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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한차현 장편소설/ 해피북스투유(펴냄)
밀리의 서재 청소년 소설 부분 1위 한 책!!! 내가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 으잉? 청소년 소설에 입맞춤 바이러스라니 소재 신박하네!!!
각종 문학상 수상 경력 일절 없다고 쓴 작가 소개 글도 무척 흥미로웠다. 외대 동양학부 전공하시고 출판업계 경력, 집필하신 작품의 숫자 엄청 많았다. O형에 INFJ_A라는 작가님 나랑 같았다.....^^ 아! 내적 친밀감 느껴지는 소설을 펼쳤다. 와~~ 전작 검색해 보니 나는 읽어보지 못했지만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신 분!!!
소설의 배경은 강원도 영월군... 시골 김석남 씨의 집 마당에서 시작된다. 깜깜한 밤하늘 하늘에서 날아온 운석이라니!!! 이것은 마치 사건의 서막을 알리는 예고편 느낌 과연 김석남 씨는 어떻게 될까?
배경은 시공간을 이동하여 2023 현대 서울.....
아~~~ 차연은 성범죄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차연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엄청난 힘의 소유자 한차연 그녀는 용감한 시민이 되었다. 이후에도 차연에겐 뜻밖의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뉴스 기사에서나 보던 일들인데 왜....
남들과 다르다는 것 남들과 다른 비밀이 내 안에 점점 저켜간다는 것
그걸 아는 사람도 그걸 드러낼 자신도 없다는 것 그것은 여고생 입장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어른들은 그런 차연에게 오지랖 떨지 말라고 충고한다.
저자가 쓴 작품의 주인공들은 차연이라고 한다. 타인의 고통을 구경하는 사회라는 요즘, 차연이 같은 인물이 있을까 어른인 우리도 무서운 일에 차연은 겁 없?로 이 나선다. 고등학생 히어로 물인가 생각했지만, 단지 히어로 이야기는 아닌 듯하다. 책의 독자가 청소년이니까. 우리 안에 있는 특별함, 그것이 무엇이든 빛나는 재능이다. 최근에 진로지도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 찾기를 강요하는 듯하여 기분이 별로였다. 저마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공부에 재능 있는 아이들이 잘 살아갈만한 사회적 시스템은 이미 되어 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낙오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모두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최근 바이러스에 관한 책을 종종 본다. 팬데믹 이후 바이러스 이야기는 여사로 느껴지지 않는다. 바이러스를 대하는 자세 역시 사람마다 집단마다 다르다. 더 성숙한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이 역시 소망해 본다.
#청소년소설, #입맞춤바이러스주의보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입맞춤바이러스주의보, #청소년소설, #한차현장편소설, #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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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처음 떠오른 것은 디즈니플러스 '무빙'의 초능력자들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 한차연도 초능력자이다. 염력이 뛰어난 인물로 힘이 매우 세며 사람들의 개인별 아우라를 분석하는 능력이 있다.
책의 시작은 차연이 야자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남자가 여자를 겁박해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남자와 실갱이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차연은 예상치 못한 강간범의 힘과 그의 아우라에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자신에게 벌어질 앞으로의 골치아픈 상황을 예측하지는 못한다.
그 일로 차연은 담임교사인 괴벨스의 호출을 받게 되고 자신을 찾아온 의문의 정체인 두 사람을 만난다. 비밀스럽고 어딘지 수상하기만한 두 사람은 차연에게 무엇 하나 속시원한게 알려주지 않고 그 날의 사건에 대해 묻고 사라진다. 뉴스 역시 연일 키스 이야기뿐이다. 처음에는 변태남의 키스 소송인줄로만 여겼으나 그와 연루된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자, 키스를 통한 호흡기바이러스때문임을 알게 된다. 범인, 피해 상황, 대책 무엇 하나 속시원하게 알려지는 것이 없자 국민들은 불안해하며 동요되기 시작한다. 몇 년을 코로나를 겪어서 그런지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가 충분히 공감이 갔다. 주인공 한차연 역시 입맞춤을 당하고 말지만 역시 히어로기에 죽지 않고 오히려 바이러스를 막을 방법을 우연히 알게 된다.
그때문에 야자 땡땡이를 몇번이나 쳐서 담임교사인 괴벨스에게 상담실에서 손이 발이 되게 빌어야 하는 신세지만 고딩히어로는 역시 끝까지 멋지다는 점!
이처럼 생활밀착형 고딩 히어로물은 처음이었다. 복잡다단한 청소년 이렇듯 섬세하게 그려낸 점, 마냥 실실허허해보이는 아버지가 사실은 가장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이란점도, 매번 허를 찔리듯 예상과 빗나가는 전개에 오히려 짜릿함을 느꼈다. 그리고 작가의 이름과 주인공 이름이 비슷한 점에 웃음이 지어졌다. 소설 속 인물과 작가가 닮았다 느낀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깨방정 무한 긍정 오지랖 + 수다쟁이 캐릭터. 그리하여 작가님, 입맞춤 바이러스주의보 2편은 있나요? 히어로물이니 2편도 있겠지요? 공상과학+바이러스 좀비물+히어로 종합선물세트같은 책! 귀한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유쾌한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좀비와 바이러스 관련 소재 소설을 많이 읽으시는 분. 히어로 소설을 즐겨읽으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책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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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신박하게 느껴진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 첫 페이지부터 의미심장하게 등장하는 일들이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까 더 궁금해지던 소설이에요
sf소설이면서 청소년소설이기도 한 이 책의 주인공은 한차연으로 남모르게 초능력을 가진 남자 고등학생 한차연입니다
괴력과 다른 사람들의 아우라를 볼수있는 능력이 있는데 큰일을 당하려는 성이연을 구해준 뒤로 미묘한 일들을 파헤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알고보니 만났던 사람들이 경찰이 아니었고 친구 진구와 함께 알아보게 됩니다
이후로 차연은 성이연을 다시 만나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강제 입맞춤을 당하게됩니다, 알고보니 책 제목과 같이 바이러스는 대게 입맞춤을 통해 퍼지는데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남들만큼 뛰어난 점이 없는 소년 차연은 남을 돕겠다는 생각 하나로 움직입니다 소심하고 평범한 학생이고 솔직히 모른척해도 되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왜 밀리의서재에서 1위를 했는지 공감이 가던 책이었습니다, 고등학생 히어로물은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했는데 평범함 속에 있는 비범함이 책을 재밌게 읽을수 있는 동력이 되었어요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고 능력을 숨긴채 지내는 소년들은 또 어떤지 궁금해지더라구요!
2탄이 나온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던 책이었습니다 sf를 접목한 성장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흥미진진함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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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표지만 보더라도 청소년이 좋아할법한 이야기를 통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입을 맞추면 바이러스가퍼지는 것인가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일까요? 꼭 그림자 요괴처럼 검은 가면을 쓴 외계인을 배경으로 두명의 소년이 희한한 물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한명은 스프레이, 한명은 핸드폰?? 과연 이 친구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이 도서는 '밀리의 서재' 청소년 소설 1위를 한 작품이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궁금해지는 부분 중 하나랍니다. "외계 바이러스보다 야자 땡땡이가 더 무서운 생활밀착형 고딩 히어로가 온다" 아하!!~ 표지에 있는 두 소년이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의 히어로인것 같아요. 그럼 이야기속으로 가볼까요?
내용을 살펴보기전 차례를 통해서 기본적인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많은 차례가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크게 6장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1장 검은 무지개 2장 루시드 드림 3장 보이지 않는 위험 4장 끔찍한 일요일 5장 뜻밖의 작고 약한 희망 6장 옥상
이처럼 6가지를 바탕으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차연이다!!! 차연을 어느날 학교를 끝나 골목에서 비명소리를 듣게 되고, 그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니 어떤 사람이 한 여자를 위협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요. 그렇게 위협을 가하는 사람과 대적을 하는데, 차연의 특징 중 하나~~~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340킬로그램을 들어올렸다는 사실!!!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위협적인 남자도 차연의 힘을 버텨내 서로 당황하며 놀랐는데.... 그렇게 여자를 구해주었는데요. 그날 이후 학교로 경찰이라하며 차연의 학교를 찾아오고, 차연에게 그날 있었던 일들을 물어보고, 체혈을 해가며 수상함을 보여주곤 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골목에서 마주쳤던 남자에서 느꼈던 검은색무지개 아우라를 뉴스에서 또한번 보게되고... 그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차연은 친구진구와 함께 진실을 파헤지고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알아보게되는데... 과연 차연과 진구는 고딩히어로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과연 외계바이러스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현실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림을 그리며 읽어볼 수 있는 도서이니 않았나 생각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해피북스투유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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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작가 : 한차현 출판사 : 해피북스투유
미스터리한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생활 밀착형 고딩히어로의 블록버스터급 오지랖 활약기
이 소설의 주인공 '한차연'은 대한민국의 평범함 고등학생이다. 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갑자기 괴력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에게서 특유의 아우라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그 능력을 가지게 된 이후 세상의 정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이 특별한 능력을 갑자기 가지게된 영웅의 숙명 같은 것이지만, 여기서 차연은 이것을 오지랖이라고 생각해 자꾸만 내가 지금 이것을 하는 것이 맞을 까를 끊임없이 고민을 한다. 그래도 결국에는 오지랖을 부린다. 차연의 주변에서 자꾸만 반복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것에 대해서 파해치려고 하는 고등학생 차연과 그의 절친 진구는 점차 그 사건들의 중심으로 빨려들어간다. 누군가 그것을 오지랖이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정의감이다. 약자를 안타깝게 여기고, 그들을 도와주려는 가장 근본의 마음은 가장 순수한 선한마음이다.
세상을 좀 더 살아 본 어른들은 말한다. 위험한 일이 닥치면 싸우지말고 소리를 치고 도망가라고! 그것이 너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고. 어쩌면 그 말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다. 나 또한 나의 아이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렇게 말할 것이다. 어릴 때는 세상에 슈퍼맨 같은 슈퍼 영웅이 우리가 위험에 닥치면 안전하게 구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런 일은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다. 그럴 수 없기에 차라리 맞서지 말고 도망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생 차연은 그럴 수가 없다. 그럴 수 없기에 위험 속에 점점 노출되고 결국 사건의 중심으로 빨려들어 가게된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라는 제목처럼 입맞춤을 통해서 사람들은 끔찍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점점 퍼지게 되고 희생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된다.
이것은 우리가 최근 몇 년 동안 겪었던 코로나19팬데믹을 떠올리게 한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에 나오는 바이러스의 팬데믹의 양상이 더 끔찍하고 옮기는 방식이 너무나도 폭력적이다. 죽어가는 모습의 묘사 또한 굉장히 사실적이다. 그렇기에 한편으로는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소설을 읽는 재미가 배가된다. 그런부분을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가 생생하게 잘 표현을 한 것 같다.
이소설의 주인공인 한차연은 이소설을 집필한 소설가 한차현과 획 두개가 빠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소설가 한차현이 그동한 집필한 아홉개의 소설의 주인공은 모두 차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주인공들 중 가장 어린 나이의 고등학생 차연의 이야기에서 그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소년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 어린 고등학생이 세상을 구한다면 과연 우리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이다.
서툴고 부족하지만 세상에 대한 정의감은 가득한 오지라퍼 차연과 그의 친구 진구의 활약상을 기대하며 "입맞춤바이러스 주의보"의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청소년소설 #입맞춤바이러스주의보 #sf소설 #한차현 #서평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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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살에 지구를 구할 사명을 부여받은 아이들이라니. 전사의 나이나 경력이나 능력 모두 걱정스럽지 아니한가.
차연은 일단 '블록버스터급 오지랖퍼'이다. 그래서 그 해괴한 우주바이러스에게 선택되 것이 아닐까. 우주에서 날아오는 수많은 운석중 하필 입맞춤 바이러스가 묻어 오다니 참 요상한 바이러스다.
차연은 괴력을 발휘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다. 왜 그런 능력이 차연에게 있는 것인지, 결국 그 능력은 차연을 오지랖퍼로 이끌고 만다. 어느 날 우연히 치한에게 공격을 당하는 여자를 구하는 차연. 그 남자에게서 검은 무지개가 감싸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사건조사를 하겠다는 경찰이 찾아오는데 뭔가 수상하다.
그리고 이상한 괴질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묻지마 기습뽀뽀'에 의해 바이러스가 퍼지다가 결국 차연의 주변사람들에게도 감염되고 만다. 이 바이러스가 전세계인들에게 퍼지면 지구는 멸망하게 되는데 위기를 구할 어벤져스가 바로 어린 차연과 그의 친구들이라니..
남들과는 다른 초능력이 있지만 그 초능력으로 인해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는 차연에게 지구를 구하라는 미션이 생긴 것이다. 왜 하필 차연이지. 아마도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의로운 마음을 지녔기 때문이 아닐까.
파격적인 소재로 대중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작가는 차연(자신의 이름에서 유래시킨) 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킨 것 같다. 초능력을 지닌 소년으로 지구를 구하는 멋진 어벤져스로. 공부만 열심히 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제대로 지니지 못한 많은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소설이다. 함부로 나대다가 위험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의로운 어벤져스 팀에 합류해 보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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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한차연 장편소설 밀리의 서재 출간 하루 만에 청소년 소설 1위를 차지하고 독자들의 종이책 요청 쇄도로 전격 출간한 소설이다.바이러스가 인류를 공격하는 것에 우리는 호되게 당했다.이미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래도 버티는 인류에게 박수를 보낸다.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차연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잊고 있었던 다정함의 힘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무모하고 계획 없어 보이지만 특유의 다정한 오지랖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또다른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어쩌면 지구를 구할 영웅이?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소심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면 어떨까?여태 우리가 봐왔던 영웅과는 조금 다른 영웅의 탄생기를 보여준다.인류를 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게 된 주인공들 그들은 야자도 해야 하며 어른들 몰래 적의 정체도 파헤쳐야 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주인공 차연은 야자 땡땡이와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혼나는 게 더 무서운 겁쟁이,남에게 주목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소심한 성격의 소년이다.
썩은 내장 맛 입맞춤으로 지구를 점령한 외계 바이러스.어쩌다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 된 오지랖 히어로들이 책에서 소개된다.차연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엄청난 괴력을 가진 초능력 소년이다.차연은 우연히 하교 중 골목길에서 한 남자에게 위협당하고 있는 여자 성이연을 도와주게 되고,자신과 맞먹는 괴력을 가진 남자에게서 난생처음 검은 무지개를 보게 된다.
차연에게 경찰이라고 지칭하는 수상한 남자들이 찾아오고 묻지 마 기습 뽀뽀 범죄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차연 또한 성이연에게 첫 입맞춤을 당하게 된다.그들로부터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 원인이 외계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차연은 친구 진구와 함께 외계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까?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바이러스로부터 어쩌다 지구를 구할 유일한 히어로가 된 초능력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SF소설 결말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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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라는 플랫폼의 청소년 소설 카테고리에서 1위했던 작품이라는 소개말에 끌려 읽어보게 된 이야기. 표지에 나오는 분무기를 든 소년이 주인공이고, 그 뒤의 안경 쓴 소년은 주인공의 친구이며 조력자다. 주인공 차연은 사실 보통 사람들보다 어마어마하게 힘이 세지만 그것을 감추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고 어릴 적 실종된 엄마 없이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밤 으슥한 길에서 의문의 남자에게 붙잡힌 여자를 구해주며 어떠한 큰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비상식적인 사건사고들이 이어지고,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때로 친구인 진구의 조력을 통해 이 '입맞춤 바이러스'의 비밀과 해결 방법을 찾아내려 한다. 소설의 흐름이 꽤나 빠른 편이다. 300페이지가 넘는 보통 두께의 소설책이지만 하루만에,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청소년 소설이었다. 표지도 흥미롭고, 제목 역시 왜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라고 지었는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제목이다. 드라마라면 시즌2, 영화라면 후속편이 나올 것 같은 엔딩이라서 언젠가 2권이 나온다면 또다른 사건의 이름으로 지어지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되도록 스포일러 없이 쓰고 싶어서 넣지 않으려고 했지만, 주인공 차연의 엄마에 대한 비밀이 내내 궁금했다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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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밀리의 서재' 청소년 소설 1위를 차지한 소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를 읽었습니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는 입맞춤을 통해 전파되는 '입맞춤 바이러스'와 이에 맞서는 소년 '한차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한차연'은 주인공답게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뛰어난 힘과 다른 사람의 후광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돕습니다. '한차연'은 특별하지만, 평범한 소년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위축되기도 하고, 고등학생인 만큼 선생님의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학교에 다니며 평온한 삶을 이어오던 '한차연'은 어느 날 밤 여성을 덮치는 남성을 발견하고 뛰어들어 저지합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입맞춤 바이러스'와 마주하게 됩니다. '입맞춤 바이러스'는 사건이 진행될수록 '코로나바이러스'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증상은 달랐지만, 바이러스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았던 점은 '입맞춤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음에도 사람들에게 존재를 숨겼는지입니다.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예방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진실은 영원히 숨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더욱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차연'은 이제껏 봐왔던 영웅들의 모습과 달랐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행동은 여느 영웅과 다르지 않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단서도 지나치치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별함을 가졌지만 평범함 또한 갖춘 영웅이라 친근감도 들었습니다. 이런 주인공 덕분에 소설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후속작이 기대되는 소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를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YES24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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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인데다 제목을 보고 조금 유치한 내용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밀리의 서재' 청소년 소설 1위라는 문구에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재미있게 완독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님은 후속편을 준비하고 책을 쓰신 거겠죠? 큰 떡밥을 두 개나 남겨두고 책이 끝나버렸잖아요?
예전에 이런 책을 읽었다면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은 시대에서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내용이었어요. 정말 현실에서, 유튜브나 SNS에 나올만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당장 뉴스에 나와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아요.
우주에서 운석이 떨어지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외계인인지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염되는 끔찍한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알 수 없는 공포에 빠트리게 됩니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싸우는 것만큼 두려운 것은 없겠죠?
하지만 영화 '맨인블랙'을 연상케하는 지구 방위대가 존재하고 마블 영화처럼 숨겨진 고등학생 히어로가 있었네요. 어릴 적 엄마는 집을 나가서 생사를 알 수 없고 아빠와 단둘이 사는 차연이는 소심한 성격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아우라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대단한 능력은 위험에 빠진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엄청난 오지랖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과연 차연이는 단짝 친구 진구와 함께 무사히 입맞춤 바이러스를 잠재울 수 있을까요?
차연이나 진구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비밀 파워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네요. 여담이지만 작가분이 자기애가 강한 분인 것 같아요.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는 책 주인공을 본인의 페르소나로 삼아 자신의 이름을 딴 아홉번 째 작품이라고 하네요. (물론 차현->차연, 이름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이야기가 긴장감있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서 빠르게 몰입해서 읽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후속작도 기대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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