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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마음에 한 번 들어오면, 마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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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쁘다. 고운 무지개가 가득한 책장을넘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 햇살에도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서도 기쁨을 느낄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곁에 기쁨이 있다는 거, 결코멀리 있지 않으니 열심히 찾아보라고 격려하는 두 저자의 말에 읽어 주는 어른이 위안을 얻는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기쁨이라는 무지개를 발견하고, 그 기쁨을 사람들과 나눠 보라고 나직한 당부는 그 어떤 웅변보다 울림이 크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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