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웹 접근성. 한때 IT업계의 화두가 되었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인증을 필요로 합니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갖추지만 실제로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책은 장애인분들도 웹/모바일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색깔, 소리를 통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웹 접근성.

한때 IT업계의 화두가 되었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인증을 필요로 합니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갖추지만 실제로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책은 장애인분들도 웹/모바일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색깔, 소리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네요.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웹/모바일 사용자의 대부분은 비장애인입니다.

그들에게 더 편안하고 유용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일 것입니다.

비장애인에게 편안한 환경이 장애인에게는 무척 불편한 환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의 인원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일을 진행하기에는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l*****0 2024.01.1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를 위한 접근성 구현
"모두를 위한 접근성 구현" 내용보기
왜 우리는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일상적인 제품을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IT 쪽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단어는 바로 UX입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가끔씩 듣는 단어가 바로 이번에 읽은 책과 연관이 있는 웹 접근성입니다. UX는 유저의 경험에 관한 단어이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접근성 구현" 내용보기

 

왜 우리는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일상적인 제품을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IT 쪽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단어는 바로 UX입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가끔씩 듣는 단어가 바로 이번에 읽은 책과 연관이 있는 웹 접근성입니다. UX는 유저의 경험에 관한 단어이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면 접근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시간과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정말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문제는 간과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인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은 바로 이 웹 접근성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인 수크리티는 2016년 Yahoo Finace에서 모바일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접근성 향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저자의 아버지가 당뇨합병증과 한쪽 눈의 시력 손실 등의 일상적 생활의 어려움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이후 저자는 시각장애인이 음악 차트를 이용하고 햅틱과 음성 합성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 출시 및 오픈 소스 기술의 제공 등으로 접근성 분야에 기여하였습니다

 

 

 

이 책은 '접근성’이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특성을 말한다는 개념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소외된 10억 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데요. 저자는 웹/모바일 접근성을 구현한 제품 개발의 동기를 단순히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로 연결하지 않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시장성을 갖추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는 책의 이런 파트를 읽으면서 꽤 인상 깊었는데요. 단순히 장애인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더 편해지고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장애 없는 사람들이 불편에도 그걸 감수하고 사용했던 문제들을 장애인까지 해결하려다 보니 더 편해진 기능이 나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의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사례 연구, 영향력, 접근성 검사와 솔루션, 기존 문제의 해결 방안 등 접근성 분야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저자가 개발자 출신이라서 그런지 실제 웹사이트 구축이나 모바일 앱 기능에 적용할 수 있는 코드도 제공합니다.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실무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제공하고 있어서 실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제품 개발이 단순히 개인적 특성이나 신체적인 제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의 경험을 더 풍부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방식 외에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웹/모바일 접근성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제품 매니저, 마케터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접근성은 장애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는 책이며,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s 202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수크리티는 2016년 Yahoo Finance 에서 모바일 개밟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당뇨 합병증과 한쪽 눈의 시력 손실 등의 경험이 접근성 향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음악차트를 이용하고 햅틱과 음성합성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 출시 및 오픈 소스 기술의 제공 등으로 접근성 분야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수크리티는 2016년 Yahoo Finance 에서 모바일 개밟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당뇨 합병증과 한쪽 눈의 시력 손실 등의 경험이 접근성 향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음악차트를 이용하고 햅틱과 음성합성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 출시 및 오픈 소스 기술의 제공 등으로 접근성 분야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햅틱 네비게이션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10-)

WCAG 지침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이르 약칭하여 POUR 라고 합니다.

인식의 용이성(Perceivable)

운용의 용이성 (Operable)

이해의 용이성(Understandable)

견고성(Robust) (-35-)

텍스트 확대

색상 반전

보조 터치

키보드 탐색(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이동 및 탐색)

스크린리더(Apple 디바이스의 VoiceOver,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TalkBack)

재미있는 사실은, 접근성 메뉴에 있던 여러가지 설정이 이제 일반 디스플레이 설정의 일부가 됨으로써 접근성 기능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입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60-)

모바일과 컴퓨터의 기본 기능들은 일반인의 기준에 맞춰져 있다. 시각이나 청각, 키보드,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들, 그들은 컴퓨터에서 웹을 사용하거나,모바일 사용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웹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청각 장애, 시각 장애, 근육 장애는 색맹과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은 모바일에 내장되어 있는 디바이스에 따라서, 사용법을 달리 해야 접근성이나 확장성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모바일에는 돋보기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노안으로 인해 시력 저하가 나타나는 이들이 웹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청각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음성을 텍스트 자막으로 전환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시각 장애를 가진 이들은 점자를 사용할 수 있거나 음성애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편리한 UI/UX 설계가 필요하다.네이버나 구글을 활용하여, 웹 지도에 음성을 남기면, 음성이 자동적으로 텍스트로 전환되어서, 길을 찾는데 용이하게 웹 확정성/접근서을 키우고 있다.키패드에 글자를 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웹 접근성 확장기능이다.

이 책에는 청각장애,시각 장애 이외에의 장애를 가진 이들이 웹접근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염감을 주고 있다. 여기서 장애란 뇌병변과 같은 장애 뿐만 아니라 근육이영양증 처럼 마우스,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목디스크,허리디스크처럼 컴퓨터를 많이 사요하는 직장인들이 겪는 직업병도 마참가지다. 그들 또한 웹접근성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하며, 모바일 개발자들은 웹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디바이스, 장치를 개발하여,장애를 가진 이들도 웹 사용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k*******2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접근성에 포커스를 맞춘 책으로 이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을 보게 되어서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해주는 접근성이라는 개념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특성''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접근성을 고려하고 접근성이 좋은 것에 염두를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접근성에 포커스를 맞춘 책으로 이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을 보게 되어서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해주는 접근성이라는 개념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특성''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접근성을 고려하고 접근성이 좋은 것에 염두를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접근성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더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것을 알고, 또 지나온 수십 년간 놀라울 만큼 발전한 기술에 대해서 더 발전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제품의 출시는 후순위이기 일쑤이고 이 책에서는 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찾아줍니다. 그리고 이 책에 더 주목하게 되는 것은 사례 중심으로 전 세계의 10억 명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끼치는 어떠한 잠재적 영향력에 대해서 파악하고 또 웹/모바일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제대로 제시하고 있기에 더욱 고대하는 마음으로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체가 7장으로 구성되었고, 사람들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애의 정의는 물론, 비즈니스 사례 연구, 영향력, 접근성 검사와 솔루션, 기존 문제의 해결 방안 등등의 접근성과 관련된 분야를 다루고 있기에 더 주목해서 보게 됩니다. 

s*****3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이 책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출신이자 Spotify에서 모든 플랫폼에 대응하는 접근성 제품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수크리티 차다'라는 저자의 책으로 장애인을 위한 웹/모바일 '접근성'이 곧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입니다. '접근성'이라는 말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이 책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출신이자 Spotify에서 모든 플랫폼에 대응하는 접근성 제품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수크리티 차다'라는 저자의 책으로 장애인을 위한 웹/모바일 '접근성'이 곧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입니다. '접근성'이라는 말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특성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러한 '접근성'은 일상생활을 더 발전하게 만들어준다고 강조하는데, 그 설명도 알기 쉽게 해주니 더 눈길이 갑니다. 만약에 청력에 문제가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자막 동영상이 더 접근하기 쉽고, 시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글씨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이북리더가 더 접근하기 쉽다는 것을 우리도 안다고 설명해줍니다. 이렇게 장애인을 위한 제품들을 발전시켜 소외된 사람들이 가진 잠재적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고 웹/모바일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제안하는 책내용이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웹/모바일 접근성을 구현한 제품을 개발하게 되는 동기에 대해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로 연결하지 않고, 장애인을 위한 제품 개발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지대한 시장성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접근성에 가장 우선하여 정교한 제품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을 파악하게 해줍니다. 

b****7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접근성이란 개념은 늦게 잡아도 PC 운영체제인 윈도 시절부터 이미 있었습니다. 아마 제어판에 들어가 보면 접근성 항목이 있었을 테고, 이후 스마트폰 설정에도 보다 세밀화한 코너가 마련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나와는 무관하다는 판단 후 다시 들어가 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책을 쓴 분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신데, 접근성이란 개념의 외연을 확장하고 더 구체화하며 더 강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접근성이란 개념은 늦게 잡아도 PC 운영체제인 윈도 시절부터 이미 있었습니다. 아마 제어판에 들어가 보면 접근성 항목이 있었을 테고, 이후 스마트폰 설정에도 보다 세밀화한 코너가 마련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나와는 무관하다는 판단 후 다시 들어가 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책을 쓴 분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신데, 접근성이란 개념의 외연을 확장하고 더 구체화하며 더 강력한 기능을 부여하여 전개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모든 프로토콜은 이상적인 내용과 비전을 담아 전문가들이 정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프로토콜을 모든 개인과 회사들, 특히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만드는 큰 회사들이 일일이 준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p34를 보면 웹 컨텐츠 접근성 지침이 설명되는데, 이를 줄여서 WCAG라 부릅니다. 이는 네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는데(p35), 인식과 운용,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 등이 그것입니다. 이 원칙들을 어떻게 준수할 것인가? 책에서는 그 수준(준수하는 정도)를 A, AA(더블에이), AAA의 세 레벨로 나눕니다.

요즘은 한국 TV 드라마를 봐도 재방송에서는 한국어 자막이 대부분 깔립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배려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화면을 가린다며 불평하기도 하나 누구나 차별 없이 컨텐츠를 향유해야 한다는 원칙에 수긍하고 변화한 풍토에 적응하는 편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이 책 p42를 보면 시각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정보를, 해당 감각이 불편한 이들에게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p43을 보면,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의지하는 야후 파이낸스가 제공하는 "오디오 차트"가 나오는데, 주식(혹은 어떤 금융상품이든) 가격 변동 차트가 안 보이는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이 정보를 전달하는지 개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이런 걸 쓸 때에도 이제 모두에게 차별 없이 더 편리한 사용을 배려할 필요가 있겠네요. 대체로는 이런 컨텐츠가 유저들에게 제목을 가장 먼저 읽히게 하고, 제목-이미지 설명-가격 등을 함께 그룹화하여 개별 항목으로 주의가 분산되지 않게 하라는 지침이 있습니다(p80). p82를 보면 안드로이드 앱에서 어떤 코드를 집어넣어 이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또 콘텐츠의 흐름을 가로 또는 세로로 제한하여 쉬운 추적과 독해를 도우라고도 합니다.


사실 특정 옵션은 이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서는 비활성화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접근성 코너(운영 체제에서)는 이를 위한 것인데, 아쉽게도 이 조건이 그리 잘 충족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레벨에서 이를 허용해도 기기 제조사의 배려가 부족해지기도 합니다. p108에 이에 대해서 자세한 논의가 나오는데, 개발자들이 물론 수고가 많겠습니다만 원칙에 보다 충실하게 전향적인 태도로 임했으면 좋겠네요. p109의 한 구절, "글로벌 설정 준수"라는 말도 그 함의가 다르게 다가오는 듯도 하고요.

모든 규약이 그렇지만 서로 충돌하는 항목이 반드시 있고, p143을 보면 타깃을 크게 설정하는 쪽으로 권장되는 경우가 있고, 이것이 지나치게 넒어질 때 탐색이 오히려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배율을 높일 때 하나의 고정된 방향만 가능하게 하는 UI 팩터를, 사용자 설정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자유롭게 웹을, 또 모바일을 이용하게 돕는 환경은, 결국은 특정 부류의 이용자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길이겠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도서소개] 글로벌 콘텐츠,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똑똑한 도서소개] 글로벌 콘텐츠,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글로벌 콘텐츠,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글로벌콘텐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
"[똑똑한 도서소개] 글로벌 콘텐츠,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글로벌 콘텐츠,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글로벌콘텐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에 저는 무엇보다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2024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웹과 모바일 접근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웹과 모바일 접근성이란 이야기가 나온 것은 꽤 오래되었습니다만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웹/모바일 접근성은 책 제목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접근이 쉬워보이지 않았다는 이야기이고 필자가 그 이야기를 들은 것도 얼마 안되는 시점이니 전체적으로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을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똑 같은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있어왔었지만 접근성 관련 이야기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필자가 이 사실을 들어봤다고 하더라도 극히 일부, 제한적으로만 들어봤을 뿐입니다. 이 책을 확보하기 이전까지 웹/모바일 접근성은 사실 잘 몰랐고 이른바 “깡통” 이라 할 정도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웹/모바일 접근성에 있어서의 포용적 접근성을 구현해 주기 위한 책은 진작 나왔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비록 번역서이긴 하나 모바일 접근성 관련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이란 책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웹/모바일 접근성을 비즈니스적으로 확장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웹/모바일 접근성”에 대한 여러 언급이 있는데요. 그 중 상당수가 필자가 지금 겪고 있는 장애유형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필자가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서 책 내용에 대해서 빠른 이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일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장애인의 접근성에 대한 규제와 정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장애인이 웹. 모바일 접근성을 활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비즈니스적 확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 3장에 “장애유형별 사용자 요구사항과 보조기술의 예시”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만 사실은 잘 몰랐을뿐더러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느낌이 강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책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및 웹/모바일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은 반드시 일독해야 할 책이 아닐까 합니다. 


 

S****W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용적 접근성을 위한 실무적인 안내서 -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포용적 접근성을 위한 실무적인 안내서 -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이번에 글로벌컨텐츠에서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요. 평소 웹개발자로서 접근성이라는 용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웹 접근성이라는 말이 익숙한 분들도 있을거고, 생소한 분들도 있을건데요. 오늘날 IT강국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대부분 PC나 스마트폰으로 웹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혹은 안드로이드, I
"포용적 접근성을 위한 실무적인 안내서 -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내용보기

이번에 글로벌컨텐츠에서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요. 평소 웹개발자로서 접근성이라는 용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웹 접근성이라는 말이 익숙한 분들도 있을거고, 생소한 분들도 있을건데요. 오늘날 IT강국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대부분 PC나 스마트폰으로 웹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혹은 안드로이드, IOS 앱을 이용하구요. 간단한 클릭만으로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정보를 얻고, 원하는 영상을 보고, 듣고, 의사소통을 하고... 세상 참 살기 좋아졌다는 것이 실감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하게 여러 가지를 누릴 수 있음에도, 그 혜택을 동등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바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장애의 정의는 "사람의 움직임, 감각 또는 활동을 제한하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태로 정의" 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시각장애인이 있을 수 있고, 청각장애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비장애인이라면 한 번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봅시다.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원하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메뉴를 클릭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청각장애인이 유튜브 영상을 클릭해서 저 배우가 무슨 대화를 하는 건지, 지금 배경음악에 뭐가 나오는 건지 알 수가 있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웹/모바일 사이트 개발을 할 때 접근성을 고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여러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정보의 불균형을 겪지 않기 위해서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할때 기획자,디자이너, 개발자 등은 항상 접근성을 우선시 해서 포용성 있는 정책으로 개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정근성을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활용해서 각자 자신만의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을지 그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체 페이지가 200페이지 미만으로 생각보다 두껍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흥미가 있다면 마음만 먹으면 빠른 시일내에 정독할 수 있는데요. 요즘같은 즐길거리도 많고 볼 것도 많은 시기에 한 가지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 내용만 쏙쏙 뽑아서 전달해주는 얇은 책들이 어찌보면 더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 책이 얇다고 해서 그 내용이 부실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평소 실무에서 접근성을 적용해야하는 실무자들조차도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책에서 다뤄주고 있어서, 제 생각엔 접근성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이트를 개발한 경험있는 분들도 한 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왜 접근성이 필요한지 부터, 어떤것을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모바일에서 처리해야 할 때의 사례들, 구축한 이후에는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 하는지 등 웹/모바일을 구축할 때 일반적으로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UI/UX 디자인 설계, 프로그래밍 개발, 테스트 순서대로 진행되는데, 책 내용도 비슷한 흐름대로 다뤄지고 있어서 프로젝트 실무자들에게 딱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텍스트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 여러 도표, 차트 등을 예시를 들어서 독자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부분도 있으며, 접근성을 고려시 어떻게 사이트를 디자인해야하는지 실제 웹 사이트 예시를 다양하게 보여주면서, 그 예시들을 칼라로 표현된 스크린샷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훨씬 더 시각적으로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접근성의 도움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10억명에 달한다고 언급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이트가 아직까지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개발자기이는 하지만, 기획자, 설계자의 요청이 없다면 접근성을 크게 고려치 않았을 것입니다.(솔직히 제 할당량 하기에도 프로젝트 일정이 빠듯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니, 접근성을 적용하는 것이 누군가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인구수의 15%에 달하는 숫자..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가기 위한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서 포용적 접근성은 이제는 당연히 필수인 시대이고, 접근성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실무자들이 있다면 이 책을 한 번씩 읽어보기를 꼭 추천하는 바입니다.

 

#접근성 #모바일접근성 #웹접근성 #포용성 #장애인 #장애 #제품개발 #IT #모바일앱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UX #UI #안드로이드 #iOS #웹개발 #플랫폼 #프로그래밍 #스마트폰 #글로벌콘텐츠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을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 수크리티 차다입력해주세요
"제목을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 수크리티 차다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4년 새롭게 하게 된 업무 중 웹과 모바일의 접근성을 강화해야 하는 업무가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하나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나아갈 길을 잃은 사람에게 이정표가 되는 것 같았다. 나는 한정된 예산과 시간 속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고 싶었다. 사용자 경험
"제목을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 - 수크리티 차다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4년 새롭게 하게 된 업무 중 웹과 모바일의 접근성을 강화해야 하는 업무가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하나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나아갈 길을 잃은 사람에게 이정표가 되는 것 같았다. 나는 한정된 예산과 시간 속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고 싶었다. 사용자 경험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토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사용할 때 편리하게 만들고 싶었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능을 가장 편리하고 명확하게.

책을 읽으면서 정말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 모바일앱을 제작하고 홈페이지 구축 작업을 하면서 편리한 UI, UX는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는데 그때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었다. 디자인적 요소 혹은 정보 전달을 위해 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개발을 하면서 적녹색맹인 사람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책에서 제공하는 항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다행이도 내가 적용했던 것이 있었고 적용하지 못한 것들도 있었다. 몇몇 기능은 이번 프로젝트때 적용하려고 했었던 것도 있었는데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남았지만 급한 마음에 책을 읽었는데 너무 알찬 내용이 가득해 많은 공부가 되었고 이 책을 이용하여 공부를 하고 새로운 자료를 찾아보며 몇 달 뒤 시작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쳐야겠다.

s*****0 202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