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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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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천쓰홍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 거였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표지만 봤을때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뒷부분은 한동안 기억에서 잊히지 않을것 같네요.
"귀신들의 땅" 내용보기
표지가 너무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천쓰홍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 거였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표지만 봤을때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뒷부분은 한동안 기억에서 잊히지 않을것 같네요.
m*******0 2024.05.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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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직까지 이 책이 원탑
"올해는 아직까지 이 책이 원탑" 내용보기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음. 가부장제 미친 당시의 혼란스러운 대만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묘사가 뛰어나서 읽는 내내 가보지도 않은 용징의 후덥뜨끈한 공기를 제가 겪고 있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와 대체 어떻게 전개가 흘러갈까 페이지를 넘기는데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져요. 상상도 못한 이야기였어요. 페이지수가 적지 않지만 시간이 된다면
"올해는 아직까지 이 책이 원탑" 내용보기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음. 가부장제 미친 당시의 혼란스러운 대만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묘사가 뛰어나서 읽는 내내 가보지도 않은 용징의 후덥뜨끈한 공기를 제가 겪고 있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와 대체 어떻게 전개가 흘러갈까 페이지를 넘기는데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져요. 상상도 못한 이야기였어요. 페이지수가 적지 않지만 시간이 된다면 또 읽을 거예요…
a*********7 2024.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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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띵작
"2024년 띵작"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 책은 아닙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무엇보다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읽고 있노라면 장면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마지막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도 먹먹해지고... 여운이 오래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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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 책은 아닙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무엇보다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읽고 있노라면 장면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마지막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도 먹먹해지고... 여운이 오래가는 소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y 2024.04.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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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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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서인지 능력이 모자라서인지 몇년을 통틀어 다 읽지 못한 두번째 책. 구입하고 두어 달 동안 초반을 읽고 더는 진도가 나가지 않아 보내버렸다. 재미있다는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구입했는데, 어디쯤까지 읽었어야 그렇게 느껴졌을까. 아쉽고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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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서인지 능력이 모자라서인지 몇년을 통틀어 다 읽지 못한 두번째 책. 구입하고 두어 달 동안 초반을 읽고 더는 진도가 나가지 않아 보내버렸다. 재미있다는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구입했는데, 어디쯤까지 읽었어야 그렇게 느껴졌을까. 아쉽고 아깝고..
YES마니아 : 로얄 g*****2 2024.04.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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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을 읽고
"귀신들의 땅을 읽고" 내용보기
대만 작가의 책입니다. 제목도 흥미롭고 줄거리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한 가족의 이야기인데, 그 가족의 일대기가 어마어마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 책도 읽고 바로 리뷰를 썼다면 할 말이 엄청 많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휘발됐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두고두고 한번씩 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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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작가의 책입니다. 
제목도 흥미롭고 줄거리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한 가족의 이야기인데, 그 가족의 일대기가 어마어마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 책도 읽고 바로 리뷰를 썼다면 할 말이 엄청 많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휘발됐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두고두고 한번씩 보게 될 것 같아요.
c********4 2024.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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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 천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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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을 때, 나는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면 다른 귀신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 귀신이 되고 나서야 귀신은 가장 고독한 존재이며 공간과 시간 속에서 어떤 사람이나 사건과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51쪽. 인간의 기억은 선별되기도 하고 감춰지기도 했다. 어떤 극단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던 성장의 한 구간을 지워 버리
"귀신들의 땅 - 천쓰홍" 내용보기
살아 있을 때, 나는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면 다른 귀신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 귀신이 되고 나서야 귀신은 가장 고독한 존재이며 공간과 시간 속에서 어떤 사람이나 사건과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51쪽. 

인간의 기억은 선별되기도 하고 감춰지기도 했다. 어떤 극단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던 성장의 한 구간을 지워 버리고 아름답고 좋았던 것은 남길 수 있었다. 337쪽.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쓴 책을 읽다보면, 몸은 여기에 있으나 그 시절과 그 장소를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듯한 즐거움이 있다. 그런 것도 독서의 이로운 면일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서구 중심의 책을 읽은 것 같아  쉬어가는 차원에서 나름 최근 출간된 대만 소설을 찾아 읽었다.

일단, 뭐랄까...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부모가 부모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그리고 그 부모가 정말 가난 했을 때 자식들이 겪고 살아내야하는 그저 그런 인생이 보이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불편했다.  
그래서, 이 책이 막마지에 이르러서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지는 부분까지 와도 그닥 놀랍지도 않았다. 
뭔 일은 없겠는가 싶은...뭐 그런 마음.

책은 주로 7남매(5자매와 2형제) 그리고 부모가 중심이 되어 3인칭 시점과 1인칭 시점이 오락 가락 하면서 서술된다. 책 전반이 대만의 날씨와 같이 눅눅하고 습하게 전게되는데, 슬쩍 기괴하기까지도 하다.
어찌보면 텐홍의 성장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뭐랄까...또 이 방면에서는 신경숙의 ‘외딴방’이나 은희경의 ‘새의 선물’같은 명작(?)이 조금 더 나은 듯하기도 하다. 

그래, 나는 이 책이 왜 불편했을까?
일단 부모와 자식들 중 그 어느 하나도 멀쩡한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첫째와 둘째가 그나마 조금 보편적인 듯 싶기도 하지만, 삶에 찌든 느낌이 드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그리고  이미 한 물간 아들선호 사상과 뜬금없는 동성애 등장이...뭐랄까 그땐 그게 심각한 사회적 문제였을지 몰라도, 지금 현대와는 동떨어진 이슈이기 때문이리라. 또 그러한 폐해가 그 시절에 끝나지 않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이 여전히 남루한 삶을 살고 있다는 자체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정리하며, 온갖 개떡같은 인간과 삶이 버무려진 스토리가 탐탁치않았던게다. 

책의 제목이 ‘귀신들의 땅’인 이유도 그 시절과 그 장소가 마치 귀신같이 영혼을 갉아먹었기 때문은 아니였을런지. 
여하튼 그 장소로 누나들과 텐홍이 모이는 것은 살짝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 시절을 어찌 어찌 지나왔다면...겪어왔다면...그러면 된거 아닌가. 


책의 가독성이 너무 좋다. 시간만 널널했다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도 있었겠으나, 그냥 천천히 천천히 읽었다. 
그러나, 마치 정유정의  ‘7년의 밤’을 재미나게 읽었지만, ‘So What??'이라는 결론을 냈던 것처럼...읽기는 잘 읽었고, 작가가 말하는 바도 대충 짐작이 되나... 뭐, 다시 이 작가의 글을 읽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이 좋았던 점 
: 그 시절의 대만의 사회상, 분위기, 남아선호사상, 동성애에 대한 인식, 허접한 부모가 꾸려낸 가정의 모습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이 별로였던 점 
: 가독성은 좋았으나 남는게 별로 없네 
*이 책이 내게 던지는 질문 
: 나는 벗어났는가? 아니면 여전히 과거 속에 갇혀 있는가? 
c******m 2025.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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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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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쓰홍 작가님 처음 읽는데 다들 왜이리 좋아했는지 알겠네요ㅠㅠ 스토리에 푹 이입되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특히 여름이니까 서늘한 책 읽고 싶었는데 ㅎㅎ 저한테는 꽤 긴 두께였는데도 후루룩 읽어서 추천합니다! 밤에 이불 덮고 읽으니 최고예요 다들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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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쓰홍 작가님 처음 읽는데 다들 왜이리 좋아했는지 알겠네요ㅠㅠ 스토리에 푹 이입되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특히 여름이니까 서늘한 책 읽고 싶었는데 ㅎㅎ 저한테는 꽤 긴 두께였는데도 후루룩 읽어서 추천합니다! 밤에 이불 덮고 읽으니 최고예요 다들 한번 읽어보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t**********2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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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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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쓰홍 작가의 귀신의 땅이라는 책이다. 공포, 호러 장르를 좋아해서 공포나 호러 소설일까 싶어 궁금해서 카드뉴스를 읽어봤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줄거리라 관심이 생겼다. 작가가 겪은 일을 풀어냈다고 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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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쓰홍 작가의 귀신의 땅이라는 책이다. 공포, 호러 장르를 좋아해서 공포나 호러 소설일까 싶어 궁금해서 카드뉴스를 읽어봤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줄거리라 관심이 생겼다. 작가가 겪은 일을 풀어냈다고 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서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n********9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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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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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인 모습과가족의 비극적 배경다양한 인물의 개인사이젠 식상하지만 성정체성까지 여러 신선?한 재료들을 한 데 몰아넣고오랜시간 푹 우려낸 밀도높고 자극적인 맛으로 펼쳐낸 이야기가목끝까지 차오르는 맛에 멈출 수 없이 끝까지 쉼없이 보게되어버린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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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인 모습과

가족의 비극적 배경

다양한 인물의 개인사

이젠 식상하지만 성정체성까지 


여러 신선?한 재료들을 한 데 몰아넣고

오랜시간 푹 우려낸 밀도높고 자극적인 맛으로 펼쳐낸 이야기가


목끝까지 차오르는 맛에 멈출 수 없이 끝까지 쉼없이 보게되어버린 그 책.

YES마니아 : 골드 s*******e 202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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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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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은 한 가족의 비극과 기억을 중심으로, 개인의 상처와 사회적 억압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뒤섞이며, ‘귀신’이라는 존재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은유처럼 다가온다. 인물들의 고통과 서사가 밀도 있게 전개되어 읽는 내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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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땅은 한 가족의 비극과 기억을 중심으로, 개인의 상처와 사회적 억압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뒤섞이며, ‘귀신’이라는 존재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은유처럼 다가온다. 인물들의 고통과 서사가 밀도 있게 전개되어 읽는 내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5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