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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우리 집에 온 그림책 친구들은 항상 아이 손이 잘 닿는 곳에 두는데, 아이가 유치원 가방도 벗지 않은 채 집어 드는 책이 있고, 한참 표지만 바라보는 책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전자. 아이가 보자마자 “이거 미술 시간 마술 시간 작가님 책이야?”하고 물어보더라. 종이상자를 잘라 만든 캐릭터와 배경이기에 나 역시 상자들이 이렇게 귀여운 작품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었는데, 아이에게도 인상이 꽤 강했나보다.
지난번 책의 아이디어와 재미가 그대로 담겨있나 궁금한 마음으로 가방까지 멘 채 책을 읽던 아이가, 깔깔 소리를 내며 웃는다. 어느 포인트가 그렇게 재미있나 슬쩍 물어보니 소리 방에 앉은 아니 선생님이 요가 하는 사람 같다는 거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어찌나 웃긴지, 나도 같이 소리를 내 웃었다. 어떻게 상자를 잘라 이런 아기자기함과 귀여움을 표현할 수 있으신지! 우리 아이와 나는 각 캐릭터의 표정, 손이나 발의 모양까지 부지런히 관찰했다. 아이는 다음에 택배가 오면 우리도 이 친구들을 만들어보자며 연구(?)에 몰두할 만큼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손재주가 없어도 독후활동이 가능하게, 체육 교실 인형 놀이를 출판사에서 제공해준다. 완전 짱!)
내용은 또 어찌나 유익한지. 음악이나 소리가 생명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고, 친구들이 찾아온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다. 펼쳐지는 페이지, 대화로만 이어지는 페이지 등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아 굳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지 않아도 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감동을 얻을 수 있다. 친구들의 사랑으로 활짝 핀 꽃을 아이가 너무나 감동적이라며 인덱스를 붙여두었는데 그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도 그런 감동이 전해졌구나, 하고 생각했다.
아이가 나보다 더 깊은 감상을 얻었다는 생각이 든 게,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는 양파를 키우던 것을 떠올렸다. 사랑의 말을 들은 양파와 미움의 말을 들은 양파의 차이 말이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말을 해서, 꽃을 피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나도 더 예쁜 말을 하는 엄마가 되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이렇게 감동을 하는 책이 있다니 괜히 코가 찡하다.
종이상자로 만들어진 친환경 그림책, 김리라 작가님의 작품은 네모네모 체육 시간, 미술 시간 마술 시간, 소리 통통 음악 시간 등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상자별학교'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아참, 위에서도 잠시 거론했지만, 한솔수북에서 제공하는 '체육 교실 인형 놀이'를 통해 독후활동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다양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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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풍부한 음악 그림책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친환경 그림책으로 재활용품을 사용하여 캐릭터와 배경을 사용하였지만 책의 색감이 좋고 아이디어가 풍부한 그림책이다.
상상별 학교의 세 번째 이야기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네모들의 학교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중 하나인 음악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사실 상상별 학교는 재활용제품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학교이다. 처음엔 인지 못했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니 재활용품이 이렇게 멋진 상상별 학교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해다.
아이들 스스로 소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여러 장소에서 소리를 채집하는 과정이 있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대해서 배우고, 어떠한 소리가 있는지 아는 과정이 좋았다.
크네모가 말했어요
"이 화분 좀 봐. 꽃이 꺾여서인지 시들시들해. 햇빛과 물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혹시 소리로 꽃을 피울 수 있을까 해서."
물과 햇빛이 아니라 소리로 시들한 화분에 꽃을 피우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소리를 화분에 들려준다.
큰소리를 낸다고 꽃은 피지 않는다.
꽃이 피는 과정이 단순하지 않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조화롭게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 일방적 소통이 아니라 배려가 섞인 소통의 중요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화분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소리가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여러 가지의 소리를 섞어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장면은 책이 넓게 펼쳐지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소리가 나에게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들에게 소리가 어떻게 전달되는지도 확실하게 알려주는 좋은 책의 구성인 것 같다.
다음날 아침.
시들했던 화분에 음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재활용 제품으로 만든 상상별 학교에서 일상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소리의 소중함, 소리의 조화로움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시들했던 화분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소리를 통해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재활용제품을 이용한 캐릭터, 배경을 사용하였지만 입체적인 느낌이 나는 신선한 느낌의 책이라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좋은 책이었다.
#소리통통음악시간 #김리라 지음 # 신빛 빛그림 #상자별학교 #상자별시리즈 #상상력 #마음씨앗 그림 #친환경그림책 #한솔수북 #서평
*한솔지기 서평단으로서 책을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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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상력이 빚어낸 특별한 공간과 친구들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음악을 통해 우리가 위로를 받고 마음의 꽃을 피우듯 너무도 사랑스러운 네 모 친구들이 화합하여 마침내' 소리꽃'을 피우는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동화책이다. 널빤지, 철사, 커피캡슐, 병뚜껑, 알약 등 다채로운 소재로 캐릭터를 표현했기에 일반 그림책 보다 입체적이고 유기적으로 느껴진다. 이 책에서 맘에 들었던 것은 중간중간 반짝이는 불빛을 통해서 빛과 그림자의 명암을 더해 더욱 생동감 넘치고 따뜻하게 표현한 점이다. 우리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기에 책을 읽고 아이와 독후 활동으로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고 부록인 <음악 시간 보드게임>을 같이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상자별 531은 네모들의 학교별. 이 학교별에는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네모들이 있다 체육시간에 뚱네모는 실수로 크네모가 아끼는 꽃을 꺾어버리고 만다. 시들해진 화분을 보며 크네모가 슬퍼하자 네모들은 각자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아보기로 한다. 뚱네모는 큰소리를 찾아왔고 똘네모는 주뼛거리며 내는 소리 꼬네모와 앙네모도 어렵게 찾아왔지만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했기에 결국 꽃은 피울 수는 없었다. 네모들은 차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다해 적당한 크기의 어울리는 소리를 섞어보려 한다. 과연 네모 친구들은 소리꽃을 피울 수 있을까? 어린 독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협력과 이타심을 보고 배우며 결말에 이르렀을 때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 <소리 통통 음악 시간> 본 포스팅은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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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별학교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랍니다. <미술 시간 마술 시간>, <네모 네모 체육 시간> 이어 이번에는 음악시간이네요. 전체적인 느낌이 엄청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란 느낌을 받았답니다. 상자별 학교 의 시리즈는 우주에는 수백만 개의 상자들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가 존재한다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한답니다. 종이로 만든 네모네모난 아이들이 산다고 해요. 귀엽더라고요. 체육교실이나, 미술교실이 나오더라고요? 앞의 책들이 살짝 궁금해 지는 시간. 이 책은 친환경 그림책으로 수십 개의 상자를 모아서 자르고 붙이고 색칠해서 인물들과 세트를 만든 그림책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그것을 몰랐다가 알게 되어 다시 아이와 책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신나는 음악시간. 아이들은 여러가지 소리를 내고 찾아다니면서 소리에는 특별하고 신비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화가 나 있는 마음을 풀어 주기도 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불러오기도 하는 소리. 꽃을 피울수 있는 소리를 찾는 네모들. 꺽인 꽃을 피울수 있는 소리는 어떤 소리들일까요? 감성과 상상력이 듬뿍 돋아나는 그림책. 읽는 동안 순수해진것 같은 기분도 들었답니다. 책안에 음악시간 보드게임이 들어 있더라고요. <소리 통통 음악시간 보드게임> 보드게임 좋아하는 우야네죠. 책도 읽고, 보드게임도 재미있게 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한번씩 책 꺼내 보드게임 즐기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한솔수북의 신간 유아그림 추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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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별 531은 네모들의 학교별이다. 상자별 은하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운다. 음악시간에는 아이들 스스로 소리에 대해 배운다. 여러 소리를 찾아 학교를 돌아다닌다. 소리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어떤 소리는 화난 마음을 풀어 주고, 어떤 소리는 즐거운 마음을 불러온다. 그래서 네모들은 소리통을 만들어 마음에 드는 소리를 담아둔다. 그리고 소리방에서 들어볼 수 있다. 한 친구가 화분이 꽃을 피우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은 화분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여러 소리를 내다가 마구 소리를 냈더니 식물이 힘들어한다. 그러다 멋지게 다같이 연주를 하자 꽃을 피운다. 기쁜 아이들은 밤에 한 명씩 찾아와 꽃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다음날 꽃은 정말 멋지게 변해 있었다. . 모든 동화 이야기가 골판지와 단추, 철사 등으로 만들어서 표현한 책이라 아이랑 하나하나 살펴보느라 책 읽어내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우리도 이걸 만들어 볼 까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확장하기 매우 좋은 책이다. 게다가 책에 “음악 시간 보드 게임” 이 있는데 악기 칸에서는 소리꽃이 필 수 있는 말을 상대에게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정말 좋았다. 아이는 내가 하는 말에 “정말 감동 적이야!”라면서 나를 꼭 안아주기까지 했다.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을 감동에 물들게 하다니! 진짜 아끼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이야기도 따뜻하고, 상자별과 상자들의 작품 보는 재미도 있고, 보드게임도 주고, 독후 활동 할 것도 많으니 추천 안 할 수가 없다. 다음에 같이 아이와 우리만의 소리별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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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별 531은 네모들의 학교 별이야기 입니다 학교에서는 상자별 은하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배운답니다 오늘은 음악 시간이 있는 날 일찍 온 네모들은 음악 교실로 갑니다 곳곳에 수작업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사실감과 입체감이 한번에 느끼면서 읽어 보았어요 ㅡ 이거 만드셨나봐 ~ "강아지봐 " 소품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든 작품이 분명 한거 같아요 수십 개의 상자를 모아, 자르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인물과 세트를 완성한, 친환경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아이랑 함께 캐릭터 만드는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악기들이 나는 소리 표현도 개성이 있고 캐릭터들의 특징도 분명하게 나타나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도 잘 되어 있드라구요 아이가 읽는데 참 재미있어 했어요 체육 시간에 큰 네모가 아끼는 꽃을 실수로 꺾었거든요 네모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다함께 찾아보기로 했어요 꽃은 다시 피울 수 있을까요?? 다양한 다양한 소재들의 질감을 느끼며 상자별 531 네모네 학교를 구경해보고 [통통 소리 통통 음악 시간 보드게임]도 함께 있으니 아이와 해보세요 자연스런 독후활동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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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통통 음악 시간 / 김리라 / 한솔수북 수백만 개의 상자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에 네모들이 살고 있어요. 상자별 531은 네모들의 학교예요. 크네모, 둥네모, 꼬네모, 앙네모, 똘네모. 네모 친구들이 이름이 너무 귀엽지요. 그리고 오네모네 귀여운 상자 강아지까지. <소리 통통 음악 시간>으로 상자별 학교의 네모들 친구들의 음악수업을 구경해 보아요.
상자 학교의 음악 시간은 아이들 스스로 소리에 대해 배운데요. 재미난 소리를 찾아 학교 곳곳을 돌아다녀요. 그리고 음악교실에 와서 마음에 드는 소리 통을 골라 소리방에 들어가 좋아하는 소리를 실컷 들을 수 있어요.
이런 음악수업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악보 보기, 악기 배우기 같은 고된 수업이 아닌 스스로 즐기는 수업이 너무 보기 좋아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크네모가 아끼는 꽃이 꺾여버렸어요. 네모들은 꺾여서 시들시들해진 화분을 소리로 꽃을 피우려고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가장 먼저 뚱네모가 아주 크게 소리는 냈어요. 하지만 꽃은 피지 않았어요. 똘네모도 자기가 만든 소리 통으로 소리를 냈지만 꽃은 더 시들해졌어요. 꼬네모와 앙네모도 앞다투어 소리를 냈지요. 소리가 마구 섞여 너무 시끄러워 꽃이 괴로워하는 것 같아요. 꽃을 피울 좋은 방법은 없는 걸까요?
우리 네모 친구들은 그 방법을 찾았답니다.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직접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ㅎㅎ) 활짝 피어난 소리 꽃에 모두 행복해졌어요.
<소리 통통 음악 시간>은 상자별학교 세 번째 이야기예요. 귀여운 네모 캐릭터의 이야기는 마음을 맑게 만들어주었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귀여운 캐릭터에 마음이 뺏기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학년이 높다 보니 시큰둥하며 그림책을 보면서도, 그림책 속 음악 시간 보드게임은 신나게 하더라고요. 네모 친구들을 보고 따라 색칠해서 말로 쓰면서 뚱네모 차례야, 앙네모 차례야 하며 이름도 불러 보았어요. 처음엔 보드판 있는 그대로 했다가 나중에는 화살표를 더 첨가해 좀 더 복잡하게 만드니 더 신나게 할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벌칙도 만들고요. 다양하게 보드판을 새롭게 만들어보니 더 재밌더라고요.
상자별 학교 시리즈는 귀여운 캐릭터의 마음 훈훈해지는 이야기는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았어요. 더 재밌고 따뜻한 상자별 학교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협찬도서 #소리통통음악시간 #김리라지음 #신빛빛그림 #상자별학교 #상자별시리즈 #상상력 #마음씨앗그림책 #친환경그림책 #한솔수북 #한솔지기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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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통 음악시간 소리로 만나는 세상. 상자별 학교시리즈 중 미술시간,체육시간에 이은 음악시간. 상자별 531은 네모들의 학교별이다. 노란색 스쿨버스를 타고 온 네모들은 음악교실로 향한다. 음악시간에능 아이들 스스로 소리에 대해 배운다. 여러가지 소리를 찾아 돌아다니며 소리를 수집하고 그 소리를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체육시간에 실수로 크네모가 아끼는 꽃을 실수로 꺾어버린 뚱네모. 아이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다 함께 찾아보기로 한다. 친구들이 이소 저소리 찾아서 들려주었지만 꽃은 쉽사리 피지 않았다. 네모들은 마음을 다해,적당한 크기로,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크네모의 지휘에 따라 소리를 섞고 또 섞어 들려주자 드디어 꽃이 피었다. 음악시간이 끝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학교에 불빛이 하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리의 기적을 보여준 네모친구들. 꽃은 그 마음에 감동해서인지 더 활짝 빛나는 꽃을 피운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 친구는 어떤 소리를 듣고있을까?!어떤 소리를 들으면 꽃이 피는걸까?! 내가 소리를 모은다면 제일 처음 어떤 소리를 모으게 될까?! 이런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읽어보았다. 마음이 예뻐지는 그림책이다. 소리를 상상해볼 수 있는 상상가득 그림책. #도서이벤트 #한솔수북 #도서협찬 #소리통통음악시간 #김리라 #상자별학교시리즈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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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수백만 개의 상자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가 있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된 상자별 시리즈죠. 아이가 보자마자 이건 만들어야 한다며 시련을 던져줍니다. ㅋㅋ 『미술 시간 마술 시간』, 『네모 네모 체육 시간』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는 음악시간이네요. 음악 시간에는 아이들 스스로 소리에 대해 배웁니다. 소리를 찾아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새로운 소리를 모으기 가장 좋은 곳은 알쏭달쏭 동굴 속 쓰레기장입니다. 재활용 박스 속 쓰레기 재활용 소재도 너무 재미있어요. 등장 인물 아이들의 이름도요~ 소리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요. ■■■■■■■■■■■■■ 크네모가 주스도 먹지 않고 소리를 찾고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체육 시간에 크네모가 아끼는 꽃을 뚱네모가 실수로 꺾었습니다. 그래서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는 아이들.. 하나씩 소리를 내던 아이들이 크네모의 지휘에 따라 소리를 섞고 서로의 서로에 귀 기울이는 과정이 감동입니다. 상자별 은하 속 네모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소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상자별 531은 네모들의 학교죠. 네모들의 음악 수업이 궁금한 아이.. 상자별 531에 도착하고 싶은 아이이지만, 손으로 그려진 상자별 531 우리가 도착한 상자별 속 <소리 통통 음악 시간> * 한솔수북 서포터즈 한솔지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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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통통 음악 시간!
표지부터 깜찍해서 얼른 책을 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네모친구들을 만들어보고싶어졌어요!
매력 만점이죠!
사랑스러운 네모 친구들은 상자별 531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학교에서가면 수많은 소리를 원없이 들을 수 있는 소리통도 있고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데도 몸이 들썩이는 느낌은 어쩐일일까요? 상상력을 톡톡 자극해요~
뚱네모가 꺾어버린 꽃을 보고 크네모가 시무룩하자, 모두 꽃을 피우는 소리를 찾기로 해요.
모두들 한번씩 꽃에게 소리를 들려주지만, 더 시들시들 ~ ..
네모친구들은 예쁜 꽃을 다시 피울 수 있을까요?
이 귀여운 친구들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어요! 결국 상자를 뜯어 네모친구들과 소리통, 소리방까지!
소리통은 실제 소리가 난답니다~~~
책과 함께 놀이를 한참하다보면 시간이 후딱가네요 ^^
이렇게 사랑스러운 상상이라면 매일하고 싶어요! 상자별학교의 네모들의 수업에 함께 참여해보실래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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