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깔이 없는 세상이라니,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색깔 없는 세상, 상상해 보셨나요? 예전 흑백사진이나 흑백 TV를 생각하면 그런 세상과 비슷할까요? 노란 색의 모습을 한 주인공 솔린. 솔린의 눈에는 이 세상이 모두 아름답게 보여요. 그런데 엄마 아빠의 모습에서는 색을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 회색빛?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엄마와 아빠도 색깔이 있었을텐데, 이젠 회색빛의 엄마, 아빠의 모습. 언제나 슬프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어른이 되면 솔린도 해바라기처럼 반짝이는 노란 빛깔이 사라질 거래요. 정말 그럴까요?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르면서 솔린의 친구들도 점점 회색으로 변해 갑니다. 슬프고 어두운 표정을 짓네요. 하지만 솔린은 그렇지 않아요. 여전히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노란색을 띠고 있어요.
여전히 노란빛을 띠는 솔린을 다들 걱정하는 눈으로 바라보지만 솔린은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폭풍우가 몰아쳐도, 세상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 말하지만....
씁쓸해 박사님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솔린은 그 말을 듣지 않았어요. 미로가 나타나도 솔린은 길을 찾아냈고, 추워도, 더워도 괜찮았어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씁쓸해 박사님의 목소리가 울려 펴졌지만, 솔린은 그 말을 듣지 않았어요. 상상의 힘으로 멋진 마법의 숲을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어른이 된 솔린은 여전히 노란색 빛을 잃지 않았어요. 세상은 여전히 각자만의 색깔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지켜 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모두가 똑같은 생각과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오히려 그 모습이 끔찍하고 답답하게 여겨질텐데, 나도 은연중에 아이에게 똑같은 모습을 하게끔 강요한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또 여전히 아이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도 이 책 속의 솔린처럼 묵묵히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자랐으면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제가 더 노력해야겠지만요. 당당한 나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
“세상이 매우 아름답다는걸 배웠어요.” 때로는 아이들의 그림책이 나에게는 육아서가 된다. 샛노랑색의 표지가 책을 펼치기도 전에 설레이게 한다 남들과 다른색을 갖고 있는 아이 “솔린” 모두가 회색일때 솔린은 노란색을 간직하고 있다. 한때 분홍색과 체리색을 갖고 있던 솔린의 부모님도 어느순간부터 회색이 되었다. 남들과 다른색의 솔린이 걱정된 부모님은 솔린을 병원에 데려간다. 남들과 똑같이 되기를 원하는 의사와 부모님이지만 솔린은 흔들리지 않는 주관으로 본인만의 색을 유지한다. 자존감이 강한 아이 내가 아이에게 심어주고 싶던 힘이 어느새 내가 아이를 회색으호 만든듯 하다. 아이에게 나는 어떤색으로 표현될까? 차마 물어보지 못하겠다. * 그림책이지만 부모도 꼭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
|
|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색깔이 없어지는 세상 부모님도 색깔이 없고, 친구들도 색깔이 없어졌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오래 전에 색깔을 잃어 회색에 언제나 슬프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이 책의 주인공인 솔린은 해바라기처럼 노란 색깔로 세상의 작고 평범한 모든 것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잇다.
부모님은 솔린을 박사님께 데려가 진찰을 받으며, 조만간 회색으로 바뀔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까마귀 날개가 달린 기차를 타고 터널을 지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솔린은 빗방울이 쏟아지고 번개가 치는 폭풍우도 만나고 걸어도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도는 대나무 미로를 지나 불타는 사막과 눈 덮인 숲을 거쳐 마침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 갇히게 된다.
그럴 때마다 박사님은 예측할 수 없이 불안하고 아무도 길을 알려주지 않으며 세상은 결코 조화롭지 않으며 절대로 원하는 데로 될 수 없다고 말해요.
하지만 솔린은 박사님 말보다는 곁을 지켜주는 고양이와 함께 손전등의 불을 밝히며 어둠 속을 헤쳐 나가요 아름답고 온환한 것들을 상상하며 용기내며 나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온전하게 하루 하루에 감사하게 살아가는 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참 따뜻한 그림책, 생각해 볼 게 많은 그림책이었어요~~
#색깔없는세상 #그림책후기 #서평후기 #그림책 |
|
|
|
#서평쓰기 | 2024년 01월 05일 #선물책
택배 박스를 펼치면서 처음 만난 그림책은 표지 전면이 노란빛이어서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이다. 그 노란빛 속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이가 보인다. 그런데, 책 제목은 ‘색깔 없는 세상’이다. 그럼, 이 세상의 색깔이 다 없어지는 건가? 아니면 『색깔 손님』(안트예 담 글그림/유혜자 역 | 한울림어린이)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황금빛을 입은 여자 아이가 색깔을 잃어버리는 건가? 걱정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본다. 노란 황금빛 아이 이름은 솔린이다. 솔린이 보는 세상은 온통 천연색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알록달록해요. 하늘과 숲, 꽃, 바다, 마당, 길, 집, 학교, 자전거, 운동화, 풍선……. 저마다 다른 색깔을 뽐내며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지요. 때로는 여럿이 한데 어우러져 더 다채로운 빛깔을 빚어내기도 하고요.”
그런데, 엄마와 아빠는 오래전에 색깔을 잃어버려 온통 회색인간이다. 친구들 몇 몇은 벌써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고 있다. 부모들은 솔린을 걱정하여 솔린의 색이 빨리 없어지길 바라며 의사에게 보내기까지 한다.
그림책 속의 색깔은 무엇을 뜻할까 무척 중요한 것임에도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는 모양이다.
어른들은 자유롭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생각하며 회한에 젖기도 한다. 사람들은 교육이라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둥글둥글 비슷한 모양과 무난한 회색을 입으면서 어른이 되어간다. 공동체 생활에 알맞은 규칙이나 규범을 몸에 익히고 눈에 띄지 않게 어우러져 무난하게 살아가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살아남기’ 혹은 ‘적응’ 이라는 생존 방법을 익히면서 자신만의 독특함이나 고유성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다. 부모나 교사들은 그것만이 옳은 것이라고 어린 세대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하지만 솔린은 용감하고 당당하다. 어른들의 강압이나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고유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온갖 유혹이나 어려움을 즐겁게 받아 넘긴다. 교육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솔린과 함께 하는 여정은 유쾌하고 즐겁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안도와 기쁨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원래 그런 것은 없어. 내가 새롭게 길을 만드는 거야.” |
|
커가며 본래의 고유한 자신의 색을 잃어가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고 자란 솔린이가 주는 울림과, 솔린이처럼 자신의 색깔로 사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공동체의 모습에서 보는 희망이 너무 감동적인 좋은 책이었습니다. 7세 아이는 자신만의 색깔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보라색이라 생각했고, 그 이유가 바다를 좋아하는 자기의 몸은 파란색이고, 피는 빨간색이기 때문에 두 가지 색이 섞여 자기가 보라색이라 말했습니다. 제가 너만이 가진 너의 숨겨진 색깔도 많을 거라고 말해주니 정말이냐며 매일매일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한 게 책을 읽고 얻은 더 값진 선물인 것 같아요. 숲에 서있는 솔린이와 손을 꼭 잡은 건 아이 본인이라네요. 씁쓸해 박사님 같은 어른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회색의 부모는 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어 엄마인 제게도 무척 소중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좋은 취지의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색깔 없는 세상 | 2024년 01월 05일 #선물책
택배 박스를 펼치면서 처음 만난 그림책은 표지 전면이 노란빛이어서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이다. 그 노란빛 속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이가 보인다. 그런데, 책 제목은 ‘색깔 없는 세상’이다. 그럼, 이 세상의 색깔이 다 없어지는 건가? 아니면 『색깔 손님』(안트예 담 글그림/유혜자 역 | 한울림어린이)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황금빛을 입은 여자 아이가 색깔을 잃어버리는 건가? 걱정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본다. 노란 황금빛 아이 이름은 솔린이다. 솔린이 보는 세상은 온통 천연색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는 오래전에 색깔을 잃어버려 온통 회색인간이다. 친구들 몇 몇은 벌써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고 있다. 부모들은 솔린을 걱정하여 솔린의 색이 빨리 없어지길 바라며 의사에게 보내기까지 한다.
그림책 속의 색깔은 무엇을 뜻할까 무척 중요한 것임에도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는 모양이다.
어른들은 자유롭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생각하며 회한에 젖기도 한다. 사람들은 교육이라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둥글둥글 비슷한 모양과 무난한 회색을 입으면서 어른이 되어간다. 공동체 생활에 알맞은 규칙이나 규범을 몸에 익히고 눈에 띄지 않게 어우러져 무난하게 살아가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살아남기’ 혹은 ‘적응’ 이라는 생존 방법을 익히면서 자신만의 독특함이나 고유성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다. 부모나 교사들은 그것만이 옳은 것이라고 어린 세대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하지만 솔린은 용감하고 당당하다. 어른들의 강압이나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고유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온갖 유혹이나 어려움을 즐겁게 받아 넘긴다. 교육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솔린과 함께 하는 여정은 유쾌하고 즐겁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안도와 기쁨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
|
#도서협찬 #색깔없는세상 쥘리에트 아담_글 모렌 푸아뇨네크_그림 김자연_옮김 #라임 @lime_pub 고맙습니다♥ ?제목과는 다른 밝은 노란빛과 반짝반짝 금펄을 보며 본문을 보기 전 마음이 밝아진다. 자신의 색을 지키며 살아가는 소녀이야기. ??세상을 아름답게 보며 모든것들을 좋아하는 솔린이 있다. 노란빛 자신의 모습도 잘 어울린다. 솔린의 엄마,아빠는 체리처럼 빨간색과 사탕처럼 분홍색을 가졌지만 어른이 되고, 슬프고 심각한 표정의 회색이 된다. 어른이 되면 솔린도 회색이 될까.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노란색의 솔린은 자연을 즐기고,행복하다. 그런 솔린을 씁쓸해 박사에게 데려가는 부모님. 곧 회색으로 바뀔 거라는 박사의 말은 왠지 암울하다. 솔린은 까마귀날개가 달린 기차를 타고 떠난다. 배를 타고,파도를 만나고,대나무 미로를 만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웃음짓고 있는 솔린의 모습은 영웅처럼 느껴진다. "주위를 둘러봐.세상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단다.언제 또 폭풍우가 몰아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어." 씁쓸해 박사의 말에도 굴하지 않고 바뀌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솔린. 더운 것도,추운 것도 어떤 환경도 솔린의 생각과 상상,의지는 막을 수 없다. 마법 숲을 상상하며 미소짓는 솔린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어른이 된 솔린이 여전히 노란빛을 잃지않고 모든것에 감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뒷모습은 여운을 남긴다. 다양한 색과 자신만의 빛깔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 우리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긍정적이고,용기있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매일 쌓이는 즐거움을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않길. 새 해,변한 건 없이 또 하루하루 비슷하게 지난다고 생각한 시간 속에서 만난 책이 참 반갑고,고맙다. ??라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라임서포터즈2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신간소개 #그림책추천 #삶의태도 #나만의색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
색깔이 없는 세상이라니 생각만해도 어둡고 답답하고 재미없어요. 어른들의 눈에는 색깔없는 세상 가득이라니 너무 슬프지 않나요?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색깔속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줘야겠어요. 색깔 없는 세상 쥘리에트 아담 / 글 모렌 푸아뇨네크 / 그림 김자연 옮김
솔린은 어렸을때부터 이 세상이 참 좋았어요.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솔린은 작은것 하나하나까지도 이유없이 아름답게 느꼈어요. 그런 색깔있는 솔린은 어른들은 걱정했지요. 씁씁해 박사님을 찾아간 솔린은 다른사람들처럼 색깔이 없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솔린의 밝은 마음과 생각으로 모든것을 아름답게 보기만 했지요.
솔린의 색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솔린처럼 많은이들의 색깔도 그대로였지요. 이책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나의 색깔들도 찾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읽으면서 밝아짐을 느꼈답니다. 우리아이들이 세상을 즐겁고 아름답게 보는법을 배우고 느끼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색깔일까?
아이가 본 엄마, 아빠의 얼굴은 회색입니다. 언제나 지쳐있고, 슬프고 심각한 얼굴이래요. 어른이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래요. 정말 그럴까요?
우리 아이들이 본 엄마, 아빠의 얼굴은 어떤 빛으로 보일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주인공 솔린은 모두가 회색빛으로 변할 때, 자신만의 노란 빛을 유지하고 있어요.
주인공이 모험을 떠날때 들려오는 박사님의 목소리는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만의 빛을 잃어가고, 때론 다 잃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도 있다고 소리 냅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솔린도 회색빛을 띄게 될거라 하죠.
경험에 우러나온 진심어린 충고일 수 있지만 과연 그럴까? 왜 그래야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솔린은 그 말을 듣지않았고, 모두가 같아지길 바라는 어른들의 요구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내는 아이로 성장하죠.
솔린과 같이 자신만의 빛을 지켜낸 아이들은 세상을 더욱 다채롭게 빛나게 합니다.
초등 아이들이 장래희망에 아이돌이나 유튜버를 꿈꾸고, 의대에 가기 위해 재수를 한다는 서울대생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의 꿈조차 규격화 되고, 획일화 되어가는 요즘 세상.
과연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빛을 내고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도 들었어요.
다양한 빛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고유한 정체성으로 또 하나의 빛을 내는 아이, 솔린과 같이, 주변의 갖은 위험과 어른의 지난한 충고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빛깔, 정체성을 지켜내는,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빛을 내는 아이로 성장해보길 바래봅니다.
#색깔없는세상 #쥘리에트아담 #JulieteAdam #모렌푸아뇨네크 #라임그림동화 #정체성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