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장애아동을 키우는 양육서는 아니다. 장애아와 관련된 부모 형제 의사의 이야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여행을 충실히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감동을 주는것 같다. 흔히들 어려움만 있을것으로 생각하는 이 가족들이 어려움 속에 더 큰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이들을 지례짐작한 내 자신이 머쓱해지게 한다. 위트있는 글솜씨에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기를 바라는마음에 절친에게 선물도 해야겠다. |
|
다운 증후군 아이들은 정말 천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미소는 정말 따스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엄마, 동생 그리고 의사가 바라보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이들에 대한 이 책의 이야기는, 역시나 너무 따스워서, 읽는 내내 뭉클하고 조금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천사같은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기에, 우리 한국에서 태어나기에는 아직은 조금 차가운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만나기도, 또 갑작스럽게 천사와 같은 이 아이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다운증후군 아이들의 부모님, 그리고 형제자매 분들은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것 같습니다. 이들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어 감사합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따스하게 이들을 품어주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