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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동구청에서 일하게 된 신입 공무원 요시쓰네 에미루. 그녀는 복지사무소 생활과로 발령받아 ‘생활 보호’ 업무를 맡는다. 그것은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활 보호비를 지급하고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 일. 생각보다 험난한 업무 환경에 쉬이 적응하지 못하는 에미루는 사회인으로서 맡은 일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 Haruko KASHIWAGI/SHOGAKUKAN 저자 소개2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40898669> 최근 취약계층에 지원되는 냉난방 바우처 사용률이 생각보다 저조하다는 것, 이는 바우처를 받아도 사용할 수 없는 계층, 즉 전기료 미납이 누적돼 전기가 차단된 가구의 경우, 바우처로 체납 독촉분을 갚을 수 없고(기초수급자 등에게 지급되는 지원비를 빚을 갚는데 쓸 수 없다) 이로 인해 난방을 위한 용품 중 가장 전기 사용량이 적은 전기장판만 사용할 수 있는(전기장판보다 더 높은 전기사용량이 요구되는 기기를 사용할 경우 바로 전기 차단. 이런 가구에 지급된 바우처는 전혀 실효성 없는 휴지 조각) 현실을 처음으로 알 게 됐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이란 게 무엇일까. |
|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해서 신기합니다. 다만 직원입장 엿볼수있어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열정적으로 도와주지않고 대충 대충 일처리하면서 꼭 2번 3번 방문하게 만드는 그런 직원들 많아서 아쉬운 점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