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7)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한 소녀와 반려견의 과거로 회귀한 이야기.   요즘 '회귀'를 주제로 한 웹툰, 소설, 드라마가 유행인듯하다. 책속의 주인공 '나오미'는 익사 사고의 순간 일주일 전으로 회귀한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이 있어났던 시간.     #처음에는 별로라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던 친구와의 우정이 어느새  두명이 조금씩 쌓아 올려가며 진심이 되고 서로에게 힘이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한 소녀와 반려견의 과거로 회귀한 이야기.

 

요즘 '회귀'를 주제로 한 웹툰, 소설, 드라마가 유행인듯하다.

책속의 주인공 '나오미'는 익사 사고의 순간 일주일 전으로 회귀한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이 있어났던 시간.

 

 

#처음에는 별로라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던 친구와의 우정이 어느새  두명이 조금씩 쌓아 올려가며 진심이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다.

 

#별거중인 부모님 그러나 단란함을 회복해 가는 가정. 이 모든게 누구 하나만의 힘이 아니라 '디젤, 나오미, 모건, 엄마, 아빠' 모두의 노력와  힘이 모인 결실이다. 

 

#나는 내 운명에 절대 협조하지 않을것이다!

정해진 운명이 어디 있을까? 부자로 태어나고, 가난하게 태어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자원이 풍족한 나라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살게 될지는 내가 만들기 나름아닐까? 평소 아이와 자주 이야기 하던 주제였는데 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도 한층 더 긍정적으로 변해 있으면 좋겠다.

 

Q.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힘든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노력해서

결국 모두가 행복한 상황으로 바뀌는 긍정의 힘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8*****d 2024.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통 속에 성장하는 아이러니
"고통 속에 성장하는 아이러니"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저자 실비아 맥니콜 역자 이계순 출판 라임 발행 2024.1.5.     지나간 일을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이 있는가? 수백만 번을 곱씹으며 지금과 다른 결말을 상상해 본 적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라는 편견에 놓치게 되는 훌륭한 작품들이 꽤 많습니다.
"고통 속에 성장하는 아이러니"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저자 실비아 맥니콜

역자 이계순

출판 라임

발행 2024.1.5.

 

 

지나간 일을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이 있는가? 수백만 번을 곱씹으며 지금과 다른 결말을 상상해 본 적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라는 편견에 놓치게 되는 훌륭한 작품들이 꽤 많습니다. 캐나다 태생의 실비아 맥니콜의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는 좀더 폭 넓은 독자들에게 읽히기를 바라게 됩니다. ‘지나간 일을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회귀물 드라마처럼 주인공 소녀 나오미가 1주일 전으로 돌아가 불행이 넘실대는 현실을 바꾸어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정불화로 따로 지내는 부모님과 가난한 경제적 상황, 거기에다 어린 사촌 동생을 돌봐야 하는 나오미는 빛을 잃어가는 촛불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 디젤의 죽음은 깊은 슬픔과 동시에 자신이 잘 돌보지 못한 부주의 때문이었다는 죄책감까지 갖게 합니다. 디젤이 그렇게 갑자기 떠난 것처럼 나오미 또한 너무나 갑작스럽고 허무하게 친구와 함께 갔던 호숫가에서 물에 빠져 사망하게 됩니다.

 

다행히 다시 눈을 뜬 나오미. 믿을 수 없게도 자신의 곁을 뛰어 다니는 디젤을 만나게 되고 디젤이 하는 말을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된 현실을 마주합니다. 디젤은 나오미에게 널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는 마법과 같은 말을 하고 자신이 죽음과 동시에 일주일 전으로 돌아왔음을 알게 됩니다.

 

익숙할 수 있는 흐름이지만 작가는 영리한 장치들을 통해 여타의 회귀물과는 다른 감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일주일이 기억나시나요?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얼 먼저 바꾸고 싶으신가요?”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대답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새로이 주어진 시간안에서 나오미는 디젤이 죽지 않도록 해야 하는 운명 앞에 조마조마하지만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관한 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디젤입니다. 선명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가난한 환경과 주변에 머무르는 나오미를 위해 조금씩 변화를 주도해 가는 모습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스스로를 단단하게 일으켜 세우는 나오미의 성장이 뭉클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듯합니다.

 

흔히 말하는 멘탈, 즉 강한 정신력은 성장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좌절, 고통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강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 인생의 아이러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회귀하여 삶을 다시 되돌린다는 막대한 부담을 나오미는 디젤과 함께 어떻게 헤쳐 나아가는지 가슴을 따뜻하게, 삶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명문장들과 함께 만나볼 것을 추천합니다.

 

g*****a 2024.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라임 청소년 문학 62번 째 책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회귀물인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오미는 반려견 디젤을 자동차 사고로 잃고 힘들었는데 거기에 부모님까지 별거를 하면서 나오미 인생 최악의 여름방학을 보내게 됩니다.그러나 나오미를 범생이 땅콩이라 부르는 같은 반 아이 모건의 수영을 하러 가자는 꼬임에 넘어가 호숫가로 가게 되는데 수영을 즐기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라임 청소년 문학 62번 째 책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회귀물인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오미는 반려견 디젤을 자동차 사고로 잃고 힘들었는데 거기에 부모님까지 별거를 하면서 나오미 인생 최악의 여름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나오미를 범생이 땅콩이라 부르는 같은 반 아이 모건의 수영을 하러 가자는 꼬임에 넘어가 호숫가로 가게 되는데 수영을 즐기는 친구들을 따라 호수에 들어갔다가 그만 물에 빠져 죽게 됩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로부터 바로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회귀라는 소재는 웹툰 등에서도 아주 활발하게 활용되는 소재인데요. 그것은 바로 회귀 소재가 갖는 매력 때문일거에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오거든요. 모든 것은 똑같이 흘러가고 나만 시간을 되돌려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난 생 과거에 실수하거나 후회가 되는 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이죠.


특히나 사고로 어떤 소중한 존재를 잃는다면 그때 이렇게 말할걸, 거기로 가지 말라고 해줄껄 등과 같은 후회를 하게 되거든요. 나는 일주일 전으로 돌아갔다 속의 나오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오미에게는 일생 최악이었던 여름방학의 여러 순간들을 되돌리고픈 후회가 있었겠지요.


그런 나오미에게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후회로 점철되었던 순간들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거에요. 사고로 잃었던 디젤을 다시 만나게 되고, 부모님도 이혼하지 않으시고 자신도 모건을 따라 호숫가로 다시 가지 않게 되는 그런 시간들 말이죠.


거기에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오니 디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런 디젤은 자꾸 나오미에게 무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오미에게 친구는 장난꾸러기 모건 밖에 없는 상태이고요. 다시 주어진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나오미는 디젤의 죽음을 막아야 하고 부모님을 화해시키고 나오미 자신의 죽음도 막아야 하는 막대한 임무를 해내야 하는 것이지요.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 나오미에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타인을 의지하는 방법을 알려준 이는 디젤이었고 또 그 과정에서 모건이라는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며 우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디젤과 함께 타인을 믿는 법을 배워간 나오미는 자신이 그동안 보지 못하였던 세상과 만나게 되며 한 걸음씩 성장하게 되지요.


우리는 보통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정해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이런 회귀 소재의 이야기를 보면 정해진 운명이라도 나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근데 사실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기도 하기에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금 현재의 순간에 후회가 되지 않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순간, 지금 나의 주변에 있는 친구와 가족들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비록 후회를 낳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언제든 그것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정해진 운명이라 할지라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것이기에 청소년들도 이야기 속 나오미처럼 그런 것들을 깨달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은 소설이었기에 딸에게도 읽어보라 권했더니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에 소재와 내용이 워낙 짜임새가 좋고 흥미로워서 초등 고학년에서 부터 중고등 청소년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다면?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다면?" 내용보기
#도서협찬 #나는일주일전으로갔다 실니아 맥니콜_지음이계순_옮김#라임 @lime_pub고맙습니다♥??부모님의 별거,디젤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죽음과 물놀이를 하다 자신의 죽음까지 당하는 나오미.나오미는 자신이 죽은 날인 7월 1일 일주일 전으로 돌아온다.강아지 디젤의 목소리도 들리고,예전과는 다른 상황이 될까?원래대로 나오미와 디젤의 죽음이 올까?두근두근 읽어가는 동안 평범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다면?" 내용보기
#도서협찬

#나는일주일전으로갔다
실니아 맥니콜_지음
이계순_옮김
#라임 @lime_pub
고맙습니다♥

??부모님의 별거,
디젤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죽음과 물놀이를 하다 자신의 죽음까지 당하는 나오미.

나오미는 자신이 죽은 날인 7월 1일 일주일 전으로 돌아온다.
강아지 디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예전과는 다른 상황이 될까?원래대로 나오미와 디젤의 죽음이 올까?

두근두근 읽어가는 동안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떤 상황이든 매순간 살아있음을 깨닫는다.

친구와의 소통,가족간의 화합과 디젤을 통해 기회를 얻게 된 나오미의 확신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모습에 미소가 나온다.

술술 읽히고,판타지와 웃음,감동이 있는 청소년문학.
상상할 수 있고,그 속에서 이해와 배려를 배우게 된다.
스스로를 믿고,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이 세상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라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라임서포터즈2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신간소개 #라임청소년문학62 #청소년소설 #삶 #판타지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s*******2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 라임출판사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 라임출판사" 내용보기
나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간 것처럼 시간을 돌려서 지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어느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시간으로 되돌리고 싶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살다 보면, 후회하는 순간이 있고 정말 그 순간만큼은 다시 겪고 싶지 않기에 한 개인에게 힘든 시간을 가져단 순간이 있기에 되돌려 놓고 싶을 것 같아요. 이처럼 어떤 사람이든 그런 순간이 있기에 나는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 라임출판사" 내용보기

나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간 것처럼 시간을 돌려서

지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어느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시간으로 되돌리고 싶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살다 보면, 후회하는 순간이 있고

정말 그 순간만큼은 다시 겪고 싶지 않기에

한 개인에게 힘든 시간을 가져단 순간이 있기에

되돌려 놓고 싶을 것 같아요. 이처럼 어떤 사람이든 그런 순간이 있기에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는 더욱 그 마음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자신의 잘못으로 소중한 반려견을 잃고

많은 일들이 혼돈에 빠지게 된다면 더욱 그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금 주어진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목숨은 물론 디젤의 목숨과

그리고 엄마 아빠의 극적인 화해도 도모해야 하는 나오미에게

디젤은 자꾸만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우리에게 관계란 또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나오미와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신뢰는 변하지 않는 법’임을 배운 디젤인데ㅇ요.

사랑과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더라고요.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는 홀로 어려운 시간을 버티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성장의 또 다른 형태를 보여 주는 이야기인데요.

지금 사춘기를 지나고 있고 생각이 많아진 십대의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나는 내 운명에 절대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

청소년의 의지와 생각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조금 더 반짝일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r*****i 202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요즘들어 인생2회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타임슬립 드라마며 웹툰들이 많은데 이역시 그러한것일까...?일주일 전으로 갔다라는 제목을 보면 그리 오래전으로 돌아간것이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돌아간건 사실이니 놀랍긴하다.살다보면 어느순간 한번쯤은 하게되었던 생각들..내가 그때 그렇게 선택하지 않았더라면...내가 다시 선택하기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내가 그날 거기에 있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요즘들어 인생2회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타임슬립 드라마며 웹툰들이 많은데 이역시 그러한것일까...?

일주일 전으로 갔다라는 제목을 보면 그리 오래전으로 돌아간것이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돌아간건 사실이니 놀랍긴하다.

살다보면 어느순간 한번쯤은 하게되었던 생각들..

내가 그때 그렇게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다시 선택하기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그날 거기에 있었더라면...?
내가 그날 거기에 가지않았더라면...?


현재의 결과가 덜만족스럽다면 더많이 하게될 후회..


아주오래전 TV에서 해주었던 A의선택과 B의선택 결과 달라지던 인생극장처럼, 선택의 순간 하지않았던 선택을 그리워하게되는 어느 아이의 이야기...

책속 주인공은 지난주말 스마트차에 치여 세상을 떠난 반려견 디젤을 그리워하며 그사건이 일어나지않았더라면에 대한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사촌동생 루앤을 돌보러갈때 디젤을 데리고 나갔더라면 좋았을걸, 디젤이 빠져나가지못하게 대문을 잘 확인하고 울타리밑에 빠져나갈틈이 있는지 잘 확인해서 따라나오지 못하게할걸...


엄마아빠의 헤어짐, 소중했던 반려견 디젤의 죽음..

유난히도 힘들었었던 여름방학이었던 나오미였기에 되돌리고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던 시간이었다.



나역시 사고로 아이를 잃을뻔했었는데 아직도 그날을 잊지못해 한번씩 후회를 하곤한다.
그때 데리러와달라는말을 왜 거절했을까..
왜 옷을 그렇게입혀서 더많이다쳤을까.. 등.
다행히 지금도 내곁에서 웃고재잘거리지만 나오미의 디젤은...


책은 단순히 시간을 돌리는것뿐이아니라 돌아가서 상황을 개선해보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뜻하지않게 주변인들에게서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되는 시간이다.

디젤의 시간이 움직이게되는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못했었기에 놀라면서 엉망이라생각했던 일주일을 돌리기위해 애쓰는 나오미와 디젤..


혼자 외롭게 고민거리를 안고 지내며 스스로 헤쳐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함께할 누군가가있어 믿고 헤쳐나가는것도 방법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책.

하루하루를 후회하지않고 보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주던 책이었다...
p******i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 실비아 맥니콜
"[서평]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 실비아 맥니콜" 내용보기
이번에 고른 책은 시간여행 얘기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타입슬립이 생각나서 골라보게 된 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라는 책이다.   이름이 좀 생소했던 실비아 맥니콜이라는 작가. 찾아보니 1988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써서 서른권 가량의 책을 출간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작가라고 한다. 누구나 한번은 하게 되는 후회. 내가 그때 이렇게
"[서평]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 실비아 맥니콜" 내용보기


 

이번에 고른 책은 시간여행 얘기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타입슬립이 생각나서 골라보게 된 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라는 책이다.

 

이름이 좀 생소했던 실비아 맥니콜이라는 작가.
찾아보니 1988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써서 서른권 가량의 책을 출간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작가라고 한다.


누구나 한번은 하게 되는 후회.


내가 그때 이렇게 했다면???
내가 그때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내가 그때 이런 선택을 했다면???
내가 그때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그때 거기에 갔다면???
내가 그때 거기에 가지 않았다면???

 

다양한 선택지 속에 다양한 후회를 하며 살아가는데...
그런데 나에게 그 선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만약 다른 선택지를 고른다면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후회하던 지나간 시간을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바꿀 기회를 가지게 된 나오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난 주말에 차에 치여 죽은 반려견 디젤로 인해 후회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오미.
루앤을 돌봐주러 갈때 데리고 갈껄...
대문을 잘 확인하고 울타리 밑에 빠져나갈 틈이 있나 확인할껄...
자신의 잘못된 결정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나오미.

 

이번 여름은 나오미에게 아주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엉뚱한 아빠의 행동 그로인해 별거하게 된 부모님...
그리고 심장이 약한 사촌동생 루앤 돌보기부터 반려견 디젤의 죽음까지...

 

그런 나오미에게 다가와주는 모건.
모건은 수영 못하는 나오미를 수영하러 데려가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나오미는 물에 들어가게 되고...
그만 물에 휩싸여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두통과 함께 깨어난 나오미.
그리고 들리는 디젤의 소리...
다시 만난 디젤 그리고 갑자기 머릿속에 들리기 시작하는 디젤의 목소리.
디젤은 나오미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한다.

 

나오미가 돌아온 날은 디젤이 죽은 다음날...
후회하는 삶을 살았던 1주일...
다시 시작하는 엉망이었던 1주일...
시간 카운터가 멈춘 나오미와 디젤.

 

'우리가 안전해지면 시간 카운터가 다시 작동할 거야'

 

디젤이 나오미를 구해야 다시 시작하게 된다는 시간 카운터.
나오미는 디젤과 함께 엉망이었던 1주일을 되돌리기 위한 시간을 시작한다.

 

다시 시작한 1주일동안 디젤도 살리고 부모님도 화해시키고 자신도 죽지 않아야 하는 나오미...
디젤은 그를 위해 나오미에게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하고,
나오미는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사는법을 배우게 된다.

 

'나오미, 사랑과 신뢰는 변하지 않는 법이야'

 

후회스러웠던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살아보며 후회스러웠던 상황들을 변화시키며 성장하는 나오미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타입슬립 이야기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선택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로 주어진 기회를 통해 지금보다 성숙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
청소년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읽기 좋은 성장소설.

 

아이들에게도 한번씩 읽어보게 해야겠다.

 



#서평,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나는일주일전으로갔다, #실비아맥니콜, #라임,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z****a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어른답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 그래야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차라리 아빠가 아침을 만들어 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엄마는 아빠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 준 초대형 텔레비전도 용서했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영화 보는 걸 정말로 좋아하니까. 지금쯤 우리가 다 함께 살고 있을지도. 디젤도 같이 말이다. (-9-) 몽상에 빠진 나머지, 드르릉거리는 엔진 소리가 점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어른답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 그래야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차라리 아빠가 아침을 만들어 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엄마는 아빠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 준 초대형 텔레비전도 용서했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영화 보는 걸 정말로 좋아하니까. 지금쯤 우리가 다 함께 살고 있을지도. 디젤도 같이 말이다. (-9-)

몽상에 빠진 나머지, 드르릉거리는 엔진 소리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위험해!바퀴가 두 개 달린 뭔가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이쪽으로 오고 있어!

나는 모건에게 냅다 소리를 질렀다. (-64-)

"모건,이따가 시계점에 들러서 배터리 좀 교체하고 가자."

시계점에 들러 확인해 보니, 배터리에는 딱히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숫자는 바뀌지 않았다. 디젤은 '우리의 생명 카운터' 라고 불렀다. 디젤이 나를 구하면 시계가 다시 작동할 거라고. (-139-)

수링의 스피커에서 기계음이 섞인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시몬에게 다가갔다. 뼈가 부러지지 않는 선에서 엉덩이를 최대한 크게 돌리며 몸을 흔들었다. 그런데 그 순간, 시몬이 수링을 물 밖으로 들어 올리며 그 애의 눈을 아주 그윽하게 바라보았다. 금방이라도 수링에게 키스를 할 것만 같았다. (-187-)

섬머는 동물병원 수납 창구에서 신용 카드 번호를 알려 주었다. 그리고 아줌마는 우리를 모건네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자동차 계기판의 시계가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모건네 집은 현관문에 달린 조명을 제외하고는 불이 전부 꺼져 있었다. 나는 선뜻 초인종을 누르고 싶지가 않았다. 모건의 엄마를 깨워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208-)

소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의 주인공은 "범생이땅콩","썩은 달결'이라는 별명을 가직 있는 아이 나오미와, 나오미의 친구 모건 핸슨이다. 이 소설은 어른답지 않은 두 아이 나오미와 모건이 어른답게 행동하는 방법, 팁을 고민하게 된다. 특히 나오미는 부모의 이혼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어떤 선택 하나로 인해 , 나오니 스스로 용기르 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부모가 이혼하게 되고, 스스로 어른이 되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일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디젤이 죽은 사건 이후 결과가 바뀌고, 그 결과가 연쇄적으로 다른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 놓칠 수 없는 것, 디젤이라는 반려견이 나오며, 디젤이 교통사고로 인해 죽은 이후 벌어지는 일들이 우연이 아닌 것을 암시한다.디젤은 죽었지만, 죽은 이후,나오미와 소통하게 되고, 나오미 스스로 화해하는 방법을 알아간다. 어른답게 행동한다는 것은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하고,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느 기본 전제를 깔고 있었다. 나오미 앞에 벌어지고 있는 불행은 단 하나의 사건,디젤이 죽은 6월 24일이며,그 날 이후 7일동안 벌연이어 어지고 있는 일상들을 눈여겨 볼 수 있다.나오미 앞에 일어나는 연속된 사건 사고들, 그 사건이 나오미 인생에서, 평범한 삶이 사라지고, 불행의 씨앗이 되고 말았다. 친구 모건조차도 나오미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아이였다.

작가 실비아 맥니콜은 모범생 나오미가 반려견 디젤이 죽고 난 다음 날, 6월 25일부터 시작하고 있으며,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는 나오미에게 최악의 여름방학을 마주하게 되는데,나오미와 디젤이 ,6월 25일 이후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오미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어떤 결과 이전에 불행한 결과를 만든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고 있는지 ,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고 있었다.

k*******2 202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책 제목만 봐도,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지요. 청소년 문학으로 되어서 선아는 9살인데 청소년 이야기 읽으면 되냐면서.. 바로 읽지는 못했지만, 며칠에 걸려서 한권을 재미있게 다 읽었답니다. 책 차례를 보면, 날짜로 되었는데요, 7월1일 다음 6월 25일,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 이야기네요. 모든것을 혼자 알아서 척척 잘해네는 모법생 나오미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내용보기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책 제목만 봐도,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지요.

청소년 문학으로 되어서

선아는 9살인데 청소년 이야기 읽으면 되냐면서..

바로 읽지는 못했지만,

며칠에 걸려서 한권을 재미있게 다 읽었답니다.

책 차례를 보면, 날짜로 되었는데요,

7월1일 다음 6월 25일,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 이야기네요.

모든것을 혼자 알아서 척척 잘해네는 모법생 나오미의 이야기 입니다.

차사고로 반려견 디젤을 잃고

엄마아빠도 헤여지게 되면서 엉망진창인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같은반 친구 모건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호수에 들어갔다가 그만 물결에 휩쓸려 가는데요..

숨을 거두기전에 모건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눈을 다시 떠 보니 집 뒷마당이였답니다. 나오미는 일주일 전으로 돌아왔지요.

디젤도 살아있고.. 엄마아빠도 아직 헤여지지는 않았지요.

더우기 신기한것은 디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것이랍니다.

나오미가 죽은 7월1일까지 아직 7일이 남아있지요

나오미는 엉망이 된 여름을 고쳐보려는 생각뿐이지만,

디젤은 우리만의 "무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요.

나오미에게 다가오는 친구는

못된 별명을 지어준, 장난 칠 생가밖에 하지 않는

믿음직스러운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친구인 모건뿐이네요


나오미와 디젤은 남은 7일동안 운면을 바꿀수 있을가요?

조마조마하면서도 계속 읽어나가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다시 태여나거나 과거로 돌아가는

드라마나 영화같은것도 많이 보았지요.

만약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무엇을 할것인가요?

후회한 일들을 다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지요.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수 없기에

무엇을 하든 후회없이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가 봐야죠!

YES마니아 : 로얄 x********6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문학 [나는 일주일 집으로 갔다] /실비아 맥니콜 작가 / 라임 출판사
"청소년 문학 [나는 일주일 집으로 갔다] /실비아 맥니콜 작가 / 라임 출판사" 내용보기
#추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실비아 맥니콜 . 지음 / 이계순 .옮김 지난날을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늘 수많은 선택지에 놓여있습니다. 그 속에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일도 있지요. 주인공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오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펼쳐봅니다. 수많은
"청소년 문학 [나는 일주일 집으로 갔다] /실비아 맥니콜 작가 / 라임 출판사" 내용보기

#추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실비아 맥니콜 . 지음 / 이계순 .옮김

지난날을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늘 수많은 선택지에 놓여있습니다.

그 속에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일도 있지요. 주인공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오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펼쳐봅니다.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빛나는 이면에 대한 이야기

<차례>

7월 1일 목요일

범생이 땅콩, 썩은 달걀

지나간 일을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이 있는가? 수백만 번을 곱씹으며 지금과 다른 결말을 상상해 본 적은....

지난 주말에 디젤이 차에 치여 죽었다. 다 내 잘못이다.

주인공 나오미에게 반려견 디젤의 죽음과 부모님의 헤어짐을 겪게 된다. 그러다 또래 모건을 따라 호숫가 들어갔다 그만 물살에 목숨을 잃게 된다. 아니, 그로부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꿈을 꾸는 것처럼 믿기지 않는 상황에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디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는가!

p33

헉, 오늘이 6월 25일이라고? 디젤 없이 내 인생이 시작차에 치여 죽은 다음 날이었다. 데자뷔일까?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모든 게 빙글빙글 도는 듯했다.

p35

시계 안쪽에 김이 뽀얗게 서려 있었다. 시계는 '7월 1일, 목요일, 4시 30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다음 주 목요일을 가리켰다.

주인공 나오미에게 늘 모건이 함께 한다. 나오미에게는 오직 디젤의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헤어진 부모님을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게 생각뿐이었다. 가까이하는 모건과 함께 하지만 매 순간 의심을 하게 되지요.

자신의 처지와 같은 면이 있지만 솔직한 말을 하는 모건이 자꾸만 거슬렸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했다.

p53

나오미, 사랑과 신뢰는 변하지 않는 법이야

나오미와 모건의 우정 이야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모님이 아닌 다른 이에게 숨겨둔 마음을 털어놓는다는 게 쉽지 않다.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면서 마음까지 다독이는 친한 친구가 되어간다. 타인을 믿고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성장의 일부이니까요.

주인공 나오미의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여름 방학이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면서 모든 걸 돌릴 수 있을지 궁금한 결말을 떠올리며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청소년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네요. (가족 사랑, 반려견, 우정, 첫사랑, 꿈)

t*******4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