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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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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 조별 과제로 폭발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와 소통이 잘 되거나, 자신의 일을 충분히 해내는 사람들을 모아서 만든다면 완벽한 조가 되겠지만, 다양한 사람이 섞여 무작위 구성되는 조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상황이 발생된다. 더욱이 요즘은 초등 고학년부터 조별 과제가 시작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미리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게 하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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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 조별 과제로 폭발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와 소통이 잘 되거나, 자신의 일을 충분히 해내는 사람들을 모아서 만든다면 완벽한 조가 되겠지만, 다양한 사람이 섞여 무작위 구성되는 조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상황이 발생된다.

더욱이 요즘은 초등 고학년부터 조별 과제가 시작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미리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책을 들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일부 학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우관계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동 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0년간 영어를 가르치다가 현재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 안에서 저자는 학교 안팎에서 다년간의 상담을 진행하며 얻은 통찰력을 아이들에게 와닿는 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해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어른이, 갈등을 분노하지 않고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지도해 주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갈등은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문제가 없으면 문제 해결의 힘을 키울 수 없듯, 어떤 고난과 어려움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 문제를 마주하며 해결 방법을 생각하고 적용하며 이후 비슷한 상황을 헤쳐나가고, 자신을 믿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이 있고, 그런 자신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것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시작이다.

문제 상황에서 회피할지, 성장의 발판으로 삶을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할 일이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갈등은 주로 나의 문제에서 촉발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반응, 타인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어려움, 억누른 감정이 튀어나오거나 격한 반응으로 야기되는 이후의 추가적인 문제들까지.

저자는 마음을 돌보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면 쉽게 지치는 일은 없을 거예요.라며 한번 배우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갈등해결기를 담은 책이라고 이 책을 설명한다. 나 역시 그 말에 공감한다. 읽는 내내 나라면 어땠을까, 아이가 이런 고민 상황을 이야기할 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를 되뇌며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우리 아이들이 갈등 상황을 성장의 기회로 기쁘게 맞이하고 스스로를 지키며 멋진 어른으로 자라기를 희망한다.

 

 

 

 

#조별과제하다가폭발하지않는법 #윤미영 #생각학교 #갈등해결 #청소년고민상담 #청소년상담 #미자모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정 원하는 것을 찾으며 직접 실천한 경험은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혼자면 어때? 나는 나로서 중요하거든‘이라는 마음으로 그 결과에 대해 받아들이도록 노력해 보세요.

42P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나를 받아주고 서로 잘 통하더라도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과 행동 방식이 있기 때문이에요.

52P

문제를 느끼고 있는 친구의 행동에 대해서 평가나 판단 없이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그 행동 때문에 어떤 기분이 드는지 말하는 것이에요.

61P

친구 관계도 마치 꽃을 키우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의 주변에 있는 각각의 존재들을 포기하지 말고 정성껏 가꾸어 보세요.

74P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모두 알 수가 없듯이 상대방도 내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어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마음의 표현에 공감해줄 때 관계는 발전하게 돼요.

88P

 

m*******h 202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별과제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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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중요 수업활동이 조별활동이다. 조별활동은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수행평가나 정의적 영역에 있어 학교생활기록부의 근간이 된다. 이 책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청소년들이 인간 관계에서 겪는 고민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준 해설서이다. 나는 평소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아 교실에서 청소년들이 갖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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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중요 수업활동이 조별활동이다. 조별활동은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수행평가나 정의적 영역에 있어 학교생활기록부의 근간이 된다. 이 책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청소년들이 인간 관계에서 겪는 고민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준 해설서이다. 나는 평소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아 교실에서 청소년들이 갖는 여러 고민들과 해결방법들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지은이 윤미영님은 서울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30여년간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상담심리를 공부하여 진로상담교사를 역임한 교육전문가이다. 현재는 청소년 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을 하고 있다. 조별과제 갈등해결법이 학생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활동하듯 4개의 모둠편성으로 나누어져 각 조 모둠마다 생길 수 있는 갈등의 원인을 분석해주는 솔루션으로 구성되어있다. 1모둠은 쟤 때문에 조별과제가 힘들어요, 2모둠은 교실 안에 사람은 가득한데 왜 제 친구만 없죠, 3모둠은 다들 아무렇지 않은데 왜 저만 화가 나죠, 4모둠은 항상 환영받는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의 큰 제목을 달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실제 5~6명으로 구성되는 각 모둠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드러난 고민에 대해 개별조언을 한다. 조별과제는 협동을 익히는 교육적 의도 뿐만 아니라 혼자 할 수 없는 과제를 누군가에게 기대고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마음을 배우는 교육 활동임을 전제한다. 청소년기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면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내가 늘 생각하는 것들 중에 인간관계를 유리공에 비유하는 표현이 있다. 이런 것이다. 사람은 가족, 친구, 직업이라는 3개의 공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족, 친구라는 공은 유리공이라 평생 조심해야 한다. 한번 깨지면 회복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직업은 고무공이라 물론 잘 잡을 수 있도록 일에 대한 체력을 길러야겠지만, 떨어뜨리면 다시 붙잡으면 되는 것이다. 친구라는 유리공을 처음부터 잘 다루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친구로 인해 자존심도 상하고 자존감도 상하지만 결국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귀하게 대하듯 친구를 귀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 저자는 친절하게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남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비교의 대상을 본인에게 두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내용에서 특별이 적어보고 싶은 문장이다.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아니라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말과 행동까지 이어져야 해요. 공감이란 마치 자기 마음이나 생각을 버리고 오로지 상대방의 입장만 고려하는, 흔히 말하는 '감정노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잘 모르고 이해되지 않는 것을 수용하려고 애쓰는 것은 공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공감은 상대와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더라도 자기의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그가 느끼는 것을 인정해주는 태도예요. 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에요." 185쪽

현대인들은 진정한 위로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고 나도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다. 다들 행복하고 싶어 한다. 행복이란 삶의 목적이라기보다는 삶의 과정을 진행하는 힘이다. 조별과제를 하면서 인간관계의 어려움 앞에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이나,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내면을 다지고 싶은 어른들도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지금 행복해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삶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보이지 않는 저 너머의 어딘가로 데려다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책 속 주인공인 23명 학생의 내밀한 고민들은 마치 내게도 질문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귀담아 듣고 실천하면 좋을 따뜻한 조언들이 이 책에 들어있으므로 학부모님들과 교사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은 필요한 고민의 부분을 차분하게 읽어보기를 권한다. 분명 해답을 찾을 것이다.

#청소년 #조별과제하다가폭발하지않는법 #윤미영 #생각학교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7 2024.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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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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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알아주기를 기대하면서 막연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황이나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야겠지요(중략)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말을 해요 친구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주고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에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 윤미영 지음 / 생각학교 169p 170p '긍정적으로 함께하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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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알아주기를 기대하면서 막연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황이나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야겠지요(중략)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말을 해요

친구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주고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에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 윤미영 지음 / 생각학교 169p 170p

'긍정적으로 함께하니 더 좋은 결과가 있어서 참 좋다.'

사회에서는 회사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동료들과 의견을 제시하여 협력 소통하는 능력도 정말 중요하다.

친구와 과제를 공평하게 잘 해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로가 다른 의견을 내세울때 하나하나 잘 들어주는 시간이 정말 아까운걸까?

갈등을 폭발없이 잘 해결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 대한 답변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프로젝트 상황을 예로 들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각장마다 미션과제를 제시하여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신경쓰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여러분을 좋아하고 아껴주는 친구에게 관심을 두세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 윤미영 지음 / 생각학교 49P

요즘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려고 할 때

가끔 동료들 중 함께 하는 것이 불편하고 시간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승진과 무관하다며 더욱 손사래를 치기도 한다.

프로젝트는 혼자서 해내기 힘든 과제이다.

왜냐하면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을 가져야 하고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사의 발전이익이 내 밥그릇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있다.

회사는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사표를 내도록 더 어려운 개인과제와 업무를 제안하기도 한다.

동료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혼자하는 것보다 나은 것임을 뒤늦게 깨달은 동료는 곧 퇴사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능력은 긍정적 의사소통입니다.

우리아이가 학교 조별과제에서

현명하게 갈등을 조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공감받아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m*******7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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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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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가 만든 갈등들은 다양했어요. 과제 수행에 참여는 안 하면서 결과만 얻어 가려는 무임승차자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었죠. 항상 자신이 혼자 모든 일을 도맡게 된다며 '제가 호구일까요' 라고 고민하는 친구도 만났고요.자신과 같이 과제하면 점수가 좋으니까 시키는 대로만 하라는 폭군 때문에 학교가 싫다는 친구, 반대로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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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가 만든 갈등들은 다양했어요. 과제 수행에 참여는 안 하면서 결과만 얻어 가려는 무임승차자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었죠. 항상 자신이 혼자 모든 일을 도맡게 된다며 '제가 호구일까요' 라고 고민하는 친구도 만났고요.자신과 같이 과제하면 점수가 좋으니까 시키는 대로만 하라는 폭군 때문에 학교가 싫다는 친구, 반대로 의욕은 넘치는데 결과물은 아쉬워서 다른 친구들의 화를 돋우는 분노 유발자도 있었고요. (-6-)

조별 과제를 통해 친해졌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우리를 서운하게 할 때도 있죠.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조별과제를 하고 나면 더 외로워진다고 해요. 내가 잘못해서 미움을 받나 싶으면 친구도 있고 결국 학교가 싫어지죠. 그저 수행평가인 줄 알았던 조별과제 속에서 우리는 '나'를 발견하기도 해요. (-64-)

그런데 조별과제 할 때 꼭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 다들 어떤 역할을 할까 고민 중인데, 넌 이거 해 와,저거 해와, 하면서 지정해주는 거예요. 다른 방식이 괜찮을 것 같아 제안하면 화를 내고요. 자기가 조별 과제 이끌면서 실수한 적이 있냐는 거죠. (-138-)

공감을 잘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해보세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내가 여유로워야 해요.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심호홉하며 몸의 긴장을 풀기, 산책하며 자연과 하나 되기, 음악을 들으며 위로받기 등의 방법이 있어요, (-186-)

수행 평가 중에 조별과제가 있다. 학교에서 , 반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고, 교내 활동의 목적에 맞게 하려는 의도에서 시행되었고, 하교 생활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제자 간에 친밀함을 도와줄 수 있고, 사회에서 필요한 리더십, 프로젝트 수행능력, 협력과 인성을 키우기 위해서, 시행되었다.

그러나 조별 과제를 하다 보면, 감정이 상할 수 있다. 자신감이 덜어지고,의욕만 앞서는 분노유발자도 존재한다. 함께 하는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뺀질이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는 아이들도 있다.그 결과만 챙기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 때문에 자신이 호구가 된다는 기분이 들고, 조별 과제로 인해 서운한 감정과 섭섭함, 미워하게 될 수 있다. 조별 과제가 끝난 뒤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책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를 읽으면서, 조별 과제의 정확한 목적을 이해하는 동시에, 예민한 사춘기 아이들이 감정 상하거나, 빈정상할 때,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있다. 조별과제도 마찬가지다. 서로 부족하고, 서로 성향이 맞지 않을 때, 조별 과제의 의미를 놓치게 된다. 친구, 조직, 리더, 역할, 책임감, 문제 해결력, 공감, 설득력, 이것은 조별과제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무형의 가치들이다. 아이들이 그걸 알게 되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아이들을 설득하고, 적극적으로 조별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고, 협려과 공감, 이해력으로 나만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k*******2 202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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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윤미영 지음/생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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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조별과제, 모둠활동... 이런 단어는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의욕을 잃게 만드는 엄청난 마력이 있다. 일은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더~욱 힘든 것이라는 그간의 누적된 경험치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반사반사를 외치게 되는게 아닐까. 일이 힘든게 아니라 늘 사람 관계가 더 힘든거라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면 이 책 제목에서 눈을 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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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조별과제, 모둠활동... 이런 단어는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의욕을 잃게 만드는 엄청난 마력이 있다. 일은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더~욱 힘든 것이라는 그간의 누적된 경험치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반사반사를 외치게 되는게 아닐까. 일이 힘든게 아니라 늘 사람 관계가 더 힘든거라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면 이 책 제목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나름 '성인'들도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이리 힘들진데, 아직 마음 표현과 상황판단이 서툰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당연스레 주어지는 조별과제가 얼마나 힘이 들까. 요새 첫째 아이의 조별과제 한탄을 들어오다 이 책을 보니 그리 반가울수가 없었다.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마자 나보다 먼저 집어들고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간 첫 째.

이 책을 읽어보니 어떤 마음이 들더냐는 나의 물음에 아이의 답은 이러했다.

"조별과제에서, 그리고 일상생활 속 친구들과의 갈등에서의 여러 가지 해결책을 잘 제시해준 책. 공감되는 사례들이 많아서 실제로 친구와의 관계에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음.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선생님이 고민 상담을 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


 

사실 목차를 보고 깜짝 놀랐다. 책 제목은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이라는데, 소제목들은 교우관계 전반을 다뤄주고 있는 것.

'우리의 삶은 마치 조별과제 같아요'라는 작가님의 글귀를 읽고나니, 이 책이 단순히 우리 아이들의 조별과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교우관계, 학교생활 전반과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첫째와 그간 나누던 고민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작가님이 짚어주셨다. 그 중 제일은 11장 '저도 단짝이 생길까요' 파트이다.

"우리는 '친구'와 뭔가를 함께하는 동료의 개념인 '메이트(mate)'를 헷갈리는 것 같아요. 우정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만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친구란 단순히 '어떤 활동을 함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 사실 메이트와 관계를 맺으면서 이걸 우정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우정은 "네가 불편한 게 있다면 함께 좋은 방법을 찾아가자"라고 마음을 맞춰가는 거예요"

교사경력 30년이 넘으신 작가님께서는 아이들이 친구가 많아도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한다며 이렇게 짚어주셨다. 친구와 메이트의 차이점... 이어 나만의 진정한 친구를 찾는 법을 가르쳐주신다.

단짝 친구 만드는 법도 글로 배워야 하느냐며 혀를 차는 사람이 있겠지만, 학교라는 아이들의 사회에서 몸소 경험하며 느끼는 관계의 답답함을 푸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다.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s******7 202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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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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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학교 생활에서 개별과제물 이상으로 조별과제(모듬활동) 비중이 많다. 이런 특성은 이미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중학교 이상이 되면 조별활동 내용이 더 심화되고 또 결과도 중요해지게 된다. 중학생 이상이 되면 아무래도 아이들 스스로도 학업을 잘하고싶은 욕구가 더 커지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수행평가 성적과 직결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듯 결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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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학교 생활에서 개별과제물 이상으로 조별과제(모듬활동) 비중이 많다. 이런 특성은 이미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중학교 이상이 되면 조별활동 내용이 더 심화되고 또 결과도 중요해지게 된다. 중학생 이상이 되면 아무래도 아이들 스스로도 학업을 잘하고싶은 욕구가 더 커지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수행평가 성적과 직결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듯 결코 가볍지않은 조별과제를 진행하다보면 이런 저런 갈등이나 소소한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여러 경험이 많은 성인이라면 유연하게 대처해갈 수도 있지만 아직 관계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지않은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이러한 문제들에서 생각보다 큰 좌절이나 소외를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어려움은 이미 성인인 대학생들이라 해도 원만히 해결해가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모듬활동이나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별 문제들을 간접 경험해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혹 이미 이런 문제에 봉착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게 될 수도 있겠다. 참고로 이 책은 참 섬세하고 다정한 책이다. 윤미영 선생님은 표면적인 문제를 통해 드러난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을 골고루 조명해주시면서 그 마음들을 다독여주신다.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시며 마음이 성장해가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저자 윤미영 선생님은 영어교사로 30년간 재직하시면서 아이들의 여러 고민들을 듣게 되었고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상담심리를 공부하셨다고 한다. 이후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 친구들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시다.

이러한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윤미영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또래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상황별로 소개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대화체로 풀어주고 계시다. 갈등을 두려워하고 피하기보다는 당황하지 않고 잘 받아들여서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격려해주신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갈등해결능력은 이후로 평생 도움이 되는 관계대처능력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신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조의 고민. 선생님, 쟤 때문에 조별과제가 힘들어요

도와주는 걸 좋아했지만 점점 호구가 되는 것 같아 짜증이 나는 규연이, 조별과제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싶은데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는 친구들 때문에 속상한 지수, 나를 막 대하는 분노유발자 친구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지는 승운이, 조별활동에 기여하는게 없다고 말하며 상처주는 친구들로 인해 인간관계 자체를 포기하고싶은 현수, 너무나 다른 성격의 친구 혜지에게 맞추느라 지쳐버린 서진이에게 윤미영 선생님은 차근 차근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또 사람의 특성에 대해 살피며 평정심을 찾도록 도와주신다.

마지막에 수록된 선생님의 솔루션1.에서 친구 사이의 갈등은 피하고싶지만 잘 해결하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우정이 견고해질 수 있는 기회라고 알려주신다. 갈등이 생길 때 아쉬운 점은 부드럽지만 솔직하게 말하기, 상대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 없이 내가 바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기, 사과는 먼저하기 등의 지침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신다.

2조의 고민. 교실 안에 사람은 가득한데 왜 제 친구만 없죠

시험이 끝난 후 신나게 놀고싶은데 아무도 자신에게 시간을 내주지 않아 속상한 민수, 불량하다고 소문난 친구와 어울리게되자 기존의 친구들에게 손절당해 억울하고 자존심 상한 재혁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싶었는데 충고를 듣고 서운한 서윤이, 소중했던 친구가 점점 자신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자 충돌하고 절교에 이른 채연이, 관계가 소원해진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어느새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배신감을 느끼는 민혁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이지만 정작 속내를 나눌 친구는 없는 익명의 남학생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들을 다독이며 윤미영 선생님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차곡차곡 우정을 소중하게 쌓아가는 과정을 알려주신다. 그리고 선생님의 솔루션2.에서는 마음의 상처에 대응하는 방법,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신다.

3조의 고민. 다들 아무렇지 않은데 왜 저만 화가 나죠

단짝친구가 넘사벽이라서 은근히 샘이 나서 괴로운 수연이, 친구들은 성격이 좋다고 칭찬하는데 싫은 소리를 못해서 양보하고 맞추는 자신이 싫은 미나, 집에서는 똑똑하지만 독단적인 누나에게 시달리는데 조별과제하면서도 누나와 비슷한 친구들로 인해 괴로운 단우, 열심히 공부해서 형편이 어려운 부모님의 근심을 덜어드리고 싶었지만 오히려 과도한 책임감에 괴로워진 진현이, 학교생활에 열심히 임하면서 친구들, 선생님께 인정받았지만 어느순간 모든 것이 싫고 귀찮아진 소진이, 친구를 재미있게 해주려고 한 행동이 학교폭력으로 지적받자 서운하고 당황한 지호의 고민과 상담내용이 실려있다.

그리고 선생님의 솔루션3.에서 친구관계를 단단히 만들어주는 지혜로운 대화법에 대해 하나 하나 알려주신다. 그중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되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라고 하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4조의 고민. 항상 환영받는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또래친구들의 문화를 공감하기 어려워서 이상한 친구 취급을 받는 태영, 유진, 채영이, 솔직하고 돌려말하기 어려워해서 냉정하고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은 미소, 힘들고 아픈 친구들을 위로하고 싶지만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는 지석이, 부정적인 마음은 표현하지않고 밝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 은우, 화를 폭발하는 것으로 표현하게 되어서 고민인 윤길이, 자신의 모습이 사랑할 만한 구석이 없다고 여기며 스스로 가혹하게 대하는 소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윤미영 선생님은 자신의 특성과 감정을 파악하고 잘 받아들이는 지혜에 다가가도록 도와주신다.

그리고 선생님의 솔루션4.에서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나와의 소통법을 알려주신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주기/ 신체적으로 릴랙스하기/ 자신에게 보상해주기/ 산책하기/ 글로 쓰기/ 책읽기 등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자신과 친해지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신다.

글을 맺으며. 내 마음 먼저 평화롭게

책을 마무리하시며 윤미영 선생님은 좋은 관계를 맺는데 꼭 기억해야할 것을 알려주신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것, 서로 동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 이런 부분들을 꼭 기억한다면 갈등은 해소되고 관계는 더욱 단단해지게 된다고 다정하게 조언해주신다.

사연 하나 하나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친구의 마음을 살펴보다보면 어느새 분노, 억울함, 괴로움, 미움 등의 감정이 사그라들고 관계 가운데 다시 시도하고 다가갈 마음의 힘을 얻게되는 책이다. 지금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는 나름의 치료약으로, 지금 특별한 문제가 없는 청소년들에게는 예방주사처럼 유익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청소년들을 이해하고자하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추천하고싶다.

c******7 202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내용보기
세상에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멋진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미영 씨도 그런 이들 중 하나 같다. 저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 동 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교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여러 가지 고민을 듣게 되면서 학생들과 좀 더 깊게 소통하고자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를 전공하기까지 한다. 이후 담임교사와 진로상담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내용보기

세상에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멋진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미영 씨도 그런 이들 중 하나 같다. 저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 동 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교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여러 가지 고민을 듣게 되면서 학생들과 좀 더 깊게 소통하고자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를 전공하기까지 한다. 이후 담임교사와 진로상담부 교사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본격적으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전문 청소년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단하다!

 

 

청소년의 상담과 심리에 관심이 많은 저자도 어릴 적 친구관계가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에 청소년들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런 저자의 진심이 모아져 이번에 슬기로운 학교생활 시리즈로 <조별 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이라는 청소년 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처방책이 나왔다. 제목부터가 딱 맞춤 처방 심리 해결책 같지 않은가!

 

 

저자소개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청소년 상담을 하며 고민을 수집하고 분류하여 네 가지 범주로 나눠 사례를 구성하였다. 다음 네 조의 친구들 고민을 들어보자.

 

1조 친구들은 조별 과제를 하다가 만나게 되는 다양한 진상 친구들 때문에 피해의식기 생겨 고민이다. 거절을 못 하는 누군가는 팀에서 점점 '호구'가 되어가거나 호구를 넘어 자신을 막 대하는 '분노 유발자'때문에 분통이 터지기도 한다. 항상 나만 희생하는 거 같고, 나만 배려해야 하는 거 같은 상황은 왜 되풀이되는 걸까? 이게 고민이라면 1조의 고민 상황의 해결책인 '조별 과제를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대화법'으로 해결을 모색해 볼 수 있겠다.

 

 

2조 친구들은 그저 수행평가인 줄 알았던 조별 과제를 하다가 평소 친하다고 여긴 친구와 멀어지고, 학교까지 싫어져서 고민이라고 한다. 어떤 친구는 아직 친구 관계 맺기에 서툴러 상대에게 부담을 주기도 하고, 이유 없는 손절을 당해 힘들어하기도 한다. 조별 과제를 하다 보면 자기주장만 하고 나를 무시하는 친구도 있다. 이제 나도 남들처럼 베프나 찐친이 생겨났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싶으면 윤미영 선생님의 솔루션2. '분노 방출 전에 나를 다독이는 생각법'을 펼쳐보자. 내가 상처받은 것은 부끄러운 것일까? 상처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처받은 나를 진정 위로하는 이는 누구일까? 진정한 내 편은 누구일까? 책에서는 이 모든 해결의 키맨은 바로 자신이라고 답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숨기고 싶은 단점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열등감을 극복한다고 하니 나도 자존감 높이는 방법을 익혀보고 싶다. 자존감 높이는 팁 중 일부만 소개하면,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기록하기(감정 일기, 칭찬 일기, 감사 일기 쓰기),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혼자 있는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취미 갖기, 사소한 성공 경험이라도 지나치지 말고 그 기분을 적어보기 등이 있다.

 

3조 친구들은 조별 과제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다양한 문제와 갈등에 대해 고민이 깊다. 어쩌면 조별 과제를 하다가 새롭게 알게 되는 게 과제보다 사람에 대해서가 더 많은 거 같기도 하다. 어떤 친구는 넘사벽이라 내가 못나 보이고, 어떤 친구는 지나치게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하고 평소엔 잘 몰랐는데 지나치게 예민한 친구들도 있다. 어디 친구뿐인가. 집에 오면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서먹하거나 너무 부담스러운 경우도 생긴다. 갈등은 가정이건 학교건 어느 곳에서나 존재한다는 걸 새삼 알게 되고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다면 솔루션3을 살펴보자. 친구와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화법, 진짜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된다.

 

4조의 친구들은 갈등이 생겼을 때 그간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다. 때론 우리가 무시하고 싶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집단에서 형성된 편견에 젖어들 때 애써 내 안의 감정이나 느낌을 알려고 하지 않고 외면해 버리기 일쑤다. 하지만 이렇게 눌러버린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오는 알람을 꺼버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비록 불쾌한 감정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를 일깨워주려는 마음의 신호인데 말이다. 원만한 조원들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행복해져야 가능하다. 선생님의 솔루션4에서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나와의 소통법에 대해 잘 나온다.

 

 

사실 조별 과제를 해야 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이더라도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 건 여전히 마찬가지다. 다만 그 시기보다 좀 더 나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좀 차이랄까? 한창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는 외부의 시선이나 반응에 예민하고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다만 오늘 흔들리더라도 좀 더 나에게 관대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나의 마음을 잘 들여다본다면 조금은 덜 흔들릴 내일이 기다릴 것이다. 그렇게 나와 세상을 찬찬히 알아가면 어느샌가 단단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가 깊이 공감하고 연구한 여러 사례별 솔루션이 담긴 이 책이 있다면 그런 단단한 나에게 좀 더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b****g 202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조별과제하다가폭발하지않는법
"#청소년 #조별과제하다가폭발하지않는법" 내용보기
집이나 학교나 회사나.....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순간 순간들이 생긴다. 그 순간마다 대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문을 닫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많다.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이냐고 물으신다면 지금이라고 얘기하겠지만 나는 학교 생활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친구들의 생각을 알지 못하니 도무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몰라서 학
"#청소년 #조별과제하다가폭발하지않는법" 내용보기

집이나 학교나 회사나.....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순간 순간들이 생긴다. 그 순간마다
대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문을 닫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많다.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이냐고 물으신다면 지금이라고 얘기하겠지만
나는 학교 생활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친구들의 생각을 알지 못하니
도무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몰라서 학교 생활을 거의 벙어리처럼 말문을 닫고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했던것 같다. 나의 의견 따위는 쓰레기통에 넣어두고
나에게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자기 말 잘하고 자기 주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친구들을 설득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면서
나도 저 친구처럼 해봤으면 .... 아니 내가 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얘기하고 설득하고
나의 의견을 최대한 납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 삶은 많은 연습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습 없이 일순간에 완벽한 것을 만든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학교 현장조사로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학교 행정실과 교실에 대한 특성을 얘기하면서
상담실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민감한 얘기를 가장 많이 하는 공간이므로 
방음처리가 완벽해야 한다는 말을 하셨다.
교우 관계, 자퇴, 진학....
#청소년 시기에 가장 큰 문제는 교우 관계가 1순위 일것이다.  그 관계에 이상이 생기면
학교 생활이 무너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관계가 가장 중요한 때가 #청소년 시기이기 때문이다.
"#조별과제하다가폭발하지않는법"은 답답하고 힘든 학교생활에 친구들과
잘 융합할 수 있고 자기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의 씨앗을 주는 소중한 책인 것 같다.
어쩌면 지금 회사 생활을 힘들어 하는 직장인에게도 접목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와 의견을 조율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책에서 말하듯 무엇을 시작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어쩌면 1순위인 것 같다.
남을 알아가기 전에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에게 긍정적 메시지 주기"
이 글을 학교 시절 내가 읽었다가
좋았을텐데..... 그 당시에는 나에게 부정적인 메시지만 가득
심어 주었던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의 말이 "나"라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나의 일부분 아니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의 의견이 그냥 나라고 생각하고 12년을 살아 왔던것 같다.
나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몰라서....



지금이라면 웃으면서 얘기했을텐데...."똑바로 보고 얘기해."

앞서 말했듯 가정, 학교, 회사, ..... 이 모두가 크고 작은 사회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자신의 감정을 적당히 표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강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힘들다. 모든 순간들이 힘들다.
그렇지만 그 힘든 순간을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힘내자. 웃자. 웃자.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cafe.naver.com/jhcomm/180706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d****i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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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조별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입니다. 조별과제는 팀원들에 의해서 분위기가 좌우되다 보니 아이의 개인의 역량은 상관없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책을 통해서 어떤 문제가 있고 해결방안을 어떻게 풀어 갈 수 있을지 알아본다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무임승차자 조별과제를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내용보기

교 조별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입니다.

조별과제는 팀원들에 의해서 분위기가 좌우되다 보니 아이의 개인의 역량은 상관없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책을 통해서 어떤 문제가 있고 해결방안을 어떻게 풀어 갈 수 있을지 알아본다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임승차자

조별과제를 열심히 해서 점수를 잘 받으면 좋지만 다른 친구들의 능력을 통해서 자신의 결과를 내려는 사람인 무임승차자를 팀원으로 만나게 되면 다른 친구들의 분노를 유발하게 됩니다.

정작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당당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포기하고 신경안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조별과제를 수행하는 연령이 낮은 초등학생의 경우는 말을 하지 못해서 나머지 팀원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2~3인분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조별과제를 마냥 없애기에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없어진다고 갈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행과제에 대해서 친구들과 토론하고 자료를 공부하고 조사하는 과정은 아이들이 한걸음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이자 공부법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학교에서나 단체에서 진행하는 조별과제에 대한 무책임한 인식은 바뀌어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에서는 4개의 조로 나뉘어서 갈등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알려줍니다.

각각의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자신이 조별과제를 하면서 겪은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조별과제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임승차자도 있지만 친구들에게 호구취급을 받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항상 호구가 된거 같다고 생각하는 고민학생은 혼자서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또 요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거절하지 못해서 예스만 하는 친구들이 대표적입니다.

열심히 하고 친구들 자료도 대신 찾아주고 했지만 돌아오는것은 고맙다는 말 대신에 모르는척 하는 반응에 자존감이 무너지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친구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집에와서 본인의 억울한 감정을 가족들에게 표현하다보니 이중적인 성격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있다고 해요.

다른 사람에게 거절을 한다는 것은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초점이 맞추어지다 보면 자신의 본능을 억누르게 되지요.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해요. 상대방의 말에 따라가는 사람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결정을 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인에게 상처 줄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다.

팀과의 소통과 협동을 기르기 위한 조별 과제가 팀과의 소통과 협동을 막는 계기가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지만 다음날 상의없이 나만 쏙 빼고 주제를 바꿔버린 친구들에게 아무말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냐고 다시 물어보면 지금까지 뭘 들었냐 하면서 무임승차자 취급을 하게 되자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아무말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혼자서 끙끙대가 보면 본인의 마음의 병이 깊어져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만약 그룹에서 혼자 괴롭힘을 당한다고 느끼고 있다면 내가 잘못을 했고 스스로를 비난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상처주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각 자의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남들과 다른 재주가 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어요.

그리고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면 배우고 익히면서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못한다고 좌절하고 자존감을 낮게 가지면 안되는것 같아요.

 

 

 

 

별과제로 친구들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상황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어떤 케이스가 있었는지 같이 이야기 해보면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필요한것 같아요.

학교다니는 1년동안 다양한 일이 발생하고 또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 좋은 상황도 있지만 앞으로 학교생활하면서 평범하게만 지나갈수는 없을것 같아요. 다양한 아이들과 부딪치면서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쳐서 힘들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할 것 같아요.

학교생활을 잘 하기 위해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면 좋은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있어서 읽어보면서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요즘은 학원과 개별 활동들로 인해서 학교친구와 많이 어울리지 않거나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주말에 같이 놀고 싶어도 개인 스케줄로 인해 시간이 안맞다 보면 약속을 못잡는 상황도 많이 생겼어요. 이럴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서운하고 섭섭하고 외로운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미리 친구의 상황과 스케줄을 물어보면서 여유가 있는지를 파악해보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활동 반경이 넓다보면 정작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 시간이 있는지 여유가 없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친구가 없다고 하기 보다 서로의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조율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즘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직접 보니 어떤 부분을 힘들어하는지 직접적으로 알게 되어서 물어보지 않아도 이런 문제는 없니? 이런 친구가 있어? 하고 엄마로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읽어도 스스로에게 문제가 되는 상황들을 생각해보게 하니 아이와 부모님들이 같이 읽으면 좋겠어요.

 

 

 

 

 

 

 

 

 

 

 

 

 

 

 

 

 

 

y******2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의 슬기로운 학교 생활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리뷰
"청소년의 슬기로운 학교 생활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리뷰" 내용보기
요즘 학교에서는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과제보다,조별 미션으로 이루어지는 과제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조별 과제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고,따로 있을 때는 몰랐던 친구의 장점 혹은 단점 또한 알아채게 된다.그런 과정에서 여러 형태의 갈등이 일어나게 되는데,그 갈등을 해결하기에 우리 아이들은 아직 많이 미숙하다.그래서 도움을 주고자, <조별과제 하
"청소년의 슬기로운 학교 생활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리뷰" 내용보기
요즘 학교에서는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과제보다,
조별 미션으로 이루어지는 과제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조별 과제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고,
따로 있을 때는 몰랐던 친구의 장점 혹은 단점 또한 알아채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여러 형태의 갈등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갈등을 해결하기에 우리 아이들은 아직 많이 미숙하다.
그래서 도움을 주고자,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챕터, 쟤 때문에 조별과제가 힘들어요
/ 두번째 챕터, 교실 안에 사람은 가득한데 왜 제 친구만 없죠
/ 세번째 챕터, 다들 아무렇지 않은데 왜 저만 화가 나죠
/ 네번째 챕터, 항상 환영받는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이렇게 총 4개의 챕터 아래 5~6개의 관련 아이들의 고민들이 상담형식을 통해 소개된다.
그리고 그 뒤로 글쓴이의 조언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그 대답들이 너무 뻔하다고 해야할까?
아이들이 뭔가 답답한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너무 당연한 대답을 해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 누가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은 뻔한 것이 인생이고 / 보편적인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또한, 글쓴이는 진실된 공감을 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문을 찾게 될 것이다.

제목은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이지만,
결국 인간의 여러가지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단, 아이들을 상대로 하기에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예시로 들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심리에 상당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람 사이의 갈등은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갈등을 해결하며 한단계 성숙해져 가는 것이 인생이다.
사회인이 되었을 때의 갈등 / 결혼을 해서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 /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생기는 갈등 등등
갈등의 종류는 한없이 뻗쳐나갈 것이다.
학생들은 지금부터 잘 대비하여 단단한 내면을 준비해가길 바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l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