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제목에서 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 과연 어떤 내용들이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책 표지도 컬러플 해서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일상 속 생활들이 너무 외롭고 쓸쓸해 보여서 안쓰러웠는데 홍세랑 작가와 최시후 라는 친구가 이사를 와서 주인공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활기차 지고 이웃간에 소통도 많아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이질적이고 배타적인 시선으로 볼 게 아니라 그들도 모두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웃고 우는 그냥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지낸다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웃을 날 많은 일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로 도서 지원을 받아서 읽게 된 책이지만 꼭 한번쯤은 읽고 넘어가야 될 내용의 도서라고 생각해서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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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을 다룬 소설이라 좋았어요. 우리집 막내 반에도 엄마아빠가 외국인인 경우가 2~3명 정도 있어요. 앞으로 다문화 가정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여요. 13살 은지의 마음을 따라가는 문학적 공간이 주 이야기라서 참 좋았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공동체 속에서 크는 것이라고 아이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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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주변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다. 동생 준호에 대한 은지의 책임감이 너무 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아버지 낙원씨와 삼촌 희원씨의 어린시절 물가에서 사고로 인해 은지에게 책임감을 강조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아버지가 은지에게 쓴 편지한장이 마음의 위로를 주었겠다는 생각이 들게했다. 대추나무집 할머니 마당에 나무가 벼락을 맞았다는 설정이 약간 의외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집에만 누워있던 희원삼촌이 변화를보이고, 벼럭맞은 대추나무로 주변의 사람들이 좋은 기운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훈훈함을 안겨주는 이야기가 되었다. 우리의 행복은 각자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이고, 주변의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산다면 다같이 행복한 우리가 된다는 이야기는 각자의 삶에 바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