보는 실력있는 애널리스트의 인사이트가 담긴 도서라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책을 맞이했다

 

허접한 수익률이지만 십년 가까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개미투자자로서 향후 산업의 트렌트에 대한 이해를 얻어볼까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그린테크 트랜지션]을 읽어나갔다

 

시작에 앞서 제목인 '그린테크'? 이 단어가 생소했다

기존에 우리에게 익숙한 '친환경 산업과 관련된 주식'이 흔히 일시적인 강세를 나타내는 테마성 성격을 띄는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 있기 때문에, 저자인 하연구원은 이 책의 주제를 '그린테크'로 통칭하고자 했다

즉 제목 '그린테크 트랜지션'이란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책에서 부르는 그린테크란 환경론적인 시각에서 기술한 것이 아니라 더 마음에 들었다

과연 현대 자본주의 시대에서 당위적인 '친환경 산업' 그린테크가 도덕성으로 지속가능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었기 때문이다

 

저자 하연구원은 그린테크를 환경론적 관점이 아닌 투자의 관점으로 이 거시적인 주제를 이끌어 나간다

 

  • Part 1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

  • Part 2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

  • Part 3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

  • Part 4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 

2018년부터 촉발된 미중 패권전쟁으로 '탈세계화'가 시작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로 전세계는 블록화가 확대되는 중이다 특히 한국과 동북아 국가에게는 경제성장의 기회였던 '세계화 시대'는 안타깝게도 종식되어 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쏘아올린 작은 공의 위력은 생각보다 강력했다

 

러시아에 천연가스를 전적으로 의존했던 유럽과 세계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무기화로 인해 에너지 안보에 치명상을 입었다. 이는 특히 유럽과 미국에 친환경 산업을 더 서두르게 만들었고 전방위적인 투자를 이어가게 하였다

최근 전기차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원자재인 광물자원(리튬, 니켈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고 광물자원을 보유한 국가들이 자국우선주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마치 OPEC으로 석유자원을 위시한 석유민족주의가 현재 2023년에는 광물민족주의로 대체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탈세계화의 세계경제 질서의 재편'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

탈세계화 시대, 그린테크의 시대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그린테크 투자를 위해 고려해야할 2가지 특성은 화석연료에 대한 대체제라는 성격이고, 다른 하나는 수익성이다 (p. 49)

대체제라는 측면에서 그린테크 투자의 성공을 생각해보면 '과연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얼마나 많은 양을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그린테크 산업(태양광, 풍력, 수력, 원자력)은 화석연료 (석탄, 석유, 천연가스)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매우 낮아 수익성이 낮다

 

그렇다면 이윤을 남겨야 하는 기업의 경우, 과연 도덕성만으로 그린테크를 선택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때, 산업의 주체인 기업이 이익 차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의 규모있는 정책과 지원이 필수불가결하다. 기업이 화석연료에서 그린테크로 트랜지션하는 각각의 수레마차라면, 정부는 마차들을 움직이는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한국 정부는 그린테크 분야 지원가 발전에 진심이다. 특히 정부의 성격과 관계없이 그린테크 분야에 대해 정치권에서 어느 정도 공통된 의견이 형성된 것 같아 다행스럽다 (p. 214)

  • 문재인 정부 : 그린뉴딜 정책

  • 윤석렬 정부 :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

이 책 중에 가장 관심있게 주목했던 부분은 Part4였다

개미투자자로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숙제이다

 

하연구원은 그린테크 투자자들에게 특히 숙지하라고 강조하는 조언은 다음과 같다 (p. 284-285)

  • 그린테크의 세부 분야 중 국가별로 강조하는 산업이 어디인지 이해할 것, 주요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 방향성이 어디에 주목하고 있는지 판단해라

  • 대외적인 이슈의 영향을 받는 산업에 특히 더 주목할 것

 

책에선 원자력발전, 태양광, 풍력, 종합상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에 대해서 투자의 힌트를 준다

 

특히 내가 관심 가졌던 부분은 '패배터리 리사이클링'이었다

전기차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게 될 것인데, 이를 위해선 배터리의 공급을 늘리거나 재활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광물자원 생산이 자체적으로 녹록치 않은 한국에서는 배터리 수요 충족을 위해선 원자재 공급망을 확대 (러시아, 중국, 남미의 일부 패권주의 블록경제로 광물자원 공급에 한계가 예상)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하여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산업은 자원이 없는 한국과 같은 나라에겐 절대적으로 성공시켜야 하는 그린테크 산업일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배터리 확산으로 발생할 환경리스크 (폐배터리에서 배출되는 유해 금속물질)를 줄일 수 있는 산업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현대자동차의 '배터리 선순환 체계


 

이차전지 셀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추친 현황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기업 : 포스코그룹, 성일하이텍, 코스모화학

포스코그룹

  • 광물자원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

  • 리튬, 니켈 직접 투자

  • PLSC,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GS,

  • 에코머티리얼즈를 통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장점 : 광물자원 직접 보유로 수직계열화

단점 : 이미 높은 관심과 가격으로 큰폭의 이익을 기대하기 어려움

성일하이텍

미국, 유럽 아시아 생산설비를 갖춘

글로벌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장점 : 미국, EU 생산설비 확충으로 미국, 유럽의 정책에 수혜를 받을 가능성

삼성SDI가 3대 주주로 안전한 고객사 확보

코스모화학

이산화티타늄과 황산코발트 제조, 판매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투자

니켈, 코발트, 리튬 추출 설비 완공 및 증설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코스모신소재의 지분 보유로 고객사 확보

 

마치며

 

환경적인 관점이나 투자론적인 관점에서든 이제는 피할 수 없는 그린테크 시대로 돌입했다

당장 모른척할 수 있지만 인류의 방향성은 탄소 배출 제로의 사회로 향해가고 있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그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는 데에 반대 이견은 없을 것이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에서 향후 산업의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어 꽤 흥미롭게 읽었다

 

그린테크로의 구조적인 전환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투자, 정책 동향 등을 이해하기에 막연한 정보가 넘쳐나기 마련인데 [그린테크 트랜지션]에서 보다 구체적인 자료와 그림 도표 설명으로 투자자와 독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 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향후 산업의 트렌드를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만한 도서이다

 

 

 

o*****a 202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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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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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는 친환경산업을 말한다. 요즘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서 환경과 관련한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린테크 산업은 그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다. 친환경 산업과 관련된 그린 에너지나 탄소 배출 등의 산업이 발전하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는 정부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 전반에서의 대규모 전환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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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는 친환경산업을 말한다. 요즘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서 환경과 관련한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린테크 산업은 그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다. 친환경 산업과 관련된 그린 에너지나 탄소 배출 등의 산업이 발전하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는 정부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 전반에서의 대규모 전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그린테크로의 전환이기 때문에 이 전환을 주도하는 것은 정부가 된다. 정부가 직접적으로 투자하고 투자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규제와 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도 유도해야 한다. 정책들을 기반으로 해서 기업들도 그린테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때 구조적 전환이라는 거대한 방향성이 점차 현실화될 수 있다.

 

 


 

세계 정세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면서 전 세계의 여러 곳에 영향을 끼쳤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전쟁은 두 나라에만 비극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금융, 무역, 에너지 등 여러 방면에 영향을 주고 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게 되었다. 미국은 러시아에 금융과 에너지 제재를 가했지만 과거와는 달리 러시아를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제재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글로벌 경제의 대전환으로 이어지고 있고 글로벌 경제의 대전환은 바로 탈세계화의 본격화를 의미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 여러 국가가 러시아에 대한 신뢰를 잃게 했기 때문에 탈세계화의 원인이 된다. 대부분의 제품은 글로벌 공급망 구조에 따라 생산되고 원자재가 필요하며 생산 및 조립을 하며 최종적으로 소비시장으로 보내지게 된다. 러시아는 주로 원재자 공급의 역할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컸다.

s********3 2023.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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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린테크 트랜지션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
"[서평] 그린테크 트랜지션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 내용보기
RE100이라고 하는 개념이 최근에 대선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RE100이란 기업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쓰겠다는 것인데 지구온난화를 막아보겠다는 취지라고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입니다. 육지에 가면 오히려 적응이 안 되는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용기를 보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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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이라고 하는 개념이 최근에 대선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RE100이란 기업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쓰겠다는 것인데 지구온난화를 막아보겠다는 취지라고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입니다. 육지에 가면 오히려 적응이 안 되는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용기를 보증금을 내고 받고 나중에 다시 가져오면 그 보증금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일단 제주에서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들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사용량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선진국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상황인데 발전하는 개발도상국들은 탄소 배출을 제한하게 되면 발전을 못 하게 되니까 이것은 선진국들의 계산된 견제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어떠한 큰 흐름들이 좋은 것이라도 이해관계에 있어서는 딜레마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탄소배출권은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이와 관련해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세상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투자와 관련되어 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같이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도시들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특히나 산유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지금은 석유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지만 앞으로는 아닐 수도 있다는 예측하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의 여부를 떠나서 앞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에 살면서 보니까 제주에는 풍력발전기가 산 중턱과 해안가에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전기는 남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난방을 위한 가스인데 난방도 전기로 할 수 있게 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 눈에 많이 띄는데 육지에서는 휴게소를 제외하면 잘 안 보이지만 제주에서는 길을 걷다가도 종종 보이기도 하니까 제주는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광판도 구석구석 많이 만들고 있는데 제가 그거 만들다가 지금 임금체불을 당해서 생각이 여기까지 가고 있는데 이런 게 많아지면 화력발전같이 탄소 배출이 많이 되는 활동이 줄어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시각으로 보는 신재생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는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에는 산업의 규모가 커지니 그에 관련한 기업들도 커지게 되니 주가는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범위를 좁혀나가면 미국도 그렇지만 정권에 따라서 정책 기조가 다르기 때문에 단기나 중기적인 투자를 고려할 때에는 정책 기조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적을 때 투자를 해서 정책적으로 밀어줄 때 매도를 한다거나 하는 스윙투자전략을 가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하기에는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노후대비를 위한다거나 인컴 자산이 된다거나 하는 등의 코어 자산이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지금 상황은 용기를 내서 투자를 해볼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선두주자는 2차 전지 산업이고 수소관련 상품들이 뒤를 잊고 있습니다. 최근의 상황을 보면 사람들이 그냥 좋다고 하는 막연하게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업들을 모아놓은 상품들은 국내 주식시장의 생리를 반영하듯이 사실 매력도는 떨어져 보입니다. 투자는 언제나 그렇듯 주주에 대한 대우와 장기 비전 그리고 배당같이 현금흐름에도 도움이 되는가 등을 생각해 보면 K 그린테크 투자는 섣불리 다가가기에는 위험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p*****1 2023.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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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신재생에너지 투자 가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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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는 11개 섹터와 25개 업종으로 기업을 분류한다. 11개 섹터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자유소비재,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금융,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 등이다. 그리고 25개 업종은 이를 훨씬 세분화한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분류 방법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시시각각 반영하지 못한다. p.9     탄소 배출을 위한 노력은 누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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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는 11개 섹터와 25개 업종으로 기업을 분류한다. 11개 섹터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자유소비재,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금융,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 등이다. 그리고 25개 업종은 이를 훨씬 세분화한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분류 방법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시시각각 반영하지 못한다.

p.9

 

 

  • 탄소 배출을 위한 노력은 누가 해야 할까?

 

-정부 : 그린테크 시장으로 유입할 수 있는 정책

기업들의 투자에 혜택을 주는 것 / 그린테크 도입을 의무화하는 것 / 정부가 수요를 창출하는 것

-기업 : 전망과 리스크를 고려한 그린테크 투자 결정

정부의 지원 및 규제로 인해 그린테크 분야의 높은 성장이 전망됨 / 정부의 규제로 인해 그린테크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생존이 어려움 /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가계(개인) : 정부와 기업을 평가

사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주체임 / 장기적으로 정부와 기업의 선택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개인임

pp.30~37

 

  • 그린테크 투자를 위해 고려해야 할 2가지 특징

 

-대체재로서의 그린테크 : 그린테크가 화석연료를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얼마나 대체할 것인가.

-수익성 : 에너지 효율이 아직 화석연료에 못 미치기 때문에 도입 속도가 더디며, 도입 속도가 더뎌서 그린테크 기업의 수익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pp.49~53

 

단기간에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그린테크 분야의 핵심이다. 이를 주식과 관련한 표현으로 대체하면 '그린테크=성장주'라고 분류할 수 있는 것이다.

p.62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부터 '탈세계화'라는 단어가 더 자주 언급되고 있지만, 사실 미국과 중국이라는 국가 간의 갈등은 이미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었음을 보여준다.

p.101

 

탈세계화가 가져올 문제는 '공급망의 붕괴'다. 특히 지금 탈세계화의 원인에 원유, 천연가스의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와 광물자원 생산을 과점하고 있는 중국이 있다면, '원자재 공급망의 붕괴'로 좁혀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우리의 노력은 공급망 붕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공급망 재편'이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투자의 확대(설비투자의 확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등을 포괄)'이며, 원자재 공급망의 붕괴라는 점을 고려해 좀 더 좁혀서 이야기한다면 '전력 생산을 위한 투자의 확대'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pp.118~119

 

다행히 한국 정부는 그린테크 분야 지원과 발전에 진심이다. 특히 정부의 성격과 관계없이 그린테크 분야에 대해 정치권에서 어느 정도 공통된 의견이 형성된 것 같아 다행스럽다.

p.214

 

그린테크의 각 세부 분야에 대해 정리하면서 투자자들이 숙지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그린테크의 세부 분야 중 국가별로 강조하는 산업이 어딘지 이해하는 것이다.(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방향성) 정부 정책이 그린테크의 세부 분야 중 특히 어디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두 번째로 그린테크의 세부 분야 중 대외적인 이슈의 영향을 받는 산업에 대해서는 특히 더 주목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투자 관점에서 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pp.284~285

 

하인환, <그린테크 트랜지션> 中

 

+) 이 책은 친환경, 태양광, 수소 등의 재생 에너지, 리사이클링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한 주식시장을 '그린테크'라는 표현으로 아우르며 논의를 시작한다. 저자는 탈세계화의 흐름에 맞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그린테크 산업의 가치에 주목하며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업, 개인의 노력 모두가 중요하지만, 개인의 사고 전환을 전제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린테크로 시선을 돌리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따른 구조적 전환이라고 이야기한다. 또 애초부터 이 책에서는 환경적 가치를 중심으로 글을 쓰기 보다, 경제적 가치를 중심으로 글을 풀어내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그린테크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한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요인, 탈세계화와의 관련성 등 최근의 세계 동향을 분석한다. 또 미국, 유럽,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한국 등의 국가가 어떤 정부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런 상황에서 투자자가 무엇에 집중하여 투자를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린테크 관련 분야와 거기서 발산된 여러 기업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관련 ETF의 섹터 내 비중을 살펴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한 투자 권유의 책이 아니라, 현재 세계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회학적, 경제학적, 정치적 측면에서 다룬 책이라고 느꼈다. 관련 분야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미래를 조망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라 알찬 정보를 얻은 책이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리사이클링 사업 등 그린테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단지 우리나라만의 현황이 아니라 세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적 상황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정보를 쌓는 데 도움이 된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h******5 202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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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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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트랜지션 #원앤원북스 #서평 #하인환저자 책 그린테크 트랜지션은 친환경관련주들을에 대한 투자법을 알려줍니다, PART 1.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 지금 세계 모든 나라들이 걱정하는 탄소배출은 정부,기업,가계 모두가 함께 줄여나가야 하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린테크는 중요합니다. 대체재와 수익성의 두 가지 특성이 있고 정부 정책이 없다는 가정하에서는 금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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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트랜지션 #원앤원북스 #서평 #하인환저자

책 그린테크 트랜지션은 친환경관련주들을에 대한 투자법을 알려줍니다,

PART 1.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
지금 세계 모든 나라들이 걱정하는 탄소배출은 정부,기업,가계 모두가 함께 줄여나가야 하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린테크는 중요합니다. 대체재와 수익성의 두 가지 특성이 있고 정부 정책이 없다는 가정하에서는 금리 하락시기에 더 유리합니다.

PART 2.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방식의 생산방식을 포기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고 효율을 포기해야 합니다.
러시아와 중국같은 나라들의 리스크에 집중해야 합니다.

PART 3.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
정부정책은 그린테크의 전환축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의 그린테크 투자는 새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미국,EU,중국,사우디,UAE,인도네시아,한국 등이 그린테크 투자에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PART 4.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
그린테크에서는 개인과 정부만큼 기업의 투자가 중요합니다.
고용창출과 국가 경쟁력 제공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린테크 주식투자 기준을 확실히 알려줍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제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a****9 202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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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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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관련된 책이라면 시중에 넘쳐날 정도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친환경 산업에 포커스를 두고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솔깃해서 읽게 되었다. 이미 전세계는 그린테크에 주목하고 있는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통해 태양광, 풍력 등의 친숙한 대체에너지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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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관련된 책이라면 시중에 넘쳐날 정도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친환경 산업에 포커스를 두고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솔깃해서 읽게 되었다. 이미 전세계는 그린테크에 주목하고 있는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통해 태양광, 풍력 등의 친숙한 대체에너지산업부터 모빌리티,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미래 유망산업들을 상세히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린테크는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 것인가부터 어떤 변수가 그린테크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린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의 구성은 초반부에 그린테크 투자의 현황을 살펴보며 정부와 기업, 가계로 나눠 친환경 전환의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뒤이어 탈세계화 시대 에너지 안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미국, 유럽,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 등의 그린테크 정책과 전망도 분석하고 워런 버핏이 주목한 일본 종합상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합상사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를 집중 조명한 후 그린테크 ETF 투자법도 알아본다.

 

개인적으로는 석유부국 사우디의 벼노하가 인상적이었는데 사우디가 추진하는 2022년 10월에 발표된 ‘글로벌 공급망 회복 이니셔티브라는 프로젝트를 보면 3가지 목표가 핵심이다. ①사우디아라비아를 글로벌 공급망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 ②사우디아라비아 경제의 원유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것, ③운송 및 물류, 디지털 인프라, 태양광 발전 및 수소 수출 등 저탄소 에너지원 등을 지원하겠다는 것 등이다. 여기서도 석유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장기적인 계획과 함께 새로운 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 정책도 살펴보는데 최근에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원전, 수소 등에 주안점을 둔 것 같다. 2022년 연말부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지원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언급되었다. 그리고 원전의 경우는 정부가 직접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계속되었으며, 수소 분야에 대해서도 정부 정책을 통해 지원이 계속되는 중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정부 정책의 중심에 있지는 않았던 풍력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린테크 중에서도 앞으로는 풍력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이유다.

 

g****y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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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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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 그린테크 트랜지션 (Green Tech Transition) 저: 하인환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3년 10월5일   이 책은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주식시황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하인환이 썼다.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의 변화를 읽고 거기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측면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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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전략

그린테크 트랜지션

(Green Tech Transition)

: 하인환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3105

 

이 책은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주식시황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하인환이 썼다.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의 변화를 읽고 거기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오늘날 탈탄소화 시대에서 친환경 대체에너지 관련 업체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기존의 화석에너지에서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전환되는 트렌드는 일견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들 있다. 화석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고 지구에 해로운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것은 대단한 도덕적 죄를 짓는 것 같은 분위기마저 있다. 석유제품 관련된 트레이딩 업무에 종사한 것이 벌써 20여 년이니 나는 어쩌면 그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는 대역죄인이 된 것만 같은 죄책감이 들어야만 할 것 같다.

이 책이 주식투자를 위한 독자를 대상으로 써진 책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의 트렌드를 읽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집중해서 읽어볼 가치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가 지적한 내용에서 생각해볼 거리는 많이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비중은 전체 배출 비중에서 크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러한 트렌드에 동참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정부와 기업은 더욱더 친환경 대체에너지에 대한 투자 및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사회적 압력과 그로 인한 정책의 강제는 변화의 주체 중 가장 중요한 기업의 투자 방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니 말이다.

나는 여기서 우리가 본질에 대해서 더욱 솔직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200여년의 인류의 화석에너지 사용은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했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초래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친환경 대체에너지의 도입과 강제는 그것이 그러한 이유와 현실로 인해서 경제성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의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덧붙이자면 이것은 정치의 문제로 변하였다.

경제성이 아니라 도덕적, 정치적 이슈에 가깝다 보니, 서문에서 저자가 이야기한 것과 같이 용어도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것은 아닐까? 친환경 테마주. 주식시장에서 테마라는 이야기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테마란 갑자기 상승했다가 폭락할 수도 있는 그런 이슈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친환경에 대한 전환과 투자는 돌이킬 수 없다고, 따라서 그는 그린테크라는 용어를 도입한다.

사실 어떤 용어를 붙이든지, 우리는 본질적으로 친환경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대체에너지가 과연 진정한 대체에너지인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은 어떤가? 사회생활 초장기에 3개월간 태양광 업체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지금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오늘날의 상황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반영구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한 태양광 패널은 원래부터 발전 효율도 낮았지만, 수명이 최대 15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또한 태양광 패널의 원료는 실리콘이며, 이를 태양광 발전에 적합하게 가공해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된다는 불편한 사실이다. 또한, 태양광으로 만들어지는 에너지는 그 밀도가 낮아서 경제성도 좋지는 않다. 태양광을 찬양하는 일부 사람들은 고유가로 인해서 태양광을 비롯한 대체에너지의 경제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과연 그 에너지 자체가 친환경이냐는 것에는 의문이 든다.

또 한 가지의 예는 선박 연료유이다. 선박 연료는 통상 중유를 사용하는데, 이를 LNG 혹은 메탄올로 바꾼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LNG는 본래 발전과 난방이 주요한 용도이며, 선박 연료유로 사용하기에는 계절적 등락의 영향, 러시아와 같은 가스 생산 국가의 지정학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메탄올은 어떤가? 발열량이 중유의 절반에 불과하며, 가격은 높아서 현재 사용하는 중요 대비 10배 가깝게 비싸다.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정부, 국제기관에 의해서 강제되는 정책, 규제로 인해서 경제성을 갖출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기업은 그러한 비용 상승을 누구에게 전가할 것인가? 소비자이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한번 묻고 싶었다. 당신은 지구를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당신의 생활 수준을 낮출 수 있느냐고. 실제로 나는 이러한 질문을 여러 명에게 했고, 다들 자신의 생활 수준을 낮춘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투자라는 관점에서는 트렌드를 쫓지 않을 수 없다. 실제가 어떻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이 움직이는 흐름과 그로 인한 기회가 그 세계에서는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맥을 잡을 수 있는 도표라든지 정책의 방향과 세부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일일이 찾아서 보기는 귀찮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 말이다.

아마도 여기서 더 덧붙인다면, 이른바 탈세계화 시대라는 추세를 제대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 세계적인 supply chain이 정치적으로 재편되어 블록화되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 블록화가 어떠한 배경으로 진행되는지를 정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가령, EU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는 팜으로 만들어진 바이오 디젤을 밀림의 파괴를 명분으로 수입 금지하는 사례와 같은 것 말이다. EU는 그렇게도 도덕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금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그들은 유채유로 만들어진 EU 역내의 농민들을 값싼 팜유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정치적 목적이 더 컸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따라서 그린테크라 하는 흐름에서 단순히 기술적 발전과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요인만을 생각하는 것은 위험이 크다고 본다. 지금의 트렌드가 도덕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가 섞여서 복잡한 양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야지만, 구조적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여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나의 단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일본 종합상사에 움직임에 대한 소개라든지 한국 종합상사에 대한 전략과 방향 등이 상당한 분량으로 배분되어 실렸다는 것이다. 종합상사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어서, 저자가 집어낸 내용들이 와닿았다. 지금도 거래처로 일본 종합상사를 만나고 있는데, 내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과 같아서 놀랐다.

어쨌든, 이 책은 주식투자를 위한 독자뿐만이 아니라, 향후의 변화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그래서 시간이 된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s****t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