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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가 함께 보내는 일상이 행복하도록]
딱, 지금 내가 갱년기를 준비하고 있고 10대 사춘기 딸을 둘이나 두었다. 이 시기에 딸아이도 예민하지만 나도 그 아이들 못지않게 예민할 수 있는 시기~ 한창 이뻐지는 아이들과는 다르게 흰머리 때문에 매달 염색을 해야하고 피부도 푸석푸석, 아침에 일어나면 마디마디가 불편해지는 내 나이... 거울을 보며 나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싶다. 사춘기와 갱년기~ 이 시기에는 둘 다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환경적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점이 비슷하지만 또한 두 시기가 맞물리면서 충돌아닌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다행이 아직은 엄마인 내가 그렇게 예민해지지 않은 것 같지만 툭툭거리는 딸아이들을 보면 훅~! 화가 올라오는건 어쩔 수없네요. 이미 사춘기를 겪었지만 그 시기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갱년기는 앞으로 겪어야 하기에 이 책은 지금 이순간 아이와 제가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나이에 따른 호르몬 변화를 시작으로 사춘기를 맞이한 딸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딸아이도 이 책을 읽다보면 갱년기 엄마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무엇보다 갱년기를 준비하는 저로서는 현재 제게 일어나고 있는 호르몬 변화때문에 건강엔 자신있던 제 몸이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있어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았어요. 산부인과는 아이 둘을 낳은 지금도 편하지 않은 곳이라 1년에 한 번 정기검진으로 한 번 갈까말까 할 정도로 자주 다니지 않기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수개월전부터 생긴 생리통이 갈수록 더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자궁선근증이라고 하네요. 이 증상은 폐경이 되거나 자궁적출뿐이라는데... 저는 폐경을 기다려야 할지... 매달 찾아오는 고통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책에는 갱년기지수 자가 체크가 있는데 금방 피곤해지거나 어깨 결림등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증상이 아직없어 다행이다 싶었어요. 여성뿐만아니라 남성용 갱년기 자기 체크도 있으니 남편과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 나이로보면 지금 갱년기일것 같은데 우울감은 없지만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걸 보니... 저희 부부에게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운동은 필수일것 같더라구요. 새해 시작과 동시에 운동을 하겠다 다짐했는데 ... ^^;; 우리는 일생에 꼭 겪게 되는 일들은 절대 피할 수없잖아요. 누구나 겪는 일이기에 좀 더 유연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는 자율신경을 편안하게 하는 호흡법과 어깨, 목, 두통을 관리하는 방법은 물론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혈자리도 나와있어 요즘 저는 매일 스스로 하고 있어요. ^^ 중년의 위기, 또는 다시 시작되는 내 인생을 위해 ~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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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술술 넘어갈 만큼 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갱년기를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낼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누구보다 내 자신을 먼저 보살피고 사랑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자기우선으로 살기~~ 사춘기 아이의 행동도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을거 같고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여유를 갖고 자녀를 사랑할 수 있고 보살펴 줄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을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2023년 연말, 좋은 책 한 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갱년기의 터널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읽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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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시기가 있는데 이 때 호르몬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는다. 나 또한 이런 호르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호르몬이 언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알고 있으면 컨트롤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갱년기 여성들을 돕는 토털 케어 단체 <체브라>의 대표로서 이 책이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가 함께 생활할 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썼다고 한다. 나는 사춘기도, 갱년기도 아니지만 미래에 갱년기 엄마가 되었을 때 사춘기 딸을 이해해야 하는 순간이 올 수 있으므로 미리 읽어봐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이 책은 사춘기, 갱년기 여성에 관해 주로 다루고 있지만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호르몬의 영향에 대해서도 1장에서 다루고 있어서 여성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같다.
신기했던 것은 여자는 태어날 때 이미 난소 속에 원시 난포를 200만개나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매해 월경이나 배란에 상관없이 감소하는데 초경 때는 약 20~30만개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35세 때는 2~3만개까지 줄어들고, 완경때는 거의 0에 가까워진다고 한다. 초경하기 전에는 임신을 할 수 없는데 그 시기에 무려 4분의3이상의 난포가 사라진다니 약간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임신 중에는 평소의 1,000배 가까이 되는 여성호르몬이 나온다고 한다. 이렇게 큰 변화에 사람에 따라 입덧을 하게된다고 하는데 아이를 낳고 나면 이 여성호르몬이 거의 0에 가깝게 단숨에 감소한다고 한다. 그 후 난소 기능이 원상복귀되기까지 3개월~반년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나는 아직 임신을 해본적이 없는데 임신이 이렇게까지 급격하게 호르몬 변화를 일으킨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갱년기를 기점으로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고 남성은 부신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성호르몬 역전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갱년기가 되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불안, 안면홍조, 불면,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되는 마음이 있다. 또 갱년기 이후로는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양이 0에 가깝다고 한다.
여성호르몬이 거의 분비되지 않기는 하지만 오히려 분비되지 않음으로써 갱년기가 지나면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안정되고 넘친다고 한다. '역시 인생의 시작은 60대부터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때쯤이면 일이든 자식이든 많은 것들이 안정되있을거 같아 좋을 것같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지금 많이 노력을 해야한다.
어디서도 배우지 못했던 여성호르몬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것같다. 또 역시 건강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젊으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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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아이와 한창 신경전을 벌였던 적이 있었다. 다행히도 그 당시에 아직 갱년기가 오지 않아서 그리 심각한 수준까지 가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여성의 생애주기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다보니 이제야 사춘기 딸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것 같았다. 나도 여자이면서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우리 몸의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좀 더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책은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를 중심으로 여성의 전반적인 일대기를 쉽고 간결하면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이라 하겠다. 여성들은 평생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으면서 살아간다. 이런 여성호르몬이 너무 많아도 걱정이고 너무 적어도 또한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 몸 안에서 호르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갱년기를 맞이하게 되면 완경이 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몸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기에 이런 걱정을 누구나 하게 된다. 특히 안구건조증처럼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갱년기로 인한 증상이라고 하니 놀라웠던 부분이다.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하나씩 알아보고 여성호르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앞으로 내 몸에 대한 진단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기로 했다. 또한 사춘기와 갱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찾아보면서 좀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몸도 마음도 모두가 예민한 시기인 사춘기와 갱년기에 엄마와 딸이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생각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딸은 갱년기 엄마를 걱정해주고 이해해주고 엄마 역시 사춘기 딸아이의 심리와 몸의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가 보듬어 주면서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성으로 태어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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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NFJ가 갱년기를 준비하는 방법_여성호르몬 공략집 일찍 출산해서 다행이려나? 사춘기 아이와 갱년기 엄마의 신경전이 내겐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사춘기딸과갱년기엄마가함께보내는일상이행복하도록 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1?? 나보다 먼저 갱년기를 겪은 여성들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세히 알고 준비하고 싶었다. 2??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 게 갱년기라기에, 내 또래들보다 조금 늦었던 사춘기를 준비했던 것처럼 갱년기도 준비하고 싶었다. 3?? 카더라 통신으로 지레 겁먹지 않고 전문가의 글을 읽고 덤덤하고 무난한 갱년기를 보내고 싶었다. 4?? 갱년기는 남성에게도 찾아온다기에 내편을 이해하고 싶었다. 호르몬이 하는 일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기는 어렵겠지만, 잘 알고 준비하면 조금은 수월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었다. 주변의 인생 선배들에게 듣는 갱년기는 사춘기 만큼이나 다양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어쩌면 지나치게 지레 겁을 먹거나 긍정적인 성격상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가볍게 치부해버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호르몬에 대해 이해하는 부분이 늘었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 늘었고, 도움이 되는 체조나 마사지ㆍ음식ㆍ혈자리 등도 알게 되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막연한 걱정이 아닌, 도움을 받고 싶은 갱년기에 근접한 독자ㆍ실제로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부모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여성호르몬공략집 #나가타쿄코 #라라 #호르몬 #여성호르몬 #사춘기 #갱년기 #사춘기보다무섭다는갱년기 #읽기에진심 #쓰기에진심 #북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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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출판
마침 사춘기딸도 있고 저도 갱년기가 다가온지라 더욱 재미나게 간단하게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내용이었어요. 일상에서 부딪히면서 생활만 하다가 말이지요. 지금 딱 필요한 시기라서 더욱 읽기 좋고 하고했어요. 아무래도 사춘기아이와 있으면 팽팽하게 될것은 뻔한터 그래서 더욱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읽으면 도움이 되고하네요
사춘기와 갱년기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하지요 마침 그렇게 부딪히게 되니 더욱 읽어보고 싶은 내용이더라구요.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더욱 자세하게 꼼꼼하게 알아가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갱년기의 대표적인 예를 들고하는데 어찌나 잘 맞아 들어가는지 하면서 보게되네요. 그리하여 65세이후까지 나오고해서 앞으로 진행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좋으네요.
반항기에 들어서 아이편에서 나와서 더욱 한번 더 이해하기 좋을 내용이고하지요. 알아두면 유용한 용품들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저또한 아이가 사춘기 들어서면서 한번 유심히 보았던 내용들이고한데 말이지요. 그리고 자가체크도 나와서 요긴하게 해보기 좋을 내용이고했어요. 적절한 시기에 맞는 설명이라서 알차게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했답니다. 아이랑 이겨가기 좋을 내용들이라서 잘 보아진 내용이고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부딪히고 하는지라 더욱 이해하는데 관점을 두고 보기 좋을 내용이고했어요.
갱년기 증상에 도움되는 것들에 대해서 나와서 더욱 요긴하게 보기 좋을 내용이고했지요. 무엇보다 이책을 보게 되는 요건인 효율적으로 긍정적으로 잘 지낼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이지요. 호흡법과 체조 마사지방법들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간단하게 보면서 해결타파하게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고하네요. 좀더 살아감을 보람되게 만들수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서 잘 보아지고 했네요. 여러가지 지식을 알아가고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고했어요. 어쩌면 위기의 순간이 오고 하는데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읽어보고 하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하네요. 가볍게 보기 좋을 양의 내용이면서 알차게 보아지게 되고했어요. 여러가기 대처방법도 유용하기보기 좋을 내용이고 하네요. 무엇보다 생애주기별로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다시한번 알아가게 되는 장이 되고했어요.
[라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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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는 여성몸의 전 생애의 여성호르몬의 양을 이야기 합니다 나이에 따라 호르몬의 양과 영향을 설명합니다 여성호르몬의 역활과 단점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호르몬의 파도를 극복하는 세가지 비법을 이야기합니다 1.바르게 아는것 2.몸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 3.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연대
2장에는 사춘기 딸의 마음과 성 그리고 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은 특징 1)독립하는가 싶더니 어리광을 부린다 특징 2)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기 시작한다 특징 3) 하나부터 열까지 주변과 비교한다 특징 4)아빠한테서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특징 5) 부모님보다 친구를 좋아한다 특징 6)성을 알고 설레는 마을 느낀다
3장에는 갱년기 엄마의 마음과 몸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울한 갱년기의 마음과 몸이 아프는 증상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성역활에 대한 편견이 버리고 주변을 생각하는 career life deesign을 하면서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시기가 갱년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4장에는 새로운 탄생을 이루는 사춘기와 갱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체브라체조. 호흡법, 자율신경 안정을 위한 열가지 방법, 혈자리, 식품, 영양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건강마인드로 바꾸는 방법, 혼란스러운 마을 정리하는 좋은 방법 등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여러가지 실질적인 실천법을 알려줍니다
5장에는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 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아이의 독립에 대처하는 법,중년의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보람을 찾아 나서고 보람 속에서 평생 커리어 만들면서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제가 갱년기이고 10대 딸들은 현재 사춘기 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10때 딸들을 생각하네요 좋은 조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옆에 두고 한동안 봐야 할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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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모솔에 남자도 만나보지 않고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계속 나이만 들어가는데 주변에서 결혼 안 한 언니들이 폐경이 됐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싶은데 그게 빨리 안된다면 폐경이라고 뒤로 많이 늦춰야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어떻게 하는건지 인터넷에 정보가 별로 없다. 운동하고 채소, 석류를 먹으라는 얘기가 있었다. 언니들도 폐경을 늦추기 위한 어떤 노력을 안한다고 해서 두려워하는 나에게 알려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이 책을 보니까 여성호르몬에 대한 여러 가지 작용에 대해서 나와서 그런 걸 읽으면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자는 태어났으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꼭 낳고 싶어하는데 여건이 안 되면 다른 노력이라고 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나의 꿈중에 하나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기독교명문가문을 이루는 것이다. 스물살 때부터 배우자기도와 조나단에드워드 같은 기독교명문가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대학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깊이 만나기 위해서 노력하니까 연애를 할 수 없었고 직장을 가려고 여러 군데에 알아봤지만 술을 안 마시고 상사들의 얘기를 들어줄 수 없어서 전문직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신앙을 지키고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때문에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회계사시험을 준비하려고 고시촌에 들어갔는데 병에 걸려서 오랜 시간 투병을 했다. 투병을 하면서 하나님 음성을 들을 정도로 신앙은 깊어졌다. 하나님뜻대로 살았으니까 하나님이 책임질거라고 믿는다. 그래도 내가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폐경을 늦추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하려고 이 책을 읽었다. 저자 나가카 교코는 NPO법인 체브라 대표이사이고 갱년기 토털 케어 강사이다. 난 이 책에서 폐경을 늦추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에 집중해서 읽었다. 여성호르몬은 주로 에스트로겐을 가리킨다. 여성 호르몬에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에스트로겐은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해주는 호르몬이다. 기분을 밝게 하고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고 뼈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자율 신경의 기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왕성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의욕이 생긴다. 프로게스테론은 자궁 내막을 두껍게 만들어 아기를 위한 푹신푹신한 침대를 준비한다. 프로게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면 체온이 높아지거나 몸이 잘 붓고 불안이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임신했을 때 우리 몸에 너무 무리가 가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다. 폐경은 40대 중반에서 60대 중반에 된다. 난 60대에 폐경이 되도록 기도를 하고 있다. 생리앱이 잘 안 맞아서 탁상달력에 체크를 한다. 평생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 있는 식사,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바르게 알고 몸을 꾸준히 관리해야 자신감도 생긴다. 당귀작약산은 체력이 없고 허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냉증, 빈혈, 두통, 어지럼증에 효과적이다. 가미소요산은 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불면, 짜증, 우울 등 정신적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에게 좋다. 게지복령환은 체력이 좋고 열이 잘 올라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심한 안면 홍조, 어깨 결림, 두통에 효과적이다.
가장 좋은 약은 건강한 생활습관이다. 수면 최소 6시간 이상 푹 잔다. 단백질, 올리브유, 아마씨유, 견과류, 양파, 마늘을 먹어야 한다. 자신의 몸, 마음의 변화를 생각나는대로 키워드로 쓴다. 결혼, 이사, 출산, 여행 등 미래의 일을 상상하면서 써본다. 정말 이루어졌으면 좋겠는 일들이다. 일이나 자격증 취득, 커리어에 대한 것들도 써본다. 인생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아무런 대비 없이 맞이하는 것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이하는 것과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물론 보내는 방법과 마음의 여유도 달라진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면 일어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침착하게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인생이 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한 번뿐인 인생을 자신답게 즐겁게 보내는 데 활용해야 한다. 나의 일생에서 가장 오래 만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차피 오랜 시간 동안 자신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면 쾌적하고 좋은 기분으로 지낼 수 있도록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우선이라는 관점에서 살아야 한다. 자신이 채워지면 주변 사람에게도 부드럽게 대할 수 있다. 자기 우선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것과는 다르다. 자기 우선의 뜻을 오해해서 본인 입장만 남에게 강요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거나 자신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면 성가시고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고 만다. 자기 우선은 자기 몸과 마음의 행복을 우선하는 것이다.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기듯이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자신을 돌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율신경을 안정시키시 위해서는 몸을 움직여야 한다. 짜증나거나 마음이 불안하면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셔 배를 부풀리면서 조금 위쪽을 바라본다. 입으로 숨을 조금씩 내쉬어 배를 홀쭉하게 하면서 턱을 아래로 당긴다. 이때 목 뒤쪽에 당기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이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생긴다. 다리에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주는 혈자리가 모여있다. 삼음교는 안쪽 복숭아뼈에서 손가락 4개만큼 위로 올라간 곳에 있다. 하체의 시림, 부종, 월경통, 갱년기 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 혈해는 무릎 안쪽에서 손가락 3개만큼 위로 올라간 곳에 있다. 배 주변이 차가워지거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이 자리를 눌렀을 때 통증을 느낀다. 시림 예방, 갱년기 장애 완화에 좋다. 음릉천은 무릎 안쪽 뼈 아래쪽에 움푹 들어간 곳에 있다. 수분대사 조절, 부종 완화에 효과가 있는 혈자리이다. 중요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우유, 생선, 견과류, 버섯,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철분도 중요하고 돼지, 간, 바지락, 톳, 소송채, 콩, 과일, 보리차, 물을 먹는다. 단백질도 중요하고 고기, 생선, 달걀, 콩, 유제품을 먹어야 한다.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식품은 콩, 아마씨유이다. 콩은 폴리페놀, 이소플라본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대시된 것을 에쿠올이라고 부르는데 에쿠올은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콩은 단백질을 비롯해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을 함유한다. 두부, 두유도 먹어야 한다. 아마씨유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리그난은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이 있어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참깨, 양배추, 브로콜리에도 리그난이 함유되어 있지만 아마씨유에 훨씬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책을 보고 바로 아마씨유를 주문했다. 저번에도 이런 류의 책을 보고 이소플라본을 주문했다. 아마씨유나 이소플라본에 대한 정보도 책을 통해서 알았다. 그 두가지가 에스트로겐을 만든다는 정보를 이 책이 아니면 잘 몰랐을거다. 이런 책들이 여성들의 젊음을 위해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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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르몬 공략집’을 읽어보니 50대인 나에게 있어서 우리 몸의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연령별 여아의 특징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상세히 열거되어 있고 최신 지식까지 반영되어 있어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함께 읽은 아내 또한 작은 책이지만 아주 유용한 내용이 많다고 하면서 옆에 두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다. 책은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에서는 우리 몸과 여성호르몬에 대해 시기별 특징을 설명하고 사춘기 여성의 변화와 여성호르몬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빨랐다. 특히나 자궁 경부암 백신 접종 안내는 최신 버전으로 안내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질병 관리청에서 안내해 주는 정보도 수록이 되어 있고, 사춘기 여성에게 월경 전 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월경통에 대해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안내되어 있다. 제3장에서는 갱년기 엄마의 몸과 마음에 대한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다. 여기서는 여성과 남성의 갱년기 장애에 대한 차이점도 서술되어 있다. 제4장에서는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에 대한 대처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매우 유용하였다. 제5장에서는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에 스스로 행복하게 하는 힘과 보람 속의 평생 커리어 만나기 등의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다. 사춘기와 갱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법, 양양소 등을 잘 알아보아 건강을 헤치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삶의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는 항상 감사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혈자리, 자율신경계, 갱년기가 되어서도 먹어야 하는 영양소를 알려주고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팜플렛 정도의 분량이지만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자식을 둔 부모나 딸이 없으면 아들 가진 부모 또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호르몬의 특징을 잘 알게 되면 신체적 변화에 대해 쉽게 대처할 수 있고 신체적 변화에 대해 잘 적응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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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참 우리를 힘들게 하죠?? 저는 지금도 호르몬과 싸우고 있는데요..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들이 갖는 고민을 들으면서 남일 같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 찰나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사춘기와 갱년기를 조금 더 가깝게 배운 느낌이에요. 이 공략집 하나면 사춘기 아이들도, 그리고 갱년기도 조금은 덜 힘들게 보낼 수 있겠어요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하고 갱년기 부모들을 이해하면 마찰도 싸움도 없이 서로를 외면하지 않고 좀 더 보듬어 줄 수도 있겠지요. 모든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을 응원하며,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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