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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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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뜨끈뜨끈한 신간책, 후끈후끈한 최신본,<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라는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4명의 종교인이 등장하게 되는데요.성진스님, 김진 목사님, 하성용신부님, 박세웅 교무님,4대 종교 성직자들의 인생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크게 소주제는 행복, 돈, 관계, 감정, 중독, 죽음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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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뜨끈뜨끈한 신간책, 후끈후끈한 최신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라는
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

이 책은 4명의 종교인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성진스님, 김진 목사님, 하성용신부님, 박세웅 교무님,
4대 종교 성직자들의 인생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크게 소주제는 행복, 돈, 관계, 감정, 중독, 죽음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점들이 참, 이색적이였는데요.
책을 읽다가 제 마음 속을 살짝살짝 건드렸던 문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삶이 지겹고 힘든 것은 마음이 딴 데가 있기 때문이라는 성진 스님의 말씀에 , 한 번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어떤 것에 집중하는 시간보다, 딴 생각하는 시간들이 더 많을 수가 있는데, 삶이 힘든 이유는, 마음이 딴 데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잡생각일 수도 있고, 헛생각일 수도 있고, 쓸데 없는 데에 걱정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꼭 돈이 있어야 행복할까? 라는 물음에는 종교인들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는데요. 돈이 많아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불행합니다.

돈보다 사실은, 중요한 게 더 많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김진 목사님께서는 존재 자체가 행복해야 가난해도, 슬퍼도, 핍박을 당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해요. 한편으론,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일 수 있겠죠.

또 한가지, 행복하려면 부러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기만 하면 된다는 것!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하다고만 생각할까요? 라는 본연적인 질문의 기저에는 상대와 자꾸 비교하는 것, 결국 남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달콩이의 질문에 대한 달콩이의 대답은? 비교 대상을 외부에서 찾는 게 아닌, 그 중심을 나로 가져와야 한다는 거예요. 남이 중심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여야 한다는 거예요.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현재의 나를 비교할 수 있다면 상대적인 불행감은 좀 더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야 상대적인 박탈감을 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가 중독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두가지 이유는 욕망과 결핍이라고 하는데요.
술, 마약, 도박 등에 빠져드는 이유는 당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내적인 결핍상태가 중독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이 문제가 확산되지 않도록 종교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사회가 법적 제도력으로 국가적인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겠죠?

이 책은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 그리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죽음은 필연적이며, 죽음을 대하는 삶의 자세,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줄 알고, 살아있음에 감사할 줄 아는 겸손의 자세, 그리고 인생의 고민은 다 있는 것이며, 그 문제의 고민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 속에 인간은 늙어가며, 죽음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생각해볼 수 있는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라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달콩이에겐 한 줄의 문장이 스쳐지나갔습니다.
seize the day!
여러분들도 seize the day!

@bkbooks79 #종교는달라도인생의고민은같다
#행복 #종교 #인생조언 #만남중창단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서평
f************6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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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를 이끌고 있는 종교인들이 만나 결성한 세계 최초의 4대 종교인의 노래모임 "만남중창단". 모든 인연이 우연이 아니라는 가수 노사연의 "만남"에서 영감을 받아 "만남중창단'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이분들은 BTS에 이어 유엔 무대에 서고 싶다는 대단한(?) 포부를 밝혔던 인터뷰를 보며 Michael Jackson의 Heal the world를 떠올렸었는데, 청룡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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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를 이끌고 있는 종교인들이 만나 결성한 세계 최초의 4대 종교인의 노래모임 "만남중창단". 모든 인연이 우연이 아니라는 가수 노사연의 "만남"에서 영감을 받아 "만남중창단'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이분들은 BTS에 이어 유엔 무대에 서고 싶다는 대단한(?) 포부를 밝혔던 인터뷰를 보며 Michael Jackson의 Heal the world를 떠올렸었는데,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하며 이분들이 의기투합해 신간을 내놓았어요.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처음엔 책제목 때문에, 출판사 때문에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첫장을 열면서 부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욕망(?)들, 소망들, 소원들이라고 단정짓기엔 조금 문제가 있겠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것들에 대해 각 종교의 지도자들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펼쳐 놓았어요.

 

행복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행복이 어떤 방식으로 실현되는지는 각자 개인차가 있기 마련인데, 만남중창단 4분은 각자의 종교에서 이해하는 행복에 대해 설명해 주고 계시네요. 어떤 특별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실체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것,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에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말해주네요. 정말 누구나 행복하고 싶다고 하지만, 행복하기 위해서 그저 허상만 쫓고 있었던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고 바라는 것이 바로 이 돈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도 가끔은 행복한 일주일을 위해 복권을 구매할 때가 있거든요. 물론 다 꽝~이었지만.. 돈 때문에 문제도 많이 생기고 주변의 인간관계도 틀어지는 것도 많이 봐왔는데도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앞서는건 제가 너무 속물적이기 때문일까요? 만남중창단 4분은 돈의 파트에서는 돈을 가지지 않은 가난을 추구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행복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돈을 갖는 것은 필요하지만 돈에 집착하는 것으로는 행복에 절대 다가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무소유에 대해서도 그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집착을 끊는 거라고 설명해 주시네요. 어쩌면 돈의 있고 없음의 문제로만 풀어갈 수 있는 주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이어가시더라구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는 돈의 소유는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고민해야 하지만, 절대빈곤은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사실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도 내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속물처럼 돈에 집착하고 있지 않았었나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관계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 관계의 부재로는 이어갈 수 없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직접 보고 만나는 그런 관계를 이어갔다면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려 하는 거 같거든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막혀 있을 때에도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더 활발한 관계를 만들어 갔던 걸 기억하거든요. 그렇게 예전처럼 꼭 만나는 그런 인연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형태의 관계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요즘의 사회 세태를 말할 때 "은둔형 외톨이"와 "관종"에 대해서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 거 같아요. "은둔형 외톨이"가 관계를 끊어서라기 보다는 더 간절히 원했는데 이어지지 않아 스스로를 격리시킨 형태가 아닌 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런 관점이라면 "관종' 역시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이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드러나게 행동해서 자신을 보여준 건 아닌지.. 어쨋든 서로 전혀 다른 의미를 담고 있지만 결국 인간관계의 부재에서 나타난 사회 형태가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떠한 것도 단정지어 말할 수 없지만 예전과 달리 사람과의 관계가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는 요즘은 관계에 대해 극단적인 편견을 갖는 것보다는 조금 서로의 이해 폭을 넓힐 수 있는 적정한 거리두기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게 더 필요한 거 같네요.

 

감정

요즘은 뉴스만 봐도 감정사고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 지 시시콜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특히나 운전하는 분들은 더더군다나 그러한 일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4분은 그러한 감정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자존감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시네요. 사실 현실을 살다보면 마음이 그래도 여유로운 사람이 그런 감정사고를 덜 일으키는 거 같더라구요. 4분은 각자의 예시를 통해 자신감이 아닌 자존감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고, 스스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적어 놓았어요. 모두가 동일한 방법으로 해소가 되지는 않겠지만, 종교지도자들의 감정해소법을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살면서 너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그런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감정은 에너지 이지만, 결국 감정은 감정일 뿐이잖아요. ^^

 

중독

요즘 또 쉽게 접하는 단어 중 무서운게 "중독"이 있죠. 그래도 설탕중독이나 카페인 중독, SNS중독, 이런 건 그나마 귀엽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도박중독, 마약중독, 약물중독 이렇게 까지 가면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예전엔 우리나라에서 마약관련 기사를 많이 못봤던 거 같은데, 요즘은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니 세상이 더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만남중창단 4분은 중독에 빠지는 이유를 욕망과 결핍으로 보셨어요. 처음부터 중독에 빠진 것이 아니라 불안한데, 시간을 두고 불안의 요소를 해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불안감을 없애려 하는데서 중독에 빠져들게 되는 거라고...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도피하려는 마음에서 중독에 빠지게 되는 거라고 하시네요. 정말 중독은 과도한 욕망과 그를 채우지 못하는 결핍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가 싶네요. No Pain, No Gain.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그 단순한 진리.. 그래서 더 마음챙김이 필요한 시절이 아닌가 싶네요.

 

죽음

삶의 끝이라고만 생각했던 죽음. 가끔은 막연함때문에 두렵게만 느껴졌던 죽음이 만남중창단 4분의 죽음에 대한 소회를 읽고 보니 죽음은 그저 소멸이나 끝의 의미만은 아니었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죽음이 그저 암울한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지금을 열심히 산다면 다가오는 죽음도 잘 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성진스님이 예로들었던 이야기의 주인공을 보니 현재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일,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는 일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주제를 각각의 챕터별로 만남중창단 4분의 대화로 풀어간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가 쉼없이 한번에 읽혀진 이유를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나를 발전시키는 것은 필요하지만 필요이상의 욕심을 부리는 것,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현실도피를 하는 것, 그 때문에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다가올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시간이 있다는 것도, 이런 좋은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도, 이런 사소함에서도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는지..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불안한 요즘, 마음챙김을 위해서 꼭한번 읽어보면 좋을 거 같네요.

 

j*****v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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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의 고민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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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이 책의 제일 중요한 내용은 현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바라보는 4명의 종교인들의 관점과 생각들이다.이 4명의 종교인들은 만남중창단이라는 활동을 통해 같이 화합하여 노래하고그 밑바탕에는 각각의 종교의 존중과 이해라는 쉽지만 어려운 마음이 깔려있다.이책은 요즘 사람들이 고민하는 큰 인생의 주제들 [행복,돈, 관계,감정,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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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이 책의 제일 중요한 내용은 현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바라보는 4명의 종교인들의 관점과 생각들이다.
이 4명의 종교인들은 만남중창단이라는 활동을 통해 같이 화합하여 노래하고
그 밑바탕에는 각각의 종교의 존중과 이해라는 쉽지만 어려운 마음이 깔려있다.
이책은 요즘 사람들이 고민하는 큰 인생의 주제들 [행복,돈, 관계,감정, 중독,죽음] 이라는
가지고 각자의 종교의 교리와 당신들께서 경험하신 인생을 빚대어 이야기한다.
혹자는 종교인들은 현실의 삶과 동떨어진 삶을 사시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이 4분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분들이다. 이분들의 하시는 말씀은
나의 생각을 끝내주기도하고, 힘들때,이겨내는 힘이 되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필자이신 한분과 인연이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인생의 고민은 누구나 한다.. 그것이 성직자라고 해도 말이다.
인생의 고민을 한다는 것은 내가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는 것임을
알고 있었으면 하고,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이 삶의 치이기 보다 고민을 하고 현재를 살아햔다는 것을 배운것 같다.
네분의 성직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
t*******7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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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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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고 읽은 첫 책.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스스로에게 매일 "나 지금 행복하니?"라고 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내가 세우는 계획 하나하나, 실은 행복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나의 존재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구절도 넘 마음에 들었다.매일매일 어깨춤출 일이 있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오늘도 살아있어서 세상도 존재한다는 구절은 새삼 멋지게 들린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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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고 읽은 첫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스스로에게 매일 "나 지금 행복하니?"라고 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내가 세우는 계획 하나하나, 실은 행복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나의 존재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구절도 넘 마음에 들었다.
매일매일 어깨춤출 일이 있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오늘도 살아있어서 세상도 존재한다는 구절은 새삼 멋지게 들린다.

뉴스에서는 맨날 속상한 이야기뿐이다. 이러다 세상이 끝나지나 않을까 겁나는 이야기들 뿐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행복하기 위해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
사람들과 부딪치고, 일을 만들어가며 살아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물론 집 안에서 행복해지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지만..)

가만히 누워서 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말자.
몸을 움직여서 내 행복의 쇠똥을 굴려보자.
얼마만큼 커지나, 어디까지 굴러가나...

@bkbooks79 #종교는달라도인생의고민은같다
#행복 #종교 #인생조언 #만남중창단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l*****1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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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만남중창단, 행복 수업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만남중창단, 행복 수업" 내용보기
오늘은 불광도서 서포터즈 활동의 마지막 도서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리뷰해 보려 합니다. "오늘이 불안한 요즘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4대 종교 성직자들의 행복 수업"이라는 가제로 소개하는 이 책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의 네 개 종교의 종교인들께서 행복이라는 대 주제에 대해 각자의 종교적 신념과 견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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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광도서 서포터즈 활동의 마지막 도서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리뷰해 보려 합니다.

"오늘이 불안한 요즘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4대 종교 성직자들의 행복 수업"이라는 가제로 소개하는 이 책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의 네 개 종교의 종교인들께서 행복이라는 대 주제에 대해 각자의 종교적 신념과 견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불교의 성진스님, 기독교의 김진 목사님, 천주교의 하성용 신부님, 원불교의 박세웅 교무님은 현재 '만남중창단'이라는 종교화합의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나의 믿음이 높다고 하여 다른 종교의 위대함이 사라지거나 그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 모두가 최고이다."라는 가르침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타 종교인 대표자분들의 말씀들에서 울림이 많이 있었고, 모든 종교에서 근원적으로 다루고 있는 사랑, 행복에 대한 가치는 결국 하나로 이어진다고 느꼈어요.

이 책은 행복, 돈, 관계, 감정, 중독, 죽음에 대해 네 분이 돌아가면서 대담 형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제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들을 파트별로 정리해 볼게요.

 

행복에 대한 생각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그렇게 보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전재로서의 '나'라는,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것을 우리는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할 일인가요.

지금의 나, 살아 숨 쉬는 나를 향한 만족과 감사야말로 행복의 시작과 끝이란 생각입니다.

23p 하성용 신부님

"삶의 시선을 바깥으로만 향하는 사람은 불행하고, 자기 내면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행복하다."

26p 김진 목사님

삶의 목적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삶이 먼저고 행복은 따라오는 겁니다. 자칫 행복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삶이 불행해질 수도 있어요. 행복도 하나의 욕망이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행복=삶-욕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소유를 강조했죠.

욕망이 줄어들수록 삶은 그 자체로 행복이 되니까요.

35p 김진 목사님

영어에 'Being in Peace'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번역하면 '존재의 평화' 정도가 될 텐데요.

존재가 평화로우면 때때로 전쟁 한가운데 있어도 평화를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존재 자체가 행복이면 따로 행복을 구할 일도 없고 불행에 빠질 일도 없습니다.

40p 김진 목사님

 

열심히 노력해서 필요한 만큼 버세요.

다만 돈에 집착하는 삶을 살지 마세요.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리란 착각도 버리시고요.

55p 성진 스님

돈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돈 없이 살 수 없어요.

하지만 바른 정신으로 돈을 구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왜 나는 돈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라고 대충 얼버무리지 말고, 진지한 태도로 자기 자신에게 물을 수 있다면 돈도 진지하게 자신을 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60p 박세웅 교무님

관계

관계상의 다양성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서로 좋은 점은 키워나가고 다른 점은 수용해 나가면서 배우고 발전해 가는 겁니다.

83p 하성용 신부님

나는 좋은데 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싫은데 저 사람은 어떨까. 이런 배려심이야말로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혜입니다.

85p 박세웅 교무님

하느님께 기도한다고 해서 아픈 몸이 낫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믿는 건 전적으로 잘못된 신앙이에요. 사이비가 그러잖아요.

90p 하성용 신부님

 

감정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과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후자는 자주 혹은 오래도록 거기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감정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죠. 감정을 아는 게 핵심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보고 이해하는 힘이 생기면 그때그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누구보다 본인이 먼저 알게 됩니다.

112p 김진 목사님

즉각 반응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가져 보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게 정말 있다는 말씀도요.

115p 박세웅 교무님

눈앞에 1억짜리 수표가 있다면 어떻게 할래? 그러면 다들 가질 거라고 말합니다.

만약 그 수표가 구겨지고 찢어진 수표라면? 그래도 다들 갖겠다고 합니다. 구겨지고 찢어져도 수표의 가치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자존감도 이와 같다고 말해 줍니다.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고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고귀한 가치만큼은 변하지 않는다고요.

118p 박세웅 교무님

 

중독

건강한 종교는 일상생활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조합니다.

왜냐면 일상을 잘 살아가는 사람이 신앙생활도 잘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통해서 자심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면, 현재 내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150p 하성용 신부님

바른 종교는 신도들에게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게 합니다.

정말 하나님과 부처님이 존재할까? 그분들 가르침대로 살면 나아질까?

어떻게 해야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끊임없이 반문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만듭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한 사람을 더 크고 깊은 존재로 성숙하게 합니다.

153p 박세웅 교무님

중독은 결핍이다.

내 안의 결핍을 바르게 채우지 않으면 누구든, 무엇에든 중독될 수 있습니다.

159p 하성용 신부님

 

죽음

우리가 죽는다는 걸 알고 살면 매일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올까요.

불교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이유, 삶과 죽음을 따로 분리해서 말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죽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려는 목적입니다.

죽음은 성숙한 삶을 위한 대화인 셈입니다.

166p, 성진 스님

죽음은 삶이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삶이 있어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어 또 다른 삶이 있는 거예요.

183p 성진 스님

 

각 종교 대표분들께서 해 주시는 인생의 조언들이 참 귀하게 느껴졌어요.

타 종교인들의 말씀들을 통해 타 종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기본은 다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도 큰 성과인 것 같고요.

대담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읽으면서도 각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책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종교에 관계없이 읽으실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고 타 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에 모두에게 추천드려요~!

#종교는달라도인생의고민은같다 #만남중창단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인생조언 #행복 #종교 #서평 #북블로그 #추천책

m*****e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 준 책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 준 책" 내용보기
퇴근길에 잠시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어제 저도 모르게 감정을 폭발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에 불만과 불안이 가라앉아 늘 마음속 깊은 곳에 화가 쌓여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우연한 작은 사건에 폭발해버렸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화를 분출하다가 이 책의 내용이 생각나 급격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해결책도 발견할 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 준 책" 내용보기
퇴근길에 잠시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어제 저도 모르게 감정을 폭발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에 불만과 불안이 가라앉아 늘 마음속 깊은 곳에 화가 쌓여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우연한 작은 사건에 폭발해버렸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화를 분출하다가 이 책의 내용이 생각나 급격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해결책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이 글이 생각났습니다.
" 가만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더 쉽게 감정에 휘둘리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조금만 안좋은 소리를 하더라도 남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거나 억압한다고 생각해 참지 못하는 것을 자주 봐왔거든요. "
이 글을 읽으며, 나의 감정이 격양되는 순간이 바로 내 존재감이 낮아지는 순간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내가 실수한것 같은 마음이 들거나, 나의 존재감이 사그러들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순간 감정이 요동쳤습니다.

이 글도 생각났습니다.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사람은 다음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로 감정을 표출함으로서 기분이 풀린다는 것은 착각이다. 실제로는 자기 몸과 마음에 더 큰 독이 쌓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로 세상에 화를 낼 줄 모른 사람은 아무도 없고 화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즉 공격적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일은 나에게도 남에게도 득될것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생각해보니 아주 맞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감정을 폭발시킨 다음에 오히려 나의 감정상태는 더 나빠졌습니다. 더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전 사람에게 화를 내지 않고, 저 자신에게 화를 내는 성격이라 감정을 폭발시키는 순간 혼자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약 내가 화를 내는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도 생각했습니다.

나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원인은 나의 낮은 자존감에 있고 내가 더 낮은 존재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이 감정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폭발시킨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더 나은 감정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란 것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10년 넘게 처절하게 공부했던 사실보다 많은 것을 배워나갑니다. 이 책을 통해 지식은 나의 내면을 향해야 하며, 지혜는 채우기 보단 비우는데서 향상된다는 사실을 또한 배웁니다.

#불광 #불광출판사 #불광출판사서포터즈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종교 #종교학 #만남중창단 #지식 #지혜 #깨달음 #감정 #감정표출 #감정관리 #감정폭발 #종교는달라도인생의고민은같다
j*****m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내용보기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는 4대 종교 성직자 성진 스님, 김진 목사님, 하성용 신부님, 박세웅 교무님이 행복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자기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4대 종교의 대통합이라니 기획부터가 신선한 책입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와도 같은 행복, 돈, 관계, 감정, 죽음과 더불어 오랜 기간 이슈가 되고 있는 중독까지 다루고 있습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내용보기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는

4대 종교 성직자 성진 스님, 김진 목사님, 하성용 신부님, 박세웅 교무님이

행복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자기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4대 종교의 대통합이라니 기획부터가 신선한 책입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와도 같은

행복, 돈, 관계, 감정, 죽음과 더불어

오랜 기간 이슈가 되고 있는 중독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 살아 숨 쉬는 나를 향한 만족과 감사야말로

행복의 시작과 끝입니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글귀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지금의 나를 향한 만족과 감사,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글귀를 보며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는 곁에 두고

잊을 만하면 꺼내서 읽으며

마음 수양을 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괴로움을 알고 그것을 소멸하는 것.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행복입니다."

 

성진 스님은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합니다.

고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저는 화가 나거나, 마음이 힘들 때 글을 쓰는데요.

글을 쓰다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면서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행복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고통의 원인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집착과 무관심 사이의 어디쯤,

저는 이것을 '창조적·생산적 거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당한 거리두기에 대해서

사람마다 생각하는 범위가 다를 텐데요.

너무 밀접하지도,

너무 무심하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다 보니

소중한 사람일수록 적당한 거리를 지키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은 에너지다.

억압하면 안에서 터져서 내가 다치고,

쏟아내면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어서

잘 흘려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귀에 정말 공감이 되었는데요.

억압하면 안에서 터지고

쏟아내면 타인을 다치게 하니

이것보다 다루기 힘든 게 있을까 싶습니다.

감정을 잘 흘려보내기 위해서는

운동, 명상, 음악, 산책, 여행, 글쓰기 등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죽는다는 걸 알고 살면

매일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올까요."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리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합니다.

미래의 내가 마주할 행복을 위해

현재의 나는 행복을 잠시 미룹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진 스님의 가르침대로

매일 매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함에도

반복되는 일상에 그 소중함조차 잊고 살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 감사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에필로그에서 김진 목사님이 하신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과 함께 한다면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힘들지 않은 삶이 아니라,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 삶이라는 글귀가 더 마음에 듭니다.

 

 

에필로그에서 성진 스님이 하신 말씀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한 마디로 잘 정리해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목표 아래 얼마든지 다양한 생각이 공존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대주제에 대한

4대 종교 성직자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으며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통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고민으로 흔들리는 분들에게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좀 더 깊게 들여다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서평은 불광출판사 서포터즈 빛무리 5기 활동 중

불관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s*****5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나의 종교는? 나의 고민은?
"[북클러버]나의 종교는? 나의 고민은?" 내용보기
인생의 고민은 나이와 비례하는 것일까...이런 생각을 하면 나이드는 게 점점 두려워진다.인생의 고민이 나이와 비례하는 건 내 욕심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겠지.그래서, 다시 또 결심한다.욕심을 버리고 나이와 고민의 반비례 관계를 만들어 보자고.난 교회도 가봤고, 절에도 가봤고, 성당에도 가봤다.그런데, 나의 종교는 무교.이런 나에게 이 책이 의미있게 다가온 건네 분의 성직자
"[북클러버]나의 종교는? 나의 고민은?" 내용보기
인생의 고민은 나이와 비례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 나이드는 게 점점 두려워진다.

인생의 고민이 나이와 비례하는 건 
내 욕심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다시 또 결심한다.
욕심을 버리고 나이와 고민의 반비례 관계를 만들어 보자고.

난 교회도 가봤고, 절에도 가봤고, 성당에도 가봤다.
그런데, 나의 종교는 무교.

이런 나에게 이 책이 의미있게 다가온 건
네 분의 성직자분을 책 한 권으로 가까이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고민, 근심, 걱정, 초조, 불안, 두려움이 조금씩 줄어들고,
그 자리에 다행, 안심, 평안, 희망이 퍼져감을 느꼈다.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하다.


d********t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내용보기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세상살이가 점점 각박해지는 듯 하다.뉴스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로 인한 논쟁, 투쟁, 분쟁, 전쟁 이야기 뿐.뉴스를 보면 답답해지고, 안보면 불안한 나란 사람.어떡하면 좋단 말인가.그렇다고 세상이 온통 잿빛이지는 않다는 걸작은 희망의 빛이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조금 느낄 수 있었다.스님, 목사님, 신부님, 교무님이 들려 주는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내용보기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세상살이가 점점 각박해지는 듯 하다.
뉴스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로 인한 논쟁, 투쟁, 분쟁, 전쟁 이야기 뿐.
뉴스를 보면 답답해지고, 안보면 불안한 나란 사람.
어떡하면 좋단 말인가.

그렇다고 세상이 온통 잿빛이지는 않다는 걸
작은 희망의 빛이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조금 느낄 수 있었다.

스님, 목사님, 신부님, 교무님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듯해지고,  삶의 방향이 조금씩 잡히는 듯 한 느낌.
오랜만에 느끼는 위안이였다.

그들이 들려주는
행복, 돈, 관계, 감정, 중독,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평온함을 느끼고, 만족감을 느끼고, 벅참을 느끼고...
s****0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