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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리더처럼 질문하라였다. 이 책은 리더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그들이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비밀을 밝혀낸 것이었다. 조직이 처한 상황에 대한 진단과 고민을 통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진 것이 성공 요인인 것이다. 질문은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도록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기업을 최고로 이끈 리더들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제대로 질문하기였는데 그들은 질문에는 문제 해결 방향과 방법까지 담고 있었다. 이들의 질문에는 보다 특별함이 담겨져 있었기에 남달랐고 그렇기에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흥미롭게 읽어 나갔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분야의 1등 기업 창업자 및 CEO들의 성공 비결을 ‘시작하라, 생각하라, 실행하라’라는 3가지 주제로 나누고 있다. 1장 시작하라에서는 각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를 알려주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을 일궈낸 리더들의 열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넘어지고 좌절해도 괜찮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체를 통합하라 등을 통해 일을 잘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2장 ‘생각하라’에서는 기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리더는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제품을 팔 것인지, 스토리를 팔 것인지, 한 우물만 팔 것인지, 매출을 높이기 위해 여러 우물을 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3장 실행하라에서는 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리더의 실행력에 대해 말하고 있다. 리더가 바뀌기 위해 생각이 필요했다면 기업이 바뀌기 위해서는 실행을 해야 한다. 앞에서 고민하던 문제의 답을 구했다면 이제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이런 3단계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했으며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도 고민을 했다. 그 때마다 그들은 각 상황에 필요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적절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성과를 이루었다. 이것이 결국 성공한 CEO들이 행한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다. 정말 기존 생각에서 벗어난 통합된 사고를 가지고 사업에 적절하게 적용하니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왜 리더의 질문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저자가 제시한 3단계 주제를 통해 이제 이런 사고를 잘 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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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잘난 체하기 좋아하는 회사 동료나 선후배들, 자랑만 일삼는 일가친척과 친구들에게 코가 납작해지도록 일침을 가하고 싶을 것이다. 더러는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이웃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고, 모임에서 혹은 가족들과 유의미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 것이며, 친구들과 보다 건설적인 토론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고 싶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시기적절한 질문을 잘해 대접받는 경우가 참 많다. 특히 상대가 자신에게 물어봐주길 기다리는 질문이나 상대가 들어서 기분 좋은 질문들은 확실히 대접받을 수 있다. 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할까? 경영자를 비롯하여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보는 문제다. 세계적인 최고의 리더들은 위기에 빠졌을 때만이 아니라 선택을 하고 기회를 잡아야 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했으며, 그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결국 성공을 일구었다. 이 책은 세계 글로벌 기업 리더들의 창업 배경부터 고객의 신뢰를 얻은 방법,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려낸 방법 등 기업의 시작부터 세계 최고가 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라와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기업을 최고로 이끈 리더들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제대로 질문하기’다. 정확한 해결책은 결국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질문’의 사전적 의미는 ‘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묻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 최고 리더가 질문을 하는 목적은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문제 해결 방향과 방법까지 담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시작하라’에서는 각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를 알려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을 일궈낸 리더들의 열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시작은 초라했지만 시작했다. 2장 ‘생각하라’에서는 기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리더는 제품을 팔 것인지, 스토리를 팔 것인지, 한 우물만 팔 것인지, 매출을 높이기 위해 여러 우물을 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3장 ‘실행하라’에서는 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리더의 실행력에 대해 전한다. 리더가 바뀌기 위해 생각이 필요했다면 기업이 바뀌기 위해서는 실행을 해야 한다. 월트 디즈니, 이베이 등을 거쳐 HP CEO로 있는 멕 휘트먼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다. ‘경영하지 않는 경영자’ ‘군림하지 않는 CEO’로 불리는 그녀의 질문은 언제, 무슨 주제든지 상대의 말을 듣겠다는 것이다. 상대의 생각이 합리적이라면 자신과 의견이 달라도 따를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리더가 부하직원들과 회의나 대화를 할 때 토끼몰이 하듯 직원들을 대한다면 그들의 성과와 일에 대한 열정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질문하고 공유하는 리더십이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동기를 유발시킨다. 당신이 참여하는 조직의 회의 풍경을 그려보면 알 것이다. 리더의 소통 방법에 따라 직원들이 얼마나 성의 있게 회의에 참석하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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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처럼 질문하라]서평
저자는 노경목, 김보라 외에 김동욱, 이태훈, 이미아, 남윤선, 강연연, 김동현, 고은이 등으로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재직중이란다.
1장 시작하라이다. 어려움을 견디는 창업스토리를 담아두었다. 처음은 27세에 이혼한 템프스텝 창업자인 시노하라 요시코 사장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소통은 상대의 세계를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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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해결책은 결국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미국의 소설가 윌리엄 깁슨의 말처럼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미래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평생 얼마나 벌었느냐로 기억되는 사람은 없다. 은행계좌에 10억 달러를 넣어둔 채 죽든, 버개 밑에 20달러를 남기고 죽든,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을 창조했는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켰는지 여부다." 영국 버진 그룹의 창업자이지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
기업의 CEO는 자신의 실수만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 뛰어난 리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T자형 인재란 한 가지 분야에서 깊이 있는 (i) 전문가인 동시에 다방면에 박식한 (-)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인류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작가 출신의 심리학자, MBA를 취득한 디자이너 등이 T자형 인재에 속한다.
기존의 MBA식 경영이론은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한 뒤 신중한 의사결정을 권한다. 그러나 브라운식 경영은 다르다. "아이디어가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프로토타입(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만질 수 있는 형태로 만든 미완성 제품)부터 손으로 만들라"는게 핵심이다.
"점수를 잃는 데 대처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것으로부터 뭔가를 배운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 경기 때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될 것이다." 아이린 로젤펠드
"나는 사람들을 존중과 존경으로 대합니다. 그들을 부린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또한 똑똑한 사람들과 있으면 항상 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방송업계 사람들은 독특하지만, 굉장히 영리하죠. 항상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누구와도 일할 수 있죠." 프랭크 베넷
직원들에게 '당신은 우리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면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프레드릭 스미스
나가모리는 청소를 모든 일의 기본이라고 여겼다. 자기 손으로 변기를 닦아봐야 그 뒤에도 화장실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게 몸에 익으면 사무실에서도 정리정돈을 잘하게 되고, 장비를 소중히 하는 태도도 갖게 된다는 얘기다.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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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가지면서 질문을 잘 하므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경우 질문은 사람의 마음을 180도 움직인다. 결국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질문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서 내 편, 내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핵심은 바로 상대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그 누가 신뢰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을까? 언어보다 강한 것이 바로 비언어다. 곧 상대의 비언어에 주목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에 맞는 질문을 해서 결국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경영자들과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들 중에는 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하는지 궁금해 한다. 세계적인 최고의 리더들은 위기에 빠졌을 때만이 아니라 선택을 하고 기회를 잡아야 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했으며, 그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결국 성공을 일구었다. 이 책은 세계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을 다양한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밝힌다. 그들은 조직이 처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열한 고민을 통해 그들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진 것이 성공 요인인 것이다. 질문은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도록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리더들은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이 저조한 회사를 구해야 할 과제를 짊어지기도 했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직원들과 낯선 길을 개척해야 하기도 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했으며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도 고민해야 했다. 그 때마다 그들은 각 상황에 필요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적절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성과를 이루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분야의 1등 기업 창업자 및 CEO들의 성공 비결을 ‘시작하라, 생각하라, 실행하라’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1장 ‘시작하라’에서는 각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를 알려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을 일궈낸 리더들의 열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시작은 초라했지만 시작했다. 2장 ‘생각하라’에서는 기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리더는 제품을 팔 것인지, 스토리를 팔 것인지, 한 우물만 팔 것인지, 매출을 높이기 위해 여러 우물을 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3장 ‘실행하라’에서는 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리더의 실행력에 대해 전한다. 리더가 바뀌기 위해 생각이 필요했다면 기업이 바뀌기 위해서는 실행을 해야 한다. 나는 평소에 어떤 기업의 성공 신화를 보았을 때 과연 이런 방법이 옳은가? 하는 나만의 질문을 할 때가 많이 있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 마다 스스로의 질문을 던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더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꼭 한 번씩은 읽기를 권한다.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답할 것인지” 해답을 얻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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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할까? 경영자뿐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생각해보는 문제다. 세계적인 최고경영자CEO들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며 찾은 답은 하나였다. 그들은 리더로서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었다. - '머리말' 중에서
정확한 해결책은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란 질문에서 시작한다
직위가 오를수록 적절한 조언을 얻기가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 놓는 직장인들이 많다. 신입사원 때처럼, 자신을 꾸짖으며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줄 사람도 없고 가까이서 보고 배울 상사나 선배들 또한 자신의 직위가 올라갈수록 줄어든다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직위가 오를수록 자신이 내려야 할 결정의 무게는 더욱 커진다.
세계적인 리더들은 위기에 빠졌을 때, 선택의 기회를 잡아야 할 때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서 그 질문의 해답을 찾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마침내 그들은 성공을 이루었다. 책에는 리더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와 함께 성공의 비밀을 분석하고 있다. 질문은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게 만들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다.
유튜브, 아마존닷컴, 스타벅스, 폴로, 빅토리아 시크릿, 위키디피아, 자라, 유니클로, 포시즌스호텔, 드롭박스, 트렌디올, 슈퍼잼, 웨그먼스, 코치, 리틀몬스터스닷컴, 파버카스텔 등 책에 나오는 회사의 리더들은 매출이 저조한 회사를 구해야 했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직원들과 낯선 길을 개척하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를 고민했다. 이때마다 그들은 상황에 필요한 질문을 함으로써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했다. 책에서 제시한 리더들의 질문과 답을 통해 우리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시작하라, 생각하라, 실행하라'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시작하라)에선 여러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하는데 밑천 없이 시작해 처음은 초라했지만 이들은 성공했음을 강조하며 시작할 것을 주문한다. 2장(생각하라)에선 어떻게 기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극복하는지를, 3장(실행하라)에선 기업의 생사를 결정짓는 리더의 실행력을 설명하고 있다.
개룡족, 즉 개천에서 용이 되는 게 쉽지 않지만 여전히 하위 10%에서 시작해 성공 신화를 써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비전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할 때 마침내 성공의 문이 열린다. 이혼해도 괜찮고, 가난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다. 환경만을 탓할 게 아니라 부족함을 노력으로 승화시켜 일류가 된 CEO처럼 우리 모두 그렇게 될 수 있다.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CEO 대니 메이어가 법률가의 길을 버리고 식당 허드렛일을 택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아하는 일을 향한 열정이었다. 좋아하는 일은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고 돈, 명예, 권력, 지위 등이 없어도 더 잘하게 되고, 더 잘하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메이어가 허드렛일로 시작해 최고의 레스토랑 CEO로 성장한 것처럼 말이다. 어떤 비즈니스를 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좋은 해답이 된다. 답은 이미 자신 안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베터플레이스 대표 샤이 아가시는 전기차를 상용화하기 위해 비싼 전기차를 저가에 보급하고, 전기차 배터리 충전을 주유소 이용만큼 쉽고 간편하게 만들고자 했다. 그의 전기차 사업 모델은 휴대폰 사업모델과 비슷했다. 베터플레이스는 배터리 충전소를 개발, 이스라엘 전역으로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가시의 열정은 투자자들을 움직여 단기간에 2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그가 자금 조달에 성공하자 이스라엘뿐 아니라 덴마크, 호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 등 다른 나라와 도시들도 베터플레이스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나섰다. 도이체방크는 베터플레이스의 사업모델이 "휘발유 자동차를 사라지게 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베터플레이스가 성공하면 세계 자동차산업이 제조업에서 임대형 서비스 산업으로 변화할 수 있었으나, 결국 실패의 길을 걸었다.
모든 시도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무수한 시도 가운데 성공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희박한 확률이지만 모든 시도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위키피디아 대표 지미 웨일즈는 전형적인 '실패 예찬론자'로 사업가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빨리 실패하라. 많이 실패하라. 그리고 그 과정을 즐겨라. 실패해봐야 진짜 사업가다." 세계적인 기업들 역시 무수한 실패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 덕분에 성공의 탑을 쌓아 올릴 수 있었다.
기업을 운영할 때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숫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는 것은 숫자뿐이다.
CEO들은 숫자에 예민해야 한다. 자신보다 숫자를 믿고, 제때에 회사의 몸집을 조정하고, 10원도 쓸데없는 곳에 쓰지 않고, 회사에 이익을 남기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1996년 코치의 CEO로 발탁된 류 프랭크포트 회장은 감각보다 숫자를 믿기에 광고를 중단하고 고객이 부담하는 배송 비용을 낮추는 결정을 했다.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을 소유하고 있는 리미티드 브랜즈의 레슬리 웩스너는 대학을 중퇴하고 아버지의 옷가게를 도운 적이 있다. 아버지가 휴가를 간 사이 그는 제품별 이익에 대해 통계를 내보았더니 스커트, 스웨터, 셔츠, 블라우스는 이익이 나지만 드레스와 코트는 손해가 난다는 걸 알아내고는 돈이 되는 것만 팔자고 아버지에게 건의했다가 퇴짜를 맞고 이모에게 5천 달러를 빌려 1963년 작은 가게를 열어 독립했다.
기업 경영에서 잃지 말아야 할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신뢰다. 일하기 좋은 직장의 요건에 대해 대부분의 회사원도 신뢰를 우선시한다고 한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미국 억만장자 워렌 버핏이 미국 대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기업 경영에서 신뢰가 중요한 이유를 잘 보여준다.
"자신의 미래 수익의 10%를 투자해야 한다면 투자하고 싶은 사람을 주위에서 골라보십시오. 대부분 가장 잘생긴 사람이나 운동을 잘하는 학생, 키가 큰 학생, 가장 날쌘 학생, 가장 돈이 많은 학생, 나아가 가장 머리가 좋은 학생을 고르진 않습니다. 당신이 고르는 대상은 그들 가운데 가장 인격이 뛰어난 사람일 것입니다. 누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릴지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당신이 가장 투자하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 말해 가장 수익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골라보십시오. 이번에도 가장 성적이 떨어지거나, 운동시합이 있을 때마다 후보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만년 벤치나 지키고 있는 학생이나 나아가 지능이 가장 떨어지는 학생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당신이 고르는 대상은 잔머리를 굴리고 거짓말을 하고 남의 공로를 가로채는, 신뢰할 수 없고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독선적이고 신용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 두 부류 사람들의 차이는 인생에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있습니다"
어떻게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불러넣을 수 있을까? '고객이 왕이다'라는 구호가 있지만 직원이 왕 대접을 받을 때, 고객 또한 왕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법이다. 주인이 아닌 직원에게 주인의식만을 강요하는 것은 정말 허무맹랑한 외침일 수밖에 없다. 인재를 중요시한 허스트그룹의 프랭크 베넷 회장의 경우를 살펴보자.
그는 개성이 강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방송계의 사람들과 쉽게 친해졌고, 포용하는 데 능숙했다.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오프라 매거진>이란 잡지를 만들었고, '어프랜티스' '서바이버' 등 인기 리얼리티쇼의 프로듀서인 마크 버넷과 합작회사를 세우기도 했다.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을 인수, 패션계의 거물이자 편집자였던 헬렌 걸리 브라운과도 함께 일했다.
베넷은 어떻게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포섭하고 무난한 업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사람들을 존중과 존경으로 대합니다. 그들을 부린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또한 똑똑한 사람들과 있으면 항상 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방송업계 사람들은 독특하지만, 굉장히 영리하죠. 항상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누구와도 일할 수 있죠"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이란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만드는 것이다. 사랑받으려면 사랑스런 행동을 해야 하듯이 직원의 애사심을 원한다면 기업이 먼저 사랑을 줘야 한다. 직원이 주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기업이 먼저 직원을 주인으로 대접해야 한다.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직원을 고객보다 더 많이 존중하는 일일 것이다.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화두話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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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질문들을 하곤 한다. 그런데, 왜 어떤 이들은 성공의 길을 가고, 다른 이들은 성공의 길로 가지 못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서 이 책은 출발한 듯 하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성공하는 리더들은 질문하는 방식이 다르고,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다를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리더들이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에 대한 예기이니, 그 구성도 각 장에 커다란 물음표로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의 예상은 여지없이 목차를 보고 깨졌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각 장은 다음과 같이 간략한 동사로 되어 있다. 이 동사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질문을 함축하고 있다. 1장. 시작하라(Start) 2장. 생각하라(Think) 3장. 실행하라(Execute) 먼저 <1장. 시작하라>에서 우리에게 저자들은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답을 같이 찾아보자고 한다. Ø 인생의 좌절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 Ø 환경도 바꿀 수 있을까? Ø 사업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는가? Ø 사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선택하는가? Ø 비지니스 아이템의 성공 조건은 무엇인가? 1장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업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무엇이 불편하게 만드는가?”였다.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무엇이 나의 일상을 가장 불편하게 만드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는 저자의 글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예로 든 터키의 인터넷 업체 트렌디올, 드롭박스 등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흥미진진했다. 당장 시작해야 할 곳을 찾는다면, 1장에서 예기한 여러 가지 중에서 이 부분을 가장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2장. 생각하라>에서도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Ø 기업이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Ø 어떻게 사업을 성장시킬 것인가? Ø 브랜드를 만드는 첫 단추는 무엇인가? Ø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인가? Ø 매출은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Ø 기업을 운영할 때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 Ø 불패하는 제품의 비결은 무엇인가? Ø 잃지 말아야 하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 Ø 고객은 어떤 스토리를 좋아하는가?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먼저 읽은 두 가지는 “기업을 운영할 때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와 “잃지 말아야 하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였다. 기업을 운영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으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숫자였다.그러면서 다음의 피터 드리커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데, 정말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 한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 피터 드리커 CEO라면 숫자에 예민해야 하며, 자신보다 숫자를 믿고 회사에 수익을 남기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읽으면서, 숫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마음 속으로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중에서 “잃지 말아야 하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예기하는 왜 신뢰가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리더로써 직원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신뢰를 이야기하는 이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례는 파견전문업체 템프스텝 창업자인 시노하라가 직원 명단 유출에 대한 대응이었다. 직원들과의 신뢰관계를 중시한 그는 직원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정말 ‘CEO가 직원을 아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라는 믿음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 장인 <3장. 실행하라>에서는 어떤 질문들을 만나게 될까? 다음의 질문을 통해서 실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Ø 창의성을 높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Ø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가? Ø 위기가 왔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Ø 위기를 돌파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Ø 어떻게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불어넣을 수 있는가? Ø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Ø 책임은 언제, 누가 져야 하는가? Ø 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만난 여러 질문들 중에 지금 나에게 가장 맞는 질문은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리더는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였다. 이 책의 저자들도 여느 책들과 마찬가지로 소통을 위해서는 경청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단지 경청을 통하여 소통을 잘 할 수 있다는 예기에만 그친다면 다른 책의 내용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소통이 리더의 관념을 좁은 세계에서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 주고,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방향과 깊이 또한 다른 리더가 된다는 것을 예기하는 부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성공한 리더들이 질문하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 현재 이 책을 잡은 독자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머리말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은 정말 꼼꼼히 읽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해답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현재 관심이 가지 않는 질문들은 지난 과거에 일어났던 문제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으며, 이는 반추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가슴에 와 닿지 않는 질문들도 있었지만, 이는 아마도 앞으로 만나게 될 질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예습을 하는 심정으로 읽었다. 이렇듯, 이 책은 현재의 문제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들이 하게 될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스스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지혜의 그릇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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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성공사례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성공이 나에게는 왜 오지 않는 가를 생각해 보자면 우리는 한 번도 나 자신에게 '너는 이것을 할 수 있나?'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했더라도 뚜렷한 답을 내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리더가 되려면 리더의 생각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리더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나중에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그들을 어떻게 통솔할 수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사례가 많다고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실폐 사례들은 그만큼 성공하는 것이 어렵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는 흔히 내가 실패한 까닭에 대해서 '주변 환경 탓' 이라고 돌리곤 합니다. 물론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과 차이를 생각한다면 너무 시작점이 멀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전 혹은 그 전전 세대에는 그만한 부를 쌓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그들또한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할지 아니면 몰락할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특히 단순히 이렇게 출발선이 어긋나 있다고 불공평하다고 탓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을 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방안을 생각하는 것, 흑인으로서 현재 세계 최고의 팝스타인 레이디 가가를 만들어낸 매니져 트로이 카터의 이야기를 본다면, 주변에 배울 사람도 없고 스스로 음악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사람 보는 눈은 남과 달랐기에 그런 성공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일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왜 나는 일에 대해서 한 번도 제대로 된 꿈을 꾸지 않았나?' 라는 생각입니다. 한국인들 특히 최근 2030세대들의 문제는 '꿈' 을 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고 주변에서 하도 취업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남들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일을 하곤 합니다만, 정작 회사에 가서는 적응하지 못해서 나가는 경우와 더불어 어느 시간이 지났을 때 '이게 내가 바라던 일이 아닌데' 라는 후회를 하면서 나가게 됩니다. 어쩌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어릴 때 본인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 있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네요. 어차피 본인 진로는 본인이 정하는 건데 말이지요.
본인의 진로가 정해진 것이라면 그 사업에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파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의 탐스 슈즈와 같이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는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준다는 식의 아름다운 스토리나 애플과 같이 지금 미완성인 부분이 조금 보이지만 나중에 어떤 형태로 나오게 될지 열광하게 할 수 있는 소위 스폰서들이 넘쳐나는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모범적인 CEO 여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그의 철학을 애플사 전체에 고루 뿌릴 줄 아는 능력과 함께 그의 성격은 괴팍하지만 남을 현혹하는 능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스티브 잡스 사후부터 조금 삐꺽거리는 애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리더의 절대적인 능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단순히 저장 공간을 일반 하드디스크가 아닌 인터넷 상으로 옮겨온 드롭박스의 경우 현재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그 기업을 표본 삼아 따라하고 있지만 처음에 일궈놓은 선두주자의 입장으로 많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양산되면서 더 많은 저장공간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지금에야 생각하면 누가 그걸 몰랐을까 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이론만 있고 실천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을 본다면 결국 스스로에게 질문했을 때 결과를 가지고 바로 시행했던 사람이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본인 스스로에게 리더처럼 질문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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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된다는 것이 어려운 임무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고 그런 리더가 되기위해서 우리는 어떤소통방식을 가질수 있을까? 항상 질문하게 되는데 그 대답을 이책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시작하라, 생각하라, 실행하라라는 큰주제와 성공하는 사람은 질문이 다르다는 책머리글을 보면서 사례위주로 책이 전개가 되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특히 5번째 주제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다른 한우물을 파라가 아닌 왜 한우물만 파고 있는가 는 변화무쌍한 생존의 세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공감가는 주제여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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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처럼 행동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가장 먼저 들었던 질문이었다.
우리는 방송에서나,신문 등 언론에서 이 시대의 대표적인 리더들을 쉽게 접하곤 한다.그들이 리더라는 위치에 오르기까지 과연 그들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지 한번쯤은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 성공하는 이들의 많은 성공 비밀 중의 하나를 바로 그들의 남들과는 다른 '질문'에 있다고 보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질문이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직위가 올라갈수록 적절한 조언을 얻기가 어렵다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흔히 듣는다. 신입사원 시절처럼 자신을 꾸짖고 잘못을 바로 잡아줄 이도 없고 가까이서 보고 배울 상사나 선배는 직위가 올라갈수록 줄어든다.
그에 반비례해 내려야 할 결정의 무게는 커진다. 꼭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좋은 멘토를 얻기란 쉽지 않다. 지금도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과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자는 이 책을 철저히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여러 CEO들의 과제와 대응을 중심으로 써 놓았다.
명성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해결책을 내놨는지를 중심으로 집필하여 실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들이 유익한 내용중 하나인 것 같다. 스티브 잡스나 잭 로치 등 누구든 들으면 알만한 이들이 이 책에는 나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다오는 세계의 많은 리더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베라왕이다. 그녀에 대한 글들을 그동안 많이 보아왔는데 그녀가 첫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던 순간의 에피소드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결혼식을 앞두고 그녀는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직접 디자인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베라왕'브랜드의 첫번째 웨딩드레스가 탄생한 순간인 것이다.
결혼식 후 그녀는 자신처럼 결혼을 앞두고 고민하는 신부들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만들기로 결심했다.이듬해 뉴욕 맨해튼 카일호텔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쨰 웨딩숍을 열었다. 그녀는 우선 레이스와 구슬 등 장식을 과감하게 버렸다. 대신 고급스러운 소재를 택해 우아함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웨딩드레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은 부티크로 시작한 베라왕 웨딩숍은 4년만에 어엿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그것들은 그녀를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수 있도록 해주는 발판이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느낀 것은 처음의 시작과 그 후에도 그녀는 불만을 그녀 스스로 해결해냈다는 점이다.
무엇이 불편하게 만드는지.그것을 찾아내어 스스로 해결하는 힘 또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많은 성공비결 중 하나였다.
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할까? 경영자뿐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생각해보는 문제다. 세계적인 최고경영자들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며 이 책의 저자가 찾은 답은 하나였다. 그들은 리더로서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CEO들은 업종도,국적도 다르다.하지만 지금도 많은 한국 경영자들과 직장인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고민을 해결해 실행에 옮겨 성공한 사람들이기 떄문에 우리가 원하는 대답또한 이를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는지 리더의 질문과 답에 숨겨진 성공의 조건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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