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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택한 직업에서 탁월하게 일하면서 점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분들을 인터뷰한 참신한 내용의 책이다. 초판을 읽었는데, 2쇄가 나와서 지인들에게도 읽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오피스제주는 내가 사랑하는 공간이며, 일하기 좋고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좋은 공간이다. 이곳을 다녀간 분들이 일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오피스제주 운영자가 기획 취재했는데 그 구성이나 내용 그리고 생생한 인터뷰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점이 탁월하다. |
| 20년차 에디터 최혜진의 <에디톨로지 씽킹>과 오피스제주가 펴낸 <뉴 워커스 에디터와 기획자>를 읽으며 알아갔다. 내가 이런 일을 상당히 흥미로워 한다는 거였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성급한 걱정과 불안들로 다른 길을 택했던 터라 많이 방황했다. 그러나 작고 초라하게 시작할지라도 내가 정말 배우고 싶다. 잘하고 싶은 이 세계로 진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