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라 코우지 작가님의 푸른 상자 09권을 읽고난 후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히나는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타이키에게 표현합니다. 하지만 타이키는 치나츠 선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확고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거절을 합니다. 제대로 차였기에 히나는 슬픔에 빠집니다. |
| 가을 합동 합숙이 시작되었다...타이키는 평소보다 힘든 연습도 견뎌 내지만, 머릿속은 치나츠 선배와 히나에 관한 일로 가득하다...정말 동경하는 선배와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친구...고민하고 신경쓰이는 타이키... 합숙 마지막날 자신의 마음을 결정한다... |
| 이 리뷰는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펴낸 Kouji Miura(미우라 코지) 작가의 만화, <푸른 상자> 9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명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그림도 꽤 괜찮고 캐릭터도 귀엽습니다... |
| 합숙 에피소드. 여기서 스토리 전개가 꽤 많이 이루어졌다. 타이키의 갈팡지팡하던 마음도 일단락이 된 느낌.. 하지만 가면 갈수록 히나만 불쌍하다.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작가도 히나가 불쌍한걸 알면서 열심히 그리는게 참 새디스트 같다고 할까.. 확실히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어서 괴롭히는게 재미 포인트인걸 아는거 같다. |
| 이번 푸른상자 9권을 읽고 나서 일단 이런 스포츠물에 일상 및 로멘스 요소를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작가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어느 한장면도 거를 타선 없이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이면서 진짜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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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08 구매) 운동부 합숙. 연예 쪽에서는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 타이키가 제대로 치나츠에게 다가가겠다고 마음을 먹어서 좋았다. 괜한 여지를 주지 않고서 고백을 거절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배트민턴 실력도 확실히 키워나가고 있고, 다음 시합을 할 때 타이키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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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갈피가 서로 왔다갔다 하는것도 보이고, 마음의 방향도 보이고 해서 재밌던 9권입니다. 8권에서도 좋아하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9권에서 드디어 마음을 인정한 치나츠나 확실하게 치나츠를 좋아했으니 히나를 거절하겠다고 마음먹는 타이키나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별개로 히나는 좋아하는 캐릭터라 여러모로 안타까움................................ ..... 메이킹이 잘 된 캐릭터라 연애에 실패한다고 뭐가 바뀌는건 아니겠지만 그냥 마음 갔던 캐릭터가 스포츠에서도 연애에서도 좌절한다는 점은 좀 아픈 손가락으로 다가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