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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몸에 익혀 글쓰기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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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 시절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만나 필사를 하게 되었고, 이후 별도의 노트에 문장을 옮겨 적는 필사를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군대에서도 그리고 입사 준비를 하면서도 필사하는 노력을 그치지 않았고, 여전히 그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누군가의 글을 옮겨 적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성되었고, 그 결과 이제는 자신만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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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 시절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만나 필사를 하게 되었고, 이후 별도의 노트에 문장을 옮겨 적는 필사를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군대에서도 그리고 입사 준비를 하면서도 필사하는 노력을 그치지 않았고, 여전히 그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누군가의 글을 옮겨 적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성되었고, 그 결과 이제는 자신만의 글쓰기를 통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결국 꾸준히 어떤 일을 실천하며 몸에 익힘으로써 그것을 자신의 ‘습(習)’으로 만드는 것이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인지하게 되었다. 저자에게는 자신만의 ‘습’을 만드는 것이 필사라는 행위였지만, 누구든 운동 혹은 취미를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요체라고 하겠다.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부제의 이 책은 그렇게 만들어진 필사의 결과물로서, 저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혹은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30대에 접어들어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직장 생활 또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누군가와 비교하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를 물으며 살고 있다는 저자의 자세가 믿음직스럽게 다가오기도 했다.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랑>이라는 책의 제목도 저자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성찰의 결과물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서문’에서 자신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임을 밝히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에게 다가서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썼던 글들 가운데 책의 성격에 맞추어 새로 구성했을 내용들은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또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상황과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물론 각각의 상황에 처했을 때 그에 대한 반응은 전혀 다를 수가 있을 터이고, 저자의 글을 통해 어느 정도 참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를 통해서도 저자의 삶의 태도를 어느 정도 엿볼 수가 있었다. 가장 먼저 ‘왜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라는 제목의 첫 번째 항목을 통해서, 실수도 있고 부족하지만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자 노력하는 저자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다고 하겠다.

  

두 번째 항목에서 ‘돌아보니 그 삶은 아름다웠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제목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현재에 충실하고자 하는 모습도 접할 수 있었다. 매 순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은 세 번째 항목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랑 남기기’라는 제목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으며, 누군가를 사랑했던 기억을 소환하면서 ‘우리가 사랑을 말할 떼’라는 네 번째 항목에 수록된 글들에서 밝히고 있다. 특히 마지막 항목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겠지’라는 제목의 글들에서는 부모와 친구 그리고 아내와의 관계들에 대해서 저자의 감정을 토로하고 있다. 이처럼 진솔하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독자들에게 밝히면서, 아마도 저자는 이 책의 발간과 함께 또 새로운 삶들을 품고 그 내용들을 펼쳐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3.09.20. 신고 공감 17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찰떡처럼 제대로 풀어가는 걸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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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사이로 눈발이 휘날리는 듯한 표지가 보인다.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부제는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라 되어있다. 에세이 형식이다.   삶에 대한 단상들을 풀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저자는 글쓰기와 관련있는 어플인 브런치 작가다. 흔히 말하는 MZ세대다. 이번이 두 번째 책이라고 한다.   우선, 책 소개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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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사이로 눈발이 휘날리는 듯한 표지가 보인다.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부제는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라 되어있다. 에세이 형식이다.

 

삶에 대한 단상들을 풀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저자는 글쓰기와 관련있는 어플인 브런치 작가다. 흔히 말하는 MZ세대다. 이번이 두 번째 책이라고 한다.

 

우선, 책 소개페이지에서 미리보기로 읽어보았다. 저자의 문체가 섬세하게 다가왔다. 삶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했는지와 삶을 찰떡처럼 잘 비유했을 듯한 내용이 기대가 된다.

 

 
 

책은 서문, 1 왜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2 돌아보니 그 삶은 아름다웠다, 3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랑 남기기, 4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5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겠지 순이다. 각 소제목별로 5~6편의 글들이 묶여있다.

 

먼저 서문이다. "이 책은 내 삶의 의미를 담은 책이며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6쪽)"

저자가 살면서 경험한 감정을 글로써 풀어낸다.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거기에 있는 사랑도 같이 이어나간다. 책의 방향이다.

 

이번에는 본론에 해당하는 1 왜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다.

"처세를 할 때는(적어도 회사에서는) 상대방에게 무시하면 안 될 존재가 되어야 한다. (29쪽)"

죄송하다는 말을 습관처럼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가 하는 말에 선배의 한마디가 깨달음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일하는 건데 뭐가 죄송해" 사실 그렇다. 이렇게 말하다보면, 잘못을 하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매사에 자신이 없어 보인다. 더욱이 내 감정에 집중하기 보다는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는 말이기도 한다.

 

결국 처세다. 외유내강이 필요하다. 요즘 흔히 말하는 빌런은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찾아서 화풀이를 하곤한다. 업무 문의나, 협력을 부탁하는 일 등을 할때는 업무로만 파악하면 된다. 가치를 배제하고 사실에 기반해서 하다보면, 어느 누구도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2 돌아보니 그 삶은 아름다웠다이다. "생활이 습관이 되고 그게 모여 인생이 된다. ~(중략)~글쓰기를 하고 싶었으면 그냥 하면 되는 것이었다. (94쪽)"

다시 말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다. 객관적으로 바쁜 상황 속에서도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다. 무엇 무엇 때문에 못한다는 말 자체는 변명에 불과하다. 블로그 이웃분 중에 한 분은 새벽마다 러닝하기를 목표로 정했다.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새벽 4시~5시 시간대에 러닝을 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긴다. 또다른 한 분은 새벽 시간에 읽은 책의 핵심들을 정리한다. 나중에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보완해서 리뷰도 금세 작성해 올린다.

 

사람마다 집중하는 시간이 달라서 아침형, 저녁형으로 일관되게 분류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설명한 것처럼, 무조건 새벽에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만의 목표를 정하고 밀어붙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꾸준히 매일 실천하다 보면 나의 모습이 하나 더 생겨나는 것처럼 말이다. 쉽지 않겠지만, 게으름이 나의 능력을 멈춰 세우게 해서는 안된다.

 

3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랑 남기기다. "운전을 하다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의식의 흐름이랄까, 생각의 실타래가 풀린다. (133쪽)"

사색의 시간이다. 사람의 두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시간은 수면이다. 물론, 무의식적으로 잠이 들었어도 의식은 깨어있을 수 있다. 운전에 익숙해지면, 처음 운전했을 때처럼,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없어진다. 갑작스러운 돌방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등 세심한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럴 때 잠시나마 사색을 할 수 있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더욱 그렇다. 평소에 즐겨듣던 음악은 덤이다.

 

어느 인터뷰 영상에서 나태주 시인은 "시는 찾아오는 느낌을 문장으로 바꾸어 표현한 것"이라했다. 갑자기 찾아오는 생각들이 제대로 정리가 되면, 나만의 글이 된다. 물론, 글로써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흔히 말하는 글력은 여기서 판가름 나기도 할 것이다. 많이 알아도 제대로 표현해내는 능력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4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이다. "사람들과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내 멋대로만 판단하면 세상을 반쪽만 보게 된다. (177쪽)"

항상 주의 깊게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보이는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일정한 풍경이라도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바라보고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개인의 관점은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임에 가깝다. 쉽게 깨트리기 힘들다. 책을 보는 이유도 이에 속한다. 내가 보지 못하는 시선인 새로운 관점들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다. 책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읽으면서, 이럴 수가 있구나, 저럴 수가 있구나 등을 알아가게 된다. 그래서 내 멋대로나 내 시각으로만 보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물론, 책만 해당하지 않는다. 드라마, 영화 등 일상과 관련된 소재인 모든 것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다.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세상을 관조해서 바라다보면, 좀 더 넓고 포괄적으로 보는 시야가 생길 것이다.

 

5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겠지다. "결혼은 공동체가 되는 일이다. 일상을 함게하려면 작은 습관 하나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238쪽)"

망고라는 애칭의 아내와 저자는 결혼을 하기위해 혼자 살던 집 등을 정리한다. 점점 부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면서 공동체를 설명한다. 두 사람 자체만 볼 수가 없고, 본가와 처가도 같이 고려해야 하는 일들이 생겨난다. 남편과 아내는 부부라는 이름은 같겠지만,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방식은 개인으로서는 다르다. 그래서 사소한 습관도 공유하려는 생각의 근원인 배려가 중요하다고 한다. 삶은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그렇기에 부부가 되면, 진짜 어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만큼 심사숙고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를 볼 수 있는 TV 프로그램들이 많다. 대표적인 미혼 남녀 만남으로 시작해 육아, 결혼 생활, 돌싱 남녀 만남 등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의 장점은 이렇다. 객관적으로 보기가 가능하다. 때로는 전문가의 시각도 덧붙여 있기에 판단에 도움이 된다. 내가 무조건 맞다는 시각에 사로잡혀, 왜 저렇게 행동하냐고 출연자를 향해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평가를 하는 전문가나 진행자들을 보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만 지적한다. 또한, 자기는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기에, 때로는 일부 출연자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교훈을 얻어 고쳐나가면 될 것이다. 프로그램으로 예를 들었지만, 항상 사람 사이에 배려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삶에서 겪어오고 앞으로 겪어나가야 하는 이야기들이다. 대신에, 1인칭 시점의 주인공인 내가 등장한다. 자기 고백의 글이다. 삶을 바라보니, 관계가 보인다. 그런 관계 속에서 사랑 등이 쏟아져 나온다. 현상은 동일해도 반응은 모두가 다르다. 완전히 100% 일치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내가 살아가는 방식에서 최선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쉽게 답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렇게 말할 수는 있다. '오늘 하루를 묵묵히 그리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면 된다라고.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아는 지혜도 더불어서'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6 2023.09.25. 신고 공감 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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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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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본문의 저자 시각중에 고무적이었던 것은  삶이 성숙해질수록 복잡해지는 관계망속에서 특히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경제적이고 인문학적인 시간과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가 였군요. 이런시각들은 모범적이고 견실할 수 록 좋은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가정과 아내를 사랑하고 무엇보다도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 따지고보면  그렇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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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

본문의 저자 시각중에 고무적이었던 것은  삶이 성숙해질수록 복잡해지는 관계망속에서 특히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경제적이고 인문학적인 시간과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가 였군요. 이런시각들은 모범적이고 견실할 수 록 좋은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가정과 아내를 사랑하고 무엇보다도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 따지고보면  그렇치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독자로 하여금 성찰하는 계기를통해 자신은 어떤지, 저자적 비유로 책상위의 스텐드와같은 적절한 비유로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더불어 윤리적인 자세까지 점검해볼 수 있을법합니다. 차분히 본문을 읽어나가면서 아마도 모두 아는바와같이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관성적 패턴으로 끌려가는 삶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꿈많던시절, 누구나 첫출근하던 시절들이 있었을듯 합니다.


본문은 총 5장으로 구성해 각장마다 시사하는 바는 뚜렷한 색체를 통해 현대사회속의 일상의 가정과 인생, 또 내적인 가치들인 시랑과영혼을 이야기하며   

1장 왜 나는 #나를사랑하는가

2장 돌아보니 그 #삶은아름다웠다

3장 #흘러가는시간속에 #사랑남기기

4장 우리가 #사랑을말할때

5장 인생은 #사랑아니면사람이겠지 등 삶에서  생각하거나 일어나는 일들 또 아침저녁으로 한번쯤 언듯언듯 생각했을법한 잔상들을 소재로 씌여진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하려는 시각에서 보면

#사랑을말할때 #하고싶은이야기

혹시 #인생에 말할수 없는 #아픔

가족 혹은 개인적 #비극이 찾아온데도

#신을탓하지않고

끝까지 사랑할수있을까


#사랑을말할때 #하고싶은이야기

외로우니까 사람이고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 사랑이라면

#오늘을살아가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오늘 #사랑으로 #사람으로 #시간으로

내일의 사랑과 삶을 만나는것이 삶이기에

우리는 #오늘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그렇게 행복한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시간

하릴없이 흐르는 시간속에 

끝까지 가족을, 사랑을 지켜낼수 있을까


#인생 #사랑 #사람

#추세경 지음

#미다스북스

#출판사의지원으로작성된서평입니다●■■●●●●●   ●●●■■■■■■●●●●●●●■■■
c**********y 2025.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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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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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췌글로 글 문을 열고서는 덤덤히 자신의 맘을 글로 그려내고 있다. 물론 책표지가 맘에 들어 이 책을 선택한 것만큼이나 챕터 사이사이 게시된 사진과 글 구성은 지루하지 않게끔 잘 편집되어 있었다.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는 흡족하다.  나른한 오후 뜸금없이 불러내는 연락에도 부담없이 나가 만날 수 있는 그런 사이, 잘 보일 필 요도 애써 감정을 숨길 필요도 없는 그런
"나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이란.." 내용보기

이 책은 발췌글로 글 문을 열고서는 덤덤히 자신의 맘을 글로 그려내고 있다. 물론 책표지가 맘에 들어 이 책을 선택한 것만큼이나 챕터 사이사이 게시된 사진과 글 구성은 지루하지 않게끔 잘 편집되어 있었다.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는 흡족하다. 

나른한 오후 뜸금없이 불러내는 연락에도 부담없이 나가 만날 수 있는 그런 사이, 잘 보일 필 요도 애써 감정을 숨길 필요도 없는 그런 사이. 서로가 든든한 응원자인 그런 사이. 그런 사이에서나 덤덤히 지난 날을, 지금의 날을, 미래의 날을 그려내듯이..그렇게 작가는 자기가 나이듦에 따라 깨달은 바를 써내려가고 있다.

작가가 한살한살 나이먹으며 인생사를 조금 깨달았다며 내던진 문구를 읽어 내려가는데, 요상하리만큼..그렇지..그렇지...하며 나 또한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난 정말 재미나게 읽어나간거 같다. 마치 나의 말동무가 해주는 말에 공감도 하고, 질문도 하고, 반론도 제기하며 잔잔한 미소 짓는 그런 장면처럼 말이다.

공감되는 부분은 많이 있었지만, 딱 3개. 현재 나에게 가장 와닿는 문구. 더 정확하게는 내 고민에 대한 조언으로 찾아낸 작가의 말. 다음과 같다.

1.

자기 나이의 삶. 지금 나의 행복은 무엇인지, 이 나이라서 할 수 있는건 무엇인지, 지금의 나이가 지나면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희망과 방황하는 길에서, 정답이 없는 삶에서, 때로는 잠시 멈춰 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정말 어른인 건가

2.

힘든 일이 반복되면 누군가의 위로조차 버거울 때가 있다. 

3.

대화의 공백을 허용한다는 말. 하지만 세상에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라는 건 없다.

상대가 연락이 없어도 기대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기대가 커서 실망하는 건 내 마음이고, 화가 나서 힘든 것도 내 마음이다. 연인이 나에게 신경을 못 쓰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나를 무시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일상을 살다 보면 그런 순간도 있을 수 있다. 각자의 삶에 있는 그런 공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기다리지 않는 여자, 기대하지 않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해야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최근에 엿듣게 된 질문)

실수하고 후회하고 깨닫고 때론 또다시 반복하고, 옳았다고 여기던 것이 언제가 틀렸다 여겨지고,...죽기전까지 답을 찾을 수는 있을까...싶다.

가끔 남들의 생각을 이렇게 책을 통해 나누며, 간접 조언도 얻고, 그렇게 살아가라고 독서의 계절이 있는게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직접 책에 써 준 글귀를 소개하고 싶다.

"독서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책이기를 바랍니다."

--- 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k 2023.09.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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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관계는 쌍방이죠!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에세이] 관계는 쌍방이죠!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내용보기
아, 이렇게 짜릿한 제목이라니. 어차피 인생은 도 아니면 모, 그렇게 사람과 사랑의 차이는 어쩌면 한 끗 일지도. 제목부터 아주 흥미진진 하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위대한가, 갸우뚱한데 작가가 그렇다니 그런 거겠지 했다, 가 그래도 나는 아닌 거 같다고 결론을 내린다. 출근하면서 퇴근을 염원하는 직장인이 위대하면 그것도 곤란하겠다, 싶어서.   신소리는 그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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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짜릿한 제목이라니. 어차피 인생은 도 아니면 모, 그렇게 사람과 사랑의 차이는 어쩌면 한 끗 일지도. 제목부터 아주 흥미진진 하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위대한가, 갸우뚱한데 작가가 그렇다니 그런 거겠지 했다, 가 그래도 나는 아닌 거 같다고 결론을 내린다. 출근하면서 퇴근을 염원하는 직장인이 위대하면 그것도 곤란하겠다, 싶어서.

 

신소리는 그만 두고. 출퇴근 하면서 글을 쓴다는, 이기적인 글쓰기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작가라는 소개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라는 무척 긴 제목의 책을 썼다. 그리고 지금은 소설을 쓰는 중일 지도 모른다. 아, 남자다.

 

뭐랄까, 조금 독특한 사람이랄까? 스스로를 궁서체(진지한 생각만 하는)라고 말하는 사람은 살면서 별로 못 봤는데, 작가가 그렇다니 그런 거겠지. "살아가는 글이 살아 있는 글이 되기 바란다"라는 그의 글쓰기가 얼마간 편안해진다.

 


58쪽, 여름의 이름으로

 

읽다가 고통은 개별적이라는 그의 글에서 순간적으로 끌려와 재생되는 장면이 있다. 추억이라 하기엔 아프다 깨달음이 있던 순간이었다. 친구가 운영하던 가게를 고민 끝에 폐업을 결정했을 때 위로차 친구 몇이 모였다.

 

학교와 맞닿아 있긴 했으나 정문이 아닌 후문, 그것도 굳게 잠겼던. 그곳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았다. 굳이 담장을 넘어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맛을 팔지 못하던 가게를 1년을 버티다 문을 닫았다.

 

위로차 모였으니 술잔을 기울이다 서로 "나도 힘들다"라는 하소연이 눈치도 없이 여기저기 터져 나왔다. 듣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너희들이 나만큼 힘드냐"라고 스스로 불편한 몸을 무기 삼고 말았다. 아니나 다를까 친구 하나가 "너 힘든 건 잘 안다. 하지만 네가 제일 힘들 거라고 말하진 마라. 콩알만 해도 각자 자기가 짊어진 문제가 제일 힘든 법이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그 소리에 처음에는 섭섭했다. '펄펄 날던 친구가 휠체어 의지해 사는데도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하지?' 해서다. 그렇게 마상을 심하게 입은 채 집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친구 말이 옳았다. 손톱 밑에 가시도 내 손톱 밑이라면 겁나 아프다는 걸 새삼 깨닫던 시간이었다. 그 친구는 여전한 몇 안 되는 절친이다.

 

또, 이미 성공의 서사로 유명한 사람들을 거론하는 한편, 그만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이 아닌 아직 성공하기 전의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의 성공도 바라고 내 성공도 바라게 된다.

 


153쪽, 이어져서 산다는 것은


163쪽, 스쳐가는 월급 속에 한 번뿐인 인연이라도

 

그가 만났다는,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는 그를 만난 여행에서 그가 느꼈던 감정들을 나도 모르게 따라 간다. 나는 가난을 이해? 공감? 하고 있을까.

 

어릴 때는 엄마에게 자주 듣던 말이 '집에 돈이 말랐다'거나 '돈 한 푼 없다'라는 거였다. 월사금이 밀려 담임에게 얻어터지고 맨 뒷자리로 쫓겨 날 때, 나는 가난 했을까?

 

그러지 않았던 거 같다. 그때 반 아이들 반 이상은 월사금이나 육성회비 때문에 얻어 터지고 맨 뒷자리로 쫒겨 났으니까. 그렇게 쫓겨난 아이들 때문에 되레 나는 또 앞자리로 밀려 들었으니까. 그런 친구들과 가난으로 주눅 들고 아파하지 않았다. 키득거리고 놀기 바빴으니까. 그저 생각이 없었을지도.

 

사실 그때의 가난은 도시락 반찬으로 프랑크 소시지를 싸와 뚜껑을 반쯤 덮은 채로, 전쟁터에서 적군을 경계하는 눈빛으로 프랑크 소시지를 엄호하면서 날쌔게 하나씩 집어 먹던 부잣집 도련님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가난은 마음에서부터 오는 건지도 모른다.

 

책은 묵직해서 머리를 누를 만큼 생각거리가 많기보단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읽힌다. 복잡다단한 인간 관계에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덧입혔다. 한참 생각하고 심각하게 고민스럽게 만들지 않고 독자도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처럼 아주 친근한 이야기다.

 

질퍽한 사랑이나 난삽하지 않은 익숙한 글감으로 써낸 그의 이야기는 그냥 술술 읽어도 좋은, 그런 책이다.

 


 

#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 #추세경 #미다스북스 #서평 #책리뷰 #관계 #심리 #소통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u 2023.09.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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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서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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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앱에서나온소재내용만봤는데,나의이야기를담은것같아서좋았다.~나를사랑하고,누군가를존중해서그리고소통도잘하고,친척,연예인등을 사랑하고,내삶하루하루마다귀하게여기는것(이벤트,서평단,등),그래서좋다고나와있다.~난그래서오늘도만족한다.~사랑에관하여:신혼생활하다보면선물경쟁이치열한데,누군가값좋은선물하면더값좋고비싸고좋은선물해야된다고나와있다.~사랑의조건을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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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앱에서나온소재내용만봤는데,나의이야기를담은것같아서좋았다.~나를사랑하고,누군가를존중해서그리고소통도잘하고,친척,연예인등을 사랑하고,내삶하루하루마다귀하게여기는것(이벤트,서평단,등),그래서좋다고나와있다.~
난그래서오늘도만족한다.~
사랑에관하여:신혼생활하다보면선물경쟁이치열한데,누군가값좋은선물하면더값좋고비싸고좋은선물해야된다고나와있다.~
사랑의조건을책에서말해준다.
나의노력,나의마음가짐,연예할마음가짐이라고나와있다.~
사랑을선명하고자세히볼려면그녀의생각과나의생각그리고추리가있어야한다고본다.~
보통사람들이살아가는일상(회사,직장,학교)등의일을보여줌으로써자신은어느가치관인가~생각해볼수있도록해준다.~
j********9 2025.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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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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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자유’롭게 산다고 할 수 있나요? 학교, 학원, 회사에 가고 있지 않나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자유롭게 살고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쟁취하고 달성하면 됩니다. 어떤 ‘목표’가 있다면 말입니다!!책 내용 중 “ 자존감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 자기 효능감과 스스로를 사랑받는 존재로 믿는 자기 존중감으로 나뉘는 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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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자유’롭게 산다고 할 수 있나요? 학교, 학원, 회사에 가고 있지 않나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자유롭게 살고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쟁취하고 달성하면 됩니다. 어떤 ‘목표’가 있다면 말입니다!!
책 내용 중 “ 자존감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 자기 효능감과 스스로를 사랑받는 존재로 믿는 자기 존중감으로 나뉘는 데 회사에서는  두 가지 모두 위협받기 쉽다.” 죄송하다는 말은 부탁이 불편해서 붙이는 하나의 수식어로써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협조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이고 인간적인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 어느 곳에서나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고통은 상대적이다. 나는 힘든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옆에 있는 사람은 더 가난하고 준비되지 못한 것이 많은 매우 힘든 삶을 살았다. 내가 남의 아픔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듯 다른 사람 또한 나의 고통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 나에게는 그때가 힘든 삶과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j*******6 2024.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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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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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 #추세경작가님두번째책 #추세경작가 #추세경 #출간 #서평단 #미다스북스 #인생 #사랑 #사람 #에세이 #감사합니다★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 ★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내 삶을 귀하게 여기는 일상 에세이★ 일상 속 숨어 있는 사랑을 찾아줄 사랑과 사람에 대한 모든 것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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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 #추세경작가님두번째책 #추세경작가 #추세경 #출간 #서평단 #미다스북스 #인생 #사랑 #사람 #에세이 #감사합니다

★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 
★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내 삶을 귀하게 여기는 일상 에세이
★ 일상 속 숨어 있는 사랑을 찾아줄 사랑과 사람에 대한 모든 것

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무의미가 지배하는 사회 분위기 속 작은 사랑의 언어들을 남기다.

1장 왜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2장 돌아보니 그 삶은 아름다웠다
3장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사랑 남기기
4장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5장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겠지

p.19 사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마음을 주는지 아닌지, 사람들은 그런 걸 본능적으로 느낀다. 상대방의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감작적으로 알아챈다.

p.38 나이가 들수록 관계는 더 어려운데, 생활 습관이나 가지고 있는 철학,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각자 더 굳어지기 때문이다. 타인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건 점점 더 어렵다.

p.44 글쓰기를 시작하고는 필사를 한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완서의 문장으로 시작해 알랭 드 보통을 읽고 하루키를 좋아했던 그때가 참 알찬 시간이었다.

p.51 글쓰는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해 해야 할 일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다. 오늘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회피하지 않는 것이다. 희망이든 절망이든, 설렘이든 불안이든, 차곡차곡 그것들을 내 안에 쌓아가면 된다.

저자는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 쓸쓸하고 고독한 존재에 관심이 많고,  가장 이기적인 글쓰기가 가장 창의적이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슬프고, 힘들고, 분노하고, 쓸쓸할 때마다 다이어리에 나만의 언어를 끄적이는데, 끄적일 때는 글을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안의 답답한 마음,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서 끄적입니다. 어쩔때는 입밖으로 내지 못하는 욕도 많이 끄적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법에 맞지 않고, 다듬지 않아 정말 낙서였던 것 같지만, 그것 또한 나만의 힐링 포인트였던것 같습니다. 
필사 또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취미입니다. 끄적임은 분노표출로 나만의 위로라면, 필사는 스스로를 존중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처럼 좋은 에세이를 많이 읽으면서 낙서보다는 잘 쓰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하려다보니 예전에 있었던 분노나 쓸쓸함은 많이 없어진 듯 합니다. 
많은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 책은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짙어지게 해주는 책 이네요. 감사합니다.



-  추세경작가님 @choo_veryday 으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5 202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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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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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저자 추세경.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노력과 행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무의미가 지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작은 사랑의 언어들을 남긴다. 일상의 작고 귀한 사랑들은 글로 남아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다...P.19사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마음을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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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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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추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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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노력과 행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무의미가 지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작은 사랑의 언어들을 남긴다. 일상의 작고 귀한 사랑들은 글로 남아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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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사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마음을 주는지 아닌지, 사람들은 그런 걸 본능적으로 느낀다.

P.51
나다움을 사랑하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 글 쓰는 불안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다.

P.96
소중한 건 현재다. 행복했던 과거도 아니고 희망찬 미래도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간과 이 감각이 소중하다.

P.107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오로지 노력과 성공이라는 잣대로 누군가의 삶을 평가하는 건 불가능하다.

 P.150
서로의 마음속에 공간을 내어주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 추억을 나누며 살다 보면 자연히 그렇게 된다.

 P.163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방문객 중에서)-

 P.176
사람을 볼 때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순간의 판단은 언제든 틀릴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어떻게 봐도 알기 어렵다. 그걸 알아야 한다.

 P.233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너에게 쓴다) 중에서-

 P.234
행복을 가장 가까운 사람과 나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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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릴 때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할머니 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따뜻한 면을 볼 수 있었고 할머니의 깔끔한 성격과 지혜로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소극적인 성격인 저자는 성인이 돼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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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군 생활을 힘들게 이겨 냈던 부분이 삶의 동기부여가 되었고 인생이 힘들 때마다 그때를 기억하며 삶을 더 행복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인생은 힘들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다고 말한다.
어느 때보다 현재를 잘 살아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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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필사를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며 필사 덕분에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요즘 책을 읽고 필사를 해 보면서 책에 대한 내용과 나의 내면에 쌓이는 생각들이 많아졌는데 필사를 계속해 오셨던 저자는 수십 년의 세월을 먼저 느끼며 책 쓰기와 살아가는 데에 많은 역할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나 또한 좋은 책과 함께 필사를 더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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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은 이어져서 살아간다. 인간의 영혼이 기억의 집합이라면 나의 영혼은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사랑에 대한 부분과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연령대별로 삶을 살아가는 시기가 있고 말한다.
그리고 경청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고 말한다. 공감과 경청을 통해 서로를 이어 주는 부분에서 요즘 내가 경험하고 있는 포인트를 또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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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살아가는 저자는 현재를 잘 살아 내는 이야기를 전해 주면서 우리의 따뜻한 사랑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함께 나누는 수많은 시간 속에 우리가 나눈 정들은 서로의 마음에 남아 우리를 이어준다고 한다. 나의 기쁨과 슬픔이 너의 행복과 불행이 되고 너의 불안과 용기가 나의 걱정과 희망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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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잘 살아내는 게 어려운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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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 @midas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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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 #추세경지음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현재를사랑하자
s*******g 2024.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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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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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출판사:미디스북스/추세경작가         [★책과의 만남] 에릭프롬은 인생은 사람,사랑,놀이로 이루어져있고, 프로이드는 인생은 사랑아니면 일이라고 말을 했다. 심리학을 전공한했고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는 나는 이책의 제목을 보고 프로이드와 에릭프롬이 생각나서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이책과 나는 만났다.     [★책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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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출판사:미디스북스/추세경작가

 

 

 

 

[★책과의 만남]

에릭프롬은 인생은 사람,사랑,놀이로 이루어져있고, 프로이드는 인생은 사랑아니면 일이라고 말을 했다. 심리학을 전공한했고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는 나는 이책의 제목을 보고 프로이드와 에릭프롬이 생각나서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이책과 나는 만났다.

 

 

[★책안으로 들어가면]

 

이 책은 제가 읽어보니 저자는 삶의 의미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즉 삶의의미가 무엇인지 느낄려면 그래서 필연적으로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이것을 사명, 핵심가치,신념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이것은 마치 집을 만들때 토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람을 잘 살아갈수 있는 힘이라고 하기도 한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책은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에피소드를 넣어서 작가의 관점에서 풀어놓은 것 같았다.

 

신념,사명,의미는 제가 하는일 심리치료에서도 매우중요하다. 예를 들어 상처받은 것을 회복하는것보다 상처에 집중하기 보다는 내가 살릴수 있는 것을 강화시키면 내담자를 힘나게 하고

그래서 치료가 된다는 것 즉 치료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함께 찾는 것이 심리치료의 한부분이기도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마치 그런 과정들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나의 직업병이 올라왔을수도 있겠다.

 

 

이책은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다보니 필연적으로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노력과 행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본과 결핍, 우월과 열등, 맹목과 무의미가 지배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작은 사랑의 언어와 일상의 작고 귀한 사랑들은 글로 세상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도 들어있는것도 같았다. 나는 이렇게 느껴졌다.

 

이책에서 가장 내마음에 스며드는 말은 저자의 사인이다.

“날이 추워졌습니다. 붕어빵과 호떡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기를 바랍니다, ”

이사인안에 저자가 사람과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이 녹아있는 것 같고

그다음의 책의 내용들을 이관점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것 같았다.

 

p5그래도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고 사랑을 잃을 때‘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이말을 나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서 상당한 공감이 되었다.

 

 

 

[★최종소감]

이책은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좋은 책일수 있겠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는 지금은

많은 책들이 있지만 자기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 소중한 사람, 사랑,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있기 때문이다.

 

’자기이해‘로 집단상담을 내가 할 때 이책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끝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이해할수록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짊어져야 하는 고난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불쌍히 여기면서 격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역시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간절한 소망들이 사람들에게 있는데 이책도 이부분을 잘 설명한 것 같았다.

 

이런 분들이 특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사람에 마음과 사랑에 관심이 있는분과 대인관계를 피상적으로 맺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신을 온마음으로 격려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특히 늦가을부터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인생은사랑아니면사람#소통#사랑#사람#심리#추세경작가#미다스북스

 

m*******7 2023.11.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