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 드래곤즈 15권입니다. 드디어 전설의 용을 처치하는데요. 여러가지로 찝찝한 상태가 됩니다. 부상자가 나온 것도 그렇고 용에 첫 작살은 퀸 자자호가 먼저였지만 마무리는 다른 포룡선이었기에 그 결과물이 애매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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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 티폰과의 싸움이 끝나고 부상을 입은 기브스는 수송됨. 첫 작살을 쏜 포룡선과 마무리한 포룡선이 달라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찰나 다 같이 나누기로 하고 해체를 시작. 두 배의 선원들이 해체를 마무리하고, 폐기 육에서 조금씩 먹을만한 곳을 모아 다진 뒤 소금과 후추를 넣고 찰기가 생길 때까지 빠르게 반죽해 원하는 크기로 빚은 뒤 양쪽을 구워 속까지 익힌 진천왕 티폰의 수제 패티 햄버그로 식사를 함. |
| 사이좋게 협력한건 아니었지만 전투같은 용잡이를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지는 못해도 전우애가 생기는 부분이 좋았다. 결국 다른 뜻이 있기는하지만 용에 집착하는 건 두 배의 선원들 모두 같은 마음이니까 함께 용을 잡고 밥을 먹는 장면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