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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방학이라 다양하게 책을 접하는 딸아이가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함께 읽어보게 된 책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이야기' 입니다. 신화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가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데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신화까지 다양한 신화이야기를 담아 놓았습니다. 책 한권에 101가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니 아이도 책 읽기전부터 목차를 훑어보더니 책에 대한 흥미를 갖더라구요. 목차에 나라별로 제목이 소개되는데 저희 아이는 순차적으로 책을 읽지않고 궁금하고 읽고싶은 제목부터 찾아 읽었습니다. 혼자 책을 제법 잘 읽고 좋아하는 초1아이가 엄마가 읽어주면 더 재미있다고 하여 결국 이 책은 엄마가 읽어줘야하는 책이 되었어요. 저도 처음 접하는 신화들이 많았고,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그냥 글만 있었더라면 흥미가 덜 했을텐데 하나의 신화이야기마다 그림이 하나씩 삽입되어 아이가 몰입도있게 책을 보더라구요. 그리고 지루해하지 않도록 내용이 엄청 간결해요. 그래서 "벌써 이야기가 끝났어?"라고 딸아이가 아쉬워했던 이야기들도 종종 있었어요. 단편으로 짧게 끝나는 스토리들이라 장거리여행갈 때 차안에서 읽어주면 되겠더라구요. 이번 여름휴가때도 꼭 챙겨가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신화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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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독서 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뿐만이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 신화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을 저희 아이와 저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신화에는 처음 만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그 중 우리가 하루에 세 끼를 먹는 이유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에서는 옥황상제와 천상의 소의 신 우왕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인간들이 안쓰러워서 옥황상제의 명령을 어긴 우왕은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요. 그래도 인간들을 위해 밭을 갈고 그들과 소통을 하며 지내는 우왕을 기념해 5월 27일을 우왕절로 정하고 검은 찹쌀밥을 소에게 주면서 하루를 쉬게 해준다는 이야기 속에서 하루 세 끼를 먹는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또 아주 오랜 옛날 중국에 물과 불, 무기도 통하지 않는 마왕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천하무적일 것 같은 이 마왕이 술에 취하자 그에게 납치된 여자가 죽음에 대한 비밀을 물어요. 자신이 죽는 방법을 말한 마왕이 술에 취해 잠이 들자 그에게 납치된 여자들이 그가 알려준대로 행동해 결국 마왕을 죽이게되요. 그런데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일어나면서 독자들을 긴장감들게 만드는 전개가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이 이야기의 끝에 다이족의 새해에 해당하는 매년 4월 중순이 되면 서로 물을 뿌리며 놀았다는 문장이 이 신화를 더 생생하게 느끼도록 만들었어요. 동양과 서양의 흥미로운 신화가 담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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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는 책을 많이 읽고 싶다는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 신화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만 알고 있어서 다양한 신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을 보여주게 되었답니다! 101가지나 되는 신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하니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이 책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물론이고 한국 신화, 일본 신화 그리고 중국 신화까지 모르고 있었던 신화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어요! 아이가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있어서 그런지 일본 신화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알지 못했던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책 한 권을 통해 알 수 있다니~ 너무 알차더라고요^^
일본 신화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어도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FM 스타일 딸내미 ㅎㅎㅎㅎ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부터 찬찬히 읽어보더라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각색된 스토리로 다양한 책을 접하고 읽어봐서 그런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술술 말하더라고요~ 알고 있는 신들 이야기라도 다른 책으로
다시 보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들 중에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좋아하는 딸아이^^
아프로디테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는 몰랐었는지 자랑하듯 보여주며 재미있으니 엄마도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책 속에 담겨있는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서 그런지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고 좋아했어요. 아마도 글만 있었으면 조금 지루해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직은 그림이 있는 책을 좋아하는 나이니까요~
방학 동안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 신화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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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워낙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신화로 고대인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지만 수천년이 지난 현대에도 살아 있는 이야기로 여겨 역사와 문학, 예술은 물론 과학기술 분야의 용어까지 우리 생활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분야와 관련 깊은 신화를 알아두는 것이 좋겠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를 찾게 되었어요. 이 책은 특이하게 그리스 로마 신화 뿐만 아니라 한국 신화, 일본과 중국 신화까지 담고 있어 더욱 다양한 신화들을 접할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먼저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테나, 헤파이스토스와 같은 올림푸스의 신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해요. 제우스의 탄생과 성장,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 등과 같이 신들의 탄생 배경과 그런 신들의 싸움, 요정과 괴물의 이야기 등 여러 신화들을 담고 있어요. 다음으로 한국신화에는 요즘 유치원에서도 가르치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가사에 나오는 단군과 박혁거세의 신화도 담고있어 아이가 궁금증도 해결하고 반가운 마음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 밖에도 동명왕과 미추왕 신화, 바리공주 신화를 비롯해 신비한 용이 나오고 여러 동물들에 얽힌 신화들도 담고 있어요. 또 일본과 중국 신화에서도 신기한 능력을 가진 다양한 신들과 요괴들, 마왕, 용에 대한 환상적인 신화들을 볼 수 있었어요. 신화마다 재미있는 그림들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고, 신화들 사이사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담고 있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네요.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배울 수 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가 갖은 교훈도 배울 수 있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를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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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하지 못한 과거의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멋진 신화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신화가 가지고 있는 배경을 이해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 체계등 다양한 부분을 이야하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 신화, 일본 신화, 중국신화의 소개하면서 아이들이 알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한주, 윤지웅 작가님의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를 리뷰합니다. 마치 짧은 동화를 읽는것처럼 쉽게 읽을수 있도록 핵심과 중요한 부분만 전달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은 101가지 신화를 그리스로마, 한국, 일본, 중국신화의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문화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의 뿌리가 되는 동양신화를 만나보면서 동양적인 생각과 문화는 어떤것인 동서양을 비교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책을 어렵게 작성된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도록 써져 있습니다. 큰 글자체와 화려한 삽화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부담이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기에 신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많은 부분이 생략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기에, 깊은 이야기를 만나보기 위해서는 더 자세한 책을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동서양의 신화를 같이 읽어볼수 있는 책 101가지 신화 이야기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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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유명하고 재미 있지만 너무 긴 글밥은 아이들이 읽기 싫어하고 만화로만 읽으려고 해서 짧은 글의 신화이야기가 있으면 좋을것 같았는데,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에 1~2장으로 짧게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잘 읽을수 있을것 같다. 신화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의 신화의 이야기가 1~41, 한국신화가 42~71, 일본신화가 72~86, 중국신화가 87~101 이야기가 들어있다. 한국신화도 처음들어보는 이야기가 많은데, 낯설은 일본 신화와 중국신화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고, 각 지역별 신화가 내용은 모두 다르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여서 역시 신화이야기는 여러 지역을 막론하고 재미있는것 같다. 다른 나라의 신화도 재미있지만 우리나라의 신화 중의 치악산 아래 천년고찰로 유명한 051 구룡사 신화가 흥미로웠다. 통일신라시대의 지어진 구룡사는 두개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스님인 의상조사는 치악산 연못에 절을 세우려고 했는데 연못에는 아홉마리의 용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용들을 쫒아낼수도 없고 절을 안세울수도 없던 의상조사는 용들에게 대결을 제안했고, 용들은 비를 내려 의상조사와 치악산에 물이 잠기게 하려고 했지만, 의상조사는 치악산 꼭대기에 배를두고 배위에서 낮잠을 잤다. 잠에서 깬 의상조사는 연못에 부적을 넣어 연못이 끓게 되고, 연못이 끓자 용들은 동해로 도망쳤다. 대결에서 이긴 의상조사는 흙으로 연못을 메우고 절을 지었고, 그 절의 이름을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던곳이라고 해서 구룡사라고 정했다고 한다. 다른 의미를 띠게된 사연은 치악산의 나물이 보약이라 나물을 얻으려고 구룡사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나물을 얻게된 사람들이 구룡사의 스님들에게 뇌물을 주기 시작해 결국 구룡사는 뇌물로 타락해지고 말았다고 한다. 그런던 어느날 한 스님이 거북바위를 쪼개면 스님은 뇌물을 받지 않을거라고 말해주었고, 그 말을 따른 주지스님은 거북바위를 쪼개었고 신기하게도 그 뒤로 사람들이 절로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물을 얻기 위한 사람뿐 아니라 일반사람들까지 발길이 끊겨 주지스님이 난처해졌는데, 그때 도승이 구룡사의 아홉구를 거북구로 바꾸면 괜찮아질거라고 해서 도승의 조언대로 절의 이름을 바꾸자 더 이상 스님들이 뇌물을 받지 않고 사람들도 활발히 찾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신화는 현재도 있는 지역의 지명 및 유명한 지역의 유래를 신화와 연결시켜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고, 단군왕검과 주몽이야기등 역사에 나오는 이야기부터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저승사자 이야기등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다. 그리스 로마신화 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일본신화와 우리에게 익숙한 서유기 삼장법사외 여러 중국의 신화까지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 매우 유익한 책인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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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이 시작되는 순간에 빠져드는, 읽을수록 신기하고 신비로운 신화이야기를 담은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 이 책은 독서 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의 5번째 시리즈 책으로 앞서 동물, 한국사, 문화유산, 전쟁 이야기만큼이나 방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 권에 요약해둔 아주 멋진 이야기 보따리 책이예요.
이런말 적긴 좀 민망하지만.. 사실 저는 한국 신화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재밌어해서 어릴 때도 우리나라 신화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모두가 알만한 유명한 단군신화나 주몽, 박혁거세, 김수로, 바리공주 정도만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조카에게 선물해주려고 고른 이 책을 통해 각 건국 신화부터 거타지 설화, 구룡사 신화, 석탈해 신화, 칠성풀이, 이공본풀이 등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치사본풀이와 집을 지키는 성주신 이야기에선 영화 <신과함께>에 나온 '강림'과 '성주신'에 대해 각색된 부분이 아닌 진짜 신화를 알 수 있어서 넘 흥미로웠어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의 또다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옆나라인 일본과 중국 신화를 함께 담아놓았다는 건데요. 크게 몰라도 되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일본의 애니를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보는 편인데, 굉장히 재밌게 본 지브리의 <가구야 공주 이야기>애니가 실제 일본 설화란 걸 이 책을통해 오늘 처음 알게되서 넘 놀라웠고 뭔가 반가우면서도 신기했어요. 또 하나 애니와 관련된 신화가 있었는데 제목은 '야마타노 오로치를 죽인 스사노오'로, 여기서 굉장히 낯익은 이름들이 대거 등장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오로치'라던지, '스사노오'라던지, '아자나기와 이자나미'라던지, '아마테라스'라던지... (나루토랑 원피스 보신 분들은 확확 떠올리실 듯!) 확실히 일본 신화라서 그런지 애니로 만들어진 신화와 설화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각 신화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역사적인 부분이나 애니, 드라마, 영화의 바탕이 되는 사건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아는 내용이 나오면 반가워서 자세히 읽게 되고,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신기해서 자세히 읽게되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책. 저마다 전해 내려오는 다양하면서도 비슷한 신화와 설화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당시 삶의 모습들을 엿보며 그 속에 담긴 교훈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책에서 팁으로 알려주는' 99퍼센트가 모르는 각 나라 신화이야기'의 뒷내용까지 쏙쏙 알아보며 즐거운 독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아이북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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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신화는 존재하죠. 정말 다양한 신이 존재하고 있고 때론 신은 인간을 질투하기도 하고 인간은 신의 영역에 감히 도전하면서 시련을 걷기도하고. 신화는 인류가 존재하면서부터 분명 이야기로 구전되어 왔을 것이고 수많은 신화는 구전으로 전해오다 채록되고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와 더불어 이 책에는 우리나라의 전통신화부터 일본과 중국의 신화까지 101가지의 각기 다른 신화를 재미있게 그림들과 함께 수록하고 있어요. 신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어찌보면 바보같은 일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허구적이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조상들은 신화를 통해 권선징악을 전달하려고도 했을 것이고 자연현상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로 표출했던 것이겠죠.
연오랑 세오녀나 고주몽신화, 박혁거세의 신화는 잘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신화중에도 그동안 몰랐던 신화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본풀이의 경우 무속신화라고도 할수 있는데 성주신이나 삼승할망등의 우리나라 전통 무속신앙이 어떻게 신화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 책의 본풀이 신화들을 통해 알수가 있었답니다. 신화는 허구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역사에 근거를 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화를 통해 과거의 어렴풋한 역사를 유추해내기도하구요. 그리고 신화는 영화나 드라마등에서 신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우리에게도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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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 시리즈의 다섯번째인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신화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 제우스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12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큰 곰자리, 작은 곰자리, 궁수자리 등 별자리가 생긴 이야기 등 유명한 이야기 41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국 신화는 총 30개로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신화, 고구려의 주몽 신화,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를 비롯해 여러가지 본풀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 신화는 총 15개로 귀신을 많이 믿는 나라답게 다양한 신화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들어본 적이 있는 캐릭터 이름들이 종종 등장하네요. 중국 신화도 총 15개로 삼국지로 유명한 삼장법사의 이야기는 물론 서유기가 아님에도 손오공 제천대성이 등장하는 신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 중국은 지리상으로 가까워서인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신화들도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신화로는 바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입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 전래 동화가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였다는 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들이 1장 내외로 짧막 짧막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이 책을 읽고 흥미를 느끼는 이야기가 있다면 더 긴 스토리의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도록 권하신다면 더 좋은 독서활동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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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이 ‘신화 이야기’라고 해서 나는 ‘당연히’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신화라고 하면 당연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리고는 하니까..! 그래서 책을 받아봤는데, 세상에...!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당연하고, 한국, 일본, 중국 신화까지 다 들어 있었다!
사실, 한국, 일본, 중국에도 신화가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단군이나 주몽.. 박혁거세.. 뭐 이런 사람들 이야기를 보면 당연히 역사가 아니라 신화잖아...?라는 결론이 나는 것이다...!!
우리 집 아이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전집..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60권인가 70권인가 있는 그림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읽었었는데 내용이 거의 다 사랑이야기가 전부였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책을 읽어주는 엄마는 ‘이게 뭐야....’싶었었고. 결국 그 책은 한 번 겨우 읽고 중고나라에 팔아 버렸었는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라는 이 책은 인물 중심의 이야기로 서술되어 있어서 신화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쌍둥이 아이들은 쇼파에 앉아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금세 책에 빠져들었다.
신화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우리 아이들처럼 너무 사랑 이야기로 서술되었던 신화 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이 신화 이야기를 새롭게 접하게 되는 경험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